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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물] 로열 아스날과 애널존엄 대결을 하는 아르망

잭쩡골반Mk4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2.09 23:34:17
조회 7651 추천 140 댓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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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빼앗겨가는 애널최고존엄의 입지를 지키기위해 아르망은 계획했다.

로열 아스날과 진정한 애널최고존엄 배틀의 시작하기로 한 것이다.


대회의 일자는 삽시간에 정해졌고 오르카호 내에 소문은 금새 퍼졌다.


총 3가지 종목으로 겨루게 되며 서로가 자신있는 종목 1가지를 정하고

남은 하나는 사령관과의 실전승부로 겨루기로 한다.


1일차.


첫번째 승부는 얼마나 애널의 확장성과 탄성력의 승부

얼마나 많이 들어가고 얼마나 큰게 들어가는지에 대한 배틀


로열 아스날이 자신있어하며 고른 승부이다.


아르망은 순식간에 계산을 끝내어 32mm-15cm 바이브를 무려 3개나 동시에 넣는 기염을 토해냈다.


하지만 그런 아르망의 분투에도 불구하고 로열 아스날은 코웃음 치며 대동한 플라잉 보급고에서

155mm 고폭탄두를 꺼내어 자연스럽게 바로 걸터앉아 마술쇼처럼 탄두를 자신의 안에 감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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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를 돕기위한 예시 이미지 [출처 구글]



너무나 압도적인 로열 아스날의 퍼포먼스에 아르망은 패배하고 말았다.


하지만 쓰라린 패배의 맛을 본 아르망은 분해하지않고 희미한 미소를 머금었다.

분함을 감추기 위해였을까? 로열 아스날은 그런 아르망이 허세를 부리는것이라 생각해 코웃음 쳤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최대한 계산했다지만 부담이 컷는지 결국 아르망은

3개의 32mm-15cm 바이브를 채 빼내지도 못한채

의기양양하게 고폭탄을 하나 더 꺼내온 아스날 앞에서 기절하고 만다.


2일차

두번째 승부는 부드러움과 조임의 대결.

얼마나 엉덩이가 얼마나 부드럽게 풀려있는지, 그리고 얼마나 강하게 조이는지에 대한 대결이다.


포인트는 두가지.

하나는 얼마나 부담을 주지않고 부드럽게 받아들이는 순간적인 힘의 조절능력

두번째는 삽입된 뒤 얼마나 강하게 조일 수 있는지에 대한 대결인것이다.


아르망이 자신있어 했으며, 정확한 측정을 위한 게스트와 도구도 직접 섭외했다.

이에 포츈과 닥터에게 협찬받은 조임의 힘을 측정하는 계측기구가 장착된 55mm-20cm 바이브가 준비되었다.


로열 아스날과 아르망 둘 다 후방지원기이기에 본디 육체적 능력은 전부 낮을터이지만,

로열 아스날은 군용으로 개발되었기에 신체능력이 더 높을거라 짐작되었기에

당연히 조임의 힘 또한 아스날이 높으리라 짐작되어 오르카호 애널 토토는 아스날에게 표가 몰렸다.


하지만 실제로 승부가 시작되자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얼마나 힘을 가하지않고 받아들이는지에 대한 1차 측정에서는

0에 가까운 결과로 아스날의 압승이었지만,

조임에 대한 측정에서는 아르망의 압승이었던 것이다.


이는 순수한 힘의 영역을 넘어 체격에 의한 이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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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를 돕기위한 예시 이미지 [출처 구글]


아르망의 경우는 단련되어있다지만, 기본적으로 그 체격이 작기에 받아들일 수 있는

크기가 아스날에 비해 압도적으로 작았다. 그렇기에 측정용으로 준비된 55mm-20cm 바이브는

아르망에게 있어서 최대 삽입가능한 크기는 아니라지만

사실상 위와같이 이미 용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굵기였기에

순수한 엉덩이의 근력을 넘어 작은 체격을 활용한 최대의 조임이 가능했던 것이다.


특히나 우연인지 아닌지 55mm-20cm 바이브는 마치 계산이라도 한것마냥 정확하게

아르망의 엉덩이 최대출력 조임의 퍼포먼스를 낼 수있는 사이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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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를 돕기위한 예시 이미지 [출처 구글]


하지만 로열 아스날은 달랐다.

압도적인 확장력과 삽입력을 가졌던만큼 기본적으로 받아들이는데에 대한 저항감은 0-제로였지만,

들어온것을 압박하는 조임에 대한것은 전투용 바이오로이드의 근력에도 불구하고

아르망에 비해 비교적 체격이 큰 로열 아스날의 측정결과는 작은 체격을 살린 아르망에 비해 부족했던 것이다.


로열 아스날이 1차 대결에서 사용한 155mm 고폭탄... 아니 최소한 130mm만 되었어도 승부는 달랐을 것이다.


그렇게 뜻밖의 결과에 아스널과 바이오로이드 토토는 뒤집어지며

2일차의 대결은 아르망의 승리로 마무리되었다.


3일차


최종대결

3판 2선승의 대결에서 서로가 서로의 장기를 살린 승부에서 1승씩을 챙기자

할 수 밖에 없었던 최종승부.


그것은 바로 다름아닌 '만족도'에 대한 대결이었다.


바로 누가 사령관을 더 만족시키는지에 대한 승부.


사실상 진정한 본게임이자 이 모든 승부의 기초가되는 근본에 가까운 승부였다.

바이오로이드들도 다가올 무시무시한 승부에 긴장하며 숨을 멈추고 침을 삼켰다.

승부가 승부인 만큼 탈론페더의 360도 전방위 128K 초고화질 영상으로 송출되었다.

사령관의 침실을 비춘 카메라... 그리고 대기실의 아르망과 로열 아스날.


로열 아스널은 자신있었다.

바로 이 실전이야말로 그녀의 전문 분야였기 때문이다.

'전장'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완벽한 '보급품'의 '보급'이다.

그렇기에 로열 아스날은 '완벽한 엉덩이'를 준비했다.

전날의 쓰라린 패배를 씻어내기 위하여 로열 아스널은 지난밤 밤새 플라잉 보급고에 실려있는 작탄을 전부 손수 엉덩이로

하나하나 받아들여서 꼼꼼히 조이고 러브젤로 기름칠하며, 엉덩이를 다시 한번 단련했기 때문이다.

자신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단련...!

그렇기에 로열 아스널은 그 어느때보다 뜨거우며, 부드럽게 풀려있었다.


최대로 단련된 지금의 엉덩이라면 사령관의 일물은 톡하고 건드리면 터질것만 같은 봉선화마냥

로열 아스널 자신의 엉덩이 안에 꿀럭꿀럭 쏟아내고 말리라....


그렇게 분기탱천하여 있는 아스날 앞에서 아르망은 테이블에 티세트를 늘어놓고

홍차를 마시며 가벼운 케겔운동을 하는 정도로 매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그리고 로열 아스날의 눈에 들어온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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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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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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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관의 육체 교환 시프트....!!!


그렇다. 그랬던 것이다..! 또 같은 수법에 당하고 마는것인가..!

로열 아스날은 경악을 금치 못하며 단순한 자기단련만 반보한 자신의 패착을 떠올렸다.


아르망은 이제서야 깨달았냐는듯 비웃음을 흘리며 로열 아스날을 바라보았다.

그랬다. 모든것은 아르망의 '예지'와 '계산'대로 였던 것이다..!


매주 1회씩 예비용 육체의 조정과 관리를 위함과 동시에

바이오로이드들의 취향과 성적 만족도를 위하여 시프트를 정하여

육체의 나이와 외형을 변환하는 규칙이 오르카호에 있었다.


그리고 지금은 바로......!


사령관이 가장 어린 소년의 형태를 취하는 주간....!


크으으으으!

일그러진 로열 아스날의 얼굴은 비통한 신음을 내었다.


하룻밤 내내 다시한번 담금질된 로열 아스날의 엉덩이는 분명 명기중의 명기.

자칫하면 화상을 입을정도로 뜨겁고 그 어떤 물건도 받아들이는 극한의 부드러움을 가진 명기..!


하지만 오늘의 사령관은 강화신체라지면 여리디여린 소년의 몸을 가진것이다.


로열 아스날의 뜨거움은 따뜻한 안락감이 아닌 뜨거운 고통을 줄것이고,

너무나도 부드럽게 풀린 조임은 요동치는 쾌락의 늪이 아닌 그저 공허만을 선사할것이 뻔했다.


전쟁에서라면 목적에 맞게 다양한 종류의 탄약과 보급품을 준비할 수 있었겠지만,

이번에는 오직 단 하나만 준비할 수 있었기에 극한성능의 엉덩이를 추구하였기에 일어난 패착이었다.


현재 소년 사령관의 육신은 아르망의 몸이 가장 쾌락을 주기 적합한 형태이리라.....


아르망은 로열 아스날을 지켜보며 다시금 자신의 승리를 '예지'했다.

그리고 터져나오는 웃음을 감추기위해 홍차를 입에 머금은 순간.....!


대결장소가 될 비밀의 방을 비추던 모니터속에서 이변이 일어난 순간...!

요동치며 뒤바뀌는 미래...!

아르망은 너무나 놀라 홍차를 뱉어내고 말았다.


아직 아무도 들어가지 않았어야할 비밀의 방의 문이 열리며 침대로 알몸의 소년 사령관이 던져지는 모습이 모니터를 가득 채웠다.

바이오로이드들도 로열 아스날도 아르망도 일어난 이변에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그리고- 탈론페도가 카메라의 각도를 조정하자 비춰진 광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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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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