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태입장에서 명희가 천년의 사랑이었을 듯
그냥 희태타임라인

이미 세번이나 마주친 운명의 상대
(응급실 쌈닭, 친구가게, 맞선가는 길- 친구가게 제외 모두 희태만의 기억)

1.아버지한테 돈 받은 대가로 맞선나감
2.맞선 가는 길에 멋진 여자를 만남  (교통사고)
3.번호라도 물어볼 껄 싶었던 여자가 맞선 자리에 나옴 근데 이제 법대생과 쌈닭을 곁들인
4.무슨 이유로 수련이라고 속이고 나온지도 궁금하고, 맞선 퇴짜 맞으려고 노력하는 여자가 너무 귀여우나 계속 만나고 싶어 자신이 아는 걸 숨김
5.보고싶은 와중에 아버지 심부름으로 수련네 가는데 거기서 마주침.  수련이랑 아는 사이겠거니 싶었으나 그 날 만날줄은 몰랐음
6.자신을 밀어내는 명희한테 자기 자란 이야기까지 하면서 직구
7.자작곡도 들려주고 이게 데이트인가? 싶은 봉사활동하고 왠지 명희가 좋은 답을 줄듯 하여 꽃까지 사들고 기다림
8.뜬금 수련이랑 약혼해달래는 명희
9.상처받았지만 그래도 참는데 명희가 수찬이랑 서울을 다녀옴.
10. 명희를 좋아하지만 자꾸 밀어내는 명희에게 상처받아 약혼을 진행하는 와중 명희의 고백
11.드디어 대망의 데이트 키스
12.키스까지 한 다음날 명희가 자신을 피함
13.명희씨가 날 무서워함ㅜ (feat. 포도밭)
14.내 인생에 사랑은 없다 결혼 진행
15..수련이한테 명희 속마음 들음

약속의 8화

밀당따위없이 직구만 던진 희태지만
첫뽀뽀도 명희가
프로포즈도 명희가

명희태 오월의 환생 진행시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