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수사반장 1958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수사반장 1958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태계일주 알파카 사건 해명하는 이시언 긷갤러 한 활주로서 동시 이륙·착륙…몇 초 차로 참사 면해.jpg ㅇㅇ "잠실에서 인천까지 20분 만에‥" 헬기 택시 뜬다.jpg ㅇㅇ 형제보육원 같은 곳에 갇혀있던 저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부갤러 미쳐버린 일본 근황.fuji ㅇㅇ 해외축구 밈 “3D 체스”에 대해서.araboja 제갈량 동국대 나 맛있어? 녀 후기..everytime 빵빵나꼬 새 방사장으로 뚜벅뚜벅 '푸바오'…中 현지매체 생중계 말랑돌멩이 쌀이 없어서 난리난 일본... 쌀값은 폭등하는데 올해 농사도 망해 난징대파티 싱글벙글 최강의 유전자를 남기지 못한 선수들 비닌 중국은 엔비디아 필요, 엔비디아는 중국 필요 없어...JPG ㅇㅇ 이정도면 인자강같은 어느 여성의 인생 첫 마라톤 도전기.jpg 야갤러 자릿세만 600…"장사 접는다" 줄줄이 되팔자 벌어진 현상 라이스 99년생은 모르는 물 문화..jpg ㅇㅇ 훈련병 쓰러지고나서 이후 조치까지 의문점 을붕이 노들섬 TMI - 참가작 <숨> 심사평 및 출품 이미지 [시리즈] 노들섬 TMI · (장문)노들섬 디자인 공모 작품 전시회 후기 · 노들 전시회 당시 소리풍경 모형짤들 · 노들섬 공모전에 대한 TMI · 노들섬 공모전 현황에 대한 TMI(1) · 노들섬 공모전 - 김찬중 Nodeul (r)ing에 대한 TMI(요약) · 노들마을 철거비용 · 장)노들섬 공모전 TMI - 토마스 헤더윅의 포트폴리오 · 노들섬 공모전 - 토마스 헤더윅의 소리풍경TMI · 노들섬 공모전 TMI - 그 외 5 그룹의 포트폴리오 · 노들섬 공모전 - 그 외 5 그룹에 대한 TMI · 아래 노들섬 공모전 대상 후보작 뭔가 싶었는데 · 소리풍경과 노들링을 합치면 안되는 이유 · 소리풍경은 돈 문제가 아님 · 소리풍경 비용상승에 대한 잡담 · 소리풍경 전망대 크기 전후비교 · 노들섬 TMI - 당선작 <소리풍경> 심사평 및 출품 이미지 · 노들섬 TMI - 2등작 <구름> 심사평 및 출품 이미지 · 노들섬 TMI - 참가작 <하나의 무대> 심사평 및 출품 이미지 · 노들섬 TMI - 참가작 <프롬나드 링> 심사평 및 출품 이미지 · 노들섬 TMI - 참가작 <더 리플> 심사평 및 출품 이미지 · 노들섬 TMI - 참가작 <쉐어링 노들> 심사평 및 출품 이미지 1. 작품설명Step 1: Future Infra기존의 노들섬에 3개의 캔버스가 그려진다. 각각의 캔버스 영역에는 기존 시설, 도로, 자연이 놓여있다. 채워질 여지가 있는 캔버스는 서울 도시를 비추는 요소이다. 평면상에서의 캔버스는 도시적 경관, 즉 입면상에서 하나의 선으로 읽힌다. 시각적으로 복잡한 도시에 하나를 더하기 보다는 하나를 비우는 전략이다.Step 2: Geo Web노들섬의 동서를 연결하는 공중보행로인 그물망과 그 사이에 놓인 징검돌은 문화 예술 섬으로서의 목적성과 상징성을 부여하는 동시에 도시의 풍경을 새롭게 경험하는 역동적인 장소이다.Step 3: Nature Node섬 전체를 하나의 통합적인 생태계로 만들기 위해 지형과 수환경이 자연스럽게 연속되도록 수변부를 재구성하고 기존의 식생영역을 넓혀 도심 속의 오아시스를 구성한다. 또한 자연의 순환 체계를 적극적으로 도입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노들섬을 만든다.2. 각 심사위원 평심사위원 조용준전체 섬의 대지를 생태적인 바탕으로 만들고 상부에 미래세대를 위한 인프라스트럭처를 만든 전략이 매우 독창적임.기존 옹벽 구조물을 활용하고 돌과 식물을 더하여 계획한 호안엣지는 한강에 필요한 생태적인 호안으로 보여 지나, 한강의 유속과 수위를 고려해 볼 때 동측의 일부 호안 엣지는 구조적인 보완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짐.두 개의 층위(지오웹 + 미래인프라스트럭처)로 만들어지는 입체구조물들이 기존 건축물과 중심마당과 어떻게 연계되는지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 것이 아쉬움.심사위원 벤 반 베르켈이 프로젝트는 세 가지 레이어 접근방식이 매우 흥미롭다. 풍경, 그 위의 링, 그리고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타워가 그렇다. 이 디자인은 건축 중심이며 조경의 관점에서 접근하지 않아 대중의 접근성이 떨어진다. 링의 설계된 영역과 관련된 프로그래밍도 개선의 여지가 있다.심사위원 이정훈도시적 스케일에서 반응하는 매스의 수직, 수평적 배분. 분절된 대지를 수평적 보행축을 통하여 통합하고 연결 지음. 건축을 인프라의 개념으로 설정, 추후 다양한 확장 가능성을 제시함.다양한 식생을 연결하는 특징적인 축에 대한 해석과 기존 프로그램과 연계된 공간 해석이 인상적임. 지형적 조건을 도시적 스케일에서 해석하고 이를 건축적 공간으로 상징화 하였다는 점이 독창적임.심사위원 최문규노들섬의 전체 형태와 완전히 대비되는 도시적이고 인프라 스트럭쳐 스케일의 매스를 대비적으로 공중에 부유시킨 단순하지만 강하고 독창적인 제안. 매일 사용하지만 사실상 사람이 살지 않는 노들섬에 거주의 가능성을 볼 수 있었던 제안이지만 부유한 매스의 프로그램으로 제안된 전시장은 저에겐 설득력이 모자람. 강남북에서 보는 낮과 밤의 풍경도 계절과 조명을 통해 다양할 수 있는 좋은 제안이나 그와 중첩된 하부 구조와의 연관성을 이해하기 어려움.심사위원 정현태Breath 안은 도시전체에 대한 해석이 탁월하고 대범한 디자인 접근이 탁월합니다. Future Infra는 다양한 기능을 가능하게 하면서도 미래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좋은 고려입니다. Geo Web의 디자인은 탁월하나 부분적으로 과도해 보이고 기능이나 공간적 측면에서 유연성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 다양한 수변 프로그램이 우수하고 특히 환경위기를 고려한 지속가능한 디자인이 돋보입니다.심사위원 톰 메인심사위원들은 이 제안의 강인함과 대담함에 찬사를 보냈다. 이 디자인은 섬 전체 위에 떠 있는 견고한 인프라 대형 구조물이 특징이다. 구조물의 규모가 강의 규모와 맞물려 한강의 양쪽 강변에서 모두 눈에 띄는 인상적인 요소가 되었다. 이 대형 구조물은 구불구불한 조경 산책로 위에 겹쳐져 도시와 자연 요소를 완벽하게 통합했다. 7개의 제안 중 유일하게 24시간 접근이 가능하며, 심사위원단은 미래 세대를 위한 적응성을 높이 평가했다.심사위원 김용화섬 위에 놓여진 직사각형 테두리 구조물이 시선을 확 이끔.위로 높이 만들어진 전망대도 노들섬 및 한강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랜드마크의 역할을 잘 수행.서울의 도시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건축물.내부 오솔길에서 보이는 컨테이너 길과의 다소 이질적인 부조화가 예술성을 자아냄.3. 이미지4. 설계도판5. 개념도6. 입면도7. 평면도8. 단면도9. 배치도사견:의외로 좋은 평이 나온 의외의 공모작. 작성자 : TMI고정닉 [스압] 여성시대에서 군인들 비하하는 여군들 다시 말하지만 쟤네는 어디 간첩 집단도 아니고 북한군도 아닌 나거한의 '여군'들이다 애초에 한녀=친중친북 집단이니 그게 그건가? ㅋㅋㅋㅋ 작성자 : 주갤러고정닉 싱글벙글 세계 각국의 전통 가옥 저번에도 몇몇 나라는 올렸는데 그냥 나라 몇개 더 추가해서 올려봄아이슬란드는 거센 바람을 견디기 위해 집을 높게 짓지 않고 바닥에 붙은 듯 하게 지었으며추운 날씨를 견디기 위해 지붕 위에 두꺼운 흙과 풀을 덮어 온도를 지킬 수 있게 만들었음말이 필요없는 알래스카의 이글루는 돌이나 나무를 구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쉽게 지을 수 있을 뿐더러사냥을 위해 이동 생활을 하는 상황에서도 금방 지을 수 있게 발전함 실제로 요즘 사냥을 안해서 이글루를지을 수 있는 사람들이 거의 사라졌다고 함몽골 전통가옥이랑카자흐스탄의 전통가옥이 둘 뿐만 아니라 유목민족 대부분이 매우 유사한 형태의 전통 가옥을 가지고 있는데 유목을 하면서 쉽게 이동 할 수 있도록 조립형으로 되어 있음심지어 이렇게 수레 채로 끌고 다니기도 하는 듯위 사진들은 모두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라오스, 태국 등 동남아 국가들 전통가옥인데 전반적으로 유사하게 생김더운 날씨와 우기의 높은 강수량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땅바닥에서 집을 띄워서 짓고 지붕을 높게 해서거주구역까지 열이 내려오지 않게 함아프리카 지역의 가옥들은 형태가 매우 다양하지만 공통적으로 벽에 소똥을 시멘트처럼 바르는 경우가 많음더럽고 미개하다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별다른 재료를 구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시멘트처럼 쓰기 좋은 재료임러시아는 집 전체가 나무로 된 별 특별 할 게 없어 보이는 가옥이지만 이렇게 큰 건물조차 돌 하나 안 쓰고 전부 나무로만 만든 경우가 많음백년이 넘게 지났는데도 여전히 안 무너지고 있는 나무 건물들이 많음심지어 중세까지도 성벽조차 나무로만 지은 나무 성벽이 많았음.얘네가 병신이라 그런 게 아니라, 지역 특성 상 건물을 지을만큼의 충분한 돌을 구할 수가 없었는데질 좋은 나무는 넘치는 지역이라 몽골로부터 영토를 지키기 위해 나무로라도 성벽과 성을 지었음이건 객가라는 중국의 소수민족의 전통 가옥으로 큰 건물을 둥글게 지어 여러 가족들이 함께 사는 형태임이게 내부 모습인데 마치 둥근 성 안에 사람들이 모여 사는 형태라고 보면 됨외부인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집을 마치 성처럼 지어서 사는거임일본은 우리나라랑 건물양식이 겉으로는 비슷해 보이지만 내부는 매우 다름.일본은 기본적으로 지진에 대한 대비를 위해서라도 지붕을 가볍게 만들어야 해서 지붕을 받치는 기둥들을 제외하면 천장이 뻥 뚫려 있고 그 위에 지붕만 올려져 있음그래서 기본적으로 지붕이 가볍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지붕을 받치는 기둥도 비교적 얇고 또한 벽이 지붕 무게를 지탱할 필요가 없어서 벽도 얇고 아예 벽없는공간이 많은 편그에 반해서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추운 날씨에 대한 대비로 지붕 안에도 흙을 많이 넣어 무겁고 벽에도 흙을 발라 두껍게 만들었고 자연스럽게 이를 지탱하기 위한 기둥도 비교적 많고 두꺼움그리고 무엇보다 온돌을 위해서 바닥에 돌을 깔고 흙을 발랐기 때문에 겉으로는 일본이랑 비슷해보이지만 실제 건물 내부는 완전히 다르다고 보면 됨이렇게 세계 각국의 전통 가옥들은 각 지역의 환경이나 상황에 맞게 발전했음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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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본문 영역 [SNS] 막말 경찰에게 선빵 날린 이동휘 ㅇㅇ 2024.05.07 21:49:07 조회 98 추천 0 댓글 0 종남서 미친개는 참지 않긔!!막말하는 동료형사 참교육하는 이동휘✨(feat. 최우성의 업어치기)[수사반장 1958] 지금 웨이브에서 스트리밍 중JUST DIVE Wavve!🌊#웨이브 #Wavve #수사반장1958 #이제훈 #이동휘 #최우성 #윤현수 @leejehoon_official @dlehdgnl @c.woo_sung @hyvn_soohttps://www.instagram.com/wavve.official/reel/C6qfncpi-K5/ wavve.official Wavve (웨이브) (@wavve.official)www.instagram.com+ 트위터https://twitter.com/wavve_official/status/1787797012924248134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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