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는 여자쪽에 깊이에 따라서 달라지긴 해도 보통 12만 되도 양쪽다 아무 문제없다

도리어 여자쪽이 얕은 경우에는 13 넘어가기 시작하면 자궁경부 존나 찔러대고 15정도까지 올라가면 남자가 깊게 박는다고 좋아하고 있을때

여자는 자궁을 넘어서 아예 내장 전체가 들썩들썩 거리는 느낌 때문에 도리어 속 메스껍고 아프단 느낌만 든다

따라서 내가 13보다 길고, 여자쪽에서 흥분하길 바란다면 뿌리끝까지 넣고 질싸! 이딴 판타지는 집어치우는게 좋다

자궁을 찔러서 가버렷 이딴건 그냥 존나 씹덕새끼들 상상속에서나 일어나는 일이고 경부를 뚫고 자궁섹스 이지랄 하는 새끼들도 종종 있는데 애초에 가능하지도 않을 뿐더러 설마 그게 가능하다 하더라도 여자가 펠라하다 니 요도에 연필 하나 박는거나 똑같은거다

그나마 다행인건 여자쪽 성감대는 대부분 구멍 입구 위쪽에 몰려있기 때문에 야동에서 나오는 ㅍㅍㅅㅅ 그딴거 없이 입구에서만 들락날락 거려도 75점은 간다

두께는 여자 입장에선 무조건 두꺼울수록 좋다

남자 입장에선 좀 절망적인건 두께가 휴지심 밑으로 내려가는 종자들은 여자 입장에선 진짜 씹아다라 전혀 확장이 안되있지 않은 이상 그냥 뭔가 들락날락하는 기분밖에 안든다

이 경우엔 그냥 귀두로 구멍 입구 위쪽을 존나 긁어대는거 말곤 여자 입장에서 좋게 느끼게 만들 방법이 전무하다

근데 존나 굵으면 처음에 넣을땐 분명히 아파하고 정말 가끔 찢어져서 피가 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애초에 사람이 두세마리씩 나오게 설계된 구멍이다

두께 어느정도 되고 구멍 작은 여자 만나본놈들은 이해 할건데 넣을때 들어가는 구간 하나하나 다 느껴지고 나올때 질벽이 붙어서 물리적으로 딸려나오는게 눈으로 보인다

근데 그게 존나 굵은놈들은 여자 구멍 사이즈랑 관계없이 그냥 패시브 장착이라 자기도 좋고 여자도 좋고 시발 하여간 이게 승리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