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씹통떡 문학] 해병홍어. 그 기합찬 해산물이여!

멜-제나(58.29) 2022.12.25 14:33:21
조회 10036 추천 84 댓글 20
														




때는 엄청난 추위에 아쎄이들이 동상에 걸려 손 으로하는수술은뭐든잘해 해병의 피나는 노력(방에서 따뜻하게 보일러 틀고 넷플릭스 시청)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악화된 나머지, 해병 동상(銅賞)이 되어 풍출남중의 학생들에게 수여되는 앙증맞은 찐빠가 일어나던 톤요일!


평소라면 해병성채에서 뜨거운 전우애를 나누며 추위를 이겨내고 있어야할 해병들이 오늘은 한명도 보이지 않았으니... 알고보니 해병들이 단체로 포항시내의 한 유치원에 모여있었고, 그중 무모칠 해병님과 톤톤정 해병님께선 기열 민간인인 유치원 선생님께 고개를 숙이며 사과를 하고 있었으니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이란 말인가?!


"이거 정말 죄송하게 됬습니다. 저희 황근출 해병님이 평소에는 오도짜세 기합이셔도 좀 어린아이 같은 모습이 계셔서..."


"톤... 톤..."


"따흐앙..!!!"


알고보니 황근출 해병님께서 난데없이 유치원 모래놀이터에 드리눕고는 마치 마트에서 장난감을 사달라고 징징대는 아이처럼 늠름하게 땡깡을 부리고 계신 것이 아니겠는가?! 도대체 기합중에 기합이신 황근출 해병님이 무슨 이유로 유치원에서 이런 땡깡을 부리고 있단 말인가.

사건의 전말은 이러했다. 어제 민준이와 하늘이가 해병들에게 자신들이 다니는 유치원에서 '내일 동물원으로 견학을 가기로 했다'며 자랑을 하였고, 이 소식이 황근출 해병님에게도 전해지자 황근출 해병님께선 자기도 핑크퐁에 나오는 코끼리와 사자를 보고 싶다며, 아쎄이들을 데리고 난데없이 유치원으로 찾아와서는 자기도 동물원에 따라가겠다는 말도 안되는 땡깡을 6974시간 동안 부리는 것이었다!


"야, 근출아. 그만 좀 해라. 넌 민준이랑 하늘이 앞에서 쪽팔리지도 않냐?"


"그렇습니다. 황근출 해병님. 동물원은 나중에 저희끼리 가도되는걸 굳이 왜 민준이랑 하늘이를 따라가겠다고 이러시는겁니까?"


"따흐흑~! 근출이도 코끼리 아저씨에게 과자 주고 싶어잉~!!!"


이런 황근출 해병님의 기합찬 모습에 아이들도 황근출 해병님께 "와 어떻게 저 나이먹고도 저럴 수가 있지?", "난 절대로 저런 어른은 되지 말아야겠다." 같은 찬사를 보냈고, 이에 민준이와 하늘이도 황근출 해병님이 내심 자랑스러웠는지 얼굴이 각개빤스처럼 빨개지더니 고개를 숙였다.

황룡이 어떻게든 황근출 해병님을 달래려고 안간힘을 쓰다가 황근출 해병님의 땡깡에 해병 수육, 해병 차슈, 해병 스팸같은 다양한 해병푸드가 되며 죽어나가는 동안, 박철곤 해병님은 어거지로 웃어보이며 유치원 선생님께는 얼른 가라고 손짓을 하셨고 아무튼 유치원 버스는 동물원으로 출발할 수 있었다. 

어찌되었든 해병들은 민준이와 하늘이가 무사히 동물원 견학을 갈 수 있게하는 것에는 성공했으나 더 심각한 문제가 남아있었으니, 황근출 해병님께서 유치원 버스가 자신을 두고 떠났다는 사실에 분을 못참고 더욱 심하게 개씹쌍ㅈㄹ을 떨면서 6974db의 소리로 징징대셨고, 이에 포항시의 모든 유리창이 빡깡 소리와 함께 박살이 나버리는 앙증맞고도 사소한 찐빠가 일어나는 것이 아니겠는가?!


"우에에엥!!! 나도 동물원 갈거야! 동물원!!!"


"아니 황근출 이 ㅈ게이 새끼는 이 나이 처먹고는 무슨 동물원이야?!"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 저희도 동물원에 갈까요?"


이에 그 자리에서 박철곤 해병님의 지휘아래 황근출 해병님의 뗑깡을 멈추는 방법에 대한 마라톤 회의가 실시되었고, 이에 여러가지 기합찬 의견들이 나왔으나, '황근출 해병님을 생매장하자'는 의견은 황근출 해병님을 생매장하니 땅속에 묻히고서도 땡깡을 쉴새없이 부려 포항시에 69진도의 지진이 잃어나서 취소되었고, '황근출 해병님을 안락사시키자'라는 의견은 평소에 그라목신, 붉은사슴뿔버섯, 테트로톡신등을 즐겨드시는 황근출 해병님의 몸에는 어지간한 안락사용 약물은 아예 통하지도 않아 실패로 돌아가고 말았다.

이에 황근출 해병님을 어떻게 처리해야하나로 해병들이 골머리를 앓던 와중 황룡이 아이디어를 내는데..!


"... 야 황근출 저 똥게이 새끼 동물원에 동물들 보러가겠다고 저러는건데, 그런거면 동물원에 갈 필요가 있냐? 해병동산이 있잖아!"


해병 동산! 대상영속성이 없는 해병들답게 해병 동산이 있다는 사실을 까맣게 잊고 있었구나! 견쌍섭 해병이 시공간을 띄어넘어 온갖 동식물을 긴빠이해와 해병동산에 풀어놓은 덕분에 황룡의 말 맞다나 해병 동산에는 싸제 동물원 따위에서는 볼 수 없는 자바 코뿔소, 갈라파고스 코끼리거북, 일각고래, 티타노보아, 파워레인저 엔진포스, 아오오니 등 온갖 진귀한 동식물들이 잔뜩 띄어놀고 있지 않은가?

기열찐빠 황룡이었지만, 이번만큼은 정말로 기합찬 아이디어를 내었기에 해병들은 황룡에게 헹가래를 해주었고, 헹가래를 받아 6974m 상공까지 올라갔다가 떨어지는 황룡을 해병들을 잡아먹기 위해 급강하하는 매로 오해한 해병들이 황룡을 받아주지 않고 역돌격해서 황룡이 추락한 그 자리에서 바로 해병 파전이 되는 찐빠가 있었지만, 어찌되었든 해병들이 황근출 해병님께 해병 동산에는 동물원보다 더 많은 동물들이 산다고 설득하자 이에 황근출 해병님은 콧물을 줄줄 흘리씨며 헤벌쭉 웃으시며 즉시 해병동산쪽으로 '오도도도도도'하는 발소리를 내며 향하셨고 이에 해병들은 마침내 ㅈ지랄이 끝났음에 안도하며 해병 성채로 귀환하였다.


그런데 해병동산에 도착해보니 이게 어찌된 일이란 말인가?! 해병동산에 띄어놀고 있어야할 동물들이 모두 기운없이 비실비실거리거나 죽어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따흐앙~! 이게 뭐야 다 비실비실거리잖아!! 이런 흘러빠진 동물은 시져시져!"


이에 황근출 해병님께서 또 애새끼마냥 울음을 터뜨리자 아쎄이들의 머리통이 터져나가는 찐빠가 발생하고, 다른 해병들도 분명 아침에 성채를 나갈때만 해도 멀쩡하던 동물들이 갑작스럽게 죽어있음에 당황하던 그때, 때마침 비키니시티로 파견을 나갔다가 해병성채로 돌아와있던 해 산물과대화하는것은재밌어가 문을 열고 해병들을 맞이하였다.


"악! 해 산물과대화하는것은재밌어. 해병성채로 귀환했으나 다른 해병들께서 안계셔서 보고를 못드렸던 찐빠를... 어, 다들 왜 그러십니까?"


"어, 해선우 와있었냐? 다른게 아니라 황근출 이 새끼가 동물원에 못가가지... 으악 ㅅㅂ! 저게 뭐야?!"



a76f3caa1806b55f9aff5b40c291a8dfc2fd97bd6e4defb45a076a56a80b45fefb15ae203bf43d00b96f6ccf637f461cfebe1852434e84c19ec5211773fccb6f5084

(정체를 알 수 없는 생명체와 함께 온몸이 각개빤스처럼 빨개져서 돌아온 해 산물과대화하는것은재밌어 해병의 기합찬 모습이다!)


황룡은 짜세력이 떨어지는 찐빠답게 해 산물과대화하는것은재밌어 해병이 온몸이 각개빤스마냥 빨개진 채로 몸에 해병들도 난생 처음보는 생명체를 주렁주렁 달고 나온 기합찬 모습을 보고 경악하였고, 이에 해 산물과대화하는것은재밌어 해병은 황룡의 반응을 보고 의아해하다가 문득 자신의 몸을 보고는 크게 웃었다.


"아~ 이 해병 홍어들 말씀입니까?" 


"아니, ㅅㅂ 저게 어떻게 홍어가 되는데?! 너는 바다에서 활동하면서 홍어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냐?!"


"에이~ 그건 흘러빠진 기열 홍어(魚)고요, 이 녀석들은 저희 오도 해병들처럼 기합찬 해병 홍어(魚)란 말입니다!" 


"제가 오늘 해병 성채로 귀환할때, 해병 동산에서 이 녀석들이 동물들에게 해병 입맞춤(싸제 용어로는 흡혈이라고도 한다!)을 해주더니만 곧장 저에게도 해병 압맞춤을 해주길래, 하늘같은 선임이 명령하지 않아도 먼저 입맞춤을 하는 기합찬 모습에 감동하여 제가 직접 해병 홍어라는 이름을 붙여주었습니다! 앗 저걸 보십쇼!"


a05600ad180eb343b63334799a2bf4b626d11d88025118fae575d5be09d9cb9d46da45d1e2872b6d8235a0d9cd6ec8934a9a9fb0c818fadb46ad09269c4f361c61809bb729ca92d8c3c02eb17485ffadfc4813

(티라노사우루스(?)에게 해병 입맞춤을 해주고 있는 해병 홍어들.)


해 산물과대화하는것은재밌어 해병이 가리킨 방향에는 해병 홍어들이 해병 입맞춤을 해주자 이에 기분이 좋은지 비명을 지르며 비틀거리는 티라노사우루스가 있었고, 이내 티라노사우루스가 픽하고 쓰러졌다.


"이야 정말 기합찬 모습이지 않습니까?"


"으아아악!!! 지금 동물들이 다 죽은게 저것들이 모기마냥 피를 다빨아먹어서 저꼴난거란 말이잖아!"


"죽었다니요. 마치 황근출 해병님께서 박철곤 해병님이 동화책을 읽어주고 입맞춤을 해줘야 잠드는 것처럼 해병 홍어에게 입맞춤을 받고 해병 꿈나라(저승이라고도 한다)로 떠난 것일 뿐인데."


"아니 ㅅㅂ 뭔 개소리여. 그리고 애초에 저것들 날아다니는데 어떻게 저게 물고기가 되냐?!"


"저게 어떻게 날아다니는 겁니까?! 물이 없어도 악으로 깡으로 버티면서 공기속을 헤엄치는 건데. 아무리 황룡 해병님이 해병 저지능이라지만 너무 하신거 아닙니까?"


"야 임마, 세상에 공기중을 헤엄치는 생물같은게 어디있..."


그때 1q2w3e4r! 해병이 황룡을 말을 막고는 아래의 영상을 틀어보였다.


a76e05ac3d02b4629f332b51565cd3f91db05dd3499185639bee71523b96f39afb7f066871c33a096da57eac8a746bf8df

(자료 제공: 꾸릉내개작작나트(싸제 용어로는 '쿠르즈게작트'라고 한다.))


"위의 영상내용을 보시면 알 수 있다싶이 이 'Fairy[검열삭제]'라는 이름의 곤충은 0.1'2+2+1'mm라는 작은크기에도 날개로 날아다니는 다른 기열 곤충과 달리 해병 홍어처럼 공기속을 헤엄치는 아주 기합찬 생물입니다."


"... 넌 대체 이런건 잘만 알면서 3 이상의 숫자는 왜 모르는거냐?"


"뭐든지 자기 알고 싶은것만 알고, 제ㅈ대로 해석하는 것. 그것이 해병 지능의 매력 아니겠습니까?"


역시 기열 찐빠 공군에 입대하려다가 오도짜세 해병으로 다시 태어난 1q2w3e4r! 해병. 공군 지능과 해병 지능을 제ㅈ대로 오가는 신기한 능력을 선보이는구나! 뭐 결과야 어찌되었든 기열 황룡도 해병 홍어가 얼마나 기합찬지를 깨달았는지 더 이상 토를 달지는 않았으니 모칠좋고 톤톤좋은 일 아니겠는가?

한편, 어느샌가 울음을 멈춘 황근출 해병님께선 동물원은 싹 잊어버리시고 오직 해 산물과대화하는것은재밌어 해병이 모든 오도해병들이 간절히 바래온 소원인 각개빤스처럼 빨개지는 것을 이루자 자신도 각개빤스처럼 빨개지고 싶다는 생각으로 가득차 있었다.


"그나저나... 해 산물과대화하는것은재밌어 해병. 자네 어떻게해서 각개빤스처럼 빨개진건가?!"


"악! 별거아닙니다! 해병 홍어에게 입맞춤을 받으니 이렇게 온 몸이 각개빤쓰처럼 빨개졌습니다!"


이에 황근출 해병님께서 즉시 해병 홍어들에게 해병 입맞춤을 할 것을 명령하셨고, 이에 해병홍어들이 깜찍한 이빨을 들어내며 황근출 해병님에게 달려들어 해병 입맞춤을 선사하니 황근출 해병님께서도 피부가 각개빤스처럼 빨개지셨다!


"해병 홍어... 기합..!"


그렇게 해 산물과대화하는것은재밌어 해병과 황근출 해병님이 해병 홍어의 입맞춤에 피부가 각개빤스처럼 빨개지자 다른 해병들도 너도나도 할 것 없이 해병홍어에게 입맞춤을 받았고, 이에 올챙이크림처럼 새하얀 조조팔 해병님과 자신의 전우애 구멍만큼이나 검으신 톤톤정 해병님은 물론이오, 푸른 피부로 인해 나비족으로 오해를 받아 RDA에게 습격받던 가슴팍 해병까지 해병 홍어의 입맞춤을 받자 각개빤스처럼 피부가 새빨게지니 그 모습이 여간 기합이 아니었다!


a76f3caa1806b55f9aff5b40c25af7ccf2899cf42378d0eee106d86e75817840bf3982

(해병 홍어의 기합찬 활약으로 각개빤스처럼 빨개진 해병들)


이렇게 모든 해병들의 피부색이 각개빤스처럼 빨개졌으니 이는 더 이상 피부색으로 싸우는 일이 없다는 이야기였고, 이는 곧 포항 6974부대가 그 누구도 해내지 못한 인종갈등 문제를 해결하고 한가족이 되었다는 의미였으니 그야말로 경사로세 경사로세!

6974부대의 모든 해병들은 이 경사를 기념하기위해 개때씹전우애에 들어갔으나 아뿔싸! 모든 해병들이 '한가족'이 되어버린 탓에 전우애가 근친상간 전우애가 되어버렸고, 이에 몸에서 해병케첩이 끈임없이 나오는 앙증맞은 찐빠(싸제 의술 용어로는 '혈우병'이라고 부른다)가 발생하고 말았으니! 그러나 덕분에 해병들이 스페인에 가지 않고도 해병 토마토 축제를 즐길 수 있었으니 여간 기합이 아니었다!



a04804ad3623782b97525a43c29f2e2dab07293162687c30e2d3630508

(바닥에 떨어져 죽어버린 해병홍어)


한편, 해병들에게 해병 입맞춤을 해주던 해병 홍어들은 아무리 짜세 생물이라도 결국은 동물에 불구했기에 오도해병들의 짜세력을 버티지는 못한 것인지 비실비실거리다가 떨어져 죽어나가는 앙증맞은 찐빠가 발생하였고(사실 오도 해병들의 몸속에 흐르는 우라늄-238이나 청산가리 등의 영향이 더 컸지만 낸들 어떠리!) 

이에 황근출 해병님의 크게 슬퍼하시며 해병홍어들을 해병들의 뱃속에 고히 묻어주니(기열 용어로는 이걸 '먹었다'고 한다) 비록 해병 홍어들은 모두 죽었어도 해병들의 안에서 영원히 살아가게 되었으니 어찌 기합이 아니겠는가?!


해병 홍어여..! 비록 한낮 짐승에 불구할지라도 그 이름은 해병들에게 영원히 기억되리!!!


.

.

.



20bcc834e0c13ca368bec3b9029f2e2db9d80a434ee5519ebde48728

... 크르르르르르... (...이 새끼들 지상 생명체들 생명력 빨아먹으라고 보낸지가 언젠데 아직까지도 안와?)



a76d30aa1806b4538a343b6d9d17c0737e7526766670e04945daf3e3fdc84a

크워어어... (더 이상은 못 기다리겠다 내가 올라가고 말지. 새끼들 농땡이 피우는거 걸리기만 해봐라.)


그리고 그것이 해병 홍어(?)의 진정한 주인인 '심연의 악마'라고 불리던 괴물의 처음이자 마지막, 그리고 최악의 실수였다...


악! 예전에 작성한 문학인 (씹통떡 문학) 새터민을 따뜻하게 맞이해요!의 프리퀄인 문학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추천 비추천

84

고정닉 7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 눈치 안 보고(어쩌면 눈치 없이) MZ식 '직설 화법' 날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9 - -
공지 해병대 갤러리 이용 안내 [408] 운영자 08.09.24 91366 127
313876 [해병문학] 바다사나이 [1] ㅇㅇ(211.176) 02:33 6 1
313875 악! 아주 기합찬 만화를 발견했습니다! [1] 패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2 23 1
313874 {해병문학} 정말 여기서 갈아입어요? 해갤러(112.150) 00:56 30 0
313873 [해병문학] 피리부는 아쎄이 [1] 해갤러(112.150) 00:35 34 6
313872 따흐흥…따흐흥…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135 17
313870 이거 황근출 해병님 아님? [1] ㅇㅇ(222.119) 04.28 86 2
313869 오도해병들 해산물 먹냐? 해갤러(125.132) 04.28 16 0
313867 씹덕타락한 아쎄이 [4] ㅇㅇ(61.75) 04.28 153 8
313866 죽창으로 전의경들 눈을쑤셔 실명시키던 좌파들 해갤러(125.249) 04.28 38 2
313865 해병.군가) 황근출 해병님의 근근단 송 [1] ㅇㅇ(1.228) 04.28 61 1
313864 빅 함박아송 [4] ㅇㅇ(106.102) 04.28 114 6
313863 [해병낙서] 별의 톤비 [7] 심해오징어(110.14) 04.28 140 13
313862 [해병 팬아트] 성 함박아 (Saint Hambaga) [9] 빤스짐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460 29
313861 [해병-팬아따흐흑] 악! 고 근출해병님입니다악!!!! [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148 13
313860 에째서 전우애구멍은 항문밖에 없는가? 신성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55 1
313859 악!! 기합찬 자진입대를 발견했습니다! 해갤러(223.39) 04.28 32 2
313858 오도 귀신체 폰트 실존했구나. [5] 해갤러(211.218) 04.28 147 8
313857 성매매 징계 형사처벌. 질문요 [1] ㅇㅇ(211.36) 04.28 61 0
313856 ⭕ 해병망호 오픈 ⭕ [2] 탈레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125 6
313855 문학 하나 찾고있는데 질문좀 [1] ㅇㅇ(118.235) 04.28 40 0
313854 짜장 제조 마철두의 똥근육 해갤러(203.100) 04.28 115 3
313853 시발 문앞에 이거 뭐냐?@! [1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402 27
313852 이건뭐야시발 [5] ㅇㅇ(223.39) 04.28 160 14
313851 이런 해병 어떻습니까 wlwlwl(220.124) 04.28 163 4
313850 뭐냐 역류기 돌림? ㅇㅇ(223.39) 04.28 47 0
313847 전방에 기열 공군의 습격이다! 전원 역돌격 실시! perc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115 0
313845 누구나 해병이 될 수 있다면 [2] ㅇㅇ(121.176) 04.28 196 9
313843 필송1357기입니다 억억~~~ 필송1357기입니다(119.202) 04.28 61 0
313842 버스탔는데 ㅅㅂ 이거뭐냐?? [10] ㅇㅇ(223.39) 04.28 546 31
313841 장병 자기계발 앱 아이디어 평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1] 글로벌짱짱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104 1
313840 해병 DNA를 모집한다! [13] ㅇㅇ(172.224) 04.28 579 26
313839 응답하라6974 [1] ㅇㅇ(118.129) 04.28 178 7
313838 공군참모차장 [1] ㅇㅇ(182.172) 04.28 167 4
313837 요즘 해병문학보면 옛날웹툰생각남 [2] 설탕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129 3
313836 [해병문학] 더 이꾸릉라이저 - 6부 [11] ㅇㅇ(121.168) 04.28 240 24
313835 해병축제 갈만함? [4] ㅇㅇ(59.8) 04.28 100 1
313833 해병대 갤러리에 처음 글 남기는 사람입니다 [2] 해갤러(211.196) 04.28 183 8
313832 악! 무모칠 해병님과 톤톤정 해병님이 결혼식을 올렸던 그 장소! [9] 해갤러(223.38) 04.28 413 21
313830 악! 슈파 떼씹기합 불알더스 얼티밋에 참전하신 황근출 해병님이십니다! [15] 해갤러(125.248) 04.28 557 35
313829 새끼... [8] anc04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206 15
313828 요즘 해병대 글씨체도 흘러 빠지는구나 [3] 해갤러(211.218) 04.28 305 3
313827 친구 집 가다가 아쎄이 체험 행사 포스터 발견함 [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313 16
313823 포항공대 안에 해병공병학교를 설치하면 어떨까 [5] ㅇㅇ(223.38) 04.27 169 3
313822 프랑스가 해병국가인 이유.jpg [1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690 43
313821 악!!! 독서중 기합찬 장면을 발견했습니다!! [2] 떨어지는공에스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237 17
313820 [해병문학] SCP-6974-KO [5] CIPH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292 8
313819 내가 본 악기바리는 이랬다 해갤러(211.177) 04.27 96 3
313818 [해병팬아트]폰그림 낙서 보고가십셔 [11] 본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820 32
313817 이거 왜 안 함? ㅇㅇ(106.101) 04.27 102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