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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싱붕이네 할아버지집에서 나온것들
싱붕이네 집에서 나온것들임...! 재미로만 봐줘 2차세계대전 미군 개신교용 성경 한미상호방호조약 기념 엽서 일제강점기 국민학교 증?명서? 6.25 전쟁 표창장 할아버지 대학교 졸업장 할아버지 고등학교 졸업장 대학교 졸업 사진집 증조할아버지 젊었을적 사진 6.25 전쟁 사진 칠성부대 패...? 3군단장패 증조할머니 젊으실적 사진 종친회책 증조할아버지와 증친회분들이 찍힌사진이 있는데 갓이랑 도포쓴 수염긴 노인분들 계심 종친회 소속 사람들 이름이랑 생년월일, 주소 그런거 다 있더라 오래된 책이라 그런지 가장 젊은 사람이 61년생임 할아버지가 모으셨던 우표책 + 일제강점기 사진 우표들 이건 내가 개인적으로 구한거야 신상에 문제있는건 가림
작성자 : 잏현고정닉
다른 나라에서는 핫도그를 어떻게 먹을까?
음식 문화를 둘러볼 만한 기사가 나와서 가져와봄다른 나라에서는 핫도그를 어떻게 먹을까? (starsinsider.com)핫도그를 전형적인 미국 음식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핫도그가 미국과 깊은 관련이 있지만, 핫도그는 19세기에 유럽 이민자들이 비엔나 소시지와 프랑크 소시지를 가져가면서 시작되었다. 현재 핫도그는 전 세계의 수많은 나라에서 간식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사진을 통해 전 세계의 사람들은 핫도그를 어떻게 즐기는지 확인해 보자!뉴욕의 핫도그는 전형적인 미국식 핫도그다. 화려하지 않고 빵에 소시지를 넣어 케첩, 겨자, 그리고 약간의 피클을 곁들여 먹는다. 이것은 완벽한 핫도그다.빵가루를 묻혀 튀긴 핫도그는 오늘날 거의 모든 곳에서 찾을 수 있지만, 1939년 일리노이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한국의 핫도그는 감자나 고구마가 함께 튀겨지기도 한다.세계에서 가장 사랑 받는 핫도그 스타일은 시카고 스타일 일 것이다. 시카고 스타일 핫도그는 피클, 토마토, 다진 양파, 후추, 겨자 모든 것이 들어간다.칠레의 대표적인 핫도그는 과카몰리, 매운 고추, 사워크림, 그리고 살사가 올라간다. 소시지는 또한 북미 핫도그 크기의 약 두 배 크기이기 때문에 꽤 만족스럽다.이탈리안 소시지 롤은 뉴저지에서 만들어졌고, 빵에 매운 이탈리안 소시지를 채워 토마토 소스와 고추를 곁들여 먹는다.의심할 여지 없이 소시지의 본고장 독일에서는 브라트부르스트를 즐겨 먹는다. 고급 소시지를 신선한 빵 사이에 넣어 매운 사우어크라우트와 머스타드를 넣으면 완성된다.미국 핫도그 중 가장 독특한 핫도그는 오하이오 주 클리블랜드 스타일 일 것이다. 구운 폴란드 키엘바사 소시지를 넣고 콜슬로우, 감자튀김, 바비큐 소스를 넉넉하게 뿌려 먹는다.캐나다 몬트리올에는 몬트리올 스티미라고 알려진 핫도그가 있다. 스티미에는 치즈, 잘게 썬 양배추, 그리고 다양한 소스가 올라간다.워싱턴 D.C. 길거리 음식의 자부심으로, 세계의 다른 어떤 핫도그와도 다르다. 중앙에 있는 소시지는 소고기와 돼지고기 고기를 섞은 것이고, 고소한 고추와 다진 양파를 얹어 먹는다.이 독특한 핫도그는 2004년에 등장한 호주 햄독이다. 소시지를 햄버거 고기에 싸서 튀기고, 빵 위에 올려 다양한 재료와 함께 제공된다.시애틀 스타일의 핫도그는 비 오는 날 완벽한 매콤한 간식이다. 시애틀의 핫도그는 전통적으로 크림 치즈, 할라페뇨, 양배추, 그리고 바비큐 소스를 얹어 제공된다.아르헨티나 길거리 음식인 이 음식은 초리판이라고 불린다. 초리판은 맛있는 초리소 소시지를 빵 사이에 넣고 가볍고 톡 쏘는 치미추리 소스와 함께 먹는다.미국 최고의 핫도그 중 하나는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에서 찾을 수 있는데, 이것은 신시내티 코니라고 불린다. 핫도그 위에 칠리소스를 올리고, 잘게 썬 치즈와 잘게 썬 양파를 얹는다.북유럽 국가인 스웨덴에서는 핫도그가 조금 다르게 만들어진다. 빵에 소시지 한두 개를 넣고 으깬 감자, 양파, 피클, 케첩을 올리면 스웨덴 하프 스페셜이 완성된다.미국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핫도그는 텍사스 핫도그일 것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텍사스산 칠리, 체다 치즈 또는 나초 치즈, 피클 또는 할라페뇨와 함께 제공되는 텍사스 핫도그는 완벽한 핫도그다.아이슬란드에서 핫도그를 필수르라고 부른다. 아이슬란드 소시지는 돼지고기나 소고기 대신에, 양고기로 만들어진다.위험할 정도로 맛있기 때문에 "위험한 핫도그"라고 불리는 이 멕시코 스타일 핫도그는 소시지를 베이컨에 싸서 튀겨낸다.멕시코의 위험한 핫도그로부터 영감을 받아, LA의 핫도그는 구운 양파, 고추, 그리고 베이컨에 싸서 튀겨진 핫도그와 함께 제공된다.과테말라에서 시작되었지만 라틴 아메리카 전역에서 널리 인기가 있는 핫도그는 슈코라고 불린다. 소시지를 반으로 쪼갠 후 과카몰리, 적양파, 케첩, 머스터드를 곁들여 먹는다.유명한 체코의 핫도그는 콜라치라고 불리며 클로바스넥으로도 알려져 있다. 소시지가 빵에 끼워지는 대신 살짝 달콤한 빵 안에서 구워진다.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독특한 핫도그 중 하나는 소노란 핫도그다. 이 핫도그는 아리조나와 캘리포니아에서 쉽게 찾을 수 있지만, 멕시코의 소노라 주에서 시작되었다.우루과이 핫도그는 치즈 애호가들이 가장 좋아할 만한 핫도그다. 긴 소시지를 빵에 넣고, 그 위에 치즈를 올려 구워낸다.덴마크의 소시지는 카다멈 또는 육두구로 양념된 붉은 소시지이며, 빵에 넣거나 감자튀김 위에 잘게 썰어 먹는다.홍콩에서는 달콤한 맛과 고소한 맛이 조화를 이루는 핫도그를 맛볼 수 있다. 와플 안에 소시지를 넣고 케첩, 머스터드를 뿌려 먹는다.대만에서는 핫도그의 빵이 클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 대만 야시장에서 인기 있는 음식인 대만 스타일 핫도그는 "작은 빵 속의 큰 소시지"라고 불린다.작은 문어처럼 생긴 소시지는 많은 일본 도시락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인기있는 간식이다.
작성자 : またね고정닉
[유아대회] 추억의 Cd 게임 총집합 (사진 많음)
반갑다 징빙이들아 유아대회를 한다길래 갑자기 옛생각이 나서 올만에 방을 뒤지니 이상한게 나왔다 모두 7살~9살때 하던 겜들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자세히는 기억이 안난다 대회 참여는 뒷전이고 추억 공유 + 혹시 아는 사람들 있으면 재밌을거같아서 공유해봄 그리고 겜얘기는 별로 없고 서론이 존나 기니까 사진만 봐도 좋음.. 옛날 Cd 케이스는 이렇게 생겼더라 먼지 쌓인 꼬라지 1. 쥬라기 원시전2 스타나 워크처럼 Rts 이였는데 무려 킹룡이 나온다.. 나무위키 보니까 아직도 하는 사람들도 있고 팬카페도 있어서 윈도우10에서도 구동된다더라 재밌게했었음 스타1에 비하면 글픽이 좋진않은데 특유의 분위기가 참 기억에 나는듯 2. 워3 원랜디 파오캐 발싸대 워3 cd임 사실 지금도 현역이지만, ㄹㅇ 초딩땐 워3에 미쳐살알음, 난 개인적으로 스타보다 워3가 좋았고 지금도 그럼, 저때 친형이 워크래프트3 가이드북을 구매해서 서로 겜할때 한명은 책보고 한명은 겜하면서 숨겨진 아이템 먹고 그랬음.. 근데 어머니가 가이드북 표지 보더니 그림책 이런거 보면 정신 나빠진다고 창고에 깊숙히 박아놔서 지금은 찾기가 좀 힘듬 (사진 퍼옴) 왼쪽 스랄임? 암튼 어머니가 스랄보다 아서스를 더 싫어하더라 음침하게 생겼다고 님혹얼? 그래서 8살때 캠페인으로 입문하고 9살인가 m16가서 유즈맵했음 원래 워3에서는 킥 기능이 없는데, 커스텀 킥이라는 프로그램으로 방장이 유저와의 연결을 끊어서 강퇴시키는 프로그램이 있었음, 9살때 커스텀킥 권력에 맛들려서 디펜스 유즈맵 끝나기 5분전에 강퇴시키는 맛으로 겜했음.. 병신임 어느날 공튀기기 유즈맵 방팠는데 들어온 한명이 갑자기 **** 너 강퇴한 그새끼 맞지? 이러길래 진짜 존나 무서워서 추방시켰는데, 추방시켜도 귓속말로 진짜 살면서 먹은 욕중 제일 많이 먹음.. 진짜 충격먹고 워3 접었음.. 지금 생각해보면 나였어도 욕박음 3. 유희왕 파워 오브 카오스 이것도 재밌게 했음, 유희왕룰을 8살때 깨우친거면 ㄹㅇ 지능 ㅅㅌㅊ 아님? 겜은 대충 유희랑 1ㄷ1 하는건데 가위바위보로 선공 정하고, 겜이 일정시간 안끝나면 유희턴에 갑자기 몇대사 외치더니 엑조디아 소환하고 끝냄 시간안에 유희를 처리하는게 목표임 초1때 한창 메이플 딱지 -> 유희왕 카드로 세대 교체되건 시기에 내가 친구 한명이랑 유희왕 하자하고 나는 메인페이즈, 배틀페이즈 딱딱 나눠서 룰에 맞게 겜했는데 그새낀 오징어같이 생긴 카드 하나 내더니 "크라켄!!" 이지랄하고 내 패 덱 묘지에 있던 카드 다 파괴 시키더라 강종훈 시발련아 4. 천하통일 9000 천하통일 9000이야말로 내 유년기를 담당한 게임인데 게임이 그냥 존나 많다, Cd 하나 꼽으면 오락실 게임이 한 수백개는 나오는데, 그중 기억에 남는 게임은 이스케이프 키즈, 카발, 닌자 베이스볼 정도가 있음 횡스크롤류가 많고 2p까지 지원하는 겜이 많아서 친형이랑 자주함 걍 게임이 존나 많아도 했던거만 했던거같네 5. 메탈슬러그 345랑 x 메탈슬러그는 유년기에 형님이랑 같이 한 게임인데 개인적으로 3가 마지막에 모덴군이랑 우주가는거도 뽕찼고 플레이어 한마리 납치되서 바뀌는거도 신기했는데 마지막 보스 뇌 터져 죽을땐 좀 징그럽더라.. 5는 스토리 이해안되는데 마지막 보스마저 무슨 사신같은 애 나와서 좀 짜쳤음 X는 345 질릴때 한번씩함 6. 펭브 12 합본 이거도 2p 지원해서 형이랑 했음 보글보글 느낌이였던같은데, 존나 재밌었음 그리고 2가 1이랑 다르게 3d인데 나무위키 보니까 쓰레기 겜이라는데 난 1보다 재밌던데 3d라서 당시에 참신해서 그랬나 찾아보니 2편은 제작사도 다른 표절 작품이라는데 1편 2편 합본은 뭐냐 중서운 이야기 7. 스타 이때 안하면 ㄹㅇ 간첩이였음 나때야 2010년때 초반이고 곧 롤이 흥행하기 직전이였는데도 스타의 인기는 식을줄 몰랐음 근데 딱!!! 내 세대부터 스타하는 비율이 현저히 없더라 그래서 혼자 주로 피시서버 들어가서 유즈맵했고 싸우는 유즈맵보단 Ai와 싸우는 대형마트 습격하기, 등산하기, 버섯캐기, 역할놀이 같은거 했고 역할놀이 유즈맵 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하나 기억 나는게 색마다 직업이 정해져있고 직업에는 나무꾼 광부 경찰, 상인 이렇게 있었던거같음 나는 주로 흰색했는데 흰색직업은 미네랄1로 유닛들 사서 남들한테 적정가로 마진남겨서 팔아 넘기고 또 사고 반복하는 상인직업이였음, 나머지 직업들은 이름만 다르지 하나같이 허수아비 패고 미네랄 얻으면 거래상인한테서 쎈 유닛 얻으면 또 허수아비 패고 반복이라 재미가 없었거든 이거도 거래상인이 가장먼저 쎈 유닛을 얻는걸 이용해서 마지막 유닛 배크 얻으면 동맹 풀고 다 죽였음 미친새끼 8. 네이비 씰 씨 에어 랜드 초딩때 극도로 fps게임을 하고싶었던 나는 이게임이 눈에 들어서 사봄 우선 개좆같은게 존나 불친절했음 예를들어 더이상 게임을 진행할 길이 없어서 존나 돌아다녔는데 어디가 길이였냐면 많은 집 중 한집 바닥에 개구멍을 나무 판자로 가려놨었음 지금 플레이하면 알았을거같긴한데 당시 어리기도했고 계속 일자 진행하다가 이런식으로 개구멍 나오니까 헷갈렸던듯 병신겜 9. 천년의 신화 한국에서 만든 Rts임 존나 구려보이는데 나름 재밌었음 그래픽 존나 구렸는데, 쥬라기랑 마찬가지로 그냥 동양풍이라 기억에 남음 이거도 그냥 봇전만했고, 사실 기억에 남는게 잘없네 이 밑으로는 내가 진짜 씹응애때부터 하던 겜이라서 기억이 안나는 겜들이거나 그냥 단순하게만 설명할수있는 겜들임 고닉 고닉 이거 게임이 진짜 오른쪽으로만 이동하면 끝 아니냐? 오른쪽 화살표 꾹누르면 속도 증가해서 가끔 한바퀴 돌고 가다가 함정 밟으면 링터지고 그런거 밖에 생각이 안남 근데 밑에 있는 소닉은 좀 따름 3D라서 z축으로도 움직이고 뭔가 확실히 참신했음 그래서인지 아래를 더 많이했던거같음 철권 123 합본이랑 크아 대모험2 철권은 친형이랑 자주했던거같은데 지금이나 예나 격겜은 그냥 존나 어려움 뭐 어케 상대를 때려야할지 모르겠음 개쳐맞은 기억밖에 없숭.. 대모험 이 시발련은 내가 내 용돈 주고 사서 한 첫번째 겜인데 얼마나 재미가 쳐없었으면 기억속에서 플레이한 기억마저 사라졌다 이 밑으론 진짜 모르는 것들 하나라도 알고있으면 축하드림 윤석열이 노인 기초연금 40만원으로 만들겠다는데 ㅇㅇ.. 내친구는 몬스터 BEDLAM 쥬센사요 세븐스리전 월하의 검사 아마 대부분 친형이 하던 겜들이고, 내가 해봤더러도 몇번 뺏어서 한게 다일거임, 기억이 하나도 안남 끝 잘 가 - dc official App
작성자 : Hisi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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