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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문학] 이가 너무아파요! 톤톤정 해병님의 앙증맞은 충치소동!

멜-제나(58.29) 2023.03.01 23:01:23
조회 7637 추천 168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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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해병동산에서 마 인크래프트무료다운 해병이 기가노토사우루스와 함께 자자 빙크스로 언더테일을 플레이하며 "와, 샌즈! 와, 파피루스!"를 외치던 무요일.


그 시각 해병성채에서는 톤톤정 해병님께서 알 수 없는 이유로 눈깔이 까뒤집힌 채로 "톤~!"이라고 외쳐며 주변에 보이는 모든 것을 해병 수리(민간 용어로는 '파괴'라고 한다.)하시고 계셨다. 평소라면 황근출 해병님이나 박철곤 해병님이 톤톤정 해병님을 제압했을 것이나, 하필이면 그날 프리큐어가 휴방을 하는 앙증맞은 찐빠가 일어나 황근출 해병님께서 프리큐어를 보고싶다고 땡깡을 부리는 바람에 박철곤 해병님이 황근출 해병님을 어르고 달래느라 그 누구도 날뛰는 톤톤정 해병님을 막지 못한채 다들 톤톤정 해병님을 피해 숨어있을 수 밖에 없던 것이다.


"Oh 어머니 is 이상함. today 따라 너무 gore함..."


"무모칠 해병님. 조조팔 해병의 말이 맞습니다. 혹시 톤톤정 해병님께서 좀 이상한 점이라던가 없으셨습니까?"


방국봉 해병의 질문에 무모칠 해병님이 7.4초동안 곰곰히 생각해보니 확실히 평소와 무언가 다름이 있었음을 깨닫고는 말하였다.


"흠, 그러고보니 오늘 아침에 식사를 거부하는게 뭔가 아파보이긴 했었네만..."


이를 들은 손 으로하는수술은뭐든지잘해 해병은 무모칠 해병님의 이야기를 듣더니 이내 갑자기 미소를 지었으니, 이에 무모칠 해병님은 감히 하늘같은 선임께서 아프다는데 미소를 지었다는 죄목으로 손 스로하는수술은뭐든지잘해 해병에게 전우애인형을 내리려고 하였으나, 손 으로하는수술은뭐든지잘해 해병이 부랴부랴 입을 열었으니 톤톤정 해병님의 증상은 다음과 같았다.


"무... 무모칠 해병님! 오해입니다. 평소에는 해병짜장에 아쎄이 수육 곱빼기를 추가로 드시는 톤톤정 해병님이 식사를 거부하실 이유가 뭐가 있겠습니까? 바로 입덧아니겠습니까?! 즉, 민준이에게 동생이 생겼다는 겁니다!"


이에 무모칠 해병님은 크게 기뻐하시며 곧 태어날 둘째를 기념하는 돌잔치를 열으셨고, 손 으로하는수술은뭐든지잘해 해병에게 감히 하늘과도 같은 선임의 전우애인형을 피하려 했다는 죄목으로 해병 피나타로 만들어 가지고 놀며 돌잔치의 흥을 돋구었으나, 이렇게 기쁜 잔칫날에도 해병 잔칫상으로 올라간 황룡이 축제 분위기를 망치는 것이 아니겠는가?!


"야 무득찬 이 멍청한 새끼야. 너는 유정이가 발갛게 부어오른 볼을 부여잡고 날뛰는 걸 보고도 모르겠냐? 쟤 충치 걸린거잖아. 그리고 너는 수혁이가 좋은 소식알려줬는데도 죽이냐?"


감히 즐거운 돌잔치 분위기를 망친데다가, 하늘과도 같은 선임의 찐빠는 작전임도 모르고 손 으로하는수술은뭐든잘해 해병을 해쳤다는 해병 헛소리를 지껄이는 황룡에게 분노한 무모칠 해병님은 즉시 황룡을 해병 잔칫상에서 해병 제사상으로 리버스 진급시켰으나, 자세히 살펴보니 황룡의 사실이 맞는 것 같았다.

이에 감히 오진을 내린 손 으로하는수술은뭐든지잘해 해병에게 전우애인형을 내리려고 했으나 손 으로하는수술은뭐든지잘해 해병은 이미 해병 피나타가 되었기에 눈 으로하는감시는뭐든지잘해 해병이 '이름이 비슷하다.'는 죄목으로 대신 전우애인형을 당하니, 이에 해병들은 선임의 찐빠를 대신하여 처벌받는 눈 으로하는감시는뭐든지잘해 해병의 선임을 하늘같이 우러러보는 정신에 감동하였다!


어쨌든 톤톤정 해병님이 저렇게 날뛰는 원인이 충치때문임이 밝혀졌으니 치료가 필요했으나, 손 으로하는수술은뭐든지잘해 해병이 불의의 사고(?)로 사망하였기에 방금 화장실에서 리스폰을 하고 돌아온 황룡이 톤톤정 해병님의 충치를 치료하기로 결정났다. 이에 황룡은 툴툴대면서도 테트로도톡신으로 톤톤정 해병님을 마취시킨 후 입안을 살펴보니, 아니나다를까 톤톤정 해병님의 모든 해병 옥수수(치아라고도 한다.)가 스스로의 피부마냥 완전 새까맣게 썩어 있었다.


"어휴, 이따구니까 얘가 이가 아프다고 날뛰지. 놔둬봤자 곪을테니 그냥 다 뽑아보리고 임플란트나 틀니를 껴야겠구만."


그렇게 말한 황룡은 몽키스패너를 꺼내 톤톤정 해병님의 해병 옥수수를 수확하고자 하였으나, 이가 너무 심하게 썩어버린나머지 톤톤정 해병님은 몽키 스패너가 해병 옥수수에 닿자마자 마취가 풀리며 날뛰기 시작하였고, 이에 황룡은 다시한번 마취를 시도하였나 충치로 인한 고통으로 벌렁벌렁거리던 톤톤정 해병님의 전우애 구멍 속으로 빨려들어가고야 말았다.


"오, 이빨을 못쓰니까 전우애 구멍으로 식사를 하는 방법을 떠올리다니. 대단하군 황룡!"


"솔직히 말해서 황룡씨가 저렇게 의술을 할때면 누구보다 기합인데, 평소에도 저러면 얼마나 좋을까요?"


무모칠 해병님과 방국봉 해병은 황룡이 발명한 새로운 식사법에 감탄하며 황룡에게 경의를 표했으나, 아직 충치는 하나도 적출하지 못했기에 톤톤정 해병님은 여전히 충치의 통증으로 날뛰다가 무모칠 해병님과 방국봉 해병을 해병 버거패티로 만들어버리는 앙증맞은 찐빠가 발생하였다.


.

.

.


한편, 황룡은 자신이 죽었다가 리스폰했다고 생각하고 눈을 떴으나 눈을 떴음에도 어두컴컴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데다가, 바닥의 촉감은 이상하며 괴상한 악취까지 풍기니 이에 이상함을 느껴 손전등을 켜보았다. 그러자 황룡의 눈앞에는 붉은색의 동굴로 추정되는 이상한 장소에서 암피코알리아스, 황룡사 9층 목탑, 록맨 시리즈의 신작, 한화이글스의 우승 등이 뛰어놀고 있는 광경이 펼쳐지는 것이었다.

황룡은 이 황당한 광경에 어안이 벙벙했으나, 이내 누군가가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고개를 돌아보고는 깜짝 놀라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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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기열찐빠 황룡 아니야? 여기서 만나게 될거라곤 꿈에도 몰랐군!"


"아니, 너는 고노야추?! 여기가 어딘데 네가 있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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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 역시 흘러빠진 기열찐빠라 눈치도 없구만. 여기는 바로 톤톤정 해병님의 전우애 구멍 속이 아니면 어디겠냔 말이다."


이럴수가! 과거에는 자주 출현했지만, 어느순간 변왕추나 맹닭춘처럼 전역했다는 묘사도 없이 갑자기 사라져 아쎄이들 사이에서 '의가사전역했다.', '공군에게 잡아먹혔다.', '탈영하였다.' 등 소문만 무성할뿐, 행방은 묘연했던 두 해병은, 알고보니 톤톤정 해병님도 모르는 사이에 톤톤정 해병님의 벌렁거리던 전우애구멍속으로 빨려들어가 그대로 실종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아까 황룡이 목격했던 동물들(?) 역시 톤톤정 해병님의 전우애 구멍속으로 빨려들어왔던 생물들이었고, 다른 해병들이라면 이렇게 빨려 들어온 사람이나 생물이 압사당하고도 남겠으나, 그 누구보다도 넓은 전우애 구멍을 가지신 톤톤정 해병님의 전우애 구멍속이었기에 빨려들어온 동물들이 아예 독자적 생태계를 이룰정도였던 것이다.


"그래. 유정이 녀석 항문넓다고 치자. 네들은 대체 여기서 어떻게 버틴거냐?"


"역시 기열찐빠 황룡답구먼, 이곳에선 늘 갓 만들어진 해병짜장과 싱싱한 올챙이크림이 보급되니 식량문제도 없고 해병산소까지 넘쳐나 쾌적한 환경이 보장되니 이곳이 빨알라가 아니면 어디겠는가?"


"뭐,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밖에서는 흔히 먹던 해병수육을 여기서는 못먹는다 정도?"


그렇게 말한 고노야추 해병과 복균강 해병은 해병수육을 생각하며 입맛을 쩝쩝 다셨고, 이에 황룡은 실종되었던 둘을 찾았다는 기쁨도 잠시, 이 새끼들도 다른 해병들과 다를 것 없는 놈들이라 한명이라도 없는 게 낫다는 사실을 떠올리고는 한숨을 쉬며 말했다.


"에효. 내가 인육이나 먹는 놈들을 뭐가 반갑다고 기뻐했는지..."


이에 고노야추 해병은 황룡이 해병수육이 '인육'이라는 해병 헛소리를 지껄이는 황룡에게 호랑이처럼 달려들어 가슴팍 해병을 걷어차려고 했으나 이곳에는 가슴팍 해병이 없어 실패하고야 말았고, 이내 무슨 생각이 났는지 복균강 해병과 0.6974광년 동안의 마라톤 회의를 거치더니, 난데없이 바닥을 뜯어먹는 것이 아니겠는가?!


"아니, 이 ㅁㅊ놈들 갑자기 뭐하는 짓거리여?!"


"생각해보니, 이곳은 톤톤정 해병의 전우애 구멍. 그러니까 바닥이고 천장이고, 벽이고 다 해병수육이란 얘기지 아니한가?!"


그렇게 말한 고노야추 해병은 복균강 해병과 함께 간만에 맛보는 해병수육을 정신없이 뜯어먹기 시작했고, 이에 톤톤정 해병님은 치통도 아파죽겠는데 전우애 구멍까지 아파오니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날뛰다가 해병성채 밖으로 뛰쳐나가서는 해병동산을 가로질러 포항시에서 날뛰기 시작하셨다.


"야, 그만해라 ㅁㅊ놈들아. 네들이 살점뜯어먹으니까 유정이가 날뛰잖아."


황룡은 고노야추 해병님과 복균강 해병을 말려보려했으나, 오도해병인 둘이 기열찐빠인 황룡 따위의 말을 듣겠는가? 둘은 계속해서 톤톤정 해병님의 전우애구멍 벽을 뜯어먹기 시작했고 결국 톤톤정 해병님은 고통에 날뛰다가 경주시까지 도달하고 마셨다.

이에 경주시에서는 이 사태를 1급재난 상황으로 지정하고 SCP재단, 로보카 폴리, 파워레인저 미라클포스를 출동시켜 진압하고자 시도하였으나 실패하였고 결국 경주시는 멸망하고야 말았다. 그리고 톤톤정 해병님은 여전히 느껴지는 고통에 계속 날뛰며 경산시, 영천시, 고령군 등 경상북도의 모든 자치시와 자치구를 멸망시키니 결국 경상북도는 사람이 살 수 없는 죽음의 땅이 되고야 말았다!


그렇게 얼마나 고무야추 해병님과 복균강 해병이 톤톤정 해병님의 전우애구멍 벽을 뜯어먹었을까, 둘은 슬슬 해병수육이 질리기 시작했는지 점차 먹는 속도가 느려지기 시작하였다.


"으으... 해병수육도 먹다보니 질리는 군. 뭔가 색다른거 없나?"


"악! 고노야추 해병님. 방금 제가 제 모자속에 라이터가 있음을 기억했다는 사실을 알려드리는 것이 하늘과도 같은 선임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 기합찬 행동임을 확인하고자 여쭤보는 것이 오도해병의 도리에 어긋나지 않는 행동인지를 알고자 함을 허락해주실수 있으십니까?"


"새끼... 기합! 생 해병수육보다는 역시 구운 해병수육이 더 맛있는 법이지! 당장 불을 피우도록!"


이에 복균강 해병이 라이터로 불을 피우려고 하자 둘을 한심하다는 듯이 쳐다보던 황룡이 얼굴이 새파랗게 질리며 즉시 복균강 해병의 라이터를 빼앗으려 드는것이었다. 이를 본 고노야추 해병님은 크게 분노하시며 황룡을 제압하고는 황룡을 크게 꾸짖었다.


"새끼 기열! 기열찐빠 주제에 오도해병의 일을 방해하려들다니 제정신인가?!"


"야이, ㅁㅊ새끼들아. 여긴 유정이 대장속이라 메탄가스, 네들이 말하는 해병산소가 가득하다고! 여기에 불을 붙이면 폭발한단 말이야!!!!"


"폭... 발?!?!"


"악! 고노야추 해병님. 지금 기열찐빠 황룡의 방해를 뚫고 라이터의 불을 붙이는데 성고..."


개씹빡펑!!!!


그렇게 천지를 뒤흔드는 듯한 굉음과 함께 톤톤정 해병님은 자신의 전우애구멍속에서 일어난 폭발과함께 사혼의 구슬조각마냥 산산조각나 해병 팝콘이 되고야 마셨고, 어떻게 살아남았는지는 모르겠으나 황룡, 고노야추, 복균강은 해병 팝콘에 기어나오며 폭발의 충격으로 빌빌거렸다.


"아오, ㅁㅊ놈들아. 내가 경고했잖아. 민준이만 불쌍하게 됬네... 그나저나 여긴 어디냐?"


그렇게 말한 황룡의 눈 앞에는 왠 공룡 한마리가 서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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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아구, 테일아 진화시켜줘!"


"이건 또 뭔데?!"


전말은 이러하였다. 톤톤정 해병님이 치통과 전우애구멍통으로 날뛰면서 경상북도 전체를 멸망시킨뒤에도 통증이 멈추지 않아 계속 날뛰신 톤톤정 해병님이 이곳저곳 날뛰다가 박철곤 해병님의 멀티버스마냥 디지털 세계로 통하는 문을 열고 들어가고야 말았고, 이게 디지털 세계에서 날뛰던 와중 복균강 해병의 앙증맞은 찐빠로 폭사하여 결국 셋은 의도치않게 디지털 세상으로 온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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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디지몬들과 디지털 세상을 여행하는 황룡, 고노야추, 복균강의 기합찬 모습이다!)


뭐, 과정이야 어떻게 되었든 황룡, 고노야추, 복균강은 파트너 디지몬들과 함께 디지털 세계를 여행하게 되었으니 간탄 좋고 때씹 좋은일 아니겠는가?(무모칠 해병님과 톤톤정 해병님이 돌아가신 관계로 '모칠좋고 톤톤좋다'는 표현은 고인모욕이 될 수 있는 관계로 쓸 수 없었다!)


디지몬 친구들(레츠고 레츠고) 세상을 구하자(레츠고 레츠고)

승리는 언제나 우리의 것!(레츠고고고 레츠고고고)





악! 전래동화 호랑이 뱃속 구경에서 영감을 받아 해병문학을 작성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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