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해줄게

일단 35는 쉽다

35가 왜 쉽냐면

장갑이랑 머리가 특수옵이잖아? 전설로 깍는다고해서 그 옵이 본인이 원하는 옵들이랑 같은게 뜬다는 보장도 없고 애초에 특수옵 자체가 안뜰수있어

(행운,칼날방패 등은 사실상 못쓰고 칼방은 바리수저들은 쓸지도)

그 랜덤성을 영웅엘릭서로 추가 가챠를 할수있다

그러니까 35를 하는데 머리랑 장갑을 영웅으로 41 40 으로 깍아도

나머지 세부위에서 35를 커버치는게 가능해

즉 엘35는 영+전 엘릭서 가챠를 두번할수있다는거임

그래서 엘35는 골드만 있으면 2~3주면 거의 확정적으로 가능함 3주도 정말 많이 잡은거임 변수 고려해서

엘40은 좀 이야기가 달라지는데

영웅 40 41을 끼면 사실상 40은 불가능해

전설엘릭서로만 해야 40이 가능하고

서폿은 여기서

상의(최생,받피감),어깨(힐량강화였나?) 2부위를 일단 발사대로 커버칠수있음

저거 2개를 발사대를 써도 나머지 부위가 올 유효라면(아군강화or아이덴티티수급, 선신진)

실질 성능에 큰 차이가 없다

폿은 두부위라는거 그리고 서브옵이 딜러에 비해 덜 중요하다는거(단 이건 종결적 관점에서 이야기하는거고 어차피 딜러도 일단 40은 빠르게 하고 그 후에 부옵까지 챙기는게 맞음)

딜러는 여기서 발사대를 상의(받피감)말고 쓰기가 좀 애매해. 어깨 보스피해나 하의 치명타피해,추가피해 등도 차이가 크거든

물론 발사대 최대 2개까지는 일단 포함시켜서라도 40을 완성시키는게 훨씬 중요함 그만큼 40의 스펙업 수치가 월등하기때문에

40 이후에도 딜러는 부옵까지 빡빡하게 챙기냐 버리냐 차이도 꽤 크고 ㅇㅇ

중요한건 폿이던 딜러건 공통적으로 40이 어려운건

장갑이랑 머리를 반드시 전설엘릭서로 깍아야된다는 점이지

이건 운도 많이 필요해. 

직업에 따라 회심수저인 직업들은 회심밸류가 워낙 높아서 거의 무조건 회심을 써야함(건슬,광기 등이 해당 트라이 용으로 강맹도 해놓는거 낫베드)

특치점화같은 경우는 환각쓸거면 회심수저에 해당하고 악몽쓸거면 달인이고 여튼 둘다 쓸수있는 경우라 괜찮지

엘40

서폿은 3~4주 잡는게 맞고

딜러는 4~5주 잡는게 맞아

케바케가 크긴해 나같은 경우는 본케는 빡치면 조금 사면서 발랐는데 40까지 6~7주 걸렸고(경매입찰x)

부캐딜러들은 4~5주(귀속으로만)

서폿은 2주(장갑이랑 머리 사기친 케이스고 운이 말도 안되게 좋았던거)

요약

엘35 2~3주

엘40 딜러 4~6주

       서폿 3~4주

그정도 걸린다고보면된다 

단 이건 깍는법을 알고있다는 전제하에 그러함(난 엘파고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