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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것은

ㅇㅇ(211.226) 2019.02.22 16:57:49
조회 118 추천 2 댓글 1

내가 느낀것은




내가 느낀 것은

한시도 숨을 쉬지 못하는

한숨과 절망.

내가 느낀 것은

고독과 고독을 나누는

지하철에 외벽.

내가 느낀것은 벽이요

첩첩산중에 갇힌 외지 산골의 비명

그럼에도 내가 느낀것은....

문자로 쓰지 못하는

고독하게 앞으로 나아가는 人間

고독이라

고독은 소리가 없다

나아가는 소리가.

그럼에도 나아가는

저벅저벅 울려퍼지는 人間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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