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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프로 아가씨와 2년간 동거 그리고 몇일전 이별

그냥그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3.07.08 09:57:59
조회 126102 추천 80 댓글 73

뭐...그냥 이리저리 눈팅만하는사람임...

글도오늘처음 써보는데...하 인생이 엿같아서 이제 열심히 살아야겟다 생각하고 몇일전 내인생에 정말스팩타클한거같아 글한번써봄..

2년 전이야기임..지금 28이니..26살떄이야기네...난 그떄나 지금이나 가진게 하나도없는놈임...안산 한x대 라는 뭐 그냥 ㅂ.ㅅ 아닌정도 인 대학교3학년 에

키는 좀크고 180이상...얼굴도 그냥 평범보다 약간떨어진 ? 차도없고 돈도없는 여느평범한 대학생이엿슴...뭐 그떄 당시 그냥 재미삼아 하는 핸드폰 게임이

있섯슴...뭐 모바일 웹게임 같은거였는데...그냥 저냥 오래하고 현질도 좀하고해서..어느정도 나름 고수 반열이엿슴...그러다 어떤 허접한 사람 이 우리길드

에 들어왔는데 여자라고함...뭐 게임하는 법 좀갈켜주고.(사실 그떄까지 여잔지 남잔지 믿음도안갔슴) 쓰레기 같은 템좀 주고 했는데..너무고맙다고 뭐

자기는 강남 삼성동에 살고있고 웨딩모델이라고함...(뭐 전혀 믿지않았슴) 그리고 뭐 혹시나 하는 맘에 이리저리 챙겨주다가 전화번호를 받게됨

카톡 프로필에보니..무슨 연예인 사진이있는거임...긴생머리에 키 168 에 라인 죽이고...뭐여튼 그냥 연예인사진 같았슴...난 뭐 그냥 좆찌질이 게임중독

자였으니 그런여자 본적도없슴..물어보니 자기라고함....뭐 믿지않앗슴...그러다 전화통화를 하게되고 매일통화하고 연락하는 사이가됨..한일주일정도??

그당시 여친도없섯고 그냥 여자랑 연락하는 자체가좋았슴...앞에도 말했지만 가진것도없고 잘난것도없는 남자임..연예 몇번해보고 그냥 돈 좀 있을떄

나이트 몇번가서 홈런1번 처본게 내인생에서 유일한 여자 이야기임....여튼 통화하다보니..그 누나가 만나자고햇슴...보고싶다고...(당시 그누나28임 나26)

만나자고 하니간 와 저사진 진짜아님? 이런생각이들었슴..그리고 이떄까지 한이야기를 들으니 ..나랑 비교자체가안되는 여잔거같았슴...외모 연예인 강남

에 이름대면 아는 아파트 전세 에 혼차 거주 외제차 뭐등등 ....ㅅ.ㅂ 만나면 그냥 좆털리겟구나하고...무서워서 조금씩 피햇슴...사실 나도 거짓말좀첫거든

그냥 외모 나름 준수한편이라고...아 뭐 근데 나도 보고싶긴하더라고...그래서 사실대로 나 잘생긴편도아니고 별볼일없는 남자라니간...뭐 자긴 그런거

신경 안쓴데? 일주일동안 이야기하면서 너무보고싶고 마음이 잘통했다고 .....ㅆ.ㅂ 믿어보고 난생처음 삼성동이란데를 가봣슴....커피숍에서 기다리는데

오만생각이 다들더라....도망갈까 란생각도들고...여튼 약속시간보다 한30분 늦게 나온 그누나는...진짜 여신이엿슴..내이상형과는 달랐지만...존나

극강으로 이쁘면 이상형을 개박살내는 그런거였슴...재대로 한마디도못햇슴...버벅되고..여튼 커피한잔 간단하게 마시고 영화보고 압구정동에 좋은

술도 한잔했슴..그누나가 다계산함...근데 술한잔하고 취기에 그랬는지..팔장을 끼는거임..와 심장 개폭팔 햇섯슴..지금생각해도...그떈 글케죽어도

좋겟다 생각햇슴..그정도로 이뻣섯스니간..진짜 너무이뻣고..옷도 너무세련되고...여튼...나랑 다니면 내가 돈진짜 많은놈처럼 보엿을거임...내친구들도

그런말자주햇엇스니까..여튼 ...너무 행복한 첫데이트를 하고집에오는데...혹시나 욕심이생겻슴..저런여자 사귀면 개쩔겟지?? ㅅ.ㅂ 근데 데이트에서

밥한끼 사면 나 한달용돈 쫑아님? 부담되서 어케만남? 뭐이런생각을 하다 3일뒤에 또보게됨...또 영화보고 차마시고 술마시다 이리저리 좀발전하게됨

손도 잡고 와...그냥 아무생각없섯슴..그냥 너무 좋아 붕떳슴...그러다 삼성동 그누나 집에 대려다 주는데 갑자기 입술에 그누나가 뽀뽀하는거임...

그냥 아무생각없섯슴..그누나 잡고 진짜 삼성동 힐x테이트  길복판에서 키스햇슴....미쳣지..사람들지나가도 막키스햇슴..근데 그누나도 받아줫슴..

아..너무 좋았슴...무슨용기엿는지..만난지 2번만에 내가 집에보내기 싫다 가지말라고햇슴...나 앞에서도 말햇듯이 원나잇1번이 내인생최고 일탈이엿슴.

그랫더니...그누나가 그럼어디가? 라길레...나도모르게 택시 태우고 방배동에 내가아는 좀 좋은 모텔로갓슴....모텔로 가능택시안에서 오만 생각다햇슴..

진짜...와 진짜 이누나랑 내가하는건가? 라는....뭐 사귀는건 그떄당시 생각도 안나고 그냥 하고싶은맘이 넘 컷슴 택시에 내려서 그누나랑 손잡고 가면서

그누나가 하는말이 자기는 명품백이니 뭐 이런거필요없다..그냥 지금 니가 나좋아하는만큼 끝까지 이만큼만 좋아해주면 좋겟다....

그런말 들리지도않앗슴..그냥 ㅇㅋㅇㅋ 하면서 오만 개소리하면서 빨리모텔로 갔슴....

그리고 진짜 씻지도 않고 막덤비니간...누나가 좀 무섭다면서...이러길레 약간 정신차리고 ..미얀하다고하고 이야기 좀나누고 ..거사를 치루고 내인생

최고의 밤을보냄....아...ㅅ.ㅂ 진짜 백옥이엿슴....뭐 글로는 여튼 표현이안되니..패스....그리고 아침일찍 집에보내고 ..나는 부랴부랴 사당역에서 4호선

타고 학교로 갔슴...공부? 하나도안됨..하루종일 그누나생각뿐이엿슴...뭐 근데 이런문자가오더라고 하루 잠자리햇다고 사귀는거아니라고 정식고백받

지도 않았다고...정식으로 고백하면 생각해본다길레..ㅇㅋㅇㅋ 하고 나름 뭐시기 어텬 고백해서 사귀게됨..

학교? 그담부터 안갓슴 학점 개 ㅂ.ㅅ 됫슴...그냥 그누나 집에서 살았슴...진짜 미친듯이행복햇슴...뭐 밥도 다사주고 데이트 비용도 다대줌..

그냥 천국이엿지....진짜 하루에 몇번씩하고 자고 하고 술먹고하고..여튼...진짜 행복햇서...근데 그러다가 뭐 누나가 몇일동안 친구가계 일도와줘야된다

했슴...그냥 아쉽지만 ㅇㅋ 하고 집에내려왓슴....그리고 그누나가 올라오라고 한날 올라갔슴..근데 일도와주는데 연락이안되는거야..것도 밤에;;

그당시 아무의심도없섯슴..뭐 옷가계 일인데 온라인도 해서 포장하고 그래서 바쁘다고 연락잘안된다고...뭐 그러려니햇슴...그리고 그누나 집에가서

또 사랑을 나누고...다쓴수건 을 세탁기에 너으로갔는데..옆에 드라이하는옷통에 담배냄세 찐하게 묻은 원피스를 발견함...좀 야릇한옷이엿슴..글케야하

진안아도...좀고급스러우면서도 섹시한....담배피우는 누나도아니고...그래서 물어봄 ..누나 이옷머야? 그니간 누나가 당황하듯이 ..그건 왜디져

친구생일이라 클럽 갔는데 룸잡고 놀앗는데 거기친구들이 담배펴서 냄새배겻다고함..나한텐 클럽간단 소리도안햇섯는데...약간 서운하고 말았슴..

그리고 미얀하다고 옷뒤져서....여튼 글케하고 나서 또 한두달이지남...갑자기 가계를 하겟다고함 그누나가..이집전세 뺴서 강남에서 나가서..강북쪽에..

뭐 나보고 같이하자고햇슴...뭐 나도 휴학하기로 결정햇던터라 ㅇㅋㅇㅋ 했슴...어짜피 이리거의 같이사는거 동거하기로함...근데..뭐 친구한테

빌린 천만원이있는데 당장해결이안된다는거임...그래서..어쩌지 어쩌지 하다 ㅋㅋ 학자금 대출 해줌..ㅋㅋ ㅅ.ㅂ 미쳣지....여튼 그래서 대출해주니

고맙다고 2달안에 값는다고함....눈이 돌앗스니 당연히 ㅇㅋㅇㅋ 믿엇슴....그리고 전세집을 뺴고 강북에 모대학 앞에서 가계를 하게됫슴..

그대학 말하면 그대학학생들은 100퍼 알게됨...그래서 말못하겟슴..그가게 여주인 이쁘다고 막 학교 자게에도 오르고 여친보러 일부러오는애들도잇섯스니..
첨엔 장사잘됫슴....나도 첨해보는거라 너무신기하고잼섯슴...뭐근데 ..한달에500정도들엇는데 생활비가 700정도드는 말도안되는현상이 벌어지기

시작햇슴..데이트할떈 몰랏는데...우리가 다니던 곳들이...ㅅ.ㅂ 정신나간 가격들이엿슴...63빌딩에 일식집 식사2명이서 막40만원 짜리하고..

강남역 삼성 지하 뤼샹? 중국집 주제에 두리서 이것저것 시키면20만원나왓슴...그냥 누나가 계산하다 돈벌어서 같이 생활하고 같이계산하다보니

감당이안됨....같이 한번씩 가던 ㅋㅋ호텔도 (강타도만남..딴년이랑 나오는거봄..ㅋ) ㅅ.ㅂ 감당안되는돈이엿슴..여튼 매끼 시켜먹고 그냥 그누나한텐

그게 생활이엿스니까....여튼 700만원 정도 생활비가 나옴 ...ㅋㅋ 나 이전까지 한달에80가지고 살앗는데도 대학생치곤 초부유햇슴..첨엔 200 빵구 300

빵구 이런거 누나가 알아서 매꾸더니...언젠가부터 누나엄마한테 돈달라고 하기시작햇고...점점더 상황은 안좋아지고 .내천만원 은 갚아질생각이안들고

그냥 그랫슴....그러다가 누나가 뭐 빠 같은데 나간다고함...이떄부터 의심하기시작함.....뭐 친구 빤데 절떄이상한데아니라고....첨에 존나 싫다 싫다

하다가 ..돈떔에 맨날 스트레스 받으니간..허락함....한번갈떄마다..몇시간 만 다녀오면70만원80만원 가져옴....ㅅ.ㅂ 그떄 대충눈치깟지만..사는게

짜증나고 빛떔에 그냥 넘어감....그떄만하더라도..진중하게 오래만날생각은없섯스니...그런데 그돈이생기면 또 그누나는 같이 여행을 가자 하고 비싼

곳 에가서 놀고그랫슴...물론 거부권 따윈나한텐 없슴..누나가버는돈이고 ..뭐 가계도 누나꺼고....난어리고..여튼 그러다 보니..계속적자됨...

그리고 계속 돈은빵구나고 ..그래서 강남으로 다시 오피스텔 얻어서 이사가고..누난 본격적으로 거기서 일하겟다하고 난가계를 보게됨..

근데 말뿐이지 ..한달에 한두번 정도 급한돈 잇을떄만나감....그냥 그게 좋긴햇슴...나도 미친x이지 ..마음은 썩어가는데..돈이 뭐라고...

여튼 그러다 우연찮게...핸드폰을 보니...내여친을 다른이름으로 부르면서 다정다감하게 말하는 남자..그리고 그남자한테 오빠오빠하면서 용돈 달라던

여친 의 문자를 봄...ㅅㅂ..그냥 죽고싶엇슴..하지만 이여자가 너무이뻐서 포기가안됫슴....그냥 모른척햇슴...그리고 그떄부터 핸드폰 패턴을 몰래

알아서 뒤지기 시작햇슴...뭐 어떨떈 대기업 회장님 들이랑 점심을 같이하고 100씩 받기도 하고 뭐 여튼....2차는 안나가는거같앗슴..그러다 뭐

여친 문자중에 xx에서 내가 술젤잘마시자나 라는 문자를 보고xx를검색해보니..텐프로라고함....뭐 예전에 여친이 연예인 누구랑사겼니..연예인 누구누

구는 어떠니 ..재벌2세 이야기 한화 아들 룸싸롱 사건이런걸 한번씩 말해줫섯슴..뭐 한화 아들이랑 친햇다고하면서...여튼..그떈..진짜 좆잘나가는

누나 구나햇는데..그게 다 매치가됨.....근데 대충알아보니..거긴 나이좀 있고 이름대면 아는사람들이가서 점잖게 술마시는 뭐 그런곳이엿나봄..

물론 뭐 잠자리를 햇을수도있겟지...여튼..나랑만나고 어찌됫던 그일안할려고 노력햇고 진짜 날사랑하는게 보이니간 어쩔수없이 일나간것도 아니간..

참았슴...그리고 여차저차하다 가계를 처분하게됨...나도 복학하고.....그리고 나서 그누나 부모님한테도 인사하고 우리부모님한테도 인사시키고..

그리 결혼이야기까지감..난 ㅋㅋ 아직 대학생인데 ㅋㅋㅋ부담됫슴...사실....과거도알지만 놓치긴싫고...내가가진건없고...계속 구라침...이번학기떄취직

되면 결혼하자....말이 무슨.ㅋㅋ 집도 하나없는게 취직 된다는 보장도없고 ..ㅋ 뭔돈으로 결혼을 .ㅋㅋ 여튼 ..그러다가 크게 싸워서 ..헤어졋슴..

그리고 돈달라했슴 ...빌려간돈 천만원....나도 참 개새지..그누나가 쓴돈이얼만데.....2년동안....근데 난 그돈 없스면 죽는목숨임...이떄까지 이자

30 만원도 가계돈으로 낸거라 가계도 팔리고....근데 난그돈없스면 죽는 그냥 평범한 대학생임....그러니간 그누나 개거품물고 욕함..

그래서 나도 홧김에....술집년이라고 말해버리니..그누나가 알고있엇냐면서 막울기시작하고 너는 몰랐으면좋겟다고 밤새 기도했다고....그말하는데

마음이 찡해졋슴.....하....참..여튼 그러고 일딴 전화 끊고....이상태임....너무 괴로움..인생이....인증 ..? 따윈없슴..그냥 들어달라고 쓴글일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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