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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학부생들아, 나 경북대 학사 졸업한 의대연구원인데

ㅇㅇ(221.150) 2019.08.21 14:18:33
조회 15720 추천 259 댓글 35

나 조국 교수 지지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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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학부 과정 때, 멘토 멘티 관계 형성되었던, 김사열 교수님이 복수전공 때 진로 상담 해주신 분이고 지금도 페이스북 친구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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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열 교수님이랑 조국 교수님이랑 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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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생물학 연구원 경력 8년, 의학연구로 집중해서 보면 경력 5년차에 베테랑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조국 교수님 따님 조민희씨 고2 때 공동 제 1저자 사건은

국민들에게 사과하고갈 문제이거나 법무부장관 자리를 내려놓아할 치명타인 것 같다.

난 그저 정의로울 뿐이고 정의를 외치는 사람이다.

눈감아주면, 그냥 넘어가도 되지만,


더 나은 법무부 장관 후보가 있다면 그 사람이 되야할지도 모르기에

그냥 하나님의 뜻에 정의롭게 사실 그대로 받아드리는대로 적는거다.

오히려 난 조국 교수님이 되면 더 좋지 그렇지 않겠는가?


친히 너희들이 알아 읽을 수 있게 조국 교수님 따님 논문을 직접 번역해왔단다.


주산기 저산소성 허성 뇌병증에서 eNOS 유전자 다형성

Min Cho(조국 교수 딸 당시 한영외고 2학년)

Kwang-Sun Hyun(당시 단국대학교 박사후 과정 연구원)

David Chanwook Chung(단국대병원 소아과)

In-Young Choi(단국대학교 병원 임상강사 현재, 가톨릭대 의대 교수)

Myeung Ju Kim(김명주 단국대 교수)

Young Pyo Chang(장영표 단국대 교수)


배경: 주산기 저산소성 허혈성 뇌병증 (HIE)에서는 뇌 혈류가 손상되고 산화 질소 합성효소 (NOS)의 활성이 현저히 증가한다. 뇌졸중 발생과 관련하여, 내피 NOS (eNOS) 다형성이 잘 알려져있다.

방법: eNOS 유전자의 임상적으로 관련있는 3 가지 다형성은 주산기 HIE (HIE 군)가있는 37 명의 조산아/영아와 주산기에 문제가 없는 54 명의 정상 신생아 대조군에서 중합 효소 연쇄 반응을 사용하거나 제한 단편 효소 소화를 제한하지 않고 결정하였다. 유전자형, 대립 유전자 및 haplotype형 빈도의 차이를 그룹간에 평가 하였다.

결과 : 대립 유전자 빈도의 분석은 Glu298Asp의 G 대립 유전자가 대조군보다 HIE 그룹에서 더 빈번하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대조군과 HIE로 발생한 합병증을 갖는 각 하위 군 간의 비교는 T-786C의 TC 유전자형 및 C 대립 유전자가 대조군에서보다 신생아의 지속적인 폐 고혈압 (PPHN: persistent pulmonary hypertension of the newborn) 환자에서 더 흔함을 보여 주었다. A b T haplotype형의 빈도는 대조군보다 HIE 환자에서 더 낮았다.

결론: Glu298Asp의 G 대립 유전자는 주산기 HIE와 관련이 있었으며, T-786C의 TC 유전자형과 C 대립 유전자는 PPHN과 관련이 있었다.


서론:

산화 질소 (NO)는 NO 합성효소 (NOS)에 의한 L- 아르기닌의 L- 시트룰린으로의 산화로부터 생성된다. 내피 세포는 혈관 색조를 조절하는데 중요한 생리학적 역할을 하는 내피 NOS (eNOS)를 통해 NO(일산화 질소)를 생성 할 수있다. 또한, NO는 평활근 세포 증식을 조절하고, 내피에 대한 백혈구 부착 및 혈소판 응집의 억제를 약화시킨다. NO는 많은 인간 심혈관 질환의 발병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기저 NO의 감소 된 생성 및 활성은 인간에서 고혈압, 혈전증, 혈관 경련 및 죽상 경화증을 유발할 수있다. 혈관에서 NO 생성량은 eNOS 유전자에 의해 제어되는 바와 같이 eNOS 발현 정도와 밀접한 상관 관계가 있을 수 있다. 따라서, eNOS 다형성의 가변성의 조사는 허혈성 심장 질환 및 뇌 혈관 질환과 같은 많은 인간 혈관 질환과의 유전적 연관성을 밝힐 수 있다. eNOS 유전자의 다형성은 노화와 뇌졸중과 관련하여 다양한 인종 그룹에서 이전에 조사되었다. 이러한 연구 중 일부는 상충되는 결과를 보고했지만, eNOS 다형성의 연관성은 뇌졸중과 일관되게 상관 관계가 있었다.

eNOS 유전자는 염색체 7q35-36에 위치하고 21kb에 걸친 26 개의 엑손으로 구성된다. eNOS 유전자의 여러 다형성 중 뇌혈관 질환과의 관련성을 검출하기 위해 세 가지 유형이 조사되었다. 엑손 7의 Glu298Asp 다형성, 탠덤 반복 횟수 [VNTR, 27 bp 반복] 다형성 intron 4 및 eNOS의 5'-플 랭킹 영역에서 T-786C 다형성이다. 분만중 신생아에서 가장 흔하게 인식되는 주산기 저산소성 허혈성 뇌병증 (HIE)[태아 뇌졸중]은 중증의 장기적인 신경학적 결함의 중요한 원인이다. 주산기 저산소증 허혈성 뇌병증(HIE) 동안 손상된 뇌 혈류는 NO의 활성과 관련이 있다고, 입증되었다. 내피에 의한 NO 생성 증가는 뇌혈관 확장으로 이어진다. 이로 인해 뇌혈류가 증가하여 보호될 수 있다. 그러나, 허혈성 에피소드 동안, NO의 혈관 확장 효과로 인한 뇌혈류의 증가는 재관류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저산소증-허혈성 에피소드 동안, 과도한 NO 생성은 과산화물과 반응하여, 강력한 과산화 질소를 생성하여 지질 과산화를 활성화시키고 뉴런 손상을 유발한다. 주산기 HIE 환자의 경우, eNOS 다형성의 가변성은 신생아의 뇌에서 eNOS 활성 및 NO 생성 모두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이는 주산기 HIE의 중증도에 의해 나타나는 상이한 임상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재료 및 방법:

실험 주제

이 연구는 중등도 내지 중증의 주산기 HIE를 가진 37 명(대조군)의 단기 신생아와 신생아 집중 치료실 (NICU)에 입원한 2002 년부터 2004 년까지 단국대학교 병원의 유아 요양원에 있던,산기 문제가 없는 54명의 정상 신생아 신생아(대조군)를 포함했다. 주산기 HIE를 가진 모든 영아는 주산기 질식의 진단 기준을 충족 시켰고

주산기 질식과 관련된 급성 뇌병증을 나타냈다. HIE의 임상 과정은 Sarnat 분류에 따라 영향을 받는 모든 영아에 대해 중등도 수준이었다. HIE를 가진 영아의 재태 연령(gestational age)은> 36주 였고, 5분에 Apgar 점수는 모든 영아는 관련이 없는 가족력이 없는 동질의 한국인이었다. 모든 영아의 부모로부터 사전 동의를 얻었다. 이 연구는 단국대학교 병원 임상 시험 심사위원회의 승인을 받았다.


DNA 추출 및 유전자형 분석

말초 혈액 샘플을 채취하고, 혈액을 EDTA 튜브에 첨가 하였다; 혈액 백혈구로부터 게놈 DNA를 추출 하였다. eNOS 유전자의 임상적으로 관련된 3 가지 다형성은 이전에 기술 된 바와 같이 모든 영아에서 측정되었다. Primer(각각 5'-AAG GCA GGA GAC AGT GGA TGG A-3 '및 5'-CCC AGT CAA TCC CTT TGG TGC TCA-3'). 증폭된 258-bp 단편을 제한 효소인 BanII로 분해하여, 단편이 2개의 단편, 163bp 및 85bp 단편(야생형 대립 유전자 ''G '')으로 분해되거나 소화되지 않도록 하였다. (변이 대립 유전자 ''A ''). 이들 단편을 12 % 아크릴 아미드 겔 전기 영동에 의해 분석하고, 은 염색에 의해 시각화 하였다. eNOS의 5'-플랭킹 영역에서 정방향 및 역방향 프라이머의 T-786C 다형성의 검출을 위해, , 5-TGG AGA GTG CTG GTG TAC CCC A-3and 5-GCC TCC ACC CCC ACC CTG TC-3, PCR에서 각각 사용되었다. 증폭 된 생성물을 MspI로 분해하여, 야생형 대립 유전자 (대립 유전자 ''T '')에 대해 140 bp 및 40 bp의 단편을 생성하거나, 변이체 (대립 유전자 ''C '')의 경우 90, 50 및 40 bp 였다. 단편을 12 % 아크릴 아미드 겔 전기 영동에 의해 분리하고 은 염색에 의해 시각화 하였다. 인트론 4에서 VNTR 다형성의 검출은 정방향 및 역방향 프라이머를 사용하는 PCR에 의해 수행되었고, 각각 5-AGG CCC TAT GGT AGT GCC TTT-3and 5-TCT CTT AGT GCT GTG GTC AC-3′ 였다. PCR 생성물을 2.5 % 아가 로스 겔 전기 영동에 의해 분리하고 etbr 염색에 의해 시각화 하였다. 420 bp 야생형 생성물에는 27 bp 반복 체 5 개 ( 'b' '대립 유전자)가 포함되었고 ,393 bp 변종에는 27 bp 반복체 4 개 ('a'대립 유전자)가 포함되어 있다. eNOS 유전자의 3 가지 다형성에 대한 유전자형 분석이 그림 1에 게재되어있다. VNTR의 유전자형 4aa 및 T-786C의 CC는 본 연구에 포함된 영아에서 검출되지 않았다.

통계 분석

데이터는 Windows 용 SPSS 통계 패키지 프로그램, 버전 14.0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 SPSS Inc)을 사용하여 분석되었다. 유전자형의 관찰된 빈도는 카이 자승 테스트에 의해 하디 와인버그 평형 하에서 예상되는 빈도와 비교되었다. 그룹 간의 유전자형, 대립 유전자 및 일배 체형 빈도의 차이는 지시 된대로 카이 자승 테스트, 스튜던트 t- 테스트 또는, 피셔의 정확한 테스트에 의해 평가되었다. p



결과:

이 연구에 포함된 영아의 임상 특성은 표 1에 나와 있다. 출생 평균 체중과 임신 연령은 HIE와 대조군 사이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1 및 5 분의 Apgar 점수는 대조군보다 HIE 군에서 유의하게 더 낮았다(p 다른 병원이나 외부 병원에서 태어난 HIE 영아의 수는 21 명 (56.8 %)이지만 대조군에는 없었다. 제왕 절개는 HIE 군에서 22 명 (59.5 %), 대조군에서 15 명 (27.8 %)에서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p 출생 질식과 관련된 Meconium staining 및 태아 절박가사는 HIE 그룹에서만 관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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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 eNOS의 인트론 4의 5'- 플 랭킹 영역에서의 T-298C 다형성 및 VNTR 다형성에 대한 엑손 7의 Glu298Asp 다형성에 대한 유전자형 분석이다. PCR 산물은 특정 유전자형을 유발하는 상이한 단편을 생성하는 제한 효소로 분해되었다. VNTR의 유전자형 4aa 및 T-786C의 CC는 연구된 영아에서 검출되지 않았다.


값에 조사된 대립 유전자 수 (pcorr)를 곱하여 세 가지 특정 경우의 유전자형 및 대립 유전자 빈도를 살펴보았다. eNOS 유전자의 승산비(OR) 및 조사된 다형성은 표 2에 제시되어있다. 각 군에서 다형성의 유전자형 빈도는 하디 와인버그 평형과 일치 하였다. 3 가지 다형성과 관련한 유전자형의 분포는 대조군과 HIE 그룹간에 유의 한 차이가 없었다. 대립 유전자 빈도의 분석에서, Glu298Asp의 G 대립 유전자는 대조군보다 HIE 군에서 더 빈번 하였다 (pcorr=0.036). HIE 그룹에 대한 G 대립 유전자의 OR은 8.28(95 % CI, 1.05-65.57)이었다. 대조군과 비교한 HIE 합병증 하위군은 T-786C의 TC 유전자형 및 C 대립 유전자가 대조군보다 (P = 0.001 및 pcorr = 0.002) 유의미하였다. PPHN에 대한, TC 유전자형 및 C 대립 유전자의 OR은 각각 24.00 (95 % CI, 2.14-269.11) 및 10.20 (95 % CI, 1.96-53.18)이었다. eNOS 다형성의 8 가지 haplotype형 중에서, 빈도가 5 % 초과인 5 개가 표 3에 제시되어있다. haplotype형 빈도의 비교는 대조군과 HIE 그룹 사이에서만 수행되었다. A b T haplotype형의 빈도는 대조군보다 HIE 군에서 유의하게 더 낮았다 (p = 0.029). HIE에 대한 A b T haplotype형의 OR은 0.12 (95 % CI, 0.02-0.96)였다.


표 1. 이 연구에 포함된 영아의 임상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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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HIE로부터 비교로 얻어짐.

HIE, 저산소성 허혈성 뇌병증; CS, 제왕 절개; BOH는 다른 병원이나 외부 병원에서 태어난 경우.


표 2. 산기 HIE 및 대조군에서의 eNOS 유전자의 유전자형 분포 및 대립 유전자 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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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 0.001, OR = 24.00 (95 % CI; 2.14, 269.11); pcorr = 0.036, OR = 8.28 (95 % CI; 1.05, 65.57); pcorr = 0.002, OR = 10.20 (95 % CI; 1.96, 53.18)이며, 이는 대조군과 비교하여 얻어진다. n, 주제 수; HIE, 저산소 성 허혈성 뇌병증; 또는 승산 비; CI, 신뢰 구간; MAS, 메 코늄 흡인 증후군; RDS, 호흡 곤란 증후군; PPHN, 지속적인 폐 고혈압 증후군; SZ, 발작.


표 3. 주산기 HIE 및 대조군에서의 eNOS 유전자의 haplotype형 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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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E, 저산소성 허혈성 뇌병증; 또는 승산 비; CI, 신뢰 구간.



토론

NO는 HIE, 기관 지폐 이형성증, 심실내 출혈, 조기 망막 병증 (ROP) 및 괴사성 장염과 같은 주산기 사건과 관련된 여러 신생아 질환의 발병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NO는 뇌 혈류를 조절함으로써 뇌졸중 후 뇌 허혈의 정도를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주산기 및 신생아 질환의 임상 증상과 eNOS의 상관 관계는 밝혀져야한다. 최근에, eNOS 27-bp 반복 다형성은 심각한 ROP 위험과 기능적 연관성을 갖는 것으로 제안되었다. 따라서, eNOS 유전자의 분석은 HIE와 관련된 중요한 유전 적 다형성과 그 합병증의 상관 관계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할 수있다. eNOS 유전자에 대한 여러 연구에서 뇌혈관 질환 및 관련 임상 증상, 질병 경과 및 합병증과 강한 상관 관계가 있음이 밝혀졌다. 그러나, 이전의 연구는 엑손 7에서 Glu298Asp 다형성과 허혈성 뇌혈관 질환 사이의 상관 관계가 거의 없음을 보여 주었다. 또한, 다른 연구팀은 인트론 4에서 27 bp 반복 VNTR 다형성이 일본 연구에서 뇌 혈관 질환의 위험 인자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exon 7에서 Glu298Asp 다형성의 G 대립 유전자에 대 한 뇌 경색, 특히 lacunar 경색, homozygosity의 연관성이 제안되었다. 백혈구 제거증이 없는 유두 경색에 대한 연구는 또한, 인트론 4에 위치한 VNTR 다형성과의 관련성을 보여 주었다. 또한, eNOS 5'- 플 랭킹 영역에서 T-786C 다형성은 허혈성 뇌졸중의 위험 인자로 간주되었다. 이전의 발견과 일치하여, 본 연구는 엑손 7에서 Glu298Asp의 G 대립 유전자와 주산기 사이의 가능한 연관성을 보여 이 연구에서 표본 크기가 작지만이 결과의 해석이 제한적이다. 주산기 HIE를 포함한 뇌혈관 질환에서 G 대립 유전자의 빈도는 HIE의 발병 기전에서 NO의 역할에 의해 설명될 수있다. 따라서, 노인 집단의 뇌경색과 마찬가지로, G 대립 유전자는 주산기 HIE의 위험인자일 수 있으며, 주 산기 HIE의 임상 적 심각성은 eNOS 유전자 변이와 관련이있는 것으로 보인다. HIE의 합병증으로 PPHN을 가진 4 명의 영아가 이 연구에서 조사되었다. 출생시 eNOS 활동은 혈관 확장 폐 적응을 유지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그러나, eNOS의 억제 또는 발현 감소는 PPHN- 유사 질환을 초래할 수있다. 따라서, 출생시 폐 혈관 확장 적응의 실패는 일반적인 주산기에 일어나는 일로서 폐 동맥 수축을 자극한다. 동맥관 and/or 에서 구멍 난소를 통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션트하는 폐 혈관 수축으로 인한 폐 고혈압은 PPHN의 주요 병리학적 소견이다. 따라서, PPHN에 대한 임상 치료로서, 폐 흡입을 선택적으로 확장시키기 위해 NO 흡입이 일반적으로 사용된다. eNOS 유전자 변이에 대한 이전의 연구는 PPHN에서 eNOS 유전자의 발현이 감소되었음을 보여주었다. 또한 PPHN을 가진 영아의 내피 세포에서는 eNOS의 mRNA가 검출되지 않았다. 우리의 연구에서, T-786C의 TC 유전자형 및 C 대립 유전자는 HIE의 합병증으로 발생하는 PPHN의 위험인자 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본 연구에서는 T-786C의 TC 유전자형과 C 대립 유전자가 NO 생성 감소와 기능적 상관 관계를 가진다는 한계가 있다. 왜냐하면 우리는 플라즈마 아질산염 및 질산염 (NOx) 수준 and/or 변화를 평가하려고 시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효소의 활동 및 몇몇 연구는 eNOS 유전자의 유전 적 다형성과 NOx 수준의 상관 관계를 보여 주었다. 최근에, 필수 고혈압과 관련된 eNOS 변이체 및 4-locus haplotype에 대한 연구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대조군보다 환자에서 NOx의 감소를 입증했다 (p 이것은 eNOS 유전자의 엑손 7에서 Glu298Asp의 G 대립 유전자와 주 산기 HIE 사이의 관계를 보여주는 첫 번째 연구이다. 또한, T-786C의 TC 유전자형 및 C 대립 유전자는 HIE의 합병증 인 PPHN과 관련이있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eNOS 다형성의 유전적 중요성을 확인하고 신생아 질환에 대한 eNOS의 유전적 영향을 평가하려면 PPHN을 가진 많은 HIE 환자를 대상으로 한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



한국어다 한글로 번역 해줬다...


이거 외고 다니는 고등학교 2학년이 2주만에 쓸수 있냐 없냐?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아무리 생각해도...


엄청난 특혜다...


나 전문가 맞다.

http://kpat.kipris.or.kr/kpat/biblioa.do?method=biblioFrame


단독특허도 내봤고, 혼자 모든 논문 과정 다 혼자해서 다 쓸 수 있는 사람이다.


이력보면 안다.

https://scholar.google.co.kr/citations?user=x7EKAuIAAAAJ&hl=ko&oi=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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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994 마치 행정학과나 행정학석박사 마쳐도.행정사자격증 안주듯이... ㅇㅇ(223.38) 05.07 82 0
141993 웃기는게..고대물리치료학 석사과정마처도.물리치료사 자격증안줌. ㅇㅇ(211.205) 05.07 108 0
141992 미국처럼 카이로프락틱학과나 설립해라. ㅇㅇ(211.205) 05.07 68 0
141989 깝대봐야 동경대나 와세다나 게이오한테도 개처발리는것이 현실아니냐? [2] ㅇㅇ(211.205) 05.07 111 0
141988 깝대봐야...ucla나 북경.청화대한테도 개처발리는데...뭔 멍멍? ㅇㅇ(211.205) 05.07 58 0
141986 북한 상위 1% 명문대 인재가 탈북한 이유 (123.111) 05.06 65 3
141985 왜 고려대 의대= big 5 의대가 아닌가? 반성 좀 하시오 [2] 고갤러(125.188) 05.05 168 5
141984 김일성대 출신의 엘리트가 폭로하는 북한의 실상 ㅇㅅㅇ(123.111) 05.05 71 4
141983 홍준표, '의사는 개인도 투사도 아닌 공인' (123.111) 05.04 75 4
141982 이병신들은..서울대를 걸고 넘어지냐? [1] ㅇㅇ(211.205) 05.03 134 0
141980 이화여대... 이 정도였다니 ㅎㄷㄷ ㅇㅅㅇ(123.111) 05.02 142 7
141979 서울대 공과대학 입학= 자해 행위인 이유 feat 의대 고갤러(125.188) 05.02 127 4
141978 씨발 설카포지유디켄 미만 다 폐교해라 ㅇㅇ(223.62) 05.01 98 0
141975 건국 >>> 이화 ㅇㅇ(125.143) 04.29 105 2
141974 안녕하세요 류정환입니다. 고려대에 대학생 고액 알바 추천드리러 왔습니다. 고갤러(218.146) 04.29 103 0
141973 고려대학은 세종캠퍼스로 통합하는 게 나을 듯 ㅇㅇ(223.62) 04.28 170 3
141972 경축 서울대 100주년 기념 ㅇㅇ(118.235) 04.28 110 0
141971 2024 로스쿨 입학생 출신대학 순위 [1] 지식저장소(123.111) 04.26 237 12
141970 걸핏하면 나이운운, 걸고 넘어지는 나라는 미래가 없음. ㅇㅇ(223.38) 04.25 91 0
141969 한국은 희망이 없는국가임 [4] ㅇㅇ(223.38) 04.25 1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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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966 니들 세종캠 약대는 꺼드럭대도 받아주냐? [5] ㅇㅇ(112.168) 04.24 226 0
141965 천공, '빌딩 사려는 사람 의사하면 안돼' ㅇㅅㅇ(123.111) 04.24 94 6
141963 파업하는 의사들 이제 국민들이 출입금지시켜야한다 논객넷(123.111) 04.23 117 10
141962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식사라 [1] ㅇㅇ(118.235) 04.22 199 1
141961 한국경제 망친놈은 윤석열이 아니라..뇌물처먹은새끼와.문무뇌때문이다. ㅇㅇ(223.38) 04.20 124 2
141960 서민들광고하는 명함꽂기까지.오피꽂는것 금지하니..강간사건이 자꾸 터지는것 ㅇㅇ(223.38) 04.20 1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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