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설문조사: https://m.dcinside.com/board/kpd/4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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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실시 기간: 2월 12일 정오 ~ 2월 13일 오후 6시

설문조사 응답자 수: 57명

I. 지난 설문조사 참여 여부

네: 42 (73.7%)

아니오: 15 (26.3%)

[1월 설문조사]

네: 25 (46.3%)

아니오: 29 (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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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 성별

남성: 52 (91.2%)

여성: 1 (1.8%)

젠더퀴어 & 그 외: 4 (7%)

[1월 설문조사]

남성: 49 (90.7%)

여성: 2 (3.7%)

젠더퀴어 & 그 외: 3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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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 연령

미성년자: 18 (31.6%)

19-24세: 27 (47.4%)

25-29세: 9 (15.8%)

30대: 3 (5.3%)

40대: 0 (0.0%)

50대 이상: 0 (0.0%)

[1월 설문조사]

미성년자: 19 (35.2%)

19-24세: 25 (46.3%)

25-29세: 9 (16.7%)

30대: 1 (1.9%)

40대: 0 (0%)

50대 이상: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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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 실천 여부

아니오: 38 (66.7%)

네: 19 (33.3%)

[1월 설문조사]

네: 13 (32.5%)

아니오: 27 (67.5%)

변혁당: 21표 (36.8%)

정의당: 5표 (8.8%)

진보당: 5표 (8.8%)

노동당: 2표 (3.5%)

노사과연/노정협: 3표 (5.3%)

국제코뮤니스트전망: 0표 (0.0%)

아나키스트 연대: 5표 (8.8%)

볼셰비키그룹: 2표 (3.5%)

기타: 없음(2표, 3.5%), 1표/ 모멘텀, 변혁당+콤전망+노동당, 어피니티 그룹, 소련 공산당, 노동자 인터내셔널 프랑스 지부, 주딱의 영도, 민중민주당, 노동당 + 민생당, 더민주, OOOOO, 무당층, 국민의 힘

[1월 설문조사]

변혁당: 18표 (33.3%)

정의당: 8표 (14.8%)

진보당: 2표 (3.7%)

노동당: 4표 (7.4%)

노사과연/노정협: 4표 (7.4%)

국제코뮤니스트전망: 2표 (3.7%)

아나키스트 연대: 7표 (13%)

볼셰비키그룹: 2표 (3.7%)

기타: 1/ 소련 공산당, 혁명적공산주의자동맹 전국위원회, 명확히는 없음, 무당층, 민생당, 노무현이 주도하는 질서,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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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 룩셈부르크주의에 대한 의견

동의: 16 (28.1%)

약간 동의: 34 (59.6%)

비동의: 7 (12.3%)

[1월 설문조사]

동의: 17 (31.5%)

약간 동의: 32 (59.3%)

비동의: 5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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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I. 로자 룩셈부르크에 대한 지식 정도

잘 안다: 10표 (17.5%)

조금 안다: 40표 (70.2%)

잘 모른다: 7표 (12.3%)

[1월 설문조사]

잘 안다: 7표 (13%)

조금 안다: 41표 (75.9%)

잘 모른다: 6표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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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II. 로갤 유입 계기

디시인사이드 내에서 알게 됐다: 33 (57.9%)

다른 커뮤니티에서 알게 되었다: 4 (7%)

그외 온라인에서 알게 되었다: 13 (22.8%)

오프라인에서 알게 되었다: 7 (12.3%)

[1월 설문조사]

디시인사이드 내에서 알게 됐다: 32 (59.3%)

다른 커뮤니티에서 알게 되었다: 4 (7.4%)

그외 온라인에서 알게 되었다: 16 (29.6%)

오프라인에서 알게 되었다: 2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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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X. 로갤에서의 활동

갤질: 41 (71.9%)

눈팅: 16 (28.1%)

[1월 설문조사]

갤질: 34 (63%)

눈팅: 20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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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사상

룩셈부르크주의: 11표 (19.3%)

볼셰비키-레닌주의: 8표 (14%)

마르크스-레닌주의: 9표 (15.8%)

마오주의: 2표 (3.5%)

자민통: 0표 (0.0%)

아나키즘: 7표 (12.3%)

사회민주주의/민주사회주의: 9표 (15.8%)

시장사회주의: 1표 (1.8%)

기타: 1표 (1.8%) / 아마도 블랑키, 확답은 못드림, 포스트 레프트 아나키, 포스트 마르크스주의, 정통파 아랍사회주의, 공부중, 이향희주의, 주딱이즘, 사회자유주의, 자유주의

[1월 설문조사]

룩셈부르크주의: 9표 (16.7%)

볼셰비키-레닌주의: 8표 (14.8%)

마르크스-레닌주의: 8표 (14.8%)

마오주의: 2표 (3.7%)

자민통: 1표 (1.9%)

아나키즘: 7표 (13%)

사회민주주의/민주사회주의: 7표 (13%)

시장사회주의: 1표 (1.9%)

정통맑스주의: 1표 (1.9%)

기타: 1표(1.9%)/ 정통파 아랍사회주의, 아나르코-자코뱅주의, 좌파성향이지만, 명확하게 정의하지 못하겠음, 포스트 레프트 아나키, 공부중, 권위주의, 사회자유주의, ., 포스트 마르크스-레닌주의, 노무현이 주도하는 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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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 건의사항

우리 로갤 화이팅!

: 흥갤성세가 앞으로도 지속 발전되기를!

단결한 인민은 결단코 패배하지 않는다.

: 승리에서 승리를 향해 전진 또 전진!

어디까지가 처단대상 반동이고 어디부터가 동지적 비판의 대상인지 논의를 통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필요가 있어 보임. 그리고 좌파적 사고를 알고자 찾아오는 우익들을 어떻게 대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 지금으로서도 대체로 평이한 편이나, 손님의 대상 범주가 어디까지인지 내용을 풍부하게 할 필요가 있겠음.

주딱에 영도에 따라 전 디시를 정복하고 그를 통한 인터넷 유격전으로 한국 인터넷 세상을 좌파 세상으로 만들자

레닌은 살아있다 우리의 심장에 영원히…

코드제도 철폐해 유동닉 살려내자

: 전갤적 변혁과 사회혁명을 향한 열성이 늘 함께할 것.

좌서관 활성화가 로갤 제1의 목표가 되어야. 포스트모더니즘 만세, 노동해방과 퀴어해방을 위해 한걸음씩 전진 또 전진

리버럴을 너무 싫어허지 않아줬으면 좋겠고 시스템으로 쳐내는게 아니라 논리적으로 부족한걸 지적해서 조금더 자신이 부족한부분이 무엇인지 알수있었으면 좋겠고 리버럴적인 주장을 계속하는 주장을하면 과거 같은 주장을 한사람의 주장을 한 글로만 남기는 것이 아닌 정리해서 보관하다 링크로 제시할수 있으면 좋겠어, 거기에 좌서관이 활용되면 더 좋울것 같아

: 좌서관 활성화야말로 필수적인 사안. 전갤적 토의와 여론 수렴을 통해 지금 진행되는 것처럼 역할과 명확한 실행주체가 있으면 선택과 집중의 문제에서 못 해낼 것도 없다고 생각함. "정리해서 보관하다 링크로" 제시하는 기제로는 토론/논쟁글과 정보글을 한데 모은 <로갤대사전>이 있긴 한데 현재 방대한 터라 여기에 대해서도 역할 분담과 더불어, 교통정리가 이뤄져야 하지 않나 싶음.

?????‍+?????

뻘글 좀 쳐냅시다

: 양질전화 아니면 그 반대일진 장담할 수 없을 듯

리버럴 좀 짜르자 제발

: 갤에 있어 어쩌면 딜레마고, 향후에도 "인민내부의 모순을 정확히 처리하는 문제"가 제기되지 않나 싶음.

우리 로갤 사랑해

사회주의 빅텐트 만세(사민주의 아웃)!

: 사민좌파는 그래도 기존처럼 갤의 당당한 구성원이 아닌가? 그 이상이면 물론 아니지만.

주딱관으로 무장한 지도핵심이란 주딱을 단순히 갤의 최고관리자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갤러리정치적 생명체의 중심으로 분명히 인식함으로써, 주딱의 두리에 뭉치지 않고서는 갤러리정치적 생명을 지니고 자주적으로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좌우명으로 삼은 사람, 언제나 주딱을 마음속 기둥으로 믿고 따르며 주딱의 사상과 영도를 받들고 물불을 가리지 않고 투쟁하는 사람을 말한다.

무해한 리버럴이 될게요 리버럴을 살...

: 어디까지나 손님의 역할에 충실하다면 공존대상이 될 수 있겠음.

좌파도서관에 대한 체계적이고 확실한 발전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라!

: 결국은 선택과 집중의 문제라고 보는데 목차가 전갤이나 좌서관 관리진 차원에서 정립될 필요가 있겠고, 현재로서 가장 우선시되어야 할 것은 "사회주의에 대한 오해" 란에서 기초적인 질답 5개 정도를(가능하면 10개도 좋고) 선별하여 내용을 채우는 작업이어야 하지 않나 생각함.

로갤 픽 독서는 생겼으니 로갤 픽 영화, 로갤 픽 게임, 로갤 픽 노래 같은것도 만듭시다! 모든 문화를 사회주의적으로 누리자!

: 새 세기의 사회주의-맑스주의 청년학생 문예학도들을 일떠세우자!

기묘한 냥이 사랑해

토의할 태도만 있다면 좌파적이지 않더라도 질문들이나 비좌파 갤러들도 어느정도 포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로갤은 '좌파' 커뮤니티이기도 하지만 좌파'커뮤니티'이고, 커뮤니티는 의견이 조금씩 달라도 더불어 지내는게 즐거운 법이니까. 갤이 먹힌다고 걱정하는 갤러들이 많은데, 로갤은 기본적인 정체성이 확고하고 완장들이 강경해서 그럴 일은 당장은 없다고 봄...

: 총선 이후처럼 리버럴 등의 대량 유입으로 한동안 홍역을 치뤘는데 당장은 없다고 하여 안심은 금물인 듯 싶음. 우여곡절을 거친 후에 이 자리까지 다시 왔는데 그런 일이 다시 일어날까 싶음. 주딱한테 나름의 방책도 있고 하니 어느 정도 안심이 되지만, 흥갤일 때일수록 더욱이 세심한 주의를 기울어야 한다고 생각함.

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