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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문학] 해병들이여, 개인정보를 지켜내라!

멜-제나(58.29) 2023.07.27 01:52:33
조회 3550 추천 80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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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흑!'하는 울음소리와 함께 해병들이 개때씹전우애를 나누던 무요일!


기열찐빠 황룡은 오늘도 역시나 해병들의 개때씹전우애 나누기에 참여하지 않고, 독서나 하고 있었다. 그런데 황룡이 갑자기 자신의 바지 주머니에서 해병 벽돌을 꺼내더니만 해병 벽돌에게 "여보세요?"라며 자신의 배우자인지 물어보더니만, 갑자기 얼굴을 찌푸리는 것이 아닌가?!

이에 황근출 해병님은 기열찐빠여도 동기인 황룡이 너무나도 외로운 나머지 하다하다 벽돌과 사랑을 나누려다가 현타가 온 것이 너무나도 안타까워하시고는 황룡과 전우애를 나누려고 하셨으나, 황근출 해병님이 황룡과 전우애를 나루기도 전에 손 으로하는수술은뭐든지잘해 해병이 황룡에게 분노하며 "이런 개ㅆㅂ 돌박이 새끼! 네가 사람이냐 스톤 골렘이냐!!"를 외치고는 황룡을 수육으로 만들어 버렸다.

그렇게 손 으로하는수술은뭐든지잘해 해병에게 수육이 된 황룡은 리스폰하자마자 즉시 손 으로하는수술은뭐든지잘해 해병에게 화를 내며 따졌다.


"야, 손수혁 ㅁㅊ 새끼야. 돌박이는 뭔 소리인데."


"황룡! 네가 방금 네 해병 벽돌에게 '여보세요?'라고 하지 않았는가. 그렇게 외로우면 개때씹전우애를 나눌 것이지 해병 벽돌과 사랑을 나누려하다니 제정신인가?!"


"뭔 개소리야! 안 그래도 아버지께서 연락하신건가 해서 받아봤더니 사채업자여서 기분 나빠 죽겠는데."


"세상에 아무리 해병문학이 병맛이 되었다고는해도 벽돌이 사채업을 하다니..."


손 으로하는수술은뭐든지잘해 해병의 대답을 들은 황룡은 짜장 씹은 표정을 짓더니만 차라리 빨리 죽어서 다음 문학 나올 때까지 퇴장하고 말겠다며 스스로 주계장으로 향하였다. 그런데 황룡이 주계장으로 향하면서 "아니, 그런데 이 사채업자들이 내 전화번호를 알았다는 얘기는 내 개인정보가 털렸다는 이야기인데... 어디서 털린거지..?"라고 궁시렁거리는 소리를 지껄였으니..!

이에 황근출 해병님과 손 으로하는수술은뭐든지잘해 해병은 황룡이 말한 '개인정보'가 무엇인지는 몰랐으나 황룡은 해병대의 소속이기에 황룡의 물건은 해병대의 물건이고, 황룡의 개인정보가 털렸다는 것은 해병대의 물건이 털렸다는 것이었기에 황근출 해병님은 크게 분노하시며 즉시 해병들을 불러모으고는 마라톤 회의를 실시하셨다.


"긴급상황이다..! 황룡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자신의 '정보'라는 것을 빼앗겼다고 한다. 즉 해병대에 위치한 물건이 해병대 밖으로 위치가 옮겨진 '역 긴빠이'라는 아주 심각한 상황이다!"


이 충격적인 소식을 들은 아쎄이들은 웅성이기 시작했다. 이에 해병들은 황룡에 빼앗긴 정보를 다시 해병대로 위치를 옮기는 작전을 실시하기로 하였으나, 문제는 해병들이 개인정보라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이었다. 이에 해병들은 황룡에게 '정보'가 무엇인지 물어보려고 했으나, 황룡은 이미 스스로 주계장에 고기분쇄기에 들어가 황룡 코코몽이 되어버린지 오래였기에 해병들은 개인정보가 무엇인지에 대해 추측할 수 밖에 없었다.


이에 견쌍섭, 손 으로하는수술은뭐든지잘해, 1q2e3e4r!, 가슴팍 등 평소 황룡과 친했던 해병들이 허구한날 해병들에게 물건을 긴빠이해도 해탈해 그러려니하고 넘어가는 황룡이 빼앗겼음에 분노할 물건이 무엇이 있을까를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그러던 중 갑자기 손 으로하는수술은뭐든지잘해 해병의 얼굴이 어두어지더니 이내 얼굴이 새파랗게 질려 버리는 것이 아닌가?!


"아니, 왜 그러는가. 손 으로하는수술은뭐든지잘해 해병?"


"황, 황근출 해병님. 아무래도 개인정보가 무슨 뜻인지 알 거 같습니다..."


"오! 잘됐군, 근데 왜 그리 심각한 표정인건가?"


"평소 황룡은 올챙이크림을 정*이라고 불러왔습니다... 그렇기에 제가 감히 추측하건데, 정보라는 것은 '정* 보따리'의 약자, 즉 황룡은 자신의 해병 호두과자가 털렸다는 것입니다..!"


"!!!"


아! 그러하였다. 황룡이 털린 것은 다름아닌 황룡 본인의 해병 호두과자..! 아무리 황룡이 기열찐빠라고 해도 본인의 해병 호두과자는 소중히 여겼기에 황룡이 자신의 해병 호두과자를 털렸음에 짜증을 내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였다. 

아무튼 개인정보가 무엇인지는 알아냈으나, 문제는 황룡의 개인정보를 훔쳐간 자가 누군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것! 황근출 해병님은 고민하셨지만, 결국 지금으로선 해병들이 자신의 호두과자를 잘 지켜내는 것이 최선이라고 결론을 내리시고 해병들에게 자신의 개인정보, 즉 해병 호두과자를 잘 지켜낼 것을 명령하셨다.


이에 해병들은 각자 자신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지킬 방법을 찾아나서기 시작하였으니..! 어떤 해병들은 자신의 개인정보(?)를 뽑아 관물대에 넣고 자물쇠로 잠가 안전하게 보관하였으나 어째서인지 해병 케첩을 과도하게 흘려 수육이 되었고, 다른 해병들은 자신의 개인정보(?) 주의에 모션 감지 폭탄을 설치하여 누군가가 자신의 개인정(?)보에 손을 데려고 하면 폭사시키는 전략을 취했으나 모션 감지 폭탄이 해병들이 걸어다니는 것에 반응해 폭발해 버려 해병들이 해병 팝콘이 되는 등의 앙증맞은 찐빠가 발생하였다.

그 외에도 자신의 개인정보(?)가 자신의 몸에서 떨어지지 않게 하겠답시고 개인정보에 순간 접착제를 붙였다가 순간접착체가 다리까지 흘려내려 다리가 하나로 붙어버려 해병 라미아가 되어 무시무시한 뱀잡이수리에게 잡아먹히거나, 자신의 개인정보를 해병대에서 가장 안전한 곳에 보관하겠답시고 맹빈아 소위가 봉인되어 있는 장소로 갔다가 맹빈아 소위에게 모조리 잡아먹히는 등 수도 없이 많은 찐빠가 벌어졌다.


평소라면 황룡이 이 꼴을 보고 "어휴 ㅈㄹ한다. ㅈ게이 새끼들..."이라고 말해서 해병들이 찐빠 짓을 멈추고 분노하여 황룡에게 달려들어 황룡을 해병 푸드로 만들어야 했으나 이미 스스로 황룡 코코몽이 되어 냉장고 나라에서 율동을 추다가 세균킹의 습격에 로보콩을 출격시켜 맞서싸우고 있었기에 해병들은 통제할 대상이 없어서 자멸하고야 말았으니 경사로세 경사로세!


.

.

.


그렇게 해병들이 자신의 개인정보(?)를 지킨답시고 온갖 쌩쑈를 하며 수육이 되어가는 가운데, 사실 이 모든 ㅈㄹ의 원인이라고 할 수 있는 황룡의 개인정보가 털린 사건의 진상은 이러했으니, 코인이나 도박, 경마에 빠져사는 마갈곤 하사가 도박에 쓸 돈을 마련하기 위하여 해병들의 개인정보를 사채업자에게 팔아치우는 짓을 저지른 것이었다. 

그러나 해병들은 사채업자의 전화를 받지 않았고, 그나마 기열찐빠인 황룡은 사채업자의 전화를 받았지만, 받자마자 끊어버려 소득이 없었던 사채업체의 사장은 마갈곤 하사에게 전화를 걸어서 마갈곤 하사에게 따지기 시작하였다.


"이봐 갈곤이..! 이게 어떻게 된거야. 아무도 전화를 안받고 그나마 받은 한명도 전화를 끊어버렸잖아! 네가 너희 부대 애들 대부분은 멍청해서 전화만 하면 낚일거라며..!"


"아, 미안하게됬네. 내가 얼마 전에 황근출 녀석이 아기돼지 삼형제를 읽고는 자신들도 셋째 돼지의 지혜를 본받아야한다면서 공군의 폭격을 막기위한 벽돌집을 쌓는데 자기들 스마트폰을 해병벽돌이랍시고 쓴 걸 깜빡했어;;;"


"아니, 뭔 개소리인가! 아무튼 이렇게 되면 내가 자네에게 약속한 돈은 줄 수 없네..!"


"자, 잠깐! 조금만 기다려보게..! 내가 우리 해병대 애들 가족들 전화번호도 알거든? 그걸 줄게. 그 사람들 중에 한 명 정도는 대출을 받지 않겠어?"


마갈곤 하사의 애원에 사채업체의 사장은 속는 셈 치고 마갈곤 하사에게서 해병들의 가족들의 전화번호를 받았다. 이에 사체업체의 사장은 부하들과 누구에게 먼저 전화를 걸지 얘기를 해보고선, 황룡이란 녀석은 자신들이 전화를 걸자마자 바로 끊어버린 것을 보면 그 녀석의 애비도 똑똑할 것이라며 전화해도 소용이 없을 것이란 결론을 내리고는 우선 황근출이란 녀석의 어머니에게 먼저 전화를 걸어보기로 하였다.

그렇게 사채업자들은 황근출의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었고, 전화를 건지 얼마지나지 않아 누군가가 전화를 받았으나, 목소리가 걸걸한 것이 아무래도 황근출의 아버지가 전화를 받은 것 같았다.


"누구세요..?"


"아이고 아버님, 안녕하세요! 저희는 00캐시라고 하는데요. 다름이 아니라 저희가 요즘 여성분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상..."


그러나 사채업자들의 말이 끝나지도 않았음에도 전화를 받은 이는 큰소리로 웃더니만 갑자기 전화를 끊어버렸다. 이에 사채업자들은 아무래도 마갈곤 하사에게 속은 것 같다며 짜증을 내다가 갑자기 엄청난 진동을 느끼게 되었다. 처음에는 갑자기 지진이라도 일어난 것인가 하고 당황했으나 사채업자들은 점점 진동이 자신들을 향해 가까워지는 것을 느꼈고, 쿵쿵쿵! 하는 어마어마한 발소리에 동물원에서 코끼리가 탈출해 날뛰는 것 아니냐며 서둘러 도망치려 했다.

그러려던 순간! 사채업체 건물의 벽이 와르르 무너지더니만 왠 거한이 무너진 벽으로 들어오는 것이 아닌가. 사채업자들은 그 거한의 압도적인 존재감에 쫄아 치려던 도망조차 못친 채 그 자리에서 얼어붙을 수 밖에 없었다. 그렇게 사채업자들이 얼어붙은 것을 본 거한은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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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어라... 너희들은 아주 큰 잘못을 저질렀다..."


"어, 어..?"


"그것은 날 보고 '아버님'이라고 한 것이다..."


"앗! 아아아..."


"그러니 죗값을 치러야 할 것이다..."


"?!"


"그리고 그 죗값은... 네놈들 목숨이다..!"


"!!!"


.

.

.


그렇게 얼마 후, 마갈곤 하사는 휘하 해병들의 개인정보를 사채업체에 팔아넘긴 죄목으로 경찰에게 체포되었고, 경찰은 마갈곤 하사를 심문한 끝에 해병들의 개인정보를 주면 돈을주겠다고 한 사채업체를 추적한 끝에 이들의 위치를 알아내고 사체업자 일당을 체포하려고 찾아갔으나, 경찰들이 사채업자들의 건물에 들어섰을 때, 경찰들이 발견할 수 있었던 것은 사채업체의 직원들과 사장의 것으로 추정되는 처참하게 훼손된 사체들 뿐이였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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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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