1. 전투파트

2. 정찰파트

3. 시설파트

이렇게 있어

전투파트는 초급, 중급, 고급으로 나뉘고 하루 2회 전투파트를 진행 가능하고 방어모의 형식. 당연히 고난이도가 보상이 좋아

그리고 클리어하면 점수와 소재를 얻음.

근데 그럼 당연히 아무도 초급 안돌겠지? 그래서 난이도별로 매일 랜덤으로 첫 회 클리어 보너스를 줌

이 전투파트의 진행도를 유저 전체가 힘을 합쳐서 올리는 방식인데

초중고급 모두 진행도가 100%가 되면, 다음 페이즈로 넘어가서 최종 스테이지가 나옴

기타 1호기라거나 우세인형 등을 통해 다양하게 사용하도록 하는 느낌임

이제 이 전투파트를 거쳤으면 여기서 얻은 소재를 정찰과 시설에 투자해서 점수로 바꿀 수가 있어

시설부터 설명하자면

시설은 초, 중, 고급마다 따로 적용되고, 유저 전체가 힘을 합쳐서 시설을 업그레이드함

그리고 시설마다 최대 사용 가능한 소대 수를 늘리거나, 사용 가능한 지령 수를 늘리거나, 화력소대 사용 수를 늘리는 등의 효과가 있음

방송 기준, 30의 소재를 소모해서 90의 점수를 얻을 수 있어

정찰 파트는 A,B,C지역이 있고 하루 1회, n개의 정찰기를 보내는 것이 가능해

그리고 방송 기준으로 1회당 100의 소재를 투자하여 각각 300/400/500점의 기본 점수를 가지고 있어

그럼 당연히 다들 C에 몰빵하겠지?

그걸 방지해서 토토 시스템이 있어서

다음날 정찰 결과를 정산하여 사람이 가장 많이 모인 지역에 정찰을 보낸 사람들은 50%의 점수를 얻음

니가 C에 500 * 20을 보내서 10000 받겠지? ㅎㅎ했는데

다음날 까보니 C에 사람 몰빵되어서 5000점만 받는거임

근데 A에 300*20을 보낸 친구는 6000점을 받는줄 알았는데

사람이 가장 없어서 12000점을 획득할 수도 있어

방송 기준으로 비교하면 시설 건설은 30당 90이니 10당 30인데

정찰은 C에 투자해도 실패하면 100당 500이 반토막나서 100당 250, 10당 25가 되어서

꼴지하면 시설 투자하는 것보다 손해를 보게 됨. A나 B에 투자하고도 꽝이라면 손해가 더 크것지

쉽게 정찰은 로또, 시설은 안정적인 고정 점수라고 생각하면 쉬움

일단 방송에 나온 내용에 한해서 설명하면 이 정도이고

이게 실제 우리가 할 랭킹전인지도 모르고 아무것도 확실한 것이 없음

그러니 적당히만 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