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우지 않고 내츄럴한 그상태로 놓고 찍었습니다. 삼각대도 없고.. 파노라마 찍고 싶었는데 걍 찍다 보니 이따위로 삐뚤어졌네요.. 양해해주세요..      X 1등방지 위원회 2001/08/07 x     X 자자~~휴지 찾자 2001/08/07 x     멀라 찾았다 !! 두루마리...  2001/08/07 x     Z 세상에 휴지없는집이어딨냐? 엉? 휴지없음똥을멀로닦아? 2001/08/07 x     dambaejo 흠..똥닦는 휴지는 화장실에 있을텐데....참 바보아니야? 2001/08/07 x     휴고 보스 쓰시는군요. 중요한 것은 약간 작위적인 냄새.. 평소하곤 다른 스타일로 책상을 어지르신듯.. 2001/08/07 x     제가 생각하기엔 종교적인 권유를 많이 받는 듯.. 차마 거절하지 못하는 성격이고요. 2001/08/07 x     요즘 잉크 쓰는 일은 거의 없기 때문에 게다가 파이롯이라면, 작화등의 용도로도 거의 안 쓰니까.. 2001/08/07 x     잉크 병 뒤의 책들은 자주 꺼내보지 않는 것들일테고 말이죠. 2001/08/07 x     손에 들고 있는 파일폴더를 놓고 , 책을 올려놓고, 모자를 벗었다라.. 2001/08/07 x     ...... 저기 휴지는 뭐할 때 쓰나요?...........당췌 모르겠네요 2001/08/07 x     요즘은 수영장 말고는, 별로 안나가시려고 하시나보네요... 2001/08/07 x     쿨럭.. 하하..역시 재미있네요..우선 보스는 제 후배가 쓰는거구요..원래 이렇게 어질러놓습니다. 한주에한번정도 청소하구요.. 그리고 종교적인권유라기 보다는 교회 열심히 다니고 있구요 잉크는 무슨 말씀인지 잘..잉크는 없는데.. ㅋㅋㅋ 그리고 휴지얘기는 꼭 나오네요..주로 방바닦에 뭐 흘렸을때 닦고.. 밥상도 닦고.. 코도풀고 그러죠..왜그렇게들 휴지에 관심이 많으실까나.. 2001/08/07 x     강냉이 책상위에 책 2권은 연출같다... 2001/08/08 x     어??? 나도 책장위에서 두번째간에 놓인거 잉크로 봤는데....뭐지? 뭐져? 2001/08/08 x     쿨럭.. 엇.. 이런 지금 보니 잉크가 있네요 ^^; 반년이나 살았으면서 잉크가 있는줄 몰랐네요.. 헉... 님들의 대단한 관찰력.. 2001/08/08 x     ^^ 거울 앞에 있는 시계 색깔 죽이네요.-_- 2001/08/0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