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본적으로 화환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화환은 일본처럼 막 화려한게 안된다고해서

쌀화환이라고 쌀 기부하는목적도 넣은 화환으로 했었음

2.멤버별 핫피

요새는 공식으로도 내주는 굿즈종류인데

란마츠때는 그냥 자체제작팀이 꾸려져서 만들었음

멤버개인별 버전으로 대략 1~20명대 사람이 모여서 일러정하고 공구형식으로 진행됐었음

노조에리가든에서도 사연이 뽑혀서 인지당한 역사가 있음

3.나마뮤즈에게 꽃이나 선물모아서 전달

개인 규모로야 당연히 많았는데 공동 형식으로 진행되기도 했었음

문제는 이때 럽갤에서는 횡령사태가 있어서 공동선물이 개인이 선물한거처럼 전달되는 해프닝이 있었음

4.콜,떼창 준비

시기가 5th 직후인지라 5th의 연장선으로 뮤즈곡들 콜을 준비하기도 했었음

다만 란마츠때는 뮤즈는 알아서 준비하는 분위기 였고

다른아티스트가 많이오는 상황에서 또 럽폭소리들을까봐

출연 아티스트 전원의 대표곡과 콜방법들이 교육자료로 배포됐었음

란마츠 대표곡 starting style 떼창또한 준비 됐었음

5.울오공구

울오는 같은해 직전에 있었던 5th 처럼 공구 및 현장에서 남은분량 공구값에 살수있게 진행됐었음

그러다가 뿌리려는 사람이 있으면 알아서 뿌리고

6.블레이드 필름 나눔

블레이드는 공식으로도 있지만 킹블 구매한 사람들을 위해 

투명필름에 슼페 일러등을 인쇄하여 나눔하는 사람도있었음

근데 이건 준비라기보다는 나눔이라고봐야

7.나머지는 개인의 영역

공항어택같은건 정보교류는 많이 이뤄졌었고 그러다보니 사람들이 많이 모였었는데

갈사람 가는 분위기였고 다같이 가자는건 아니였음

외부에선 럽폭으로 맨날 맞을때라 공항에서도 최대한 조용히 있으려고했음

근데 결국 총대가 있으면 뭐든 굴러갈수있긴함

혹시나 뭔가 하고싶은 뮤갤러가 있다면 매력적인 기획을 들고 홍보를 해보자

아직 2달도 넘게 남았지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