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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 1일차
하는중 - 영상&사진 추가- 추가2- 추가3- 현장보고4업체분 말씀으로는 일본 기자붕ㄴ들도 오셨다고함 - 트럭 시위 기사그룹 르세라핌 팬들이 트럭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29일 오전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이날 르세라핌 팬들은 하이브 사옥 앞에서 트럭 시위를 진행하며 악플러를 향한 강경대응을 요구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하이브 사옥에는 항의 문구가 적힌 시위 트럭이 세워져 있다. 트럭에는 "피어나가 원하는 건 구체적인 고소결과 르세라핌 보호하라" "경영진이 벌인 일에 애꿎은 아티스트 이용말고 책임지고 해결하라" "소속사 위한 고소공지 NO 필요한건 멤버보호 직무유기 쏘스뮤직 르세라핌은 누가 지키나" 등의 문구가 적혀 있다.앞서 26일 르세라핌 소속사 쏘스뮤직은 르세라핌 공식 채널을 통해 '아티스트 권익 침해 관련 법적 대응 안내'에 대한 공지를 게재한 바 있다.소속사는 "당사는 공개 석상에서 사실이 아닌 내용 및 무례한 표현과 함께 타 아티스트의 실명을 존중 없이 거론하는 작금의 사태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향후 이러한 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강력히 요청한다"며 하이브 레이블 어도어 민희진 대표를 언급했다. 이어 "이로 인해 사실관계가 정확하지 않은 일방적 주장을 토대로 파생된 악의적인 게시글과 무분별한 억측이 다수 발생하고 있다"며 "르세라핌에 대한 무분별한 모욕, 허위사실 유포, 성희롱, 악의적 비방과 조롱, 명예훼손 등 악성 게시물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고 판단해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필요한 법적 대응을 강화할 것"이라고 당부했다.또 쏘스뮤직은 "르세라핌이 타 아티스트에게 피해를 끼쳤다는 거짓된 주장과, 사실이 아닌 내용을 기정사실처럼 내세워 여론을 형성하는 행위는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라며 "조롱 및 욕설, 아티스트의 인격을 모독하는 게시물, 성희롱 등도 모두 고소 대상"이라고 강조했다.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487465 톱스타뉴스그룹 르세라핌 팬들이 트럭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29일 오전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이날 르세라핌 팬들은 하이브 사옥 앞에서 트럭 시위를 진행하며 악플러를 향한 강경대응을 요구하고 있다. 공개된 www.topstarnews.net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17/0000999586르세라핌 팬덤, 하이브 사옥서 트럭 시위… "멤버 보호하라"
작성자 : dd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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