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해병문학] 신메뉴 라이라이스(LiRice)! 그 수줍었던 탄생이여!

ㅇㅇ(221.154) 2022.10.16 12:36:20
조회 5594 추천 116 댓글 25
														


존나 더러우니 밥먹을때 보지마셈





때는 바야흐로 우박으로 인해 아쎄이들이 해병메이플딱지가 되던 닝기미개씹화창한 철빡톤딸년 쾌월 출일 좆요일!


여느 때와 같이 자진입대 상담담당조였던 무모칠 해병, 톤톤정 해병, 견쌍섭 해병은 포항해병직할오도기합짜세특별시에서 무려 127만명의 아쎄이들을 모집하는 데 성공하였다!


그렇게 해병대의 총 재원이 6974%씩이나 증가하여 해병대는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였...





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아쎄이들이 아직까지 해병식(式)에 적응을 하지 못해, 반찬 투정이 여간 극성인 것이 아니었던 다소 심각한 문제가 새롭게 일어나게 된 것이다!


"아쎄이들은 주목! 오늘의 저녁인 '해병짜장'과 '해병맥주'이다! 양이 많아서 아쎄이들에게도 많이 줄 테니 사양하지 말고 먹도록!"


진떡팔 해병과 마철두 해병이 되직-한 해병짜장과 부랄찌릉내가 진동하는 해병맥주를 넉넉히 준비하며 말했으나....


"씨발 이 미친 새끼들아! 어떻게 돼먹은 식단이길래 맨날 똥덩어리만 주는 거야!"


"이 미친 스캇물 범죄자 새끼들... 내가 밖에 나가면 실상을 다 고발할 거야!"


"사람이 먹을 수 있는 걸 내놓으라고!!!!"


아쎄이들이 맨날 해병짜장과 해병맥주만 나온다고 다소 앙증맞은 투정을 부리는 것이 아니겠는가?


"새끼들...기열! 선임이 선심을 베풀어서 주는 걸 거부한단 말이냐!!!!"


빡깡!


진떡팔 해병이 이내 화를 참지 못하고 아쎄이들의 머리를 국자로 내리쳐 아쎄이들을 아ㅆ와 ㅔ이로 나누어 버리며 말했다.


하지만 진떡팔 해병은 생각했다.


'잠깐만... 생각해 보면 아쎄이들뿐만 아니라 황근출 해병님, 박철곤 해병님 등등도 식단이 똑같다고 하시지 않았던가?'


그렇다! 오도해병들도 맨날 해병짜장만 쳐먹은 나머지 식단이 물려서 슬슬 반찬투정을 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그 결과, 주계병들을 필두로 69일간의 마라톤 회의가 열렸고, 다음과 같은 결론이 나왔다.


'포항 부대의 모든 해병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메뉴를 추천받는다.'


그렇게 주계병들의 '對 포항부대 식단 메뉴 추천 포럼'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황근출, 박철곤, 무모칠, 톤톤정, 쾌흥태, 견쌍섭 등 오도해병들은 '해병짜장이랑 맥주 말고 아무거나'라고 하였다.


왜냐하면 짬이 찼기에 '니들 알아서 해라'라는 마인드를 탑재하게 된 것이다!


그래서 선진병영의 일환으로 아쎄이들에게 질문을 하였다.


그러자 다음과 같은 답변이 나왔다.


"이 좆게이새끼들 드디어 사람이 먹을 것을 주는구나. 진작에 그렇게 할 것이지. 그냥 짜장면이라도 좋으니까 내놔." - 누 군가는수육이되어야해 아쎄이

"Rice가 먹쿠 싶다. My 고향에서는 Rice가 Main Dish였다!" - 외 노자 아쎄이

"또 신메뉴랍시고 똥이랑 오줌 내놓는거 아니냐? 미친 새끼들" - 벩긫츻 아쎄이

"아가리하고 집에나 보내줘라" - 길딸벽 아쎄이


너무 당연하겠지만 벩긫츻과 길딸벽은 '감히 나라를 지키는 해병대에게 욕을 한다'는 명목으로 즉시 전우애인형이 되었고, 누 군가는수육이되어야해는 비록 의견을 제시했으나 '좆게이새끼들'이라고 해병을 모욕한 죄로 그 즉시 닉값을 하고 말았다.


그나마 외 노자 아쎄이가 'Rice가 먹쿠 싶다'라는 의견을 제시했으나, 한글도 못 떼는 저능아새끼들이 상식적으로 Rice라는 말의 뜻을 알 수 있겠는가?


그래서 그나마 영어를 할 수 있는 조조팔 해병에게 모든 해병들이 질문하였다.


"조조팔 해병, 외 노자 아쎄이가 말한 '라이스'의 뜻을 아는가?"


"Oh, Lice는 이(곤충)라는 뜻이고, Rice는 밥이라는 뜻이다! Between two things, 어떤 걸 saying건가?


아! 그렇다! Lice나 Rice나 한국어로 표기하면 라이스가 아닌가! 정말 헷갈리는 상황이로구나!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누군가가 찐빠를 놓았다.


"야 이 씨발 좆병신 빡통 게이새끼들아, 상식적으로 이(곤충)로 밥을 지어먹겠냐? 좆빡대가리 새끼들...."


뒤를 돌아보니 찐빠를 놓은 것은 포항 해병대 최악의 병신, 찐빠, 기열, 수육인 황룡이 아니겠는가!


"황룡!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것이 해병대다! 왜 이리 부정적인가!"


황근출 해병이 반박하였다.


"아니 씨발 이건 상식의 문제잖아!"


그렇게 황근출과 황룡이 싸우려고 하던 때, 1q2w3e4r!해병이 중재에 나섰다!


"악! 황룡 해병님! 제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이로 밥을 짓는 것이 가능합니다!"


"아니 일규야, 너마저 그런 소리ㄹ...."



a14004ad351776b660b8f68b12d21a1d6674bb22

"이밥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로 밥을 짓는 게 불가능하다면 어떻게 이밥이라는 말이 있겠습니까!"


"에휴... 너한테는 뭐라 하고 싶지 않다. 니들 알아서 해라 그냥..."


결국 황룡은 '거짓말을 한다'는 죄목으로 즉시 해병고깃국이 되었다.



어찌됐든, 외 노자 아쎄이가 Lice를 말했건 Rice를 말했건, 이로 밥을 지으면 둘 다 만족할 수 있지 않겠는가! Lice Rice 차차차!


"그럼 신메뉴는 이밥으로 하겠습니다! 다들 동의하십니까!"


사회자 진떡팔 해병이 말했다.




"오, 팝! 나 베트남 이써쑬떼, 맨날 먹었다 밥!" - 야율 채플린 해병


"한국인은 역시 밥심 아니겠습니까! 신메뉴 밥! 저도 찬성입니다!" - 딸딸묵통 해병


대부분의 해병들이 찬성하였고, 신메뉴는 이밥으로 정해졌다!


하지만 이밥이라는 이름이 너무 촌스럽다는 의견이 팽배했기에, 조조팔 해병이 말한 것을 토대로 이 메뉴의 이름은 Lice와 Rice를 적당히 섞은, Lirice(라이라이스)가 되었다! 바뀐 메뉴 이름에 라이라이가 들어가는 것이, 라이라이스는 오도짜세푸드임을 드러내는 것이 아닌가! 라이라이 차차차!





그러나 또다른 문제가 있었다. 이를 도대체 어디서 구한단 말인가?


라이라이스를 만들어야 하는데, 이가 뭔지조차 모르는구나!


그래도 '이'라는 말에서 뭔가를 유추해낸 듯, 박철곤 해병이 말했다.


"이라고 하면, 아쎄이들의 입에 들어있는 그것이 아닌가? 그럼 아쎄이들의 강냉이를 털어야..."


"히익! 박철곤 해병님, 살려 주십시오!"


박철곤 해병이 옆에 있던 아쎄이의 이를 털려고 하던 그 때!


"No! Stop! Park Cheolgon 해병님. 이거 아니다 Lice, 이것 Teeth 이다!"


"아 그렇군 조조팔! 찐빠를 내서 미안하네! 하하하!"


박철곤 해병이 유쾌한 찐빠를 낸 것이다! Lice가 아니라 Teeth를 털려 하다니! 그러나 박철곤 해병은 아쎄이가 포신수입을 할 때 이빨을 세운다는 이유로 그 아쎄이의 이를 털어버렸단 사실에는 변함이 없었다.


하지만 아직도 Lice가 뭔지 모르는 것이 아닌가? 더구나 오늘 저녁밥부터 라이라이스를 먹을 것인데 시간마저 촉박하구나! 이에 모든 해병들이 안절부절하던 그 때!


"뽀르삐립...삐리리리릭.... 악! 일병 1q2w3e4r!! 제가 Lice에 대한 정보를 찾았음을 여쭈어봐도 되는지..."


"1q2w3e4r!해병! 이번만큼은 급한 상황이니 중첩의문문을 생략해도 좋다!"



a14004666931c52b8d4398a518d6040342a391b4c5fb8f9a

(출처:위키백과 이(동물)中)


"악! 제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이는 '해병들의 머리털과 포신털에서' 기생한다고 합니다!


"새끼...기합! 전 해병들은 모두 빗을 들고 전우의 머리를 빗어 주도록!"


"악!"


황근출 해병의 명령에, 포항 해병부대는 서로서로 이를 잡아주기 시작했다. 그렇게 머리를 빗으니,









<약혐 주의> (밥먹을때 보지마셈)































a14004666903dc2aa94e98bf06d60403ef83e23053217034d1



과연 머리에서 이들이 우수수수 떨어지는 게 아니겠는가! 거기에 부산물로 해병좁쌀(기열언어로 서캐라고 한다)까지 얻으니 그야말로 일석이조(一Suck二좆: 입 하나로 두 개의 포신을 빨다)라고 할 수 있지 않은가! 헤이 빠빠리빠!


또한 전우들끼리 서로 머리의 이를 잡아주는 광경이, 매우 평화로워 보였기에 심신의 안정까지 이룩해냈다. 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


어쨌든 이 채취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포항 해병대 전원은 알다시피 샤워는 고사하고 세수도 안 하는 존나 더러운 놈들이기에, 당연히 포항 해병대 전원이 먹을 수 있는 정도의 양의 이가 나온 것이다!


이렇게 채취한 이들을 주계병들이 솥에 넣고 해병수와 같이 보글보글 끓이니, 과연 개씹썅꾸릉내가 나고 누리끼리한 것이 여간 먹음직스러운 것이 아니었다.


해병들은 서로서로 앞다투어 라이라이스를 받아서 한 술 떠먹었다. 그 순간!





잘 삶아져서 꼬들꼬들해진 이... 그리고 중간에 씹히는 톡톡 터지는 해병좁쌀! 그리고 몇몇 이에서 터져 나오는 해병와인의 상큼함까지!


이를 맛본 해병들은 단숨에 해병천국으로 날아가 사랑천사 전우엘과 전우애를 나눌 수도 있을 것 같을 지경이었고, 그 기분은 마치



a17a30ad360776ac7eb8f68b12d21a1df9a1f9bd09



이와 같았다.


거기에 아까 전에 황룡으로 만든 해병 소고깃국까지 곁들이니, 그야말로 존나 맛있는 한 끼 식사라 할 수 있었다!


이 라이라이스의 성공으로, 라이라이스는 해병짜장과 해병맥주, 해병수육을 잇는 새로운 레귤러메뉴로 군림하였으며


이후 진떡팔 해병을 필두로 한 주계병들은 이 성공을 바탕으로


a15f1cad2c06b37692332b6158db343ad7534d8b339066d227066a

사면발이를 섞은 해병보리밥,


a14515aa0d2ab44e9634067058db343ab42fa59ecd5b27ef4153


아쎄이들의 해병강냉이를 활용한 해병옥수수밥,


a17a2caa1b17b376abf1dca511f11a39ba26594e7fe8cefa36


해병짜장과 라이라이스를 접목시킨 해병짜장라이라이스,


a76e34ad1b32b375b8332b599d01e173beb21e1082fa3833a3e2110f9463b2


못된똥 해병이 황룡과 안돌격의 알과 같이 볶아 본 해병계란볶음밥 등 여러 신메뉴들을 개발하였고, 이것들 모두가 해병대의 새로운 주식(株式)이 된 것은 포항 해병대에 전설로 내려오고 있다.


물론 현실에서 이가 옮기는 전염병인 정신 불안, 불면증, 발진티푸스 등으로 인해 해병들은 채 1달도 안 되어 사망하고 말았으니, 지네들이 존나 드럽게 이를 쳐먹다가 뒤짐으로써 그들은 포항시를 지켜냈다!



아! 이 좆더러운 저능아 호모새끼들이여! 오늘도 병신짓거리를 하다 뒤진 그대들에게 찬사를 보내노라!


팔각모 얼룩무늬 바다의 사나이 검푸른 파도타고 우리는 간다

내 조국 이땅을 함께 지키며 불바다 헤쳐간다 우리는 해병
팔각모 팔각모 팔각모 사나이 우리는 멋쟁이 팔각모 사나이







추천 비추천

116

고정닉 14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공지 해병대 갤러리 이용 안내 [444] 운영자 08.09.24 92355 131
316756 유튜브 보다가 광고뜨는데 [1] 해갤러(221.149) 00:34 29 2
316755 추가모집 궁금한게 있습니다!! 해갤러(115.21) 00:19 11 0
316754 해병대갤 님들 궁금한 게 있습니다. [1] ㅇㅇ(39.7) 06.02 39 2
316753 김정은 수령동지 똥폭판.avi righteousnes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2 43 5
316752 캐르릉... 캐르릉... 황조롱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2 18 0
316751 악! 해병 백신을 개발했습니다! [3] ㅇㅇ(182.209) 06.02 96 13
316750 해병-오징어 소녀 [1] ㅇㅇ(116.12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2 97 3
316749 아! 김핵돈 해병이 생산한 주체혁명 짜장의 추억이여! [3] 말딸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2 89 7
316748 악! 1q2w3e4r해병이 해병짜장을 모른다고 합니다! [2] 맑철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2 56 3
316747 언론인이 존중받는 이유는 펜은 모두에게 날카로웠기 때뮨이다. [4] 해갤러(112.150) 06.02 48 0
316746 이런! 햄버거가 싹 식어버렸잖아! wlwlwl(220.124) 06.02 85 7
316745 정신차려라 진짜 고정닉이 와서 니들 이상하다고 하는데도 해갤러(112.150) 06.02 50 0
316744 군대 질문 하나 하고싶습니다 [1] 해갤러(222.96) 06.02 39 2
316741 [해병팬아트] 박철곤 쾌흥태 마철두 구분방법 [7] 해갤러(58.78) 06.02 179 8
316740 공포,기괴,혐주의) 해병 수육 만드는 영상 해갤러(119.203) 06.02 79 3
316739 악! 제 청년작을 읽어주실 수 있는 지 여쭤보는 것을 윤허해주실 수 있는 [1] 해갤러(116.32) 06.02 46 5
316738 새로운 캐릭터 하나 구상해봤는데 문학 써줄 말딸필 없음? [4] 해갤러(125.244) 06.02 98 5
316737 비문학) 해병대 중에서도 의병 제대나 의가사 제대를 하는 경우도 있음? 해갤러(112.214) 06.02 25 0
316736 해병-밥버거 [1] 니미유두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2 96 6
316735 악 질문있습니다 해갤러(111.171) 06.02 19 0
316734 악! 신라 화랑의 후예 도시의 기합찬 해병함정을 발견했습니다! [1] 랩터최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2 37 2
316733 해병문학에서 육군은 어떤 존재임? [3] ㅇㅇ(1.218) 06.02 62 2
316732 기열계집 댄스를 추시는 닥노수 해병님 [1] ㅇㅇ(221.143) 06.02 60 4
316731 그 예전에 해병 동화 시리즈 아직 남아있나?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2 19 0
316730 이번 징병제 사망 사건도 그냥 넘길건가요? [2] 레알병제모(223.39) 06.02 82 1
316729 악! 김핵돈 해병님의 전우애 직관에 대해 질문해도 되겠습니까? [4] 이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2 134 12
316728 악! 씹통떡입니다! 우편 하나를 만들어봤습니다!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2 91 6
316726 해병분수 [1] ㅇㅇ(220.78) 06.02 72 6
316724 [해병문학] 오! 플루톤. 저 하늘의 기합찬 천체여!!! [6] 멜-제나(122.46) 06.02 100 12
316723 ⭕ 해병망호 ⭕ [6] 탈레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2 147 10
316722 [뉴스연습] 오물풍선 내에 들어있는 모든 배설물은 김여정의 배설물,,, [1] 해갤러(211.202) 06.02 69 0
316721 이 컨테이너가 비어있는듯한 이유 [10] RKRS(211.234) 06.02 145 10
316720 씨발 정은이도 해병이였냐? [3] ㅇㅇ(121.185) 06.02 121 4
316718 (해병문학) 아! 그날의 달디달고 달디단 해병-초코소라빵의 추억이여!!! [7] 잘생긴오우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2 132 9
316717 [오모리문학] 펌) 스포) 아! 그날의 구수한 해병 미트파이의 추억이여! [5] LovingVincen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2 157 12
316715 [해병팬아트] 해병-성체 [8] ㅇㅇ(118.235) 06.02 227 15
316712 해병 주방세제 [2] ㅇㅇ(39.7) 06.02 126 9
316711 게이슈타포의 아오도반을 달리는 오도바겐을 봤다면 희망을 버려라! 이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2 67 3
316710 구명활동 하신적 있습니까? [1] 해갤러(121.132) 06.02 82 1
316709 택시번호 오지네 ㅋㅋㅋㅋ [10] 해갤러(124.49) 06.02 231 17
316708 본인 고딩때 만들었던 홍보 포스터 [9] 해갤러(122.202) 06.02 298 26
316707 해병햄버거 보고 햄버거 먹고 싶어진 아쎄이는 거수 [2] 해갤러(118.235) 06.02 150 6
316706 [해병-트레이싱] [씹통떡팬아트] 해병파전을 생산하는 올챙이 크림 해병 [3] 해갤러(211.207) 06.02 188 6
316705 악! 기합찬 음료를 발견했습니다 [2] 해갤러(175.195) 06.02 181 22
316704 죽도시장에 밥먹으러 왔는데 이거 뭐냐 [11] 해갤러(49.165) 06.02 297 21
316703 인류제국 해병의 해병젤리 ㅇㅇ(118.235) 06.02 109 3
316698 고기+창 해병 [1] ㅇㅇ(118.235) 06.02 199 5
316696 진짜 얼얼한 뒤통수 레전드.jpg 해갤러(61.101) 06.02 178 0
316695 해병 힐링게임 ㄷㄷㄷㄷ ㅇㅇ(118.235) 06.02 49 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