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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문제.모바일에서 작성

ㅇㅇ(39.7) 2016.10.27 17:56:28
조회 4496 추천 34 댓글 4

														

■ 예능프로그램 하차

:  이제까지 보면 단순히, 음악활동 및 개인진로 문제만은
아니지. 단순하게 봐도 당장 예능 관두면, 영향받을 벌려 놓은 일들이 영향을 지대로 받거든.

어느 정도 기반을 닦아 놓고 영향을 받아도 큰 흔들림이 없을 정도가 아니라는 것도 그렇고. 개인 소속사 양반스네이션이나 한량브랜드 사업들 이거 현재 채 1년도 되지 않은 일들이야. 그냥 단순하게 시작하고 끝맺을 간단한 사업들이 아니란 말이지. 더욱이 이 사업들 기반이 해외 인지도와 지지층을 두고 시작해서 운영되는 거고 여기엔 예능 프로그램 출연과 그 덕이 기본에 깔린거라는거 다들 잘 알거야.

그런데 올 초반부터 음악활동에 대한 고민과 진로에 대한 고려로 하차의사를 밝혀 왔다.? 음악과 예능 둘다 열심히 할 것이고, 예능은 끝나는 날까지 갈 거라던 여러번의 언급은 무엇이었나 싶다.  그리고 하차의사를 내 비친게 올 상반기 때라면 그 동안 개리가 보여주고 언급하고 피력했던 예능관련 모습과 수많은 해외활동은 어떻게 보고 생각해야하지.? 또한 하차 공식 언급이 왜 지금이지.?? 보통 어느 프로그램이든 하차의사 밝히면 만류를 확정 짓던가, 아니면 빠른 시일에 결정하는게 정상이야. 보통 다들 그래 왔어. 갑작스런 사고나 상황발생이 아니면. 해가 다가고 연말시상식 두어달 남기고 결정하고 공식화 시키는 경우는 드물다. 드물다기 보단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지.

보통 연말 다채우도록 얘기 오고가고, 끝맺음 하도록 하는게 일반적이야. 졸라 2016년 한 해 다 채우도록 끌고와서 두달 남기고 그 동안 출연한거 쌩까고 하차에 동의 한다.?
6년동안 함께하고 여러 컨셉으로 프로그램 성장과 국내외 인지도 상승에 분명 일조한게 많은데.? 커플컨셉 하나만으로도 먹여살린 기간이 상당하고 해외팬 증가에 상당히 일조 했고.!!! 그런데, 이렇게 이런식으로 진행하는건 나 뿐만이 아니라, 런닝맨 팬카페의 팬들이나, 해외팬들, 급기야는 기사 댓글러들 중에서도 이상치리하게 보는 이들이 상당허다.

덧붙여
개리가 음악활동을 그 동안 안했나? 개리 필모만 검색해봐라.!! 매년 꾸준히 앨범&음원 출시하고 꾸준히 순위 올킬에 수상도 했어. 다른 가수와 콜라보, 다른 음원 피처링도.
해외 콘서트부터 공연은 적지 않게 해왔고, 해외에도 앨범&음원 출시로 여러나라 각종 차트 순위 올킬도 해왔어.
최근엔 중국에 출시한 음원도 있고 1위도 하고.
올해에 와서 잠시 주춤 했지. 길성준 잠복기에도 개인앨범 두번이나 내 놓고 정인과 콜라보하며 거의 1년반을 국내외 공연 꾸준히 해왔어. 이후 미우와 함께 해 왔고.
그런데, 음악활동 및 뮤지션 활동이 부족해?
하차 이유가 거기에 더 전력한다고.?
어떻게? 리쌍도 갈라서 휴업하고 있는 마당에..
이건 전면적인 이유로 보기엔 무리가 많지.

예능 프로그램도 그래. 설득과 만류를 수개월 동안 해 왔다면서 하차 공식화와 언론보도는 단 하루만에 끝내고 입 싹 닦은 상황이야. 프로그램 공식페이지에 속전속결 하차소식 공식화하고 이후 어느 대꾸도 없어. 보통 프로그램 하차하는 경우, 더욱이 6년 출연에, 국내외 인지도 높다는 주말 메인 예능 출연자의 하차인데도 어느 언론사 하나 하차 언급날 이후 어떤 언급기사도 드문불출이야.
급기야 제작진 및 멤버들 개인 sns같은 경우에도 어떠한 언급이나 피력도 없어. 다른 경우와 너무나 다른 모습이지. 수만, 수천개, 수백개의 팬들의 댓글이 달려도 무응답이고. 오늘에서야 동료멤버 광.수가 모 시상식서 단순하게 인사 피력 했는데, 오히려 뜬금없이 이상한 소문만 생성시키고 말았지.

개인적으로 속전속결 처리와 진행이 아쉽고, 약간의 원망도 든다. 또한 당당하고 문제가 없다면 일사천리 콩 볶듯 하루만에 처리하고 입 싹 닦고, 당사자는 아무런 대꾸가 없다는게 더 이상하게만 느껴지고 갖은 풍문만 생성 시키는 듯 싶어 이 부분은 너무 아쉽게 느껴지고 한편으론 이상한 생각만 주저리 하게 만드는 듯 싶다.
부디 개인적 사유로만 하차 결정을 내렸음 하는 바람이야. 풍문처럼 타의나, 밀려 나온게 아니길 바란다. 혹여 못 버티고 나와야 겠단 의지가 강하도록 한 어떠한 내부적인 이유가 아니길 바란다.

개리 본인 또한 여지까지 아무런 응답이 없는것도 이상하지. 팬들의 무수한 성화에도 불구하고. 사고를 치고 나간 경우도 아니고, 자의, 자기 판단과 결정으로 하차를 선택했다면, 적어도 팬들을 위해 어떠한 표력을 했어야 맞는거라 보는데, 이게 보통이고, 정상인데, 제작진 공식 언급 말고는 개리는 잠수모드로 현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야. 여기까지만 해도 의구심이 드는게 한 두개가 아니야.
즉, 표면상의 이유는 그 뿐일 뿐 뒤에 숨어 있는 이유와 오픈된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했을거라 싶다.







■ 건물문제와 전 세입자의 ㅈㄹ발광행태.

:  이미 알만한 갤러들과 팬들 상당할거야.
재판 이후 강제철거집행 이 후 전 세입자 우장창 족속들이 지금까지 갤주들 집, 회사, 리컴건물 및 포차 주변, 방송촬영 및 녹화 장소에서 별의별 추태와 행태를 보여 왔던거.
이 때문에 리쌍이나 갤주 각각 국내 공연, 활동이 상당한 제약을 받고 있는 실정이야.

뭘 모르는 갤러들은 왜 국내에서 공연활동 안 하냐고 하는데, 이 이유도 한 몫 해야 한다고 봐야 된다.
활동하는 곳 마다 차와 사람들 끌고와서 별의별 행태 보이니, 갤주들은 제외하고 다른 쪽에 얼마나 피해를 주겠어.
더욱이 갤주들 이미지도 크게 연관이 있는데...

특히 개리가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은 야외촬영이 태반이야. 헌데 이 우장창 족속들이 여러차례 서울 및 서울 주변 촬영장소에 나타나서 ㅈㄹ를 떨었어.
실내 장소에서 촬영, 녹화라면 조금은 덜 할 영향이 야외에서는 배가 되는거고, 프로그램 제작진, 스탭, 동료, 게스트들에게도 어느수준 피해같지 않는 영향을 주게 되어 버렸던 거지. 개리도 이에 얼굴을 못드는 상황도 조성 되겠고.
개리가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이 작년과 달리 올 상반기에 딱 서너차례 빼고 거진 거리가 있는 지방이나 타지역, 그리고 실내나 일반인 출입통제가 수월한 공원, 세트장 같은 곳에서 주로 촬영을 했다는 것도 관심있게 지켜 볼 부분이야.이전에는 이렇게 많이 타 지역 촬영이 있었던 적이 없었거든.

아마도 이런 부분도 하차 결심에 큰 영향을 주었을 거라 본다. 그래서 이전에 건물문제 깔끔하게 해결하고 종지부 찍으란 소리가 넘친게 괜히 있는게 아니었다. 가만히 있는다고 다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 어느정도 마이너스 감안 하더라도 더 큰 앞날과 향후를 위해 뒷끝없이 건물문제 종지부 찍길 바라던 팬들이 많았었는데, 결국 이 사태로 번지고 말았지.

해외활동 하면서 수천~몇 억 벌면서, 차라리 그 돈 모아 쓸데없는데 집중하지 말고, 먹고 떨어져라 하며, 뒤끝 안 남기게 건물문제 해결 했어야 했어.
아니면 그 건물 정리하고 다른 건물이나 알아 보던지..
오히려 스트레스는 작작받고, 향후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여러 자리와 개인 활동애 영향을 주고 말았잖아.
리쌍 갈라서 각자 활동하고, 하차 결심하고, 실행할 정도의 강단과 독단이 있으면서 왜 바부스럽게 건물문제는 확실히 처리하지 않았냔 말이지. 강제철거집행 할 정도의 깡과 결단력과 판단이라면 향후도 내다보고 여러 계산속에 미리미리 대처 했어야지. 그거 잃는 것보다, 그 때문에 잃는게 크고 많은게 현재 상황 아니냐?

둘중 하나야. 우장창 족속들을 어찌 처리하든, 아니면 어느정도 잃을 것 감안하고 끝을 맺든.
혹시나, 걸리는 것이나 걸리는 사람, 제 3자가 존재해도 확고히 결 봐야지. 당장 내가 피해를 보고, 죽게 생겼는데, 무슨 주변상황 살피고 자시고 그래.!!
만약 누군가 계속 지근에서 딴소리 피우면 연을 짤라. 우장창 그 족속들과 함께, 끝보고, 좀 더 맘편히 살고, 활동해.!!




.

■ 개리의 사람.

:  개리는 이제 좀 그 동안 함께 일 해 온 사람들과 떨어지는 걸 깊히 고민 해봐야 될 거라 본다. 개리에게 도움이나 이득, 향후 발전에 대한 부분에서 아무런 득이 안된다고 봐. 오히려 역효과와 탈만 나고, 이 사태까지 이르고, 더해서 개리와 리쌍의 현재 모습까지 이끌어 버린게 확실해 보이거든.

잘만 나갈 수 있던 개리를 브레이크 걸리게 하고, 별의별 사업이나 활동같은 본업 외로 사람 빠지게 하여, 이도 저도 아닌 모양새 만들어 버리고, 리쌍활동도 갈라지게 한 중심에 있는 사람들과 이제 거리를 두거나 정리를 해야 한다고 봐.

항상 개리를 이상한 방향으로 이끌고, 선택한 활동은 이상한 쪽이거나 별 효과도 없고, 그렇다고 일감이 많은 것도 아니고, 개리 활동을 돋보이게 하거나 좀 더 활발하게 하는 것도 아니야. 본업인 뮤지션에 치중토록 하게 하도록 한 것도 아니지.

아래 누가 게시물로 작성한 내용처럼 개리 근처에서 간사하게 헛바람 넣고 지속적으로 잘못된 방향만 이끄는 사람들이 분명 존재 하는 것 같다. 능력도 없으면서 개리 인지도와 활동, 그리고 수입에 의존해 득 볼려는 자가 있는 것 같지. 버는 즉시 주구장창 여기저기 쓰게끔 하고...
리쌍이 갈라지게 하는데 영향을 주고 말이지.
첨엔 몰랐다고 하나 이제까지 흘러 온 모양새 보면 이 나레기와 여러 오랜 찐득이들 다들 눈치까고 말았다.
7년에서 15년 가까히 리쌍을 봐 온 종자 들이고, 게중엔 직접 리컴 방문해 조공이란 조공은 수번 해 온 족적을 가지고 있고 가끔 예전 스탭과 연락이나 조우도 하는데, 귀가 열려 있고 눈이 열려 있는데, 눈치를 못 챌까?

개리는 정말 뮤지션활동에 집중하고, 현재 상태에서 탈피해서 스트레스 덜 받고, 제대로 열활하고 꾸준히 연예인 생활 하려면 묵은 스탭과 같이 활동해 온 묵은 사람들과 거리를 두거나 빠이빠이 하고, 도움되는 새로운 사람들 또는 길과 다시 조우해서 활동 기반을 다져야 한다고 본다.




☞  리쌍 컴퍼니 회사.
☞  리쌍 컴퍼니 건물 공동 건물주, 계약자.
☞  한량브랜드회사.
☞  양반스네이션.

여기에 공통적으로 연관된 사람이 있지. 존재하구.
개리와 무슨 관계와 연관이 뒤로 있는 줄 모르겠지만,
적어도 위 네게 모두에 직접적으로 관계된 사람이 존재하고, 적어도 개리와 리쌍이 현재 상태에 이르기까지 영향을 많이 줬을거라, 개리 주변에서 귀에 갖은 소리를 다해 이끌었을 거라고 본다.
개리는 그 사람과 그 사람들과 이제 빠이빠이 하던가, 비지니스 측면에서 떨어져야 한다고 본다. 그리고 더 이상 그들이 이끄는 쪽을 따르거나 귀 귀울리지 말고. 덕분에 오랫동안 함께 해오고 알고 지내왔던 많은 사람들과 떨어지고 멀어지고 했잖아.

정신차려 개리.!!!
마냥 한 눈으로 흘리고, 마냥 무시하지 말고, 좀 깊이깊이 생각과 고려 좀 해.!!!
그리고 리쌍문제도 늦지 않게 정리하든 결을 보든 하던가.
차라리
길갤주와 함께해.!!!
둘이 다시 합치고, 새로운 스탭들과 새 기반에서 새롭게 시작하는게 더 나을 듯 싶다.



또한
마냥 갤 글 삭제 하지 말고, 개리가 갤에 종종 들어 오고 게시글 모니터링 하는 것 같으니, 지금 상황에서는 꼭 볼 것들은 보고 판단했음 싶다. 무작정 지우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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