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김문수는 말한다 1 기다려라 우리가 간다

youngm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5.01.11 12:49:10
조회 566 추천 2 댓글 0

김문수는 말한다 1 기다려라 우리가 간다
‘김문수는 말한다’ 첫번째 이야기.
지난 육 년간 경기도지사로 일하며 틈틈이 수첩에 적어 두었던 메모와 단상들을 한 권의 책으로 엮은 것이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늘 윗옷 안주머니에 수첩과 삼색 볼펜을 넣고 다니며 현장의 상황이나 문제점, 사람들의 애로사항, 현안에 대한 생각들을 메모해 왔다.
어린 시절 일기장부터 옥중 서신, 지금의 수첩에 이르기까지 그는 기록하고 기억한다.
이 책은 그 중 민선 4기, 5기 경기도지사 시절의 주요 정책과 김문수식 현장 행정 이야기를 모은 것이다. [알라딘 제공]

sub_img_story03_03.jpg
  • 김문수는 말한다 2 어디로 모실까요

  • ‘김문수는 말한다’ 두번째 이야기.
    지금 이 시대에 진정 필요한 리더십은 무엇인지, 김문수는 어떤 리더십을 가지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이미 현장 중심의 행정으로 잘 알려진 저자는, 국민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기 위해서는 현장으로, 더 낮은 곳으로 가서 섬김의 정치를 해야 한다.
    그는, 현장에서 실제로 보고 듣는 것에서 정책이 나와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는 동시대를 사는 사람들과 함께 호흡하며 행동하는 김문수식 행정과 정치, 통일강국에 대한 비전, 북한의 인권과 민주화 실현에 대한 열망 등을 엿볼 수 있다. [알라딘 제공]
sub_img_story03_02.jpg
  • 김문수는 말한다 3 김문수는 다릅니다

  • ‘김문수는 말한다’ 세번째 이야기.
    경북 영천의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대한민국 최대 지자체 경기도의 단체장이 되고, 이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저자 김문수의 삶을 통해 ‘인간 김문수’를 가감 없이 보여준다.
    택시운전사 자격증까지 아홉 개의 자격증을 취득한 그는, 자격증 덕분에 살아갈 수 있었던 노동자 시절부터 지금까지 정직과 청렴이 몸에 배어 있다.
    이 책에서는 어머니와 가족에 대한 저자의 생각들, 공인으로서의 자세 등 솔직하면서도 편안한 ‘인간 김문수’의 삶을 만나볼 수 있다. [알라딘 제공]
sub_img_story03_04.jpg
  • 어디로 모실까요

  • 경기도지사 김문수가 만난 이웃들의 모습을 담아낸 『어디로 모실까요?』
    과장되거나 덧칠되지 않은 김문수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책으로, 택시를 몰며 김문사 만나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서 택시를 타고 달리는 김문수 지사는 경기도 구석구석, 곳곳에 살고 있는 시민들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전한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sub_img_story03_05.jpg
  • 나는 일류국가에 목마르다 - 김문수 조갑제 할 말은 한다

  • 경기도지사 김문수와 대한민국 대표 보수논객인 조갑제가 만났다.
    한때 ‘사회주의 혁명가’로서 세상을 바꾸는 꿈을 꾸며 두 번이나 수감됐던 김문수, 박정희 시대와 전두환 시대 초기에 해직기자였던 조갑제.
    이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의 김문수와 조갑제로 평가되고 있고, 또 어떠한 어젠다, 비전을 제시하는지 궁금하다.
    이 두 당대인은 사고(思考)의 ‘초보적 인식에서 확신의 단계로, 거기서 자기 수정의 성찰적 단계로, 더 나아가 실천을 통한 검증의 단계’를 잘 보여주고 있다. [네이버 제공]
sub_img_story03_06.jpg
  • 나는 자유를 꿈꾼다 규제감옥 경기도에서

  • 규제개혁만이 대한민국의 살 길이라고 역설해 온 김문수 경기도 지사가 자신의 주장을 펴낸 책. 이 책을 통해 저자는 '규제는 시민사회에 대한 권력의 간섭'이라며 '시민의 창의력과 활력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라도 규제는 없어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경기도는 수도권 규제라는 족쇄에 묶여 공장도, 대학도 지을 수 없고 지은 지 50년이 지난 화장실도 군사규제에 묶여 개보수를 할 수 없는 곳이라고 전제한 뒤, 국가가 더 이상 시민의 자유를 이런 식으로 침해하면 안된다고 소리 높여 이야기한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sub_img_story03_07.jpg
  • 나의 길 나의 꿈

  • 1996년 4월 국회의원이 된 후 '국회의원은 벼슬이 아닌 국민의 머슴이다'라고 생각하며 고독하고 가난한 길을 걸어온 김문수 의원의 에세이집.
    김의원의 어린시절에서부터 가난했던 청년 시절, 소중한 가족 이야기와 국회의원으로서의 활동 10년을 되돌아보고, 경기도 사랑을 몸소 실천한 일, 대한민국의 나아갈 방향 등을 꼼꼼하게 담아내고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sub_img_story03_08.jpg


추천 비추천

2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공지 김문수 갤러리 이용 안내 [22] 운영자 11.03.02 5245 2
4115 전국 주상복합 건물 시총 1위 - 해운대 엘시티 [5] ■x(118.235) 05.21 7 1
4113 정병터져서 잠이 안온다 ㅇㅇ(117.111) 03.20 1381 0
4044 김문수 이념 고보수주의에 가까움 신보수주의에 가까움? ㅇㅇ(61.255) 23.07.07 14339 0
4029 도지삽니다 ㅇㅇ(61.81) 22.06.18 14512 0
4023 심재철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경선 불공정으로 얼룩져 8144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10 14411 0
3941 김문순대 ㅇㅅㅇ(58.140) 21.11.09 14472 0
3926 김문수 최고 최도련(114.200) 21.05.16 14572 0
3919 도도ㆍ드 ㅇㅇ(175.118) 21.03.11 14470 0
3908 아..아 김문숩니다 ㅇㅇ(218.144) 20.11.12 14565 0
3895 좀 ㄲㅈ ㅁㅅㅇ 개구리점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9.01 14565 0
3885 내가 도지사인데 김문수(211.200) 20.08.20 14613 0
3884 문수형 내가 의원세번했어 ㅋㅋ ㅁㄴㅇㄹ(218.157) 20.08.20 14599 0
3881 허허! 이 것 참!! ㅇㅇ(14.37) 20.08.19 14521 2
3877 20대 대선 대권주자 이상형 월드컵 ㅇㅇ(219.100) 20.08.03 14584 0
3865 왜 흑화했냐고 씨발 [2] 대가리깨져도문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6.25 14987 1
3864 문수형 그립습니다 대가리깨져도문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6.24 14740 1
3857 김문수씨를 사랑하는 자들아. 한인간(14.53) 20.05.01 14616 0
3854 그러네 내가 바보였네 ㅇㅇ(1.225) 20.03.27 14579 0
3834 대체 오ㅑ... [3]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12.23 14962 2
3828 ㄹㄹ [3] ㅇㅇ(211.199) 19.11.28 15117 30
3807 김문수 뭘 잘했다고 질질 짜냐 ㅇㅇ(180.182) 19.09.17 14855 0
3796 정권이내 ㅇㅇ(115.145) 19.07.15 14728 0
3794 허경영 토요강연 무료입장권 뿌린다. ㅇㅇ(61.83) 19.05.31 14904 0
3791 ㅁㄴㅇㄹㄹ ㅇㅇ(119.203) 19.05.28 14855 0
3790 ㅁㄴㅇㄹ ㅇㅇ(119.203) 19.05.28 14818 0
3788 ㅇㅇ ㅇㅇ(223.38) 19.04.26 14754 0
3776 그냥 보관 ㅇㅇ(211.36) 18.12.22 14800 0
3775 ㄴㅇㄹ [1] ㅇㅇㅇㅇ(58.238) 18.12.17 14881 0
3768 김대중 ㅇㅇ(39.7) 18.11.05 14916 0
3767 ㅁㄹㄴㅇ ㅇㅇㅇㅇ(58.238) 18.10.24 14787 0
3755 ㅇㅇ ㅇㅇ(223.38) 18.07.27 14911 0
3749 페종아 난 진짜 사랑했다 널 김박사(223.62) 18.07.07 14878 0
3745 지금 투표장에 러앙(223.62) 18.06.13 14871 0
3744 제가 도지산데요 ㅇㅇ(58.122) 18.06.11 15027 0
3743 문수갤 썰렁하노 ㅇㅇ(58.121) 18.06.08 14873 0
3742 사람이 정말 없구나... oo(175.122) 18.06.06 14844 0
3734 서울시장 후보에게 듣는다 [2] lo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5.12 15132 1
3733 썽신대 지나가다 김문순대 봤음... 곰3k(221.138) 18.04.11 14934 5
3732 김문수 서울시장 화이팅 ㅇㅇ(182.162) 18.04.09 14896 0
3726 도지사 ㅇㅇ(222.120) 18.03.19 14832 0
3725 ㅇㅇ 유페종(223.62) 18.02.28 14915 0
3714 QWD QWD(61.253) 18.01.20 14831 0
3713 22 ㅁㄴㅇ1(61.253) 18.01.19 14815 0
3705 도지사 김문수입니다 극흑헬렌켈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10.19 15008 0
3699 사이비 대순진리회 풍자물 [1] 국뽕한잔하실래예(222.99) 17.09.24 15278 0
3698 네네 ㅇㅇ(185.89) 17.09.16 14788 0
3643 김문수도 렙틸리언이네 [1] 극흑헬렌켈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5.05 15500 0
3634 이 병신 병신옆에 병신이 꼬이는구나.. [1] 1232(112.152) 17.03.04 15710 0
3633 김문수 어쩌다가 이렇게 됐나 ㅇㅇ(124.63) 17.03.01 15062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