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LGBT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LGBT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싱글벙글 속옷만 입은채로 처음 보는 사람과 사랑 테스트촌.jpg 최강한화이글스
- 목적이 확실한 장항준 ㅇㅇ
- 낮에는 유명한 디저트 업계 전문가, 밤에는 상습 길고양이 학대범 감돌
-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덕후몬
- "비상계엄, 정당한 결단"...탄핵 반대 집회도 잇따라...jpg 빌애크먼
- 싱글벙글 케로로와 나의 병영일기 2-타마마의 폐급일지.manhwa ㅇㅇ
- 민노총 테X 주의보 123번뇌왕
- 오늘도 "성능좋은" cia ㅋㅋㅋㅋ ㅇㅇ
- 엘사의 장기집권 비결...JPG 포흐애액
- 싱글벙글 올해도 성공적으로 끝난 크리스마스 공수 작전.JPG 최강한화이글스
- 尹 탄핵 반대 광화문 집회 ··· 대규모 보수 단체 총결집! 빌애크먼
- 야쿠자출신 "북조선의 교육을 받았으니까요" 일본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 틴푸
- 지금 서울에서 폭동일어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빋갤러
- 체육 선생님을 사랑했던 노사연 감돌
- 건담(건프라) 좋아하는 한국 연예인들 모음 라라
미군 포로가 작성한 편지를 토대로 행적 찾기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3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집배원은 엽서 한 장을 집어들었습니다. 보낸이는 일본의 전쟁포로 수용소에 수감돼 있던 미군 프랭크 조넬리스, 받는이는 페더럴 빌딩 회사 1619호의 F.B.Iers 씨로 적혀 있었습니다. 회사도 사람도 실제로 존재하지 않았지만, 해당 주소의 619호에는 연방수사국(FBI) 사무실이 있었습니다.엽서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August 29, 1943Dear Iers:After surrender, health improvedfifty percent. Better food etc.Americans lost confidencein Philippines. Am comfortablein Nippon. Mother: Invest30%, salary, in business. Love (signed) Frank G. Jonelis"항복 후, 건강이 50% 나아졌다. 좋은 음식 등. 미국인은 필리핀에서 자신감을 잃었다. 일본에서 편안하다. 어머니: 30% 투자, 봉급, 사업에. 사랑해"문장이 약간 어색하긴 했지만 별다른 내용이 없어 보였습니다. 그렇지만 연방수사국에서는 여기에 다른 메시지가 숨겨져 있을지 모른다고 생각해 여러 가지 방법으로 단어를 배열해 보다가, 각 줄의 첫 두 단어를 문장 부호 없이 조합하면 다음의 문장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마지막 단어 생략)AFTER SURRENDER FIFTY PERCENT AMERICANS LOST IN PHILIPPINES IN NIPPON 30%"항복한 후 필리핀에서 50% 일본에서 30%의 미군을 잃었다" 6.2.2 연습 문제: 비밀 메시지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3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집배원은 엽서 한 장을 집어들었습니다. 보낸이는 일본의 전쟁포로 수용소에 수감돼 있던 미군 프랭크 조넬리스, 받는이는 페…wikidocs.net라는 내용이 파이썬 교재에 실려있나 보더라고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4192419&s_type=search_name&s_keyword=%EC%97%B0%EC%96%B4%EA%B5%AC%EC%9D%B4%EC%B4%88%EB%B0%A5&page=1 책 보다가 나온 사례인데 진짜일까 구라일까 - 군사 마이너 갤러리일본군 포로로 잡힌 미군 장교가 일본군 검열을 통과하고 미국에 보냈다는 안부 엽서 이야기. (보내는 곳 : FBI 사무국 위치 주소) F.B.아이 씨에게. 항복 후, 건강해졌어. 5할 정도. 음식 잘나와. 미군은 잃gall.dcinside.com군붕이가 해당 편지의 진위여부를 물어보길래 관련 정보를 찾아봄.(1) 편지지 양식은 진짜인가? Frank G. Jonelis가 일본 포로 수용소에서 보낸 편지구글 검색어 - japan prisoner letter august 29 1943https://digitalcollections.lib.uh.edu/concern/texts/8s45qb47j#?c=0&m=0&s=0&cv=1&xywh=-1189%2C-1%2C4741%2C1579같은 날짜와 동일한 포로 수용소에서 작성된 USS 휴스턴 격침으로 포로가 된 장교의 편지지 양식100% 일치 (2) Frank G. Jonelis은 실존인물 인가?편지 내용에 필리핀에서 포로가 되었다는 언급을 토대로 구글 검색어 - Frank G. Jonelis philippineshttps://www.philippinescouts.org/the-scouts/rosters/91st-coast-artillery-regt-ps-roster-19421942년 코레히도로섬 포트밀스에서 복무한 91 해안포병연대 소속 장교 맞다.(3) 그래서 해당 인물 사진 있음? 편지 발송 주소 ?entsuji War Prisoners Camp 구글 검색어 - entsuji War Prisoners Camp오사카 젠츠지 포로수용소라는 걸 확인호주 전쟁 기념관에 관련 사진들이 소장 되어 있다면 Frank G. Jonelis의 사진도 있지 않을까?구글 검색어 - zentsuji War Prisoners Camp jonelishttps://www.awm.gov.au/collection/C1015461 Group portrait of prisoners of war (POWs) from Zentsuji Camp which was located in Shikoku, Osaka, ... Group portrait of prisoners of war (POWs) from Zentsuji Camp which was located in Shikoku, Osaka, ...www.awm.gov.auUS Army, Coastal Artillery; 1st Lt F G Jonelis (1942년 7월 촬영) 해당 인물 실제 모습까지 확인.
편지는 진짜였던 거시다. 추가로 검색 결과 1945년 6월에 로쿠로시 포로 수용소로 이송된 걸 확인1945년 9월 8일 로쿠로시 포로 수용소 해방 당시 생존자 명단에서 이름 확인
이후 행적은 한국전쟁에도 참전하시고 중령으로 예편하신 듯1998년 사망https://www.vlm.cem.va.gov/FRANKGEORGEJONELIS/2FDE4FE생존 포로 명단 Jonelis의 1945년 당시 나이가 33세인 걸 보면 1912년 생이니 확실하게 맞을듯
작성자 : 투하체프고정닉
싱글벙글 처참하게 망해버린 라이온킹 신작 + 후기 (스포주의)
전작인 라이온킹 실사영화와 비교해 동기간 1/8 성적 기록북미 흥행 성적 1억불 내외 예측제작비 2억 5천만 달러, 마케팅비 1억 5천만 달러, 손익분기점 8억 달러디즈니, 2억 달러 이상 손해 및 애니메이션과 뮤지컬계에서 레전드급 위상 라이온킹의 심각한 가치 하락 우려다수의 관계자들은 전작에서 오리지널 라이온킹을 존중하지 않은 주연 비욘세의 형편 없는 창법과 목소리, 비욘세의 억지 위상작업 및 신격화와 언론•평단 매수, 딸 블루 아이비 낙하산으로 꽂아넣기, 비욘세와 제이지의 디디게이트 및 아동성범죄 은닉 등이 영화에 절대적으로 부정적인 영향력을 끼친 것으로 분석- 의외로 대황소닉에게 쳐발린 놈라이온 킹 - 무파사 : 라이온킹 후기…. ★ ★ ★ ☆ ☆ 5점만점에 진짜 후하게 줘서 3점 드림 60일 동안 인간 타이머하며 정보 찾은게 허무함….라이온킹 5점, 라이온킹2 4점, 라이온가드 4.5점, 라이온킹2019 2점참 지금 하고싶은 말이 많으니깐 차근차근 해볼게내 주관적인 후기니깐 너무 깊게 생각하지말고 보길 바래그리고 내가 글을 많이 써보지 않아서 완장 후기에 비해 많이 떨어질테니 이해해줘일단 스토리적인 측면에서부터 이야기해보자면 라이온킹 시리즈 팬 입장에서는 솔직히 이해안되는 급전개 스토리같은 것들이 많이 나와서 당황스러웠음. 영화를 보면서 항상 들었던 생각이 “ ㅇㄴ 이게 이정도의 설명으로 넘어가는건가? ” 였음.그정도로 캐릭터들이 왜 이러한 행동을 하게되었고 왜 이런 선택을 하게된거지 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 부분이 많았다고 생각함. 예를 들어 키로스의 이야기라던지 타카가 무파사를 배신하게되는 마음을 노래 하나로 퉁친다던지.. 무파사가 엔딩에 엄마와 재회에 대한 빌드업도 개인적으로 좀 부족하다고 생각함.또 짧은 러닝타임때문인지 스토리와 사건이 뭔가 훅훅 지나가는 느낌이 들었던거 같음. 영화에서 무파사의 이야기를 하던 중간 중간에 키아라가 키아라가 나와서 이야기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여기서 티몬과 품바가 좀 애매한 포지션이었음. 스토리에 실질적인 비중이 ㄹㅇ 1도 없는데 잠깐 잠깐 나와서 한다는게 별 재미도 없는 “ 난 언제 나옴???? ” 개그 치고 빠지기 이거 반복임. 이러다보니 한번씩 영화의 흐름을 끊는거 같기도 하며 분위기를 흐트려뜨렸던거 같음…. 굳이 등장시켜야 되었을까..하는 생각도 들었음.팬서비스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보자면..라이온킹 시리즈를 사랑하는 사자씹덕 입장에서는 오오 하면서 흥미롭게 봤었음. 그런데 사실 이것도 어느정도에서 멈췄어야됨너무 자주 오마주 씬이 나오다보니깐 별 감동도 감흥도 없는 그저그런 장면이 되어버림ㅋㅋ 진짜 과장 더해서 10분에 한번씩 오마주씬 나옴ㅋㅋ 심지어 누때씬 오마주는 배경음악까지 비슷하게 해서 뭐지 했었음. 그래도 마지막 카이온 등장은 좀 갑작스럽고 당황스럽긴해도 좋긴했음. ( 설마 후속작 만들려고 하는건 아니겠지…? ) 또 이제 뮤지컬 영화니깐 음악을 빼놓을 수 없겠지…사실 이번 무파사는 뮤지컬 영화로써의 본질을 완전히 잊은 듯함. 영화를 보기전 사운드 트랙 공개날에 이미 들어보긴했지만 영화보면서 다시한번 느낀게 이걸 음악 듣고싶어서 보러가는거는 진짜 시간 낭비라는거임. 노래가 전체적으로 허술하고 시간과 돈을 투자한 것에 비해 퀄리티가 굉장히 떨어짐… 특헤 안좋았던걸 이야기해보자면 키로스의 빌런곡임. 다른 라이온킹 시리즈의 빌런곡인 스카의 Be prepare 나 지라의 My Lullaby 에 비해서 특색도 , 간지도 악역 특유의 약간씩 있는 미친 모습도 전부 없었음… 바이바이 ㄹㅇ 몰입 ㅈㄴ 깸…..그리고 한 곡더 말해보자면 무파사랑 사라비의 사랑곡임.시리즈 전체적으로 심바 날라 , 키아라 코부, 카이온 라니 전부 기본적인 러브 라인을 가져가다가 꽁냥꽁냥 러브 듀엣곡부르는데 이번 무파사랑 사라비는 그에 반해서 계속 이야기하며 러브 라인 쌓아 올린 것도 아니고 고작 노래 하나로 갑자기 고백하고 사귀고 하니 좀 갑작스러웠음. 그래서 심지어 그 러브송이 좋냐? 그건 또 아니라는거 노래 부르는 중간에 꽁냥꽁냥 무브를 보여주지도 않음. 이러니 보는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될수 밖에 없다는거… 결론 적으론 러브송이 ㄹㅇ 너무 아쉽고 별로였음….캐릭들이 부르는 일반적인 넘버 말고도 배경음악도 보면 ㄹㅇ king of the rock 을 몇번 쓰는 건지 모르겠음 거의 영화 배경음악의 2/3이 king of the rock 아님 원작의 무파사 테마 임ㅋㅋㅋ 그래 king of the rock 이 명곡인건 알겠는데,,,이걸 이정도로 난발했어야 하나싶었음. 그래도 이런 배경음악적인 부분은 영화에 그렇게 큰 영향을 비치지 않으니 그려려니 하고 넘어가야지….다음으론 캐릭터들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자면 무파사는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함. 기본적인 서사와 신념도 나쁘지 않았고 다른 캐릭들과의 관계, 적당한 주인공 버프도 좋다고 봄타카는 다 좋은데 설명이 좀 부족했다고 생각함. 사라비를 사랑하게 된 계기나 무파사를 증오하고 키로스 무리에 합류하게된 이유 등이 있겠지. 그래도 타카가 스카가 된 계기는 여태까지 나왔던 뭐 무파사가 나 놀려요 크아아앙 스토리 보다는 가장 이해하기 좋고 납득 가능한 스토리라고 생각함ㅇㅇ 솔직히 너무 아쉬웠던 캐릭터임 조금더 갈고닦았으면 더 좋게 나올수있었을텐데 ….캐릭터성 자체는 좋았다 였던거지….사라비는 그저 그랬던거 같음. 아쉬웠던게 자주랑 사라비의 과거 고향스토리가 아무리 러닝타임때문이였더라도 조금더 비중있게 설명해줬으면 좋았을건만 너무 짧게 언급되고 끝나서 좀 그랬음. 그리고 무파사랑 사귀게된 바탕설명이 위에서도 말했듯이 부족했음. 그거 맑고는 딱히 뭐 진짜 딱 그저그런 캐릭이였음.라피키는 ㄹㅇ 정말 좋았음. 아무리 다른 세계관이라고 해도 이때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라피키의 과거사를 볼수있다는 것 만으로도 꽤나 좋았음.ㅇㅇ 타카가 무파사를 배신하고나서 무파사의 다른 형제가 되어주는게 서사적으로 좋았음.키로스 솔직히 그냥 무미건조한 악역이였음. 흑화하게된 이유도 너무 갑작스럽게 나오고 그저 타카 하나만으로 자기가 오바시로 부터 뺴앗은 나라를 버리고 멀리 타지역까지 쫒아온다는 것도 좀 말이 안됐었고….이때까지 나온 스카, 지라에 비해 현저히 못미치는 악역이였음.다른 조연들은 딱 한마디로 해보자면 오바시: 개 틀딱 병신 사자왕에쎼: 그저 현자아피아, 아마라: 그냥 좆병신 키로스 따까리마세고: 이 새낀 왜 죽음????이제부터 이야기해볼거는 비주얼, 영상미임전체적으론 캐릭터의 비주얼은 저번의 라이온킹2019에 비해서 발전했다고 말해줄수있음. 전작의 좆박은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조금은 벗어나 사자들이 표정이란거를 지을수있다는것에 만족했음. 그래도 여전히 고쳐지지못한 것들도 있었음. 그중 젤 컸던게 조금만 어두워져도 사자들이 누가누군지 구분이 안되었음. 그리고 영화 중간 중간에 나오는 일명 얼빡샷 ㅋㅋㅋㅋ 아니 뭔 영화에서 사자가 머리에 고프로 달고 달리는 씬나오니깐 ㄹㅇ 개웃기더라고 ㅋㅋㅋㅋㅋㅋ 참… 웃픈거지 뭐 ㅋㅋ;;이제 영상미로 넘어가서 이야기해보자면 중간에 나오는 풍경들이나 빛 표현은 역대급으로 좋았다고 개인적으론 생각함. 현실과 별차이없는 cg 나 풍경은 이 영화가 실사였어야되는 유일한 이유라고 생각함. milele 에 대한 묘사도 굉장히 좋다고 생각함.위에서 너무 욕하고 단점만 이야기한것 같아서 장점도 좀 이야기해보자면 생 오리지널 스토리로 이정도 퀄리티 만든건 칭찬해해줄만함특히 프라이드랜드의 탄생이나 프라이드락이 만들어진 사건은 진짜오 하고 봤음. 무파사랑 키로스의 무리가 싸우던 도중 동굴 붕괴로 프라이드 락이 만들어지고 그곳이 프라이드 랜드의 왕궁이 된다. 이거 정말 참신하고 박수쳐줄만한 발상이였다고 생각함. 위에서도 말했지만 전작의 문제점을 전부 고치진 못했지만 고치려고 했다는점에 칭찬함. 그런 의지만으로도 높이 살게…막상 장점 이야기한다고 해놓고서 단점이 100이라면 장점 여기서한 10 말한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 쩔수없는거지 뭐 ㅋㅋ글이 너무 길어지는 거 같아서 여기서 마무리 하는 걸로 하자.결론적으로 짧게 이야기하자면 전체적으론 전작인 라이온킹 2019에 비해서는 발전했지만 노래나 서사적인 부분에서 기존 작품들에 비해 현저히 떨어짐. 세계관 다른거 생각하고 봐도 딱 킬링타임 용으로 맞는 영화인것 같음. 과거 라이온킹 원작의 감동을 다시 느끼고싶으면 그냥 tv 를 틀고 디즈니 플러스 결제하고 보는게 더욱 빠르고 효율적이고 좋음ㅋㅋ 그래도 5년만에 라이온킹 프랜차이즈 신작이라서 자료찾고 라부이들과 토론해서 좋았음!!그저 그런 기대에 못미치는 프리퀄 작품이였다!-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다음버전에서 돈을 안써서 조삼모사임 어차피
당장 뽑고싶은 케릭나오면 못참긴함
늦게 유입하는 사람이 얼마나된다고 대부분은 다 기존유저들이지
그럴수도있고 아닐수도있고
돈이 땅에서 솟아나는것도 아니고 결국 게임에 쓰는 돈은 정해져있음
장단점이 있는 느낌임
픽업기간이 늘어난만큼 어느 정도 영향은 주겠지만 큰 차이는 없을듯
L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
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