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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문학] 톤톤정 해병의 프랑스 훈장 수여의 영광이여! (下-2편)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4.24 03:01:13
조회 1850 추천 85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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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어느 골목길



'탁...탁탁탁탁탁! 탁! 탁! 탁!...'



"Tonton...Tontonton! Ton! (허억 허억...저새끼들은 대체 뭐야! 대체 언제까지 쫓아오는 거냐고!)"



"톤톤! 톤톤! (아쎄이! 이런 기합찬 정신을 가지고도 해병대에 입대하지 않고 있었다니 이는 분명 중대한 탈영행위이다!)"




"Tonton...Tonton! (해병대 입대라니 뭔 개소리야!!!)"




"톤톤! 톤톤톤! (하지만! 박철곤 해병님께서 자비를 배푸시어 특별히 전우애 정신 주입 후 자진입대를 받는 선에서 용서해주시기로 하셨으니 희망을 버려라!)"




"Tooooooon!!! (따흐아앙아ㅏㅇ아ㅏ아아앙ㅇ악!!!)"




"Tonton! (너무 많이 자진입대시키지는 마시게나!)"




나빨레용 해병님의 조언에 따라 가스통 하루배 해병은 892명의 아쎄이를 자진입대시키는 선에서 자제했다.


밤이 깊었음에도 프랑스 파리의 민간인들은 자국 대통령의 이름을 연호하며 포항 해병들의 장난은 우습게 보일 정도로 화려한 해병 장난을 실시하고 있었다!!!


이런 민간인들의 기합찬 모습에 감동한 한국 해병대원들은 코르시카 해병대원들의 협조를 구해서 아쎄이들을 남획하지 않는 선에서 코르시카 해병대와 프랑스산 아쎄이 수급 합동 작전을 펼치는 기회를 얻었으니 여간 기합인 것이 아니었다!




"톤톤! 톤톤! (악! 이병! 가스통 하루배! 현재 시각 새벽3시까지 한불 양국 해병대원들이 총 7469명의 아쎄이들을 자진입대 받은 것을 보고드리는 것에 대해 여쭙는 것을 허락받는 것이 괜찮을지에 대해 검정받는 것을 허락해주시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해 평가해주실 것을 요청드리는 것이 혹시나 심기를 불편하게 한 것은 아닌지 아뢰는 것을 검문받는 것에 대해 허락받는 것이 기열찐빠 황룡스럽지는 않은지 여쭤봐도 되는지 물어보는 것이 감히 오도해병의 자격에 큰 과오를 범한 것은 아닌지 확인해주실 수 있으실지에 대한 물음에 대한 답을 듣는 것을 허가 받아도 되는지 질문드리는 것이 기합찬 질문이었는지 검사받는 것을 요청드리는 것에 대해 불쾌하시지는 아니한지 아뢰어도 되는지에 대한 해답을 얻는 것을 허락해주실 것을 요청드려도 되는지에 대한 물음에 대한 해답을 얻어도 되는지데 대한 의문을 해소해주실 것을 검정받는 것이 타당한지에 대해 평가해주실 수 있을지를 여쭤봐도 되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프랑스 출신 가스통 하루배 해병이 상황종료를 박철곤 해병님께 보고했다.


톤톤정 해병에게 이끌려와 대한민국 해병대에 자진입대한지 어느덧 일주일 정도 된 그도 이젠 아쎄이들을 손쉽게 입대시킬 정도로 어엿한 오도해병으로 성장해 있었으니 어찌 기합이 아니랴!




"새끼...기합!!! 모두 수고 많았...."




"미친새끼들아! 외국인들까지 사냥하면 어떡하냐고!!! 이거 자칫하다 외교 문제로 번지면 어쩌려..."




'빡-깡!'




"이제 새로온 아쎄이들 환영식 겸 톤톤정 해병의 훈장 수여 축하 기념행사 겸 우리들의 저녁식사를 위해 예약된 식당으로 출발한다!"




"악!!!"




"에휴 이 좆게이 새끼들..."






프랑스 개씹썅젤리제 거리의 식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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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르르르르르ㅡ르륵! 활활화ㄹ활!!! 우당탕! 쿠당탕!!'





"Ton! Tonton! Toooon!! (어?! 꺄아아아아악!!! 미친 똥게이새끼들이다!!! 사람살려!!!)"




"Ton! Tonton...Ton!!! (어서 피해! 놈들도 파리 해병대랑 한통속이 분명해!!)"




"Ton! Tonton! Ton! (모두 몸을 숨겨! 특히 남자들을 꼭 숨겨야해! 서둘러!!!)"





이각모와 팔각모로 화려하게 무장한 해병들의 전격적인 방문에 똥게이, 미치광이 등의 해병찬사를 아끼지않으며 환영인사를 한 민간인들은 해병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기 쑥스러운지 민간인들은 모두 앙증맞게 해병 술래잡기와 숨바꼭질을 하며 자리를 피했다! 허허 이런 귀여운 민간인들을 봤나!





"여러분! 도망치세요! 뒤돌아보지 마시고 그냥 존나게 토끼세요!!! 이새끼들한테 잡히면 죽는거나 다름없습니다!"





아 기열 황룡 이놈!!!


니녀석이 해병선동을 한것이었구나! 기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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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그락...딸그락...덜그럭 덜그럭...(웅성웅성 왁자지껄 시끌벅적)'




"아니! 또 기합찬 광경이!!!...에휴 이젠 놀라기도 힘들다..."




이젠 기합찬 광경에 놀라기 지칠 정도로 허기진 해병들이 식당가에 들어가서도 놀라만한 광경이 남아있었다!


기열찐빠 대한민국 민간인들이었으면 장난이 무서워 겁먹고 도망가 남아있지 않을 식당에 프랑스 민간인들은 미치광이 이각모, 팔각모 거한의 사내들이 식당에 쳐들어왔는데 오히려 아무렇지도 않은듯 이 상황을 즐기고 있던 것이 아닌가!


너무나도 기합찬 민간인들이었기에 바로 해병대에 적합한 몸을 하고도 입대하지 않은 탈영병으로 간주해 벌을 주고 입대를 받아야 하나 지금 해병들은 너무 많이 문화충격을 받고 놀라 무척 허기진 관계로 민간인들을 모두 해병 프랑스 코스 요리로 만들어 먹는 것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Tonton! Tonton! Tontonton!!! (끼욧탱! 로베스삐에로 해병! 오늘은 우리가 해병푸드 요리사다! 조리 실시!!!)"




"Ton!!! (악!!!)"




'서걱! 서걱! 촤아아악! 지글지글! 보글보글! 탁탁탁탁!'




해병들이 식당에 자리를 잡고 앉음(싸제말로 무단점거)과 동시에 나빨레용과 함께 프랑스 대장난의 대가이자 주계병인 끼욧탱 해병과 로베스삐에로 해병 콤비는 오랜만에 나빨레용 해병과 힘을 합쳐서 신들린 요리실력(싸제말로 대학살)을 손보이셨다!


곧이어 해병 푸아그라를 시작으로 해병 필레미뇽, 해병 코코뱅, 해병 샤토브리앙, 해병 앙두예트 등의 해병 코스 요리가 쏟아져 나오자 해병들은 너도나도 허겁지겁 달려들어 식사를 하기 시작했다!




"냠냠...쩝쩝!! 역시 기합찬 민간인들로 만든 해병푸드라 그런지 맛이 참 기똥찹니다!"




"톤톤!"




"그러게나 말일세! 오랜만에 고급진 요리를 먹으니까 기분이 참 좋구만! 하하하! ?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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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이건 해병 달팽이 요리가 아니라 기열 민간인들이나 쳐먹는 해병 폐기물이잖나! 이게 왜 밥상에 올라와있단 말인가!"




박철곤 해병님이 기열 민간인들이나 먹는 것이 밥상에 올라와있자 정색하시면서 옆에서 식사중이던 황룡의 머리통을 씹으며 해병푸드로 다시 입맛을 다지셨다.




"하하! 이보시게 철곤이! 자네는 달팽이가 얼마나 기합찬 동물인지 모르는가? 민간인들이 먹는 음식이기도 하지만 해병들이 먹을 수 있을 만큼 기합찬 음식이기도 하다네! 이걸 보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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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다시피 달팽이들의 해병짜장배출구는 몸의 위쪽에 있다네! 다시 말해 짜장이 머리 위로 흘러내린다는 것이지!"




"이걸로 포식자들을 내쫓기도 하는 등 아주 요긴하게 쓰인다네! 짜장을 활용하는 참 기합찬 생물이 아니겠나!"




"아니 나빨레용 이새끼...해병식 헛소리 할 줄 알았는데 왜 유용하냐?"




황룡이 다시 식당 화장실에서 부활해 돌아오자마자 의외라는 듯이 말했다.


그렇게 해병들이 하하톤톤 식사를 즐기던 도중 1q2w3e4r! 해병이 파리의 대통령궁으로부터 입갤을 허가한다는 소식을 전하자 해병들은 대통령궁으로 갈 채비를 서둘렀다.




"톤톤....(이거 긴장되는군...실수하지 말아야 할텐데...)"




"Tonton. Tontonton? Tonton! (샤를 준...아니 톤톤정 해병 많이 긴장되는가? 걱정할거 없네 대통령이랑 직접 대화하는건 아니고 통역을 두고 대화할거니 말일세!)"





"통역이라니? 프랑스어로 대화하는데 통역이 필요하단 말인가?"





"Tonton...Tonton. tonton (그게...어느 순간부터 대통령이 공적인 자리는 멀쩡한데 사적인 자리에서 이상한 억양의 프랑스어를 구사하기 시작했다네...프랑스어는 분명 맞는데 도무지 알아들을 수가 없다네)"





"Tonton tonton (우리 통역병인 개씹썅폴리옹 해병이 알아보고 있지만 정확한 원인도 모르겠다더군. 아 걱정할까봐 말해두는데 기합 넘치는 인물이니 너무 걱정 마시게!)"





"그럼 문제 없겠군! 어서 마꾸릉 대통령을 만나러 가지!"





"아니 이 똥게이 새끼들아! 대통령이 어느 순간부터 이상해졌다는데 이상하단 생각도 안드냐? 아까부터 뭔가 이상하다 느꼈는데 이거 들어가도 되는게 맞....."




'빡-깡!'




기합과 기합은 서로 통하는 법이라며 대통령이 기합차단 말을 들은 박철곤 해병님께선 바로 직전에 들었던 이상한 의문도 곧장 잊어먹으시고 황룡의 쓸데없는 걱정을 기우로 판단하셔서 대통령궁 입갤을 감행하셨다!






"지금부터 대통령궁으로 행차를 시작한다! 톤톤정 해병을 기념해 톤톤보1지가를 제창하며 행군한다! 실시!"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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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통령궁



(어둑어둑)




경비대1 "하암....졸립네 교대는 아직 멀었나..."




경비대2 "그러게 시위 때문에 하루종일 난리여서 제대로 쉬지도 못했는...어? 뭐야 저건?"






"톤토로톤톤 톤톤! 톤톤!! 톤톤보1지!!! 우량아를 낳는 톤톤보1지!!!!"





"새....열!!!"





저 멀리서 해괴한 노래를 부르며 몰려오는 해병들 가운데 가슴팍 해병이 선두로 싸대기처럼 달려와서 경비대의 호랑이를 걷어차고 문고리를 올려붙인 뒤 곧장 대통령궁의 문을 열어제끼셨다!




호랑이 "어흐아앙!!!"




평소 쌓인게 많던 그가 대통령 경비대의 호랑이를 걷어차자 호랑이가 비록 해병 범가죽이 되어버리는 찐빠가 있었으나 아무렴 어떤가!


선임의 찐빠는 곧 작전이니 너그럽게 봐주고 넘어가도록 하자!


(이 수기를 남기고 있는 나 대갈치기 해병은 가슴팍 해병님보다 기수가 딸리기에 선임의 찐빠는 작전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었으니 아무튼 선임의 찐빠는 곧 작전이 아니겠는가!)




경비대1 "안돼! 호랑이가! 대통령궁 경비용으로 풀어둔 호랑이가 죽었잖아!!!"




경비대2 "야 이 개새끼들아! 죄 없는 호랑이는 왜 죽인건데!!!"




"감히 해병들이 행차하는데 문을 열어두고 있지 않은 것에 대한 죄값이다! 기열!!!"




경비대1 "이...이자식들이 뭐가 어째?"




"으아아 죄송합니다 경비대 여러분! 이새끼들 조금 이상한 애들이거든요? 일단 목숨 잃지 않으려면 그냥 그려러니 하고 넘어가세요 아셨죠! 제발 좀 부탁드릴게요!"




기열 황룡이 다급하게 달려와 뒷수습을 하면서 경비대원들이 자진입대 당할 뻔한 것을 막아섰다.





'저벅...저벅...저벅...저벅...'





"여기가 대통령궁이군...내부는 생각보다 기열 민간인들 양식의 집이랑 다를게 없는데..."





"마꾸릉 대통령 아쎄이! 톤톤정 해병 몫의 훈장을 받으러 왔소이다! 어디 계신거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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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롱 크롱! (반갑네 한국 해병 아쎄이들! 톤톤정 해병 외 모든 대한민국 해병대의 방문을 환영하는 바다!)"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프랑스 대통령 마꾸릉!!!


과연 해병들은 톤톤정 해병의 훈장 수여 임무를 무사히 수행할 수 있을 것인가!


과연 해병들의 앞에는 어떤 난관이 기다리고 있을 것인가!!!




下-3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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