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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은...50화 이후가 비담 짠내때문에 복습하기 최고로 힘든듯

ㅇㅇ(118.218) 2018.02.09 05:08:08
조회 2176 추천 23 댓글 9
														

간만에 상대등 비담 보고 싶어서 ㅁㅅ 죽고난 후 부터 복습하는데 

비담 짠내가 너무 심해서 복습하기 개어려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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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해. 니가 미실의 죽음을 보고 울어야 할 이유가 뭐야.

정변을 일으키는 날, 미실이 널 청유를 보낸 이유는 뭐고

미실이 왕이 되고자 결심한 자리...니가 같이 있었던 이유는 뭐야

그 이유가 대체 뭐냐고!!"


"엄마!....랍니다..."

"뭐?"

"미실이...나를...낳았데요..."

"어떻게...어떻게 엄마일 수 가 있어?"

"그러게 말입니다...제가 안어울리게...폐주 진지제와 미실사이의 아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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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제를 폐하면서 내가 황후가 되는데 필요없어졌고, 

해서 세주는...버렸답니다. 날 가차없이...

문노공이 그런날 데려다 키웠구요"


"어떻게 그런일이..."


"어느순간...어느순간 알았지만...세주는 가는 마지막날까지 날 아들로 인정한 적이 없습니다.

헌데 관계를 자꾸 물으시면...어찌 대답을 해야 합니까? 어미가 아들을 인정치 않았는데,

내가 뭐라고...! 내가 뭐라고 아들이라고 한단말입니까...

정변을 일으키는 그 날...! 날 왜 죽이지 않고 청유를 보냈는지 내가 더 궁금합니다.

차라리 날 죽이려 했다면...죽이려 했다면 말입니다...난 더 간단했을 겁니다. 편했고 쉬웠어요.

이렇게 어렵고 힘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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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내겐 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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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말해서...공주님한테도...필요없는 자가 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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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들었을것인데....많이...힘들었을것인데..."




엄마한테도 태어나자마자 버림받고 죽을때까지도 아들로써 인정받지 못함ㅠㅠㅠ 

거기다 자길 키워준 문노도 자길 사랑해주지 않았고

그래서 덕만에게도 버림받을까봐 서러웠던 비담ㅠㅠㅠ어우씨 진짜 이장면 짠내 폭팔이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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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을 그냥...서라벌에 두십시오. 폐하께서 너무 괴로우십니다"



(덕만이 걱정이 된 비다뮤ㅠㅠ 조심스럽게 덕만에게 손을 뻗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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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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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담 상처받음ㅠㅠㅠㅠㅠ이때 덕만의 매몰찬 행동에 충격받은 비담 표정때매 더 짠내폭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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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믿지 못하시는겁니까?

잘못은 유신이 했는데...왜 저를 더 멀리하시는 겁니까?

유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면...!저 또한 폐하의 곁에 있을 수 없는겁니까?

저의 충심은!..폐하에 대한 저의 마음은...! 보이지 않으신겁니까?


"안됀다. 나는."

"왜요...왜요"

"나는 이제 여인이 아니다. 나는 단지. 폐하일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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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하...유신을 어찌 처결하실것이옵니까"

"그 때문에 온것이냐. 그게 궁금하여."

"폐하께서 유신을 버리시지 못하신다면"

"못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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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유신...지키겠사옵니다."

"..."

"유신을 참수하라는 상소는 계속 늘어날것이고... 

뜻이 있는 화랑과 무장들 또한 계속 상주할 것이옵니다."

"..."

"허나 사령부령 비담! 모든 정치력을 동원하여 그들을 잠재우겠사옵니다."

"..."

"허락만 하신다면...유신의 목숨만은 살려내겠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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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의 목숨이라...그 댓가로...난 너와 혼인을 하면 되는 것이냐?"

"폐..하...."

"유신의 목숨값이...그리도 비쌌단 말이냐."

"..."

"니가 원한것은 그것이 아니더냐"

"..."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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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그...그렇사옵니다...그것을 원하옵니다. 

허나...감히 연모로 흥정을 할 생각은 없사옵니다."


"연모...? 

참으로 따뜻하고 한가로운 단어가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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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하시옵소서. 유신을 살리라 명하시면 비담은 오직 폐하를 위해 유신의 목숨을 살려내겠사옵니다."

"...."

"폐하..."

"...명하지...않을것이다. 물러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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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 진짜 통곡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우 비담아ㅠㅠㅠㅠㅠㅠㅠㅠ

비담 입장에서만 보면 유신은 걸림돌인게 맞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덕만을 위해 

자기가 목숨바쳐 유신을 지켜내겠다고 진심으로 말한건데ㅠㅠㅠㅠㅠ

덕만은 그걸 비담의 계략이라 생각하고 그 댓가로 내가 너랑 결혼이라도 해줘야 되는거냐

라고 매몰차게 말하니까 비담 진짜 너무 상처받아서 어쩔줄 몰라한다고ㅠㅠㅠㅠ 짠내파티냐고ㅠㅠㅠ

심지어 비담이 연모로 흥정할 생각 없다고 말하니까 덕만은 연모가 한가로운 단어라고 하고....

비담 연속으로 상처받고 ㅅㅂ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감 표정연기 너무 잘해서 보는 나 달구는 맘아파서 미친다 후우ㅠㅠㅠㅠ













"날...연모하느냐?"

"....."

"하문하였으니 답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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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폐하...감히...그러하옵니다..."


"신국은? 신국은 연모치 않느냐?"

"...예..?"

"알겠느냐 내가 너와 국혼을 한다면 그것은 유신을 살리기 위해서도 아니고

연모라는 한가로운 감정으로도 아니고...단지, 니가 필요해서 일것이다."

"..."

"헌데 너만은, 정으로 움직이고 있는것이야. 권력을 위해, 국혼을 원하는것이 맞지 않느냐.

어찌 혼인을 위해 권력을 취하려 한단 말이냐."

"폐하..."

"어찌 그리...어린아이 같은 것이야."

"..."

"서라벌에서 니가 가장 순진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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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 표정연기 왜이렇게 짜게 잘하냐.....ㅠㅠㅠㅠㅠㅠ

덕만이 한 말 다 맞는말이라서 더 짜다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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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서라벌을 맡기시는 것이 불안하십니까. 절 믿지 못하시는것입니까?"

"그런게 아니다"

"헌데...헌데 왜 절 보지 않으십니까?"

"..."

"미실을...어머니를 죽음으로 몰아넣은것은 접니다!...오직...폐하를 위해서...!"

"해서,원망하는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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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셨습니다.

폐하와 제가 처음 만났을때...전 폐하를 넘기고 약재를 얻으려 했습니다.

그런 저에게 고맙다, 고맙다 하셨습니다.

폐하의 이유가 무엇이든 상관 없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듣는 말이었어요.

그런 행동에 날 욕하지 않는 유일한 분이셨습니다.

세상이 무례하다는 걸 자신감이라 말해 주셨고

세상이 무자비하다 하는 걸 용감하다고 봐 주셨습니다.

그리고 세상이 비열하다고 손가락질 한 것은 뛰어난 책략이라 칭찬해 주셨습니다.

제가 어머니를 잃은 어느 날...조금 전처럼 원망하냐고 그렇게!...책망을 한 것이 아니라

그냥 가여이...안아 주셨습니다."


"그만..!그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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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왜...왜 이제와서 저의 진심은 계략이고 폐하를 지키려는 제 마음은!!!

서라벌을 차지하려는 욕망인 것입니까?...

저의 진심은...이제 보지 못하시는 겁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 장면 역대급 짠내장면ㅠㅠㅠㅠㅠㅠ

비담은 덕만에게 늘 진심이었는데 덕만은 자신이 왕이기 때문에 항상 냉정해야 되고

끊임없이 의심해야 하고....그럴수록 비담은 더더 상처받고ㅠㅠㅠㅠㅠ

아이고 비다뮤ㅠㅠㅠㅠㅠㅠ50화 이후로 비담 짠내 때문에 복습하기 너무 힘듬ㅠㅠ

비담 감정선 따라가면서 보면 진짜 정말로 복습하기 힘들다ㅠㅠㅠㅠ






결국 이러다가 마지막엔 덕만에게 버림받았다고 오해해서 난 일으키고 죽는 비담ㅠㅠㅠㅠ

심지어 버림받았다고 오해해서 난을 일으켜 ㅅㅂ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차라리 왕이 되고싶어서 욕망때문에 난 일으키다 죽는게 낫지ㅠㅠㅠ

버림받았다는 상처가 너무 커서 난을 일으켰는데 심지어 그것마저도 자기가 오해한거야 아효ㅠㅠㅠㅠ

비담 진짜 너무 처절하게 불쌍한 캐릭터 아니냐고ㅠㅠㅠㅠ


50화 이후 비담 분량은 많은데 

영감 보고싶어서 복습하려고 해도 

비담 짠내가 너무 심해서 진짜 복습하기 최고로 힘들다....ㅠㅠ



간만에 상대등 비담 복습하려다가 되려 통곡하고 복습 끝까지 못하겠음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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