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열명의 친구들과 같이 있습니다.

그중 K라는 친구가 이렇게 제안하는 것입니다.

"얘들아 너희들 나한테 만원씩내고 가위,바위,보를 해봐

그래서 이긴 사람에게 내가 3만원을 줄게." 라고

하지만 그뒤에 "7만원은 내가 갖고." 이말이 생략되어 있죠.

바로 이것이 로또의 원리입니다. 당신은 이런 게임에 만원내고 참가 하겠습니까?

K가 바로 나라이고 나머지 친구들은 어리숙한 국민들입니다.

 이건 나라에서 하는 야바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그럴듯한 말로 포장한 세금 포탈 

  사기의 확률은 냉정히 생각해보면 거의 100% 라도 할수 있고  마음만 먹으면 칠수 있는 확률도 100% 이고

 자기들이 기계를 가지고 있으니 조작도 마음만 먹으면 할수있는   바다이야기 , 파칭코 와 다를바가 조금도 없습니다. 

  국민들에게 사기가 아니라는 것을 더욱 확실하게  해줄수 있는 방법이 널렸지만   요태까지 그래와꼬 앞으로도 계속 그런 일은 

 없을 겁니다.   

 국민들은 알지만 계속 할꺼라는걸 알기 때문이죠.  

 국민이 사는 로또 1장은 1000원이 아닌 희망 이기 때문이라는걸 알기 때문이죠.

 정말 더러운 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