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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여자 가슴 만진 썰앱에서 작성

ㅇㅇ(39.7) 2021.10.01 20:31:10
조회 9299 추천 5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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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중학교 1학년 여름방학... 날씨가 매우 더울 때 였습니다.
저는 갓 야동을 접한 꼬꼬마였고 여성의 신체에 대한 호기심이 폭발하던 시기였습니다.
당시 저희 집 뒷편에는 그린xx이라는 빌라가 새로 생겼고, 그 때문에 학교로 가던 지름길이 막혀 5분정도 돌아가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빌라 뒷편에 가스 보관함(?) 같은게 있는 공터로 갈 수 있는 사잇길을 발견했고 그쪽을 통해 이동한 후 담을 넘으면 기존에 지나가던 지름길로 갈 수 있는 루트를 뚫게되었습니다.
그 날은 방학임에도 불구하고 대학생들이 학교로와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캠프 형식의 행사를 2주 정도 진행하던 터라 저는 학교로 향하고 있었고, 조금 늦게 출발하는 바람에 담을 넘는 부담은 있지만 지름길로 가기로 맘먹었습니다.
빌라 옆 좁은 사잇길을 통과하여 공터로 나오는 순간 제가 담을 편히 넘기 위해 가져다 둔 나무판위에 어떤 여자가 담배를 피고 앉아있었습니다. (이분을 이제 편의상 그린 누나라 칭하겠습니다.)

그 날이 그린 누나와 첫 만남이었습니다.
당연히 그 공터에 아무도  오지 않을거라고 생각했기에 눈이 마주치는 순간 서로 당황했고, 저는 뒤돌아 도망가려고 했습니다. (잘못한건 없지만 담 넘는것 자체에 대한 죄의식(?)과 담배피는 누나에 대한 공포 때문이었던것 같습니다.)
그 순간 그린 누나가 절 불러세웠고 무서운 눈으로 여기를 왜 들어왔는지 캐묻고, 나무판도 제가 갖다놓은건지 물었습니다.
누나의 포스에 잔뜩 쫄았던 저는 고개도 못들고 묻는 말에 대답만 했었죠. 그리고 그 숙인 시야로 들어온건 생전 처음보는 거대한 물건이었습니다.
아직도 똑똑히 생각나는 늘어난 하얀 티셔츠... 그리고 땀 때문인지 더 도드라져보이는 그 녀석의 존재감에,
혼내는 소리는 들리지 않고 그 엄청난 포스에 압도당해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가 가까스로 정신을 붙잡고 "다시는 이 길로 다니지 않겠습니다.  죄송합니다."를 외치고 그 자리를 도망쳐나왔습니다.

그 날 이후부터 저는 매일 그린 누나 생각에 빠져 못헤어나왔습니다. 계속 그린 누나 생각을 하고, 자고 일어나면 몽정을 하는게 되풀이되었습니다.
고등학생? 많아봤자 20대 초반 정도의 나이로 보였고, 160cm 정도의 키에 어깨 정도 내려오는 중단발, 그리고 탄탄해 보이는 몸매와 압도적인 크기의 가슴의 소유자였습니다.
다시는 그 길로 지나지 않겠다고 말했지만 혹시나 그 길로 가면 다시 그 누나를  볼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에 일부러 빌라 사잇길로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정도 후 그 사잇길에서 다시 그 누나를 만나게되었습니다.

그 날도 역시 그 공터에서 담배를 피고 있었고, 저를 마주친 그 누나는 '이 녀석 봐라?'라는 눈빛으로 저를 불렀습니다.
저는 혼날까봐 걱정하기 보다는 다시 그 누나를 봤다라는 사실이 너무 기뻤습니다. 하지만 당연히 가슴을 더 자세히 보기 위해서 죄지은 사람 처럼 고래를 푹 숙이고 다가갔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예전처럼 빨리 그 자리를 빠져나오겠다는 태도가 아닌,  조금 더 오래 보기 위해 천천히 하지만 최대한 미안해 보이는 태도로 취했습니다.
가까이 다가가서 보니 그 날 역시 늘어난 하얀 티셔츠였고,  이번엔 안에 검은색 속옷을 입었는지 약간 비쳐보였습니다.
그게 저를 더 미치게 만들었는지 그만 너무 집중해서 가슴 쪽을 봐버렸고, 제가 그린 누나의 가슴을 쳐다보고 있다는것을 들켜버렸습니다.

그린 누나는 놀랐는지 제 머리를 한 대 치더니 불같이 화를 내며 이건 넘어가면 안된다고, 부모님한테 말해야 한다면서 연락처를 따져 묻기 시작했고,
뭔가 사태가 잘못된것을 깨달은것인지 아니면 너무 놀라서 그랬는지 저도 모르게 무릎꿇고 펑펑 울면서 죄송하다고 하면서 부모님에게는 말하지 말아달라고 빌기 시작했습니다.
그 태도에 당황한건지 아니면 화가 좀 풀린건지 부모님 이야기는 더 이상 꺼내지는 않고 제가 다니는 학교와 제 이름 그리고 제 전화번호를 묻고, 어린애가 벌써부터 나쁜것만 배웠다고 혼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무슨 생각이었는지 그 상황에서 솔직하게 일주일간 계속 누나 생각만 나고  누나가 나오는 야한 꿈을 꾼다고 다 말해버렸습니다.
너무 솔직한 태도에 어이가 없었는지 누나는 벙찐 표정을 하며 더 이상 아무말도 안하고 저를 일으켜 세우더니 가라고 하고 그렇게 두번째 만남이 끝났습니다.

그 이후부터는 그 누나를 마주치면 진짜 큰 일이 날것 같은 불안감에 빌라 앞길을 피해 10분정도 더 걸리는 반대길로 돌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여름방학이 끝나갈 무렵, 늦은 시간에 친구들과 농구를 하고 집으로 돌아오던 길이었습니다.
당시 저는 10시가 통금이었고,  통금시간에 늦을까봐 불안한 마음에 빌라 앞쪽으로 갈지 아니면  조금 늦어서 혼나더라도 돌아서 갈까를 한참 고민하며 발을 재촉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지금까지 항상 아침에만 그 누나를 마주쳤어서 밤에는 괜찮을 거라는 희망을 품었던건지... 빌라 앞으로 지나가기로 맘먹고 서둘러 지나가려는 순간 빌라 현관 앞에서 나오는 그린 누나를 우연히 마주쳤습니다.
그 순간 맹수를 마주친 초식동물 마냥 그 자리에 얼어붙었고, 그린 누나는 저를 보고 따라오라며 빌라 뒤 공터로 절 불렀습니다.

그리고 8월 25일 그 날 저는 처음으로 여자 가슴을 만졌습니다.
비록 그린 누나의 손에 이끌려 옷 위로 한번 움켜잡은것 뿐이지만 그때의 그 감촉을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당시 중학생인 제 손으로 다 잡히지 않을 거대한 크기와 너무 부드럽고 탄력있던 그 가슴...
너무 놀라고 당황스러워서 저는 손을 빼고 호다닥 도망쳤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너무 멍청했던것 같네요. 이 글을 쓰면서 그 때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생각해보려고 했지만 가슴을 만졌다라는 임팩트가 너무 커서인지 그 날의 다른 일은 자세히 기억이 나질 않네요...)

그리고 그 날 저녁 행복에 빠져 잠도 못자고 설레이고 있다 모르는 번호로 문자 하나가 왔습니다.
「할말 있으니까 내일 아침에 나와」, 이 문자를 보고 난 뒤 심장이 미치도록 뛰었고,  「네 알겠습니다.」 답장만 남기고 그 날 밤을 꼬박 새웠습니다.
문자에 장소와 시간도 안나와있었지만 저는 당연히 빌라 뒷편 공터로 평소 제가 등교하던 시간 보다 30분이나 일찍 나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도대체 무슨 이유로 날 부른걸까 걱정과 두려움 그리고 기대가 함께 공존하면서 말이죠.
30분 정도 후 그린 누나가 왔고, 누나는 "가슴 만져보니까 어때? ", "좋았어?", " 또 만져보고 싶어?" 등 물었고, 저는 또 만져보고 싶다고, 너무 만져보고 싶다고 답했습니다.
그리고 그 날 부터 저는 그린 누나의 담배 셔틀이 되었습니다.

당시 저희 아버지는 배란다에서 담배를 피셨고, 항상 한 보루 이상씩 담배가 보관되어있었기에 몰래 빼내는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처음 한 개피를 훔쳐서 누나에게 갔던 날, 누나는 겨우 한 개피를 가져왔냐고 타박하며 이거면 옷 위로 한 번 만지면 끝이라고 하며 더 많이 가져오라고 요구했죠.
그리고 누나의 속살이 너무 궁금했던 저는 몇 개 가져오면 가슴을 볼 수 있냐 물었고, 5개면 가슴 보여주고 10개면 옷 안으로 만질 수 있다라는 이야기에 바로 집으로 달려가 아버지 담배 두 갑을 훔쳐 나왔죠.
사실 당시 담배 한갑에 몇 개가 들어있는지도 몰랐지만 두 갑 이상 훔쳐나오면 나중에 들킬 것 같다라는 느낌에 두 갑만 훔치고 나와 누나에게는 한 갑만 바쳤습니다.
그리고 그 날 처음 그린 누나의 가슴을 봤습니다.
쳐지지 않고 탄력적인 큰 가슴, 작은 유륜과 함몰 유두였습니다. 유두는 아주 연한 갈색으로 지금 생각해도 정말 이쁜 가슴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70D~75C 정도 됐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옷 위가아닌 맨 가슴을 만지고 저는 이렇게 부드러운 물체가 있을 수 있을까 생각했습니다.
가슴을 만지다보니 들어가 있던 꼭지가 튀어나왔고 너무나 자연스럽게 그 꼭지를 공략하다 보니 야시꾸리한 소리와 함께 누나가 몸을 배배꼬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이라면 당연히 여기저기 공략을 했겠지만 당시 저는 그것 자체가 너무 당황스럽고 내가 뭔가 잘못했는지 놀라서 손을 멈췄고, 누나는 옷을 정리하더니 다음에 또 가져오라고 하며 먼저 갔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날이 추워지기 시작하면서부터 패딩안에 노브라로 얇은 티셔츠만 입고나오기 시작했고, 저는 항상 그 품을 파고들어 맘껏 물고 빨고 만지며 함몰된 유륜을 탐닉했습니다.
그러다 저는 누나의 전신이 궁금했고 담배 몇 개면 x지도 보여줄 수 있냐 물었으나 누나는 그거는 절대로 안된다며 가슴으로 만족하라고 했고, 저는 아쉬워하며 가슴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약 4개월 간 매 주 아버지 담배 한갑을 훔쳐 누나에게 바쳤고, 그 보상으로 누나의 가슴을 마음껏 만지며 행복한 나날을 보냈습니다.
그러다 1월 중순즈음 누나에게서 자기 멀리 이사간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저는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누나 잘가, 잘지내' 이런 말이 아닌 아버지 담배 한 보루를 훔쳐서 누나에게 지금까지 못봤던 보x를 보여달라고 했고
그 날 이후 누나는 답장없이 저의 해피 타임은 끝나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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