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내가 코로나 걸려서 검사하러 갔을때임
검사대부터 줄이 ㅈㄴ 길어서 서성이다가 40분 만에 내 앞에 한 사람만 있었긔 그 한 사람은 한녀였음

모자 푹 눌러쓰고 마스크까지 쓰곤 지 앞에는 친구가 검사맞는 거 같더라 쨌든 나보다 키도 작았는데 나도 마르고 키도 160대거든 요정텀이긔 ㅋ 그런 나보다도 키가 작았긔 글구나서 기다리고 있는데 검사대 사람이 뒤에 너무 밀려서 내가 조금 앞에 가야했음

앞으로 살짝 이동하다가 그 개씨발련이랑 조금 부딪? 조금 닿인?였는데 시 ㅡ 발 보지 개찢긴 개병신같은 피해망상년이 갑자기 시발 확!!!! 피하고 움추리더라 시발련 와 개씨발련이 내가 달이고 싶은 것도 아니고 줄 긴 특성상 살짝 부딪힐 정도면 내가 조정해서 뒤로가면 되는 건데 흑개보지년이 그 씹지랑 떠니까 진짜 개좆같더라 얼굴 ㅈ도 보이지않는데 지가 연예인인줄 알어요 시발년 아 빰싸다구 존나 갈기고싶네 시발년

바로 개좆같이 보려다가 검사하는 분이 그 여자 부르길래 어이없어서 마스크 속에 입만 벌린체 쳐다만볼뿐이였긔 더 좆같은 점이 내쪽으로 안보려고 아주 악을 쓰더라 개씨발련이 벌레라도 본듯이 개지랄떠네 시발년아


한녀는 지가 주인공인줄 아는 게 마음속에 내포되어있음 ㅇㅇ 백퍼
아씨발년 다시생각해도 역겹네 그때 나 고딩 학생이였는데 시발년 ㅋㅋㅋㅋㅋ 그년 못해도 대학생 이상이였는데 나잇값을 못해요 좆겉은 년이.


부산 해운대 코로나 검사맞았을때 너 말이야 시발년아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