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로또 조작에 관한 진실의 일부를 [이 글]을 통해 밝히겠다.
대한민국에서 시행되는 로또는 조작일 확률이 [99.9%] 이상이다.
이번 1057회차 로또 2등 664게임 당첨과 관련하여 그릇된 억측이 난무하다.
[대한민국 로또]에 관한 진실을 알고자 한다면 [고정관념 버려야 한다.]
이번 1057회차에 관하여 잘못된 억측을 하고 있는자들이
가장 곰곰히 중요하게 생각해봐야 할 부분은,
로또 2등 번호를 누가 어떻게 알고 대량으로 구입했느냐가 아니라
왜, 2등이, 평소 2등 당첨자의 10배나 되는 수로 나올 수 밖에 없는 당첨번호가 출현했느냐는 것이다.
알다시피
이번 2등 숫자 (8,12,13,19,27,40)은 기사에서 노출되었던 숫자이며
그 때문에 (1,2,3,4,5,6)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각인되어 [특정성]을 부여받은 숫자이다.
로또볼 45개에서 숫자를 모두 지워보자
어떤 숫자가 튀어나오던 독립시행이므로 확률을 같다지만
미리 어떠한 공에 번호를 특정한다면 그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가 되고 만다.
즉, 단순한 번호가 아닌, 특정번호를 25년간 구매하여 1등이 당첨되었던 자의
당첨번호이며, 그 번호는 그 순간 특별한 숫자가 되어버리고 만다.
즉, 이러한 기사를 보고, 신념을 갖고 (8,12,13,19,27,40)이라는 숫자를 단순하게
매회마다 구매하는자가 늘어났을 것이기 때문에
이번 회차에 전국에 2등 당첨자가 600명쯤 나와도 하등 이상할것이 없으며
전국에 1명쯤은 8,12,13,19,27,40를 매회마다 10만원씩 같은 번호로 구매했다고 하여도
이상할 것이 없다.
가장 이상한것은 해외에서 특정 번호를 25년간 구매하여 1등 당첨이 되었던 자의
[특정성을 가진 당첨번호]가 대한민국 로또에서 어떻게 1057회 만에 출현하였느냐라는 것이다.
복잡한 수학적인 공식 없이도 철학적인 접근만으로도 이것은 말이 안되는 극히 희박한
확률이라는 것을 직감해야 한다.
즉, 어떤 특정한 의미를 갖는 숫자가 출현하기에는 표본 1057회 밖에 되지 않아, 극히 낮으므로
확률적으로 0.0001%에 가까운 희박한 확률이 일어났다는 것.
단도직입, 조작자의 개입이 아니고서는 설명이 불가.
사실, 이번 2등 사건은, 로또가 누군가의 의도에 의해 인위적으로
조작이 되어진다는 사실로 확연하게 종결되어버리고 마는 결정적인 사건이다.
일단 기재부의 해명조차 오류 투성이에 터무니 없는 것이다.
국민을 대상으로 내 놓은 해명이 기본적인 수학적 사고 능력히 현격히 결여된 해명이다.
차라리, 뉴스기사를 보고 특정 번호를 구입한 사람이 많았을것으로 추정된다라고 항변했어야 했다.
기재부가 올린 번호조합 상위의 비고란을 보면
가로연변이라거나 세로연번, 누구나 충분히 쉽게 구매할 수 있을만한 숫자들이다.
그러나, 8,12,13,19,27,40은
무엇이 특별한가. 그냥 평범한 숫자에 불과하다.
기재부의 해명에 오류가 있는 것이다.
또한, 로또조작은 절대 불가하며 이번 1057회차 2등 사건은
충분히 일어날수있는 확률이라고 말하는데 똑똑히 잘 보라.
로또조작에 가담하지 않은 로또 관계자들은
다음과 같은 확률에 대해 수학적, 논리적, 상식적으로 답하여야 한다.
777회차에 일어날 수 있는 우연의 일치에 관한 확률에 대해 답해야 하며
1051회차 설날 시작하는 21일 추첨 당일날 첫번호가 21번이 나올 확률에 대해 답해야 하며
2017년 11월 11일날 일어날 수 있는 확률과
그 후, 유일한 홀수월 홀수일에 해당하는 회차에
또 모두 홀수번호가 출현할 수 있는 확률과 그에 관련된 추가적인 확률에 대해 답해야 한다.
[이 글]을 통해 공개한 자료는 일부에 불과하다.
로또조작에 가담하지 않은 로또관계자들은
보안이 어디에서 줄줄 세고 있는지 감도 못잡고 있다.
일반 국민들이 알고나 있나?
대한민국 로또 공에도 RFID칩이 들어가는 것을?
RFID칩이 로또조작에 관하여 어떠한 역할을 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것이 아니다.
수 많은 인간들이 로또를 구매하는데 로또볼 내부의 사실을 알고 있느냐는 것이다.
에이 로또 조작은 불가능해. 저 빠르게 움직이는 공을 어떻게 조작해?
[고정관념 버려야 한다.]
자 그럼 로또 조작을 과거부터 일삼아 왔던
그 자는 과연 누구일까
그 자는 개인일까 다수일까
그 자는 빈틈없는 알리바이와 보안을 만들어 놓고
로또볼을 자신이 원하는대로 숫자를 간택할 수 있는 무소불위의 권능을 가졌으며
로또조작에 관한 본인의 정체가 밝혀 졌을때
도덕적 지탄과 법적인 책임까지도 개의치 않는 어떠한 강한 신념을 가진자여야 한다.
로또 조작에 분명한 이유와 목적이 있는자이며,
로또숫자 6개에 메시지를 숨겨놓고
말도 안되는 희박한 확률로 대중에게 어떠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 자는 누구일까
고정관념에 처 박힌 그 모두에게
로또가 조작이라는 증거를 남겨놓고 있는 그 자는 누구일까
[로또에 관한 실체적 진실]
1. 세간에 떠도는 로또추첨 녹화방송설은 사실이 아니다. 로또추첨은 [녹화방송]이 아닌 [생방송]이다.
2. 방청객 참여와 경찰입회는 로또조작의 시행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허울뿐인 요식행위이다.
추첨중 방청객이 난입하였을때 저지하는 역할은 할 수 있을것이다.
3. 매회차마다 유령담청자를 만들고 있지는 않다.
4. 매회차 로또 총 판매액 대비 1등 당첨자 수는 확률상 오차범위를 벗어나지 않는다.
5. 대한민국 로또는 조작일 확률이 99.9% 이상이다.
[숫자는 거짓말 하지 못한다.]
[통계 또한 시간이 흐르면 밝혀진다.]
[역대로또 당첨번호는 반영구적으로 남는다.]
나는 대한민국 로또가 조작이라는 것을 사실로 알고있다.
그러나 조작일 확률이 99.9% 이상이라고 표현한 의미에 대해서
깨어있는 자들은 곰곰히 생각해보길.
모두들 이 기가막힌 현실의 역사의 한 가운데에 살고있다.
[고정관념 버리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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