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재밌구나

다우 변동 추이를 보다가 말이다

심각하게 상승 기조이기에

저게 괜찮은가 뚫어져라 바라보다 보니

박근혜 금융 정책이 미국으로 간 것뿐

달러 가치 급격하게 떨어뜨려 그걸 떠받치기 위해

세이프 가드 발동해 일부 물가 상승시켜?

자국 전자제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조처인 줄 알았더니

전체 그림을 보면

탐욕스런 국민이 하도 돈돈돈 하니까

돈 필요해?

그럼 줄게 그라고?

전체 물가를 띄웠네

조삼모사야

손에 쥔 돈 많다 착각하지마 생활은 똑ㅡ같은

어,

다우는 번외 이야기이다

예상밖에 비트코인에 대한 압박이 다우 쪽?

자본 흐름을 바꾸니 잉여자본 흡수가 아직

비트코인에 보인 광풍만큼 급한 게 아니니

역이용하는 거지

한편으로는 오바마 레거시를 트럼프 레거시로

흡수해버린 거다,

그 말이야

비트코인이 투기다

시그널을 한번 보내면 거기서 부풀려진 돈이 조금씩

미국 증시로 흘러드는데?

손 안 대고 코 푼다

그거지

...

어떻게 전세계 좆문가 그르케 많아 항상

트럼프를 읽는 건 나

하나니

ㅉㅉㅉ

그래도 요즘 민주당도 선거 좀 이겼다

아직은 미국 시민이 돈보다 명예를 중시한다 여겼건만

...

그지?

여전히 돈돈돈

개돼지도 아니고 원숭이네

조삼모사

...

어 CNN 여론조사 결과 보거라

정치도 걍

광대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