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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ㅡ의료 여성계앱에서 작성

ㅇㅇ(211.234) 2024.01.11 08: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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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연 강원여성] 7. 의료계

기자명 박미현 

 

 입력 201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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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악 환경 속 근대 여성이 개척한 대표 전문직


 

초기 간호·조산사 진출 활발

1939년 간호부양성소 설치 한림대 간호학과로 발전

도내 여성의사 300여명 진출

30개 병상 이상급 93개 병원 원장·법인 대표 5명 활동

1909년 10월 20일 대한흥학보 제6호에 ‘녀학생에게 의학연구를 권고?’라는 주제의 논설이 실렸다. 여자가 병상에 누워 의사를 초빙해도 내외법으로 인해 왼손 일부만 보여 진찰받을 뿐이라며 여학생들에게 의학계로 진출할 것을 호소하고 있다. 당시 국내에 정식 학습기관이 없기에 일본 동경의학교·동경여의학교 교육과정과 유학에 따른 기숙사비 등을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

조선시대 의녀제도가 있긴 했으나 제대로 발전하지 못해 의료계는 근대 여성이 개척한 주요 전문직 중 하나로 초창기 간호사, 조산사 진출이 활발했다. 일제강점기에 간호부, 산파로 불렸으나 1946년 간호원, 조산원으로 바뀌었으며 현재 간호사 조산사로 명칭이 변경됐다. 간호교육은 1903년 이화학당 부설 의료원인 보구여관(이후 동대문병원, 현 이화여대부속병원)에서 시작해 1908년 2명의 첫 졸업생을 냈으며 1910년엔 세브란스병원 간호부양성소에서 첫 졸업생 김뱃세를 배출했다. 간호사는 ‘천사’의 이미지와 달리 노동 강도가 세고 임금은 적은 편이었다. 1924년엔 지위 향상과 직업적 발전을 위해 조산간호부협회가 결성됐는데 당시 강원지역엔 도립병원 견습생을 거쳐 검정시험을 통과하거나 타 지역 간호부양성소 출신간호사와 조산사가 활동했으나 정확한 인원에 대한 자료는 없다.

강원도내에 간호교육기관이 설치된 것은 1939년. 중·일전쟁을 일으킨 일제가 종군간호인력 대량 양성을 위해 전국 각지 도립병원에 간호부양성소를 설치할 때 1939년 강원도립 춘천병원에 간호부양성소를 설치했다. 해방 후 춘천고등간호학교로 교명이 바뀌었다가 춘천간호전문학교 춘천간호전문대학 등을 거쳐 한림대 간호학과로 발전됐다. 1963년엔 강릉간호고등기술학교가 개교해 현재 영동대학교 간호학과로 발전했으며 1972년 원주간호고등기술학교가 개교해 원주대학을 거쳐 강릉원주대 간호학과 모체가 됐다. 1948년 대한간호협회 강원도지부가 창설돼 초대회장은 조문사씨가 맡아 1958년까지 역임했다. 캐나다 알베르트 출신 선교사이자 간호사인 손덕수씨(Ruth Saunders)는 1959년 원주연합기독병원(현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간호원장으로 부임해 최초 간호행정책임자가 됐다. 손덕수간호인상이 제정돼 기리고 있다.

간호사 최고의 영예로 대한적십자회가 주는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기장은 강원여성 최초이자 유일하게 이옥영씨가 받았다. 이옥영씨는 춘천간호학교를 나와 삼척의료원 간호부장을 지냈으며 1985년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기장을 수상했다. 한국 최초로 간호장교 31명 임관 때 도립춘천병원 간호부양성소를 1944년에 졸업한 최보배씨가 포함됐다. 강원여성 최초 간호장교인 최씨는 간호병과장을 지냈으며 대령까지 올랐다. 김남태씨는 1951년 춘천간호학교를 졸업하고 1970년 독일 간호사로 파견돼 강원여성 최초로 재독한인간호협회장을 지냈다. 1979년부터 82년까지 재독베를린한인간호협회장을 역임한데 이어 재독한인간호협회 2대 회장으로 있으면서 공인 단체로 확립하는 등 활동적인 역량을 펼쳤다. 김정자씨는 1955년 춘천간호학교를 졸업하고 이후 국립경찰병원 간호부서장을 지냈다. 김정희씨는 1955년 춘천간호학교를 나와 간호직으로는 여성 최초로 강원도청 보건과 사무관에 올랐다,
 


▲ 간호부양성소실습광경


강원여성으로는 처음 이화순씨가 춘천간호전문학교장을 지냈다. 이화순씨는 1922년 황해도 출생으로 세브란스병원 간호부양성소를 나와 충북과 서울 병원에서 일하다 1947년 강원도 후생국 의무과 1952년 국군 의무부대 1953년 강원도립춘천병원 근무를 거쳐 1955년 춘천간호고등학교에 몸담아 1965년 춘천간호전문학교장을 지내며 1979년까지 후진을 양성했다. 김유겸씨는 연세대를 나와 1959년 춘천간호고등기술학교 근무를 시작으로 1979년 춘천간호전문대학 초대학장이 됐다. 김성실씨는 춘천간호고등기술학교, 이화여대를 나와 모교인 춘천간호학교에 1964년 전임강사로 출발, 1983년 강원도의료심사조정위원으로 여성 유일하게 참여하는 등 학계와 지역사회에서 가정간호사업을 주도했다. 강원도간호사회장을 지낸 성명숙 전 한림대 교수는 2012년 강원여성으로 처음 대한간호협회장으로 뽑혔다.

조산사는 강원도립춘천병원 간호부양성소에서 1940년부터 조산과를 두어 양성했으며 간호사가 면허를 취득해 산파원 또는 조산원을 운영하며 1970년대까지만 해도 활발했으나 현재는 거의 소멸했다. 초대 강원조산원협회장으로 권영애씨가 활동했다.

1960년대 들어 보건 분야가 발전되면서 간호보건인력난 해소를 위해 간호조무사제가 시행됐다. 강원간호조무사협회 초대회장으로 춘천군청 부녀과에 근무한 이화자씨가 맡아 활동했다. 강원도내에 현재 3800여명의 간호조무사 중 여성은 2800여명으로 추산된다.

1910년 대한의원 부속 의학교에 3년제 약제과가 설치됐으나 의약분업 제도 시행에 적절치 않아 1년 만에 폐지됐다. 1918년 6월 서울 남대문시장 인근에 2년제 조선약학교가 설립됐으며 1920년 조선총독부가 첫 약제사 시험을 실시했다. 1928년 5월 고려약제사회가 창립될 때 회원은 83명이었으며 해방 직후 1945년 10월 조선약제사회 창립 때는 448명의 회원이 있었다. 해방될 때까지 강원도내 여성 약사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1954년 약사 15명으로 강원도약사회가 창립될 당시 창립멤버로 여성 약사 3명이 참여하고 있어 주목된다. 춘천 십자약국(이후 고려약국)의 방상운씨와 춘천 신생약국의 백은녀씨, 강릉에서는 최종순씨가 있었다. 강원여성 개업 약사 1호인 방상운씨와 최종순씨는 이화여대, 백은녀씨는 일본 동경약전 출신이다. 1960년 원주에서 원양약국을 개업한 양선옥씨는 당시 원주에 청산약국 약사가 여성이었으며 자신은 1962년 영월로 옮겨 최초 약국인 모범약국을 개업했다고 밝혔다.

2003년엔 강원여성 최초로 윤병길씨가 남성전유물인 강원도약사회장이 됐다. 춘천여고, 동덕여대, 강원대 대학원 약학과를 나왔다. 강원도약사회 여약사회장을 거쳤으며 초대 마약퇴치운동본부 강원본부장을 맡았으며 강원도의원, 춘천여고 총동창회장으로 활동중이다.

최초의 한국 여성 의사는 1896년 미국에 건너가 볼티모어여자의과대학에 입학해 1900년대에 귀국한 박에스더(본명 김점동)이다. 해방 이전까지 철원지역에서 부부의사가 잠시 개업했었다는 기록이 있을 뿐 강원여성의 약사와 의사 활동은 한국전쟁을 전후해 찾아지고 있다. 강원도내 첫 개업 여성 의사는 1958년 춘천에 서울부인의원을 개업한 조수정씨이다. 1922년 태생으로 고려대 의대 전신인 서울여자의과대학 출신으로 한국여의사회가 제정한 길의료봉사상 제1회 수상자이다. 남편이 설립한 애민보육원을 후원했으며 애민보육원장을 맡아 만년에까지 지역사회에 봉사했다. 원주여고 총동창회장을 지낸 김길수씨는 1949년에 원주여중 1회로 졸업한 이상인, 김대은씨가 의학을 전공해 의사로 활동했다고 밝혔다. 또 2회 졸업생인 경난호씨는 이화여대 의대를 나와 동대문병원 내과과장을 역임했다고 밝혔다. 1944년 춘천여고 졸업 김은영씨는 서울에서 산부인과를 개업하는 등 초창기엔 산부인과, 소아과가 주류였으나 최근엔 다양한 과목에서 강원도내 300여명의 여성의사가 활동중이다.
 


▲ 1964년 제1회 전국간호학교 학술연구발표회 모습.


강원도내에서 30개 병상 이상인 93개의 병원 중에서 원장이나 의료법인 대표로 활동 중인 여성은 5명이다. 김옥정 강릉동인병원 이사장은 1931년 출생으로 영동지역 대표적인 의료기관으로 기여하고 있다.

1980년대 들어 한의사로서 여성 활동이 시작됐다. 1983년 3월 원주에서 원광대 한의학과 출신 조경옥씨가 광제한의원을 여성으로 처음 개업했다. 현재 강원도내 380명의 한의사 중 여성은 10% 정도인 39명이 활동하고 있다.

강원도치과의사회에 따르면 최초 개업한 여성 치과의사는 1985년 원주서 개업한 한일치과 성광숙 원장이다. 강원도내 384명의 회원 중 치과의사 중 여성은 42명이 활동하고 있어11%를 차지하고 있다.

※자료 출처= 김성실교수 논문 ‘우리가 살아온 20세기’, 강원도약사회사, 연세대원주의과대학 원주기독병원 50년사

※도움주신 분=김성실씨 김길수씨 최화자씨 홍경숙씨 박복순씨 한국여의사회 강원도의사회 강원도간호사회 강원도치과의사회 강원도한의사회 강원도간호조무사회

특별취재팀:박미현·이동명

■ 보건소·보건지소 인력현황 <※주: 현원 기준 ※자료:보건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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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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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3 와 밑에 글들 읽어봤는데 [8] ㅇㅇ(125.129) 05.15 178 0
3152 수술실 취업했는데 ㅇㅇ(223.38) 05.14 91 0
3151 안과를 왜 실습지로써 비추하느냐(내가다닌 간호학원에서도 비추했었음) ㅇㅇ(210.106) 05.14 126 0
3150 저 취업했어요 [5] ㅇㅇ(110.8) 05.14 145 0
3149 학원 원래 이럼 ? 파벌생기고 뒷담 ㅈㄴ까는데 ? [4] 간갤러(115.86) 05.14 175 0
3148 틀딱새끼들 시간개념없음? 간갤러(211.234) 05.14 55 0
3147 밑에새기는 안과에 데인게맞음 ㅇㅇ ㅇㅇ(106.101) 05.14 45 0
3146 실습지를 어디로 골랐느냐에 따라 취업처가 크게 갈림 ㅇㅇ(211.234) 05.14 118 0
3145 치과 <<< 제정신이면 절대 가면 안되는 곳 간갤러(125.136) 05.13 115 2
3143 남자 간조 학원 다니는데 실습 어디가 제일 좋을까? [19] 간갤러(175.210) 05.11 235 0
3142 1978년 이후 이탈리아에는 정신병원이 없어졌다 - 프랑코 바자리아 ㅇㅇ(210.106) 05.11 49 0
3141 국비지원인데 ㅇㅇ(106.101) 05.11 74 0
3138 치과 왜 기피하는지 알겠네 간갤러(211.235) 05.10 139 3
3137 남자간조 실습가면뭐함? [3] 간갤러(211.235) 05.09 204 0
3136 실습 여기로 가기로했음! [2] 간갤러(123.111) 05.09 1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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