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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졸업생이 주는 썰 및 취업기 - 1부

히히호호(114.206) 2017.10.09 12:42:54
조회 13633 추천 40 댓글 11

 안녕하세요 전 올해 2월 졸업하고 상반기에 취업한 기계과 졸업생입니다. 

학교다니면서 우리학교의 어떤점이 X같다 이러한점은 바뀌어야한다라는 점과 취업... 후배들에게  어떻게 준비해야하고 어떻게 해야하는거지라는 조언을 해주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됩니다. 

 취업은 자동차 부품업체에 다니고요 KOSPI에 소속된 회사에 다닙니다. 기본급 4천급에 성과급 및 수당까지 5천이상은 받는다고 하네요(초봉, 세전기준)

아무래도 우리학교가 현실적인 팁이나 정보공유가 활발하지 않기때문에.... 평소에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 뒹굴거리다가 추석 연휴 맞이해서 글을 쓰게 되네요

초면에 죄송스럽지만 너무나 귀찮은 관계로 음슴체로 가겠습니다.


**읽으면서 주의**

 제 개인적인 주관도 들어갔지만, 주위 사람들의 푸념 + 현실적으로 취업을 하다보니 알게된 사실 위주의 글입니다. 왜 내가 알던것과 다르냐 라고 하시면 뭐 할말은 없죠. 하지만 이것만 알아주세요. 학생들끼리 취업이 어쩌니 저쩌니 아무리 떠들어봤자 다 카더라의 썰이니 현실적인 현직자의 경험이 더 좋지 않을까요?


목차

1. 가천대의 현실적인 위치

 1.1 가천대학생이 현실적으로 경쟁해야 할 상대

2. 학교다니면서 X같았던 썰

 2.1 학교의 X같은점

 2.2 가천대학생 팩폭

3. 취업수기(본인 스펙도 알려줌)

 3.1 기계과학생 취업팁

 3.2 문과출신 취업팁


1. 가천대의 현실적인 위치

 아무래도 가천대라는 이름이 아직까진 널리 알려지진 않음. 수도권 사람들만 아 전문대에서 바뀐 학교? 라고 알고 내가 근무하는 지방은 과천에도 대학이 있냐?라는 말과 거기 의대학굔데 기계과도 있냐라는 말을 제일 많이 들어봄. 심지어 우리 팀장은 우리학교를 대구 계명대급으로 인식함. 영남대보다도 입결은 높은걸로 알고있지만 기계과 학생이 현실적으로 취업하는 지방 국립대보다 아래로 취급당함. 학교 자체적으로 홍보가 덜된것도 있지만, 학생들이 취업시장에서 두각을 못나타내는것이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함. 본인도 문과로 수능봐서 언수외탐 2322로 다군 납치당해서 와서 열심히 하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왔지만 다니다 보면 매우 암울했음(3학년까지 잘 몰랐음). 기계, 화공은 그나마 덜한편인데 나머지 과 특히 문과는 답이 없는게 맞음. 내 주위에 여자들 보면 승무원이 가장 많이 됬고, 거의다 공무원 준비중 또는 남자같은 경우 ROTC로 군대에서 짱박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봄. 나중에 왜 이렇게 답이 없는지는 이야기해보도록 하고 계속 이어나가겠음


1.1 가천대학생이 현실적으로 경쟁해야 할 상대

 공대출신에 서울경기에서 근무하고 싶다면 정말 힘듬. 이건 정말 ㄹㅇㅍㅌ라고 말해주고싶음. 본인도 자소서를 많이쓴건 아니지만 서울 경기쪽은 힘들었음. 모두 알겠지만 많은 날고기는사람들이 제조업이 힘든 상황에 눈을 많이 낮추는 경향이 있음. 이런 경우에는 서성한 중경외시급과 경쟁해야함. 지방 충청권 또는 대구경북권은 지거국+건동홍,광운단국 이런급과 경쟁해야 해서 비빌수는 있음. 하지만, 여기서 학교 네임벨류가 높지 않은 단점이 있음 but 본인의 능력으로 충분히 커버 가능함. 하지만 여기서 우리가 갖을수 있는 큰 메리트는 회사 입장에서 우리가 여기아니면 못온다는 인식이 있기때문에 이직하지 않을것이라는 인식이 있음.

 문과출신은 유통회사에 많이 지원하려고 하는데, ROTC출신이 아니라면 많이 힘들어 하는 경향이 있음(ROTC라고 쉽다는건 아님). 대표적으로 현백같은 경우에는 지원하면 광탈하는 경우도 많으니 그냥 지원하면서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없음. 문과같은 경우는 SKY부터 스펙트럼이 넓기떄문에 그냥 모든 문과출신 학생들과 경쟁한다고 생각해야함.


2. 학교다니면서 X같았던 썰

 창의관(공과대학2인가?)를 다녔던 학생들은 알것임. 와 학교 지원이 진짜 엿같아도 이렇게 엿같을수가 없구나라는 생각 캐드돌리면 버벅거리는 컴퓨터 쓰면서 공부하고, 솔웍은 돌리다보면 튕기고 그러면서 이걸로 평가당하고... 아는사람은 알것임 학교에서 지원이 이정도밖에 안되나 라는 생각 많이 할것임. 그러면서 교수들은 점수가지고 갑질하고 취업시장에서 불이익 받을까봐 학생들은 겁먹고... 나도 이때 개같았음. 자 여기서 기계과에 대한 팩폭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겠음. 

 기계과 학생들 양심좀 가졌으면함. 시험때만 되면 컨닝이 밥먹듯이 이뤄지는거 다들 알것임. 시험 끝나고 1층 쓰래기통에 OHP필름이 난무하는거 다들 알것임. 실제로 작년 2학기 기말고사 한 수업 시험이 다 끝났는데 재시험본거 알것임. 기말고사만 재시험보면 뭐하나 ㅋㅋ 이미 중간고사때 애들이 다 컨닝하던데 휴... 또 웃긴거 알려줘? 몇몇 수업같은 경우 시험문제를 알려줌(4대역학중 하나) 여기서 나온다면서 숫자만 바꿔서 시험문제를 냄. 근데 여기서 맹점이 뭐냐하면 족보가 있어서 족보가 있는사람들은 그냥 문제를 일주일전부터 알고 시험을 친다는점임. 따라서 본인이 개같이 열심히 해봤자 답을 알고가는놈들을 이길수가 없다는점임. 이러한 점때문에 선의의 피해자가 많이 생기고, 이런점을 악이용한놈들이 좋은 GPA로 사회에 나가니 학교 이미지가 개같아지는것임, 가천대 졸업생은 GPA는 높은데 병X같네? 라면서. 이러한 점은 학교의 분위기가 많이 좌우하는데, 학교 도서관 및 단과대 열람실에 1,2,3학년 중 시험기간 제외하고 얼마나 자주가는지? 시험기간에 학교 도서관 분위기를 보면 한숨만 나오는거 다들 인정할것임. 이러한 분위기면 학교 절대 발전 못함. 학교가 발전을 못하면 직접적으로 피해보는것은 학생 당사자임. 

 그럼 이제부터는 교수들을 까보겠음. 물론 좋은 교수님들도 존재하심. 수업전에 항상 준비해서 자기가 준비한것으로 수업이 막힘없이 또는 설명이 잘 들어가는 교수님들도 분명 있음. 하지만 이상한 교수들의 특징을 보면 전문대시절부터 존재했던 교수들임 


교수들 욕을 썼지만, 내 신상의 위험이 있기에 지움



 2.1 학교의 X같은점

 학교의 X같은점은 앞에서 말했듯 학생들에 대한 지원임. 한학기에 4백 이상씩 쳐먹었으면 양심적으로 컴퓨터좀 바꾸고, 뒷자리에 앉으면 수업 자체를 못듣는 이런 강의실 구조부터 바꿔줬으면 함. 아! 기공실2 수업 미대 지하실에서 용접하고 선반 밀링하는데... 그거 잘못하면 사람 죽는다 진짜... 90년도에 IMF터지면서 망한 회사에서 나온 기계가지고 수업하는데 까놓고 말해서 요즘 베트남 태국에서도 그런 기계로는 물건 안만들것임. 그리고 작품 만들면 뭐하냐 애들 다 다른데서 외작해서 만들어 오는데 정직하면 망하는 수업임 절대 듣지마라. 글을 읽는 학생들은 알것임. 아 이게 학교자체의 문제도 크지만 학생들도 문제가 많다는거...

그리고 기계과 학생들은 알것음 4학년 통설수업. 이때 교수들... 애들 지원좀 해줘라 양심적으로...  해주는 교수님도 있지만 내가 재수가 없던건지 진짜 무관심에 너네가 알아서 해라라는 그냥 던지는 교수가 더 많음. 그러다가 괜찮은 아이디어 나오면 날름 쳐먹으려 하는 교수들... 아이디어가 나와도 학부생 머리로 현실화가 가능한지 여부를 가늠을 못하는데 에혀... 

또한 우리학교 취업이 힘든 이유중 또 하나는 학교 커뮤니티의 부재라고 생각함. 학교 내부에서 정보가 돌지 않고, 이렇게 디씨에나 와서 글을 써야하는게 말이 됨? 스누라이프, 고파스, 위한 등 괜찮은 학교들은 자신들의 취업수기를 공유하며 카르텔을 형성하는데 왜 없는지 이해가 되지 않음. IT대학에서 학생중에 아무나 좀 만들어봤으면 함.


 2.2 가천대학생 팩폭

이 부분을 쓰면서 뭔가 아쉬운게 대학이란곳이 취업사관학교가 되는것같아 글을 쓰면서도 안타깝기도 함. 하지만 나도 그랬고 그 누구도 피할수없는 현실이기에 글을 적어봄.

 가천대... 수능점수로는 꿀리지 않는 학교거든? 근데 막상 와보면 엄청 문제가 많은 학교임. 어느 학교나 마찬가지로 문제는 많지만... 공부에 대한 전통이 없으니 다들 우왕좌왕 하고 학교 분위기가 공부와는 상관없는 학교인것은 확실함. 경원대->가천대로 바뀌면서 학교 입결이 높다고 다들 하는데... 실질적으로 언외탐이었을때나 언수외탐이나 거기서 거기라는건 인정해야할듯. 보통들이 와서 병X이 된건지 원래 병X들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전자인 친구들도 많이봄. 그래서 강남에 편입학원 보면 가천대학생이 많음 그리고 가천대로 가는 학생들도 많고.. 

 미래를 준비하는 가천대학생들의 특징을 나열해보면 

  1. 목표는 크나 실천을 안함 

  2. 카더라 통신만 믿고 실천조차 안함 or 잘못된 정보로 이상한것만 준비함

  3. 그냥저냥 친구들 사귀는데 급급함 

  4. 시험기간에만 공부함(+ 컨닝)

  5. 대외활동 및 인턴에 대한 대비가 하나도 안되있음 

  6. 심지어 그중 상당수는 4학년까지 제대로된 토익 토스 점수조차 없음


학교를 다니면서 1,2번같은 경우가 많음. 심지어 이러한 애들은 목소리가 크기때문에 제대로 뭔가 준비하는 학생들을 바보로 몰면서 "야 이것도 몰랐어?" 라던지 "야 그러면 큰일나"라는 거짓정보를 퍼트리며 우월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음. 이런 친구들 말은 한귀로 흘리고 한귀로 흘려라. 지금 내 주위에 이런친구들 유예하면서 올해 하반기까지 서류 광탈임. 취업해서 느끼는거지만 학생때 아는것과 취업 후에 취업에 대한 시야가 많이 달라짐. 이런건 나중에 또 설명하도록 하고...

 또한 목적이 뚜렷하지 않은 채 전혀 쓸대없는 공부를 하는 친구들도 많음. 본인이 원하는 직무는 A면서 D에대한 공부를 하는거임.

3,4번의 경우에는 시험기간에 중도에서 자리만 잡고 새벽에 동아리건물에서 술마시고 중도로 내려오는 경우가 많았고 -> 씨X 제발 그렇게 살지 마라

5,6번은 지금 글을 읽는 당신이 해당될수도 있음. 같은 학교 졸업자로서 충고하나 하자면 왠만큼 서울내 중위권(건동홍)출신 학교 학생들은 2학년때 토익,토스준비는 거의 끝내놓고 3학년때 대외활동 및 인턴 4학년때 자소서준비를 하는데도 취업이 안된다고 징징대는 반면 가천대학생은 이 모든것을 4학년 or 유예시 진행하니 취업이 될 수가 없는것임

유예때 or 4학년 2학기때 부랴부랴 토익준비 하는데 점수가 공대기준 800도 안넘는데...남들 2학년때 하는걸 그사람은 3년뒤에 하고있으면서 본인은 취준이라 힘들다고 찡찡대는 이유는 무엇일까? 지금 이 글을 읽는 후배들이 있다면 지금 당장 제대로 된 계획을 세우기 바람. 문과도 마찬가지로 취업 힘들다 힘들다 하지만 될놈들은 다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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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수기부터는 2부로 나눠 저녁에 다시 제대로 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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