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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지옥 - 투자 실패 남편
- 관련게시물 : 결혼지옥...투자에 실패한 부부 ㄹㅇ...jpg임신이 돼서 퇴사한 것도 아님 아내는 회사 사정이 좋지 않아 다달이 퇴사자가 나오고 있었고 그런 곳에서 계속 일을 하면 스트레스를 받아 임신이 어려워질 것이라 생각해서 일을 그만 두려고 함 결혼 후 3개월 만에 스탑을 풀어버린 아내 남편은 새벽 3시 출근, 저녁 6시 퇴근(15시간 근무) 남편은 아내가 자신의 부가세 신고를 대신하며 수입을 확인한 뒤 바로 직장을 그만둔 것이라고 생각함 자기도 모르게 본심이 튀어나옴 직장은 그만 두고 집 업그레이드는 원하는 아내 현실적인 부분은 1도 생각 안 하고 일단 "이사 갈까?" 현재 남편의 투자 실패로 남은 빚은 1억 정도 생활비로 310만 원씩 매월 아내한테 주고 아내도 들쭉날쭉한 수입원이 있긴 한 상황 600만 원 이상을 벌어야 0이 되는 상황 자기 수입은 불안정해서 남편 못 도와줌 ㅎㅎ 부부 싸움을 격하게 하고 나면 가끔 남편이 일을 안 나가면 아내는 '(남편이) 매일 일을 해야 생활비가 마이너스 안 될 텐데'라고 생각 책임감 없노 ㅉ 죽을 때까지 굴러라 그리고 죽으면 얘기를 해라(???) 결혼 3개월 만에 직장 관두고 남편 투자 성공했을 때는 그 수익금으로 지낸 아내 맞음 ㅇㅇ 목돈이 생겼을 때 남편 대출 하나를 갚아주겠다 한 아내 ??? 상대적으로 이자가 낮은 전세대출 갚자는 아내 나중에 전세금은 저희 돈(재산분할?)이 되니까 ㅎㅎ 패널들도 갈고리 띄우는 중 ????? 자기가 (스스로) 직장 그만 두고 집안 생활할 때 금전적인 문제에서 무시 당하는 느낌을 받은 아내는 마음 깊숙이 응어리가 남아있다고 함 ????? 생활비도 주고 있는데 아내는 자신의 수입을 빚 갚는데 1도 쓰고 싶지 않다는 상황 한녀혼 해야겠지..?
작성자 : 세쿠스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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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에 개좆구린 카피마약꼬털새끼를 비비네 정병앰생년
과일차트딸치러가라
념글이네
쿤디판다 같은 듣보잡이 명반냈어요 qm같은 듣보잡이 명반냈어요 데일리 스트리밍 열댓명 나오는 듣보잡 앨범이 명반이에요 ㅗㅗㅗ
한대음 받으면 아무도 모르고 안들어도 네임드고 명반이에요 ㅗㅗㅗ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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