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민식당 쓰레기의 본좌 장사가 잘된다는것이 신기할 뿐이다. 싸가지 없는 아짐씨들의 장사마인드와 형편없는 밥맛 절대비추. 평가 : ☆ 2. 김밥나라 여기는 인심이 좋다. 그러나 맛이 ㅎㄷㄷ 하다는 평가. 한가지 좋은건 포장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싸들고와서 먹기 좋다. 소햏은 학년 초반에만 잠시 이용하다 현저히 이용빈도가 떨어졌다. 평가 : ★★★ 3. 유성분식 주메뉴는 순대라볶이 1인분에 4500원이었던걸로 기억. 다른 메뉴도 있는것같으나 다른건 못먹어봄 순대라볶이의 맛은 괜찮은데 거기다 밥을 비벼먹을경우 환상의 맛을 자랑한다. 맛있다! 평가 : ★★★★ 4. 거기 이름이 좀 ㅎㄷㄷ하다. 한번도 못가봤는데 동경식당과 더불어 오삼불고기의 맛이 좋다한다. 평가 : 보류 5. 숟가락 젓가락 뒤포 2학기때 새로생긴 곳이다. 주인아저씨가 친절하다고들 한다. 소햏 아는 형님이 여기서 알바를 하신다. 그러나 음식이 매우 슬로우푸드. 가서 한번 먹어봤는데 가격에 비해서 양이 작다(소햏의 입장에선..-_-) 대부분의 메뉴가 3500원이었던것으로 기억한다. 평가 : ★★★☆ 6. 동경식당 메뉴가 좀 비싼편이나 (최소 3500 대부분 4~5000) 오삼불고기의 맛이 좋다. 제육덮밥의 맛도 괜찮은 편이다. 뭐 무난한 수준. 가끔식 교수님들이 식사하시러 오시는것 같고 배달 위주의 가게다. 점심시간에 가도 자리는 많다. 평가 : ★★★★ 7. 멋진사람들 좋은사람들인지 멋진사람들인지는 헷갈리나 국민식당건물 지하에 있다. 주메뉴는 돈까스(3000원)이다. 돈까스가 매우 크므로 무척 배가 부르다는 사실. 타메뉴는 한번도 먹어보질 못했다. 돈까스로 충분히 만족했다. 평가 : ★★★★☆ 8.보성각 가서 먹을경우 싼 가격으로 승부하는 집. 짱께가 20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승부한다(배달가격별도) 맛은 보통 양은 약간 적은편이다(아무래도..) 5000원짜리 탕수육과 짜장2개는 2인식사를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 평가 : ★★★☆ 9. 바이더웨이(편의점) 알바의 싸가지가 아스트랄하다는 바이더웨이다. 저번에 3000원어치 사고 카드긁었다가 아저씨한테 한소리 들었다. 편의점답게 비싸다. 그러나 앞에 파라솔과 의자가 있다는 점 좋음. 겨울에는 호빵으로 밀어부친다.(호빵맛있다) 기숙사 라면이나 음료수 자판기가 품절일경우 매우 유용함. 10. 후문슈퍼 주인아줌마가 그리 친절한지는 모르겠다. 그때 소주 10병정도 피처 4개정도에 안주 이것저것 샀는데 종이컵좀 달라니까 돈을 받으시던.. 그런...(학생들한테 돈이 어딧다고) 그저그런 슈퍼. 11. 클릭pc방 후문에 있는 유일한 피씨방일듯. 웬만한 게임은 돌아가는 사양이다. 회원가입을 하지 않을경우 50분에 1000원을 받는 극악한 상술을 발휘한다. 꼭 회원가입하고 이용하시오. 아 그리고 TTL카드를 제시하면 1200포인트 깎이고 1시간 무료이용이니 많이 이용바람. 12. 바른생활샌드위치 샌드위치전문가게다. 뭐 특별한점 없다. 13. 꼬치리아 2학기때 새로 생긴 가게다. 꼬치1000원 오뎅 3개 1000원. 아주머니와 수다를 즐기면서 꼬치를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클릭PC방 건물에 있다. 14. 국민고속복사 북악관과 복지관에 복사실이 있으나 그곳들은 책은 복사를 안해주는것으로 알고 있따(저작권땜시롱) 그럴땐 국민고속복사를 찾으라. 국민식당옆에 있다. 친절도는 뭐 그저그런수준. 소햏이 기숙사에 살아서 기숙사 근처에만 다녔소. 소햏 2번종점도 많이 다녀봤으나 지하마을만은 많이 가보질 못하였소 식당 당구장 pc방 등등 정리해주실 착한 햏 있으면 ㄳ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