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 스즈키 아야메도 살해당했다는 얘기를 전하고 일단 구 산장으로 돌아가기로 함. 거기서 간단하게 음식을 먹다가 히모리가 카미나가 미나미 얘기를 꺼내고 아라시자와는 카미나가에 대해 모르면서 말하지 말라면서 한마디 하는데 히모리는 다 알고있다면서 말하는걸 츠루이 감독이 멈춰세움. 아라시자와랑 츠루이는 뭔가 캥기는게 있는듯. 그러다가 김전일이 어제부터 한숨도 못 자고 씻지도 못했다고 말하면서 츠키노다한테 방키 받아서 방으로 올라감 누워서 스즈키 방엔 누웠던 흔적은 있는데 저항한 흔적이 없어서 수면제를 사용했고 그건 그 직전에 먹었던 차에 있었나라는 생각을 하다가 씻으러 갔는데 따뜻한 물이 나오지 않아서 코무라한테 가서 서동의 따뜻한 물을 키는 벨브를 열고 씻고 나오다가 뭔가 눈치채고 마린한테 와서 같이 가자 말하고 츠키노다한테 과산화수소수 빌려서 혈문서가 있는곳으로 감. 거기 가서 하코다테 이진칸 호텔 새로운 살인사건을 언급하면서 혈문서에 과산화수소수를 뿌렸는데 전혀 반응이 없어 페인트라는게 밝혀짐 여기 오기 전부터 그 문자는 적혀있었고 왔을때부터 커텐이 쳐져있었기때문에 몰랐던 거임. 그리고 범인 시점으로 돌아오는데 무전기 들고 동사무소에 합숙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말을 하며 계획대로 데리러 오라고 말하면서 이번화 끝

일단 이번화로 츠키노다&아카기리가 범인인건 확정인듯 더 타겟이 있다면 아라시자와랑 츠루이 감독 정도인듯. 번역본은 금요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