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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문학] 마린 리틀 포니! 그 날의 ㅈㄹ맞던 유니콘 소동이여!

멜-제나(58.29) 2023.09.03 19:08:33
조회 2308 추천 62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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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해병동산에서 인도 코끼리, 코모도왕도마뱀, 공포새, 유니콘이 사이좋게 아쎄이들을 뜯어먹던 무요... 어? 유니콘..?

말딸필이 그 날의 일을 기록하기 위해 해병동산을 살펴보며, 황룡가죽 책에 기록하던 중 유니콘을 발견했다는 소식이 들려오자, 이에 해병들은 모두 한걸음에 해병동산으로 달려나가니, 정말로 유니콘 한마리가 해병동산에 떡하니 서있는 것이 아닌가?!


"와~! 유니콘이다!!"


"WA! 유니콘!"


민준이와 하늘이는 동화책에서만 본 유니콘을 눈앞에서 직접 보게되자 이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소리를 지르며 유니콘에게 다가갔고, 이에 둘의 보호자인 기열 황룡은 민준이와 하늘이의 돌발 행동에 깜짝 놀라며 헐레벌떡 둘을 쫓아갔다. 다행히도 유니콘은 민준이와 하늘이가 자신 앞에 나타나서 알짱거리고 심지어 자신을 마구 만지기까지 했음에도 그저 조용히 뜯어먹던 아쎄이를 마주 뜯어먹을 뿐이었다.

유니콘이 민준이와 하늘이를 보고 깜짝 놀라 둘을 해치지는 않을까 걱정했던 황룡은 그 모습을 보고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고, 둘에게 다가가 '유니콘을 만난 것이 기쁜 것은 알겠지만 유니콘에게 소리를 지르거나 갑작스럽게 움직이면 유니콘이 놀랄 수 있다'며 주의를 주고는 민준이와 하늘이가 유니콘과 함께 노는 모습을 조금 떨어져서 지켜보았다.


"와! 근출이도 유니콘이랑 같이 놀래!"


그 모습을 본 황근출 해병님께선 자신도 유니콘과 놀고싶다며 유니콘을 향해 다가갔다.

그런데 이게 무슨일이란 말인가?! 유니콘은 민준이와 하늘이, 기열 황룡이 자신에게 다가왔을 때와는 다르게 황근출 해병님이 자신에게 접근하자 '따흐히히힝~!'하고 거칠게 울더니만, 황근출 해병님에게 덤벼들어서는 자신의 머리에 달린 뿔로 황근출 해병님을 찔러 황근출 해병님을 해병 꼬치구이로 만들어버리는 것이 아닌가?!


"따흐악! 황근출 해병니이임!"


"기열 유니콘 네 이놈~!!"


이에 해병들은 갑작스러운 돌발 상황에 당황하다가, 이내 황근출 해병님을 해병 꼬치구이로 만들어버린 유니콘에게 분노하고는, 유니콘에게 호랑이처럼 달려들어 유니콘의 가슴팍의 걷어찰려고 했으나, 그렇게 달려든 해병들은 황근출 해병님처럼 유니콘의 뿔에 꽂혀 해병 꼬치구이가 되고야 말았다. 유니콘은 곧 그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며 경악하던 다른 해병들을 바라보더니 콧김을 씩씩 뿜으며 해병들에게 먼저 달려들어 해병들을 해병 꼬치구이로 만들어버리니, 해병들은 혼비백산해 하며 즉시 해병성채 안으로 역돌격을 할 수 밖에 없었다.


다행히도 문을 잠궈놔서 유니콘이 해병 성채 안으로 쳐들어오는 앙증맞은 찐빠는 일어나지 않았으나, 문제는 유니콘이 해병들이 해병성채 밖으로 나오기만 하면 자신의 뿔로 찔러 해병 꼬치구이로 만들어버리려고 벼르고 있는 것인지, 유니콘이 해병성채 앞에서 서성거리며 도저히 물러날 기미를 보이지 않는 것이었다.

일단 해병들은 해병 짜장과 황룡 수육을 먹으며 버텨보았으나, 유니콘은 6974일이 지났음에도 포기하지 않고 해병 성채 바로 앞에서 해병들을 째려보며 해병들이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으니..! 그렇게 6974일 동안 해병성채에만 갇혀있게 된 해병들은 정형행동을 하거나, 심하면 햇빛을 받지못한 것으로 인하여 해병 콩나물이 되어버리는 등의 피해가 속출하게 되었다.


이대로 모두 유니콘의 뿔에 찔려 해병 꼬치구이가 되거나, 햇빛을 받지못해 해병 콩나물이 되거나 해병성채가 멸망하는 것은 똑같았기에 결국 박철곤 해병님께선 이 상황을 타파할 방법을 주제로 마라톤 회의를 실시하게 되셨다.


"지금부터 유니콘을 피해 해병성채 밖으로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주제로 마라톤 회의를 실시한다..!"


이에 해병들이 아이디어를 내보았으나, '땅굴을 파서 유니콘의 눈을 피해 해병성채 밖으로 나가자'라는 의견은 해병들이 땅굴을 파는 것을 어떻게 알아차렸는지는 몰라도 유니콘이 자신의 뿔을 드릴처럼 이용해 땅을 파고들어와 땅굴 속 해병들을 모조리 해병 꼬치구이로 만들어버리면서 실패로 돌아갔고, 견쌍섭 해병은 '유니콘의 뿔을 긴빠이쳐서, 우리를 찌르지 못하게 만들자'라는 의견을 낸 다음 직접 행동에 나서 유니콘의 뿔을 긴빠이 친것까진 좋았으나, 평소 자신이 긴빠이친 물건을 자신의 전우애 구멍에 넣어두는 버릇 때문에 유니콘의 뿔을 자신의 전우애 구멍에 집어넣었다가 유니콘의 뿔에 창자가 찔려 내장파열로 해병 내장탕이 되어버려 실패하고 말았다.


이후에도 해병들이 계속해서 의견을 내보았으나 유니콘은 그 방법들을 모조리 타파해서는 해병들을 모조리 뿔로 찔러 해병 꼬치구이로 만들어버리니 박철곤 해병님께서는 이래도 안되고, 저래도 안되니 답답함에 미쳐버릴 지경까지 오셨다. 바로 그때! 박철곤 해병님께선 기열 황룡이 유치원에서 민준이와 하늘이를 데리고 돌아오면서 아직도 버티고 있는 유니콘을 보고는 혀를 차는 모습을 보게 되셨다.


"이야, 저 유니콘 새끼 진짜 징글징글하긴 하네. 아직도 떠나지않고 있냐."


"으음... 황룡, 이상한 게 있다."


"아니, 뭐가."


"저 유니콘이 우리 해병들만 공격하는 거라면... 민준이와 하늘이는 그렇다쳐도, 황룡 너는 기열이어도 해병인데, 왜 유니콘이 공격을 않하는거지?"


"몰라. 저 유니콘 새끼가 호모포비아 유니콘인가보지 알게뭐야."


기열 황룡의 동료인 오도해병들이 곤경에 처했음에도 안타까워하거나 동정하기는커녕, '자신은 괜찮으니 아무 상관 없는 일이다.'라는 식으로 말하는 황룡을 보고는 분노한 박철곤 해병님께서는 흘러빠진 기열 황룡에게 해병 정신을 주입해 예절을 알려주겠다며 기열 황룡에게 전우애를 실시하시니, 황룡이 "으악, ㅅㅂ! 오지마 박철곤 개새ㄲ... 따흐앙!"하는 비명과 함께 이를 기꺼이 받아들였다.

박철곤 해병님은 해병 정신을 주입받은 것에 입에 게거품을 물고, 눈에서는 피눈물을 흘리며 기쁘게 받아들인 기열 황룡의 모습을 보고는 흡족해하시며, 기열 황룡에게 이제 해병 정신을 주입받았으니 유니콘으로부터 안전할 방법을 찾아보라고 황룡을 유니콘 앞에 던져주셨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벌어졌으니! 방금 전까지는 황룡이 자신의 바로 코앞을 지나가도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던 유니콘이 이번에는 황룡을 보더니 다른 해병들을 봤을 때와 마찬가지로 황룡을 뿔로 찔러 해병 꼬치구이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 아닌가?!

유니콘에게 해병 꼬치구이가 되었다가 화장실에서 리스폰 해 돌아온 황룡도 갑자기 자신에겐 온순하던 유니콘이 갑자기 난폭하게 행동한 것에 적잖이 당황하다가 이내 무언가를 떠올리고는 왜 유니콘이 해병들만 공격했는지를 알 것 같다고 말하였으니..!


이에 박철곤 해병님이 당장 설명해보라고 말하자, 황룡은 다시 한 번 해병성채 밖으로 나섰다. 이에 해병들은 깜짝 놀라 황룡이 해병 꼬치구이가 될 것이라며 입에서 침을 질질흘렸으나, 이상하게도 이번에는 유니콘이 다시 황룡이 자신의 눈 앞에 있음에도 그냥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닌가? 유니콘에게서 무사히 해병성채로 복귀한 황룡이 설명하니 전설에 따르면 원래 유니콘이라는 동물은 매우 사나워 무엇이든 자신의 뿔로 찔러 죽이는 난폭한 짐승이지만, 유독 순결한 기열계집에게만큼은 온순해지는 특성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있다고 말하였다.


"황룡, 잠깐만... 자네는 기열계집도 아닌데, 유니콘의 공격에서 어떻게 무사한거지?"


박철곤 해병님의 물음에 황룡이 확신할 수는 없지만, 자신의 가설을 설명하니, 지금 해병성채 앞에서 어슬렁거리고 있는 유니콘은 평범한 유니콘이 아니라 '해병 유니콘'으로 일반적인 유니콘이 순결한 기열계집에게만 온순해진다면 해병 유니콘은 전우애 구멍이 순결한(이 글을 쓰는 나도 솔직히 뭔 개소리인지는 모르겠다.) 남성에게만 온순해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 비록 가설이라지만, 황룡의 가설이면 모든 것이 설명되었다. 민준이와 하늘이는 당연히 어린아이이니 전우애를 나누지않았고, 기열찐빠 황룡역시 전우애를 나누지 않으니 전우애 구멍의 순결을 간직하고 있던데다가, 만약 해병들에게 강제로 전우애에 참여당해 전우애 구멍의 순결을 잃게되더라도, 리스폰하면 몸과 정신의 피해가 복구되는 신체 특성상 사망하여 리스폰하는 과정에서 전우애 구멍의 순결 또한 회복되니 해병 유니콘에게서 무사할 수 있었던 것!

그와 반대로 365일 개때씹전우애를 나누어 이미 전우애구멍의 순결따윈 잃어버린 지 오래인 해병들은 당연히 해병 유니콘에게 찔려 해병 꼬치구이가 되어버릴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으음..! 이유는 알겠네만... 그러면 우리는 꼼짝없이 해병 유니콘에게 죽어야된다는 얘기가 아닌가?!"


"뭐, 그런 셈이지."


황룡의 말에 해병들은 다 틀렸다고 절망했으나, 이내 해병들은 한가지 기가막힌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해병 유니콘이 해병들을 뿔로 찔러 해병 꼬치구이로 만드는 이유가 해병들의 전우애 구멍이 포신에 뚫려서 그런 것이라면, 포신에 뚫린 전우애 구멍을 막아버리면 되는 것이 아닌가?!

이에 박철곤 해병님께선 손 으로하는수술은뭐든지잘해 해병과 기열 황룡에게 해병대의 모든 해병들의 전우애 구멍을 막는 수술을 실시하라고 명령하셨다.


이에 기열 황룡은 6974명의 넘는 해병들의 전우애 구멍을 막는 수술을 하기 귀찮았는지 "야 박철곤 이 ㅄ새끼야. 항문을 막는다고 유니콘이 공격을 안하겠냐?!"라는 핑계를 대며 수술을 거부하였으나, 박철곤 해병님의 진심어린 해병 설득(몽둥이로 6974대 두들겨 패기) 끝에 할 수 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수술에 들어갔다.

그리하여 기열 황룡과 손수잘 해병은 해병들의 전우애 구멍을 코르크마개를 쑤셔넣고, 해병들의 전우애로 전우애 구멍이 뚤리는 것을 막기위해 엉덩이에 철판을 덧대니 모든 해병들의 전우애 구멍을 막는데 성공하였다.


이제 남은 것은 실전 테스트! 해병들은 용기를 내어 해병성채 밖으로 나가 유니콘과 마주하였다. 유니콘은 해병들을 보자 뿔로 들이박으려고 했으나, 수술의 효과가 있었는지 놀랍게도 유니콘이 공격하려는 것을 멈추고 물러서는 것이 아닌가?!

해병들은 드디어 유니콘의 공격에서 해방되었다고 기뻐했으나, 그러한 기쁨도 잠시 이내 해병들의 뱃속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더니 해병들의 배가 불러오는 것이 아닌가?! 이에 해병들은 톤톤정 해병님처럼 임신을 했다고 생각해 갑자기 어머니가 되어버린 것에 어쩔 줄 몰라했으나, 실상은 해병들이 전우애 구멍을 막아버린 탓에 해병 짜장과 해병 산소가 몸 밖으로 배출되지 못해 해병들의 몸속에서 쌓였기 때문이었으니, 곧 해병들의 배는 계속해서 부풀어오르더니 이내 해병들의 배가 어마어마한 굉음과 함께 터져나가면서 해병 동산은 해병들의 뱃속에서 터져나온 해병짜장으로 뒤덮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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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놀라운 일이 일어났으니..! 대한민국에서 멸종했다고 알려진 쇠똥구리들이 해병들의 해병짜장으로 뒤덮힌 해병동산으로 날아와 해병짜장들을 먹어치우며 해병 경단을 만드는 것이 아닌가?!

아, 이것이 바로 자연의 신비! 뭐 어쨌든 해병들의 희생과 기열찐빠 황룡과 손수잘 해병의 활약으로 대한민국에서 멸종했던 쇠똥구리가 다시 한 번 모습을 드러냈으니, 기열 황룡과 손수잘 해병은 환경부에게 쇠똥구리를 복원해준 것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상장을 받았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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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리틀 포니! 마린 리틀 포니! 전우애는 마법~!

라이라이 차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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