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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문학] 왕곤충 해병의 탄생설화에 관하여!

해갤러(106.101) 2024.04.17 01:32:43
조회 969 추천 59 댓글 14
														





* 야마토 오뎅 만들기 下편이 태블릿 버튼을 잘못눌러 날아가버리는 앙증맞은 찐빠로 다시 쓰는 동안 쓴 문학입니다. 야마토 오뎅 만들기 포기한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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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의 모든 것이 상호조건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불교의 진리관 법계연기를 아는가? 아, 그렇다고 이거 물어보는 이유가 불교를 소재로 한 해병문학이여서 그런건 아니다. 미안하다. 맹사무엘, 너 주연인 문학아니다. 돌아가라.


"힝, 간만에 석가탄신일 아니여도 주연으로 나오나 했더니만..."


아무튼 쨌든 톤튼! 서로 전혀 상관이 없어보이는 사건도 다 연결되어있기 마련이다. 그런데 만약 포항 해병대의 무모칠 해병님과 톤톤정 해병님 사이에서 민준이가 태어난 것으로 인하여 김포 해병대의 왕곤충 해병이 탄생했다고 하면 믿겠는가? 보통은 뜬금없이 그게 뭔 소리냐고 생각할 것이다. 사실 그 생각처럼 뜬금없는 소리일지도 모른다. 톤톤정 해병님의 기원을 설명하는 이론도 알제리계 프랑스인 정 아저씨(tonton)이란 설과 기열계집처럼 생겼던 기열 김유정이었다는 이론이 양립하듯이 이는 김포 해병대의 왕곤충 해병의 기원을 설명하는 한가지 이론일 뿐이다.


어쨌든! 때는 민준이가 태어난 직후! 포항 해병대의 오도짜세 기합 해병인 무모칠 해병님과 톤톤정 해병님 사이에서 아이가 태어났다는 경사스러운 소식은 김포 해병대에게도 전해지게 되었다. 그러자 김포 해병들은 포항 해병들이 자신들의 라이벌이었음에도 경사는 경사라며 이를 자신들의 일처럼 기뻐하기 시작했다.


"비록 우리의 라이벌이지만, 축하할 일은 축하할 일이지. 안 그런가 나도도 해병?"


"그렇습니다. 뢰존도 해병님."


김포 해병대원들은 무톤듀오의 출산과 민준이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나도도 해병님께서 기열 쏘가리 남색룡을 잡아 쏘가리 매운탕, 쏘가리 튀김, 쏘가리 수육, 쏘가리 파니니, 쏘가리 쏘가리, 쏘가리 액괴 등을 만들어 쏘가리 파티(정작 포항 오도해병들은커녕 파티 대상인 무톤듀오와 민준이조차 초대받지 않음)를 여셨고, 이에 김포해병들 모두가 나도도 해병님의 쏘가리 요리를 먹으며 즐거워했다. 그러나 이런 즐거운 파티에도 어째서인지 고민이 많은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아쎄이 한명이 있었으니... 그 아쎄이가 바로 왕곤충 해병이 아직 해병 이름을 부여받기 이전의 모습인 왕곤춘 아쎄이였다.

6974시간 동안의 해병 제육파티와 892시간 동안의 개떼씹전우애 시간이 끝나고 모두가 즐거운 표정이었으나 왕곤춘 해병은 제육파티와 개떼씹전우애를 즐기고도 여전히 고민이 있는듯한 표정이었고, 우연히 그 모습을 책갈피 해병님께서 발견하셨다.


"아쎄이!"


"악! 이병 왕곤춘!"


"아쎄이, 고민이 많아 보이는 얼굴을 하고 있군. 무슨일인건가?


"악! 사실 고민은 아니고 이번 포항 해병대의 무모칠 해병님과 톤톤정 해병님이 득남하신 것에 대해서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있어 그게 고민이었음을 말씀드리는 것을 허락받고자 함에 대하여 승인을 내려주실 수 있겠습니까?"


"새끼... 기합..! 아직 싸제물이 덜 빠졌나 보구만! 기열 민간인들은 남자 사이에서 어떻게 아이가 생기냐 물을 수 있지만..."


"저... 올챙이들이 전우애 구멍속에서 만나 더 짜세가 넘치는 쪽이 약한쪽의 꼬리를 떼어내 난자로 삼아 수정한다는 건 저도 압니다."


"그럼 뭐가 궁금한 것이지?"


"감히 선임들을 비교하는건 큰 실례지만... 무모칠 해병님과 톤톤정 해병님 중에선 톤톤정 해병님이 더 덩치가 크고 강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무모칠 해병님이 임신을 하는 쪽이 더 맞다고 생각해서입니다."


"..? 왜 그렇게 생각하는 것인가 아쎄이?"


"보통 동물들은 임신을 시키는 쪽이 더 크고 강하지 않습니까? 뢰존도 해병님께서 사자같은 기세로 니킥을 꽂을 때의 사자도 수컷이 더 크고 강하듯이요."


왕곤춘 아쎄이의 말을 들은 책갈피 해병님은 이내 크게 웃으셨다. 그리고는 이내 웃음을 멈추신 책갈피 해병님은 왕곤춘 해병에게 말씀하셨다.


"아쎄이! 모든 동물이 임신을 시키는 쪽이 더 크고 강한 건 아니라네. 임신을 하는 쪽이 더 크고 강한 경우도 있지. 얘를 들자면 사마귀가 있겠군."


자신의 설명을 들은 왕곤춘 아쎄이가 '그렇구나!'하고 깨달았다는 표정을 짓자 책갈피 해병님께선 웃으시며 고개를 끄덕이고는 자신이 관리하는 오도서관으로 돌아갔다. 한편 책갈피 해병님의 말씀을 들은 왕곤춘 아쎄이는 6.9초 동안 깊은 생각에 잠기더니만, 이내 해병 1+2단 논리(싸제어로 궤변)를 통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해냈다!


1. 포항 해병대의 무톤 듀오 중 덩치가 더 크신 톤톤정 해병님께서 임신하여 민준이를 출산하였다.

2. 사마귀는 알을 낳는 쪽이 더욱 크고 강하다.

3. 그러므로 해병은 사마귀다.


이와 같은 기합찬 결론(민간인들은 개소리라고 한다.)을 도출한 왕곤충 아쎄이는 평소 하루라도 빨리 오도짜세 기합 해병이 되기를 꿈꾸었기 때문에, 빠르게 기합 해병이 되는 방법은 사마귀가 되는 것이라는 결론에 도출하였고, 이내 스스로 사마귀가 되기로 마음먹었다!

그렇게 다짐한 왕곤춘 아쎄이는 즉시 오도서관에서 파부랄 곤충기를 빌려서는 사마귀의 생태에 대해서 공부하였고, 사마귀가 바로 작은 벌레나 곤충을 잡아먹고 산다는 것이었다.

이에 왕곤충 아쎄이는 즉시 해병 트라즈 밖으로 뛰어나가더니만, 이내 풀숲을 해치며 무언가를 줍기 시작했으니... 그것은 바로 지렁이, 달팽이, 메뚜기, 남색룡과 같은 작은 벌레들이었다.


"하루라도 더 빨리 오도해병이 되기 위해선 이정도 쯤이야..!"


그렇게 말한 왕곤춘 아쎄이는 자신이 주운 벌레들을 입안에 쑤셔넣는 악기바리를 실시하였다. 비록 왕곤춘 아쎄이는 아직 완벽한 오도해병이 아니라 싸제물이 완전히 빠지지는 않았기에 이를 맛있게 먹었을 오도해병들과 달리 약간의 헛구역질을 하였지만, 하루라도 더 빨리 사마귀가 되어 기합찬 오도해병이 된다는 소망을 이루고자 매일마다 벌레 악기바리를 실시하였다.

물론 사람이 벌레를 꾸역꾸역 먹는다고 사마귀가 되는 일은 일어날 수 없기에 왕곤춘 아쎄이가 악기바리 끝에 사마귀가 되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으나, 왕곤춘 아쎄이가 매일 악기바리를 실시한 노력의 결실이었을까? 어느새 왕곤춘 아쎄이의 이야기는 해병 트라즈 전역으로 퍼져나갔고 이내 해병 트라즈의 일수이자 해 병신이신 뢰존도 해병님의 귀에도 들어가게 되었다.


소식을 들은 뢰존도 해병님께선 왕곤춘 아쎄이가 선임이 시키지 않았음에도 스스로 오도해병이 되고자 악기바리를 실시하였다는 사실에 감동의 올챙이 크림을 흘리시곤 감히 선임이 시키지도 않았는데 악기바리를 하는게 괴씸하다는 죄목으로 왕곤춘 아쎄이에게 해병제육형을 내리고자 왕곤춘 아쎄이를 직접 찾아가셨다. 처음에는 그렇게 마음 먹으신 뢰존도 해병님이었지만, 왕곤춘 아쎄이가 자신에게 69중첩의문문을 이용해 용서를 구하자 생각해보니 이렇게 적극적으로 오도해병이 되고자하는 아쎄이는 잘 없다는 생각이 들으셨는지 이내 마음을 바꾸시곤 왕곤춘 아쎄이를 그의 꿈인 사마귀로 만들 방법을 찾아주기로 하셨다.


이에 뢰존도 해병님의 지휘 아래 '왕곤춘 아쎄이를 사마귀로 만들어줄 방법'을 주제로 마라톤 회의가 실시되었다. 이에 사마귀는 다리가 2+2+2개인 만큼 남색룡의 다리 2개를 뽑아서 왕곤춘에게 붙여주자는 의견이 나왔고, 이에 남색룡의 다리를 뽁뽁! 뽑아 왕곤춘 아쎄이의 몸에 접착제로 잘 붙여주었으나, 어째서인지 왕곤춘의 몸에 붙여준 남색룡의 다리가 전혀 움직이지 않아 결국 기각되었다.

이에 김포 해병들은 실망을 감추지 못했으나, 이내 김포 해병대의 브레인이자 발명가인 대갈똘추 해병이 나섰다!


"악! 뢰존도 해병님. 일단 왕곤춘 아쎄이의 피부색부터 사마귀스럽게 바꿔주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사마귀처럼..? 그럼 왕곤춘의 피부색을 녹색으로 바꿀 방법이 있단 말인가?"


"제가 아주 기합찬 녹색 염색약을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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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말한 대갈똘추 해병은 뢰존도 해병님에게 병을 꺼내 선보였다. 병에는 뢰존도 해병님의 기합찬 존안(싸제어로는 독성물질 경고 표시)이 그려져 있 분명 기합넘치는 물품임에는 확실하였다.


"이것이 무엇인가?"


"이 물질은 '비소'라고 하는 물질인데, 과거에는 기열 민간인들도 많이 썼지만 지금은 더 이상 쓰지 않는 녹색 염료라고 합니다. 이걸 왕곤춘 아쎄이의 몸에 구석구석 발라 피부를 녹색으로 만들어주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이에 뢰존도 해병님은 좋은 아이디어라고 대갈똘추 해병을 칭찬하신 다음, 해병들에게 왕곤춘 아쎄이의 몸 구석구석에 비소를 발라줄 것을 명령하셨다. 이에 해병들이 왕곤춘 아쎄이의 온몸 구석구석 남김없이 비소를 발라주니 왕곤춘 아쎄이의 몸이 마치 사마귀와 같은 녹색이 되었다. 이에 왕곤춘 아쎄이가 기뻐하던 찰나! 왕고춘 아쎄이가 갑자기 복통을 호소하며 쓰러지고 말았다!

이에 뢰존도 해병님께선 또 엉터리 물건을 가져온거냐며 몹시 분노하시며 대갈똘추 해병을 해병 제육으로 만드셨다. 하지만 그런다고 죽은 아쎄이가 기열 황룡이나 쏘가리 남색룡이 아닌 이상 살아돌아오지는 않는 법! 이에 뢰존도 해병님께선 몹시 안타까워 하시며 왕곤춘 아쎄이가 쓰러진 자리의 해병 제육을 드시려 하셨으나...


이게 왠일?! 왕곤춘 아쎄이가 "띨따구륵!"이란 소리를 내더니만, 이내 긔의 전우애구멍이 벌렁벌렁 거리더니만 이내 왕곤춘 아쎄이의 전우애구멍에서 난생 처음보는 갈색의 해병 면발(싸제어로 기생충)들이 스멀스멀 기어나오는 것이 아닌가?! 사실 이는 왕곤춘 아쎄이가 벌레 악기바리를 할때 원래 벌레 몸에 기생하던 연가시들이 어쩌다가 왕곤춘의 몸에 기생했다가 왕곤춘이 비소에 중독되자 연가시들이 생존을 위해 전우애 구멍으로 빠져나온 것이었으나 낸들 어떠하리!!!)\


비록 해병 제육은 1인분 밖에 못먹게 되었지만, 새로운 먹거리가 생기자 뢰존도 해병님과 주계병인 나도도 해병님은 몹시 기뻐하셨고, 아쎄이들에게 새로운 해병면발들을 먼저 먹어볼 수 있는 영광을 주셨다. 그렇게 아쎄이들이 꿈틀거리는 해병면발들을 집어 맛을보더니만 이내 이렇게 말했다.


"무우우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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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 면발을 먹고 물로 뛰어든 아쎄이들의 모습)


그렇게 말한 새로운 해병면발을 시식한 아쎄이들이 너도나도 물을 찾다가 이내 물로 띄어들었다. 이를 본 나도도 해병님께선 이 새로운 종류의 해병 면발들이 기열 민간인들이 먹고선 매워서 물을 찾게된다는 '불닭볶음면'의 해병버전이 분명하다고 평가하시고는 왕곤춘 아쎄이의 몸에서 나온 해병면발들에게 '맹닭볶음면'이라는 기합찬 이름을 하사하니 이에 맹닭볶음면들도 기쁨의 춤사위를 췄다.


이후 왕곤춘 아쎄이는 김포 해병들에게 피부가 녹색이 되었으니 사마귀가 된 것이 맞다고 인정을 받았고, 뢰존도 해병님에게 곤충의 왕인 사마귀가 된 것을 축하한다면 '왕곤충'이라는 기합찬 해병이름을 하사받았다!

이후 왕곤충 해병은 날개짓으로 아쎄이들의 기강을 잡는 무시무시한 측면도 있지만, 아쎄이들에게 나도도 해병님도 인정한 특식 '맹닭볶음면'을 그 자리에서 바로 뽑아주시는 양면성을 가진 해병으로 칭송받았다고 한다.


참고로 맹닭볶음면을 먹으면 너무 매워서(?) 물을 찾다가 비키니시티로 무단이주하는 찐빠가 발생해 맹닭볶음면을 먹고 나면 해병 쿨피스(싸제어로 윈*졸)을 꼭 챙겨먹어야 한다나 뭐라나..!


사실 사마귀를 소재로 한 동요 찾아서 해병버전으로 개사하고 싶었으나 못찼았다!

라이라이 차차차! 부라보 부라보! 해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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