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벨 도비중인 본인이고 12월 4일 처음 갤계스던 순회갔을때 채팅 그대로 긁어온거임 나머지 한명 채팅은 순회 관련 채팅만 해서 닉네임이랑 소거했음

13밀레 꼈을때부터 밸크공속이 씹창나있길래 왜 그런가 궁금해서 무기를 잘못꼈냐 물어봤었다

그리고 그 상태에서 최대한 돈 안쓰고 대체할 스펙업 생각중에 공해제 1300이 보였다. 12월 4일이나 골탐견장도 없을때고 해제도 없었던 때이니

100% 확실하게 파르홀른 500 + 3결 800 받아서 1300인 상태였음. 브리지트 100판을 할 동안 소재합성조차 몰랐다는게 너무 어이가 없어서 물어봄소합을 왜 안하고 강화부터 했냐고 물으니 아무도 안알려줬다길래 그럴 리가 없다 생각하면서도 반신반의로 만화경에서 안가르쳐줬냐 물어봤는데 안가르쳐줬대

그래서 망가경 해명해 이러고 파티챗으로 놀고있었는데 갑자기 쌀먹아웃을 하길래 깜짝놀랐다

그리고는 갑자기 자기가 안물어봤었다고도 함. 거짓말로 길드도 팔아버렸네?

저때 너무 충격이 커서 겜하면서 처음으로 채팅 저장하고있었다가 1월달에 갤순 모으다 다시 한번 저 친구랑 계순가게 됐었는데

스펙업이라곤 무기에 불의의 단죄인가 발라서 크리만 올려놓고 나머지 악세에 전부 크리 +1박아서 돈을 하나도 안쓴게 눈에 보이더라 밀서도 이후에 산거임

보급 다마도 퍼주는데 듀라한도 강화 하나도 안박아서 추피도 그 상태 그대로였음.

사람 안고쳐지는구나 싶어서 밀레 빠전정도는 가도 절대로 갤에서 밀순은 가지말라고 했었는데 결국 걸러졌다고 글까지 올렸노 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