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ahouka.jp/3rd/news/?id=65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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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ントロダクション
達也と深雪が第一高校に入学して二回目の春が訪れた。
今年こそ深雪と平穏な学園生活を送りたいと願う達也だが、今年の一年生も昨年に負けず劣らずのくせ者ぞろいだった。
七草真由美の妹で双子の香澄・泉美。
七草家に強い対抗意識を抱く七宝琢磨。
三人は入学早々トラブルを起こし、達也はその対処に追われることに。
さらにその裏では人間主義者を煽動し、魔法師を社会から排除しようとする謎の美青年・周公瑾の陰謀が蠢き始めていた――。
青春と陰謀が交錯する「ダブルセブン編」がついに開幕！

■ 소개
타츠야와 후유키가 제1고등학교에 입학해 두 번째 봄이 방문했다.
올해야말로 심설과 평온한 학원생활을 보내고 싶어하는 다츠야이지만 올해의 1학년도 지난해에 지지 않고 못지않게 쏟아부었다.
나나쿠사 마유미의 여동생으로 쌍둥이의 카스미·이즈미.
칠초가에 강한 대항의식을 품고 있는 칠보타마.
세 사람은 입학 일찍 문제를 일으켜 타츠야는 그 대처에 쫓기는 것에.
게다가 그 뒤에서는 인간주의자를 선동해, 마법사를 사회로부터 배제하려고 하는 수수께끼의 미 청년·주공우의 음모가 넘어지기 시작하고 있었다--.
청춘과 음모가 교착하는 「더블 세븐편」이 드디어 개막!

(구글 번역기)

https://mahouka.jp/3rd/news/?id=65083

일본 전역 선행 상영회(1800엔) 한다곤 해도 솔직히 정보가 너무 안 풀려서 연기되는 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아무튼 나오긴 하는 모양이다

여기서 눈여겨 볼 점은, "3기"를 강조하지 않고 "더블 세븐 편"으로 따로 나왔다는 거

이로써 입학 편, 구교전 편, 요코하마 소란 편, 내방자 편, 추억 편 이런 식으로 구분하라는 가이드라인이 나왔다고 해석할 수 있다

수백 편 원나블/코난 급으로 낼 의향이 있는진 모르겠다만 앞으로도 전망이 밝은 거 같다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