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가 일반적으로 공중파에서 비춰지는 일반적인 모습은 아니다.

인식은 일반인이지만 의식 자체는 이미 자신을 연예인화 시키고 있다.

그러니까 여기에 올라와 있는 글들은 이미 생방송을 하는 것과 다를바 없다.

뭔가 이상하다고 여겨도 이미 세뇌받은 체계가 강하게 장악하게 되면 벗어나지 못한다

웃긴 것이 뭐냐면

이제 겨우 아 이거 뭔가 이상하네 하고 있는데두 계속 털린다는 것이다

아직 뭐가 뭔지 몰라서 어리둥절 하던 놈들은 뒤늦게 반항하거나 탈출하려고 시작하지

이런 과정이 반복되고 있는데 주체가 하기를 뭘 해 부품처럼 사용되고

그나마 리셋 대물림해서 체계를 유지하려고 발악이나 하는 것이지

인간들은 보이지 않는 무언가에 의해 움직여지고 있다

부품처럼 대체되고 제자리 걸음만 하고 있는데 더 나은 것은 무슨 

그런데 무슨 더 사람답게 사는 세상으로 변혁하니 진보니 하는 말로

변화시킨다느니 말이 안되는 것으로 사기나 치지 변화는건 사람이 아니라 과학 기술이지 인간이 아니다.

절대 인간은 스스로가 주인이 될 수 없다.

여전히 계속해서 리셋시키며 대체되고 있는데 말이야

참 웃기지

무슨 인간관계니 우정이니 사랑이니 연애니 결혼이니 하는 말들로 세상을 은폐하지

진실은 오직 생존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서로 타협할 수 밖에 없는 것인데 말이다

세상은 변하지 않는데 주기적인 리셋때문에 변했다고 착각하는 것이고

권력쟁탈전에 나서자고 선동하면서 집단의 쪽수를 늘려가려는 것이 명백한데 말이야

막무가내로 장미및 꽃길을 꿈꾸면서 허무맹랑하게 타인을 위한 것이라면서 

자기들만의 이상향을 꿈꾸고 설계하려는 명분을 들이대지

세상은 변하지 않아 인간스스로는 주인이 아니고 리셋되며 세력이 바뀔 뿐이다

매일 들어와서 하는 소리가 우리들이 세상을 잡으면 달라진다 

달라져 보일거다 아름다워질거다 이런 소리나 반복하는건데

당연히 세상 좋아지고 있다 좋아졌다 하겠고

인간의 인간에 의한 인간을 위한 이상향이라는 것 자체가 이미 사기인데 말이야

세력이 바뀐다고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킬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야말로

스스로 자신이 숫자를 늘리며 몰려다니며 사기나치고 이익이나 얻으려는 

깡패집단이라고 고백하는 행위에 불과한 것이다.

아군이라는 이름의 깃발을 걸고 빈틈없이 기계적인 반복 작동되는 

권선징악과 인과응보의 사상의 칼날에 의한 살육이 정당화 되는 지옥의 법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