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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전 후 일본의 모습들
미군 병사에게 껌을 구걸하는 어린이들 1946년 지바시 미국 구호물자를 받은 히로시마의 일가족 아버지는 원폭에 사망 1946년 운동회에서 담배 따먹기에 참가한 연합군 1945년 10월 도쿄1946년 1월 1일 새해를 맞아 일장기를 다는 도쿄의 소년 사실 미군정이 일장기게양을 허가한 것은 1949년 1월 1일의 일이었기 때문에 애새끼 깡다구가 장난 아니었던 행동이었음 시부야역의 충견 하치 동상 앞 연합군 연합군 구두를 닦아주는 구두닦이 아이를 안고 구걸하는 아버지 1949년 암시장 단속에 나선 일본 경찰과 헌병이 물자를 몰수하는 모습 1949년 단속반에게 끌려가는 부랑아 대부분 공습으로 부모가 죽은 전쟁고아들이었다 1947년 우에노역 한국으로 출격하는 미군 전폭기와 아랑곳 않고 농사일을 하는 농민들 1950년 이타즈케 비행장(후쿠오카 공항) 인근 미군 수병과 일본인 애인에게 구걸하는 전 일본군 상이군인
작성자 : 윤의철군단장고정닉
뉴비의 첫 9박 10일 일본여행, 오사카에서 도쿄까지 - 2일차
[시리즈] 뉴비의 첫 9박 10일 일본여행 · 뉴비의 첫 9박 10일 일본여행, 오사카에서 도쿄까지 - 1일차 · 뉴비의 첫 9박 10일 일본여행, 오사카에서 도쿄까지 - 2일차 · 뉴비의 첫 9박 10일 일본여행, 오사카에서 도쿄까지 - 3일차 · 뉴비의 첫 9박 10일 일본여행, 오사카에서 도쿄까지 - 4일차 · 뉴비의 첫 9박 10일 일본여행, 오사카에서 도쿄까지 - 5일차 · 뉴비의 첫 9박 10일 일본여행, 오사카에서 도쿄까지 - 6일차 · 뉴비의 첫 9박 10일 일본여행, 오사카에서 도쿄까지 - 7일차 · 뉴비의 첫 9박 10일 일본여행, 오사카에서 도쿄까지 - 8일차 (스압) 이튿날 아침, 해가 굉장히 빨리 떠서 놀랐음. 일찍 일어나서 부지런히 다니기엔 좋은 듯. 이른 아침이라 영업중인 식당이 얼마 없어서 찾아다니다 들어간 우동집, 나가호리바시역 근처에 있는데 현지인들만 있더라. 맛은 그럭저럭. 밥 먹고 바로 오사카성으로, 모리노미야역에서 나오니 마라톤 행사중인 듯. 신기할 정도로 각이 진 성벽, 그리고 해자. 천수각, 어디 애니메이션에 나올 법 한 건물. 전망대 올라가보고 싶었는데 온라인에서 예매를 못했고 또 대기줄은 대기시간 3시간씩 뜨길래 그냥 포기. 대신 옆에 박물관 건물에서 기념품좀 사고 주변 경치좀 보다 감. 반대쪽 보러 가는 길, 다리 이름이 극락교라는데 극락왕생 하라는건가 극락교와 오사카성 보트 선착장 근처에서 찍은 오사카성 다음으로 찾은 곳은 시텐노지, 조그마한 시장같은게 열려있었음. 사람도 많이 없어서 조용하고 분위기 있는 곳이었음. 우리나라 불교사찰이랑은 뭔가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 아베노하루카스와 시텐노지 오중탑 기차타고 하루카스300 경치 보러 ㄱㄱ 근데 왜 일본은 안전문 없이 휑한 플랫폼이 많은거냐 전망대 매표소 있는 층에서 찍은 시내. 여기서 보는 풍경도 나쁘지 않음. 전망대, 유리가 좀 깨끗하지 못하고 반사가 있긴 하지만 뷰는 여기가 맛집인 듯. 왜 철도가 한 곳으로 모이지 않고 역이 여러개지?라고 생각했었는데 사철에 대한 이해가 좀 부족했던 것 같음. 한국이랑은 사뭇 다른 느낌의 아기자기한 빌딩들 애기들 물놀이 하고 있더라. 별로 안멀어보여서 걸어가기로 했는데 바로 후회함. 더운데 그냥 지하철 탈걸 아무튼 도착, 부담스러울 정도로 거대한 간판들 사이로 열심히 엑스포 홍보중인 츠텐카쿠. 사람이 많아서 줄 가장 짧은 꼬치집 들어갔는데 메뉴판도, 직원도 오로지 일본어뿐이라 주문에 애먹음. 고맙다 빅스비 비전. 뒤쪽은 문 닫은 점포도 많고 한적하더라. 열차 타고 다음 목적지로 스미요시 대사, 조금 멀어서 갈까 말까 고민했는데 잘 온듯. 아주 예뻤음. 시간이 늦어서 이것 저것 내놓은 것들 집어넣고 문 닫을 준비 할 때 즈음 들어가서 많이 조용하고 사람도 얼마 없었음. 토끼 인형? 같은걸 곳곳에 올려놨는데 귀엽 가장 하이라이트는 저 다리라고 생각함. 사진을 어떻게 찍어도 예쁘게 찍힐 수 밖에 없을 만큼 뷰가 예뻤음. 사실 이날 일정은 저게 끝이었는데 밤에 뒹굴거리고 놀기엔 시간이 아까운거 같아서 즉흥적으로 우메다 공중정원 예매하고 가보기로 함. 우메다 스카이빌딩 에스컬레이터가 붕 떠서 올라가는게 건물 구조가 참 특이함. UFO같이 생긴 신기한 건물 전망대 형광때문에 내 옷도 다른 사람들 옷도 죄다 새하얗게 빛남 ㅋㅋㅋㅋㅋ 기대했던 야경은 이날이 주말인데다 너무 늦은 밤이라 주변 오피스 빌딩들 불이 다 꺼져있어서 조금 아쉬웠음. 평일에 시간 잘 맞춰서 왔으면 더 예뻤을 것 같아. 안타깝지만 이번엔 실패다. 다음번엔 하루카스300을 밤에 가야지. 돌아가는 길. 뭔놈의 기차역이 무지막지하게 큼. 마지막으로 헵파이브 대관람차. 다음날은 고베에 한번 가보기로 하며 2일차 일정은 마무리. - dc official App
작성자 : RB_makers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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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자체는 별거없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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