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식 여비서 사건이나 안희정 여비서 사건 같은 이전 추문들은 "비서"로 뽑아서 쓰다가 벌어진 사건임. 그런데 이번 사건은 "공무원 임용" 된 사람을 비서로 서울시 조직에서 차출

 =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범죄 피해를 당했다고 알려진 비서는 단지 일반 행정 공무원임

해당 여 공무원은 "비서" 로 취업한 적이 없음

따라서 비서직 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권력형 범죄 대응법이나 자신의 정신피해를 스스로 줄일 수 있는 마인드컨트롤 방법같은 것에 대해 취약한 상태라고 함

그러기에 더욱 무방비로 당할 수 밖에 없었음

게다가 피해사실을 알리고 해결을 좋게 해오려고 해왔는데도 조직적으로 묵살 당해왔다고 함

로아에서 특히 인벤 거래게시판과 디코 거래에서 초보들이나 솔플러들을 물색한 뒤 골드거래 사기를 치고 

그 범죄자와 주변 지인 친구 공범들이 역으로 피해자 남녀들을 괴롭히거나 음해하며 게임서 쫒아내던 것과 패거리식 사건 묻기 방식이 같아서 놀라움

높으신 분들이 어째서 게임 속에서도 최고 앰생 백수 찐따들이 하는 짓을 똑같이 해댐????

이제 막 공무원 합격해서 잘 모르고 나이어린 여 공무원을 조직적으로 비서직 명분으로 발령내어서

당사자의 공무원 지원 의도와 성적 의사와 다르게 

가장 지인이 적고 약한 상태인 신입 여 공무원을 성욕배출의 대상으로 삼고 개선이나 책임의지 없이 묵살했기 때문에 

노량진 공시생과 일반 하급 공무원 조직 자체가 충격을 크게 받은 것임

같이 있지 않을 때 에는 속옷만 입은 음란사진도 자주 보냈다는데

 (혐 주의)

대략 이런 사진의 상체누드 버전일듯...... 가까이에서나 멀리에서나 충격이 컸을 듯함 ㅜㅜ

밥 나오기 전 다들 이 이야기임

마음대로 저렇게 신입 여 공무원을 조달해서 범죄를 저질러 왔으면

이젠 공무원도 안심하고 못 들어가냐고 말이지

다른 사람도 아니고 문재인 대통령님 조차도 적폐라고 까대던 사람이 이러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