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라는 에이즈 보균자 동성애자

니그라토

2017.07.20 15:33:57

조회 95 추천 0 댓글 1

김이라는 에이즈 보균자 동성애자

김은 에이즈를 보균한 동성애자였다.

매년 수천억이 국가 예산으로 에이즈 치료를 위해 나간다.

매년 에이즈 전염 경로의 92%는 남자 동성애자의 항문 성교다.

김은 에이즈 보균자였기에 국가 예산으로 약을 타서 목숨을 연명했다.

하지만 김에겐 자신의 에이즈를 남에게 퍼뜨리지 않음으로서 국가 예산을 절감하겠다는, 국가에 대한 의무감이 조금도 없었다.

김은 가능하기만 하면 남자들을 강간하기를 즐겼고 그것도 안 되면 전적이 건달인 김답게 우락부락하고 문신을 한 팔뚝으로 나이프를 휘둘렀다.

[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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