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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존경받는 일본의 우키요에 화가들..JPG
<가츠시카 호쿠사이> 일본의 전설적인 우키요에 화가 그의 작품들은 자포네스크의 하나로 서양 인상주의 화가,작곡가들에 큰 영향을 끼쳤다 가나가와 해변의 높은 파도 아래 (1831) 후지산 (1825) 스루가 지방의 에지리 (1832) 여성적인 파도 (?) <우타가와 히로시게> 우타가와 히로시게는 에도 시대 말기의 우키요에 화가이다. 본명은 안도 시게우에몬으로, 안도 히로시게라는 이름으로도 불리었다. 그림으로 시를 쓰고 산천을 노래했다는 풍경화의 천재로 평가받는다. 가메이도 매화공원 (1857) 스루가만에서 바라본 후지산 전경 (1858) 감바라의 눈 내리는 밤 (1834) 아키지방의 이쓰쿠시마 (1858) <우타가와 쿠니요시> 일본 우키요에 스타일의 목판화와 회화의 마지막 거장 중 한 명. 쿠니요시의 주제 범위에는 풍경, 여성, 가부키 배우, 고양이, 신화 속의 동물 등 다양한 장르가 포함되었다. 호수에서 괴물뱀을 쫓아내고 있는 우메네 (?) 기소카이도 69역의 이누야마 도세츠 (1852) 아사쿠라토고의 유령 (1851) 파편을 튕겨내는 혼조 시게나가 (?) 3대 오타니 오니지우 앗코에도베 (1794) <도슈사이 샤라쿠> 1794년 5월, 에도에 갑자기 이전에 보지 못했던 화가가 나타났다. 그는 스스로를 도슈사이 샤라쿠라고 말하면서 활동을 시작했다. 10개월간 140여점의 그림을 남기고 전설이 된다 독특한 그의 화풍을 유럽인들은 높이 평가했고 화가들도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빈센트 반 고흐도 파리 거주 시절에 우키요에를 접했고 샤라쿠의 작품을 모사하기도 했을 정도였다. 시가 다이시치 역의 배우 이치가와 코마조 3세 (1794) 공연중인 배우 나카무라 코노조와 나카지마 와다에몬 (1794) 하인 입페이역의 배우 오메조 이치가와 (1794) 가와수라 호겐 역의 배우 요도고로 니다이메 사와무라와 사도보 오니 역의 배우 겐지 반도 (1794) 참고로 90년대 후반 샤라쿠가 사실 일본에 건너간 김홍도였다?! 라는 망상이 소설책과 다큐로도 나왔었음...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물론 보다못한 그림,역사 전공자들이 아니라고 반박함ㅋㅋ 하지만 그 이후로도 꾸준하게 김홍도 = 샤라쿠 무새짓 하고 심지어 자랑스러운 한국인들이 백인들한테 설파중.. - dc official App
작성자 : leeloo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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