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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무예판 실태!모바일에서 작성

하늘 죄벌(110.35) 2021.06.07 19:54:36
조회 378 추천 6 댓글 1

장사치


우리 역사에는 다양한 무예가 있었다. 그 역사속 무예는 온데 간데 없고 뉴마샬아츠라는 新무예세계 속에 살아간다. 세상이 바뀌었으니 당연한 것일 수 있으나, 우리 것을 제대로 찾는 노력도 하지 않고, 새로운 것만 추구하고 있으니, 슬픈 일이다.

학계는 무예 본질을 외면하고 학자로서의 자존심을 버리며 학술용역비에 좌지우지 하고, 정책은 언제나 표(票)에 기울어져 있으며, 무예계는 자본과 장사치가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전통무예진흥법 제정후, 전통무예진흥 정책 논쟁이 코로나에 묻혀버렸다. 겨우 내놓은 정책이라고는 동랑치에게 먹다남은 떡을 던지는듯 하고, 무예계는 이를 받아 먹겠다고 온갖 방법을 동원해 서로 물고 뜯는 모양새다.

정작 평생을 고생하고 헌신한 무예인들은 조직이 작다고, 맞는 소리만 한다며 외면하고 있다. 국민체육진흥법과 무엇이 다른가?

문득 5년전 버스타고 도시 외곽의 벌판에 있던 터키의 전통무예 시설을 찾았던 기억에 당시 사진 몇장을 보며 생각에 잠긴다 . 그들은 그곳에 그들의 무예 역사를 담았고, 계속 담아가고 있었다. 수 백년동안 나라가 바뀌어도, 파란만장한 역사를 가졌어도, 지금도 계속 담아 가고 있었다.

터키의 크르크프나르씨름대회는 세계 최장수 스포츠경기로 알려져 있다. 14세기 옛 영웅 추모경기를 시작으로 655여 년의 명맥을 잇고 있다.

에디르네(Edirne). 터키 북서쪽의 도시로 그리스, 불가리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예부터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전략적 요충지로서 여러 제국의 지배를 받았던 곳이다. 오스만제국의 수도였다가 근대에 이르러 파란만장한 격정의 시간을 가지고 있는 도시다. 러시아였다가, 불가리아였다가, 티키였다가, 또 다시 그리스였다가 지금은 터키다. 이렇다 보니 다양한 문화가 존재한다.

우린 무엇을 하고 있을까?
최소한 전통무예진흥법 시행에 민간에서 수 십년 연구하고 발굴하고 복원하며 어렵게 그 명맥을 유지하며 가치를 후속었 세대에 남기려는 무예인들과 무예가 빛을 보게 해야하지 않겠는가?

전통무예판 현실 이권.정치.자본주의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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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원로
무인의 탈을 쓴 가짜들이
진짜 무예인을 무시하는 세상이다.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도 적폐청산을 외치지만 쉽지만은 않은 모양이다.무예계 역시 적폐청산이 절실하다.뿌리 없는 단체들이 우후죽순으로 설립되면서 무예계는 춘추 전국시대를 방불케 하고 있다. 무인의 탈을 쓴 가짜들이 진짜 무예인을 무시하는 세상이다.

타 무예종목을 모방하고 술기를 도용해서 무예서를 발행하곤 한다.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 알 수도 없는 사람, 스승도 없는 도덕성이 결여된 전과자, 범법자들이 무예계를 쓰레기장으로 만들고 있다.

불과 2~30년 사이에 동일한 무예종목이 수십 개의 단체로 분파되면서 제자가 스승을 배신하고, 선배와 후배 간의 질서가 무너져 버렸다. 이 때문에 무예계에서는 상호 비방하는 일들이 자연스럽게 일어나고 있다.심지어 자신의 무예 경력을 속여 가며 수련생들을 모집하는 사례도 빈번하다. 가짜들은 자신의 이득을 취하기 위해 무예단체장을 맡아 해당 단체를 수렁에 빠트리기도 한다. 그 뿐만이 아니다. 자신이 수련한 무예와는 전혀 다른 무예종목의 단체를 설립하고 무력(武歷)을 속여 무예계를 어지럽히고 있다. 이들은 자신이 맡은 단체만을 해롭게 하는데 그치지 않고, 무예계 전체에 해악을 끼친다.

이쪽저쪽을 기웃거리면서 남이 일군 업적을 자신이 만든 것으로 포장해 사기행각을 벌이는가 하면 전통무예라고 고집하고 있지만 뚜렷한 자료조차 없는 경우도 허다하다. 가면을 쓴 가짜 무예인들은 전통무예를 전수한다면서 스승조차 밝히지를 못하는 실정이다. 외래무예를 전통무예나 창시무예라고 주장하는 가짜들의 언행이 무예계 전체를 욕 먹이고 있다.전통무예진흥법이 시행 된지도 10년이다. 전통무예 종목지정 역시 목전에 다가왔다. 이제는 무예인 스스로가 계보와 무력을 밝혀야 한다. 그래야 무예계가 올바로 설 수 있다.

제대로 된 무예인들이 산에서 도인으로부터 사사 받았다든지 집안대대로 이어온 가전무예라고 주장하는 가짜들의 실체를 낱낱이 밝혀야 한다.왜곡된 무력을 아는 올바른 무예인이라면 무인 행세를 하는 사이비들을 좌시하지 말아야 한다. 스승과 제자, 선배와 후배 간의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는 자들을 단호히 응징해야 한다.

지금부터라도 무예계는 신의(信義)와 예의(禮儀)를 바로 세우는데 앞장서야 한다, 서로에 대한 존중이 풍성해야하는 무예계가 더 이상 더러워져서는 안 된다.전통무예 종목지정이 임박한 만큼 무예인 스스로 적폐청산에 앞장서야 한다. 무예계가 바로 서고 땅에 떨어진 무예인의 자존심을 되찾을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적폐청산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댓글
해외옛24반제자
24기.24반 에도 있다. ㅇㅎㅍ씨.ㄱㄷㅇ씨.ㅊㅎㄱ씨
자신의 이득을 취하기 위해 참~ 답답한 사람들이다.
정치적.사업적 도구로 생각하는 사람 본인욕심 때문에
가짜들과 손잡는 어리석은 사람
스스로 생각하라 무엇이 전통인지?
경당24반제자들이여!
정신줄잡고!반성하자!
참고영상이다 이것이 전통인가?
올바르게 가르쳐야 할것 같다
https://m.youtube.com/watch?v=8YcpnnNinGM
https://m.youtube.com/watch?v=poZ_oBkIpqk
https://m.youtube.com/watch?v=r8Ke9peUq4I
현재활동 진검무예무사단 무과시험 남한산성무예단
무과시험 왜곡시연 해동검도창작검법시범
해동검도베기시연
전통무예왜곡.전통무과시험재현왜곡.실태
전통무예진흥법병폐! 전통문화왜곡심각


댓글
경당24반전국대학수련회
전통무예계 발전과 전통성을위해
선생님께서 살아온 무예의 삶은 전통성을 가져다준
소중한 가르침이다 항상 마음속깊이 기억하고
계승하여선생님추모하며반성하고 소중히 지켜가야겠다.

전통무예 실태퍼옴 심각함
※무인탈쓴 가짜무예단체※
댓글
기예해동검도
무예24기속해동검도시범단의무예시범의왜곡된 무예오류 심각 한 예로 낙악읍성해동검도 시범전통무예설명왜곡 해동검도쌍수검법이 무예24기로왜곡설명 수원24기공연표절 아마도 해동검도단체와 개인적 인연으로 공연물이 같을수도 그래도 올바른 무예시범을 해야하고 감시하고
올바르게 가르쳐야 할것같다 해동검도의 특이한단체습성때문이다.
항상그래서 해동검도는 무예계의 사이비단체라고하는것이다
낙악읍성무예시연
일부 해동검도검법 왜곡시연
참고영상
※참고영상 유튜브검색
솔선수범TV
전통 무예 시범 직캠(낙안읍성)
게시일: 2019. 12. 17.
낙안읍성에서 열렸던 기예무단무예시범 입니다.
렌즈속 세상소경
구독자 432명
게시일: 2019. 10. 21.
학생과 성인으로 구성된 전남지역
조선시대 전통무예 시연
https://youtu.be/Wqbw1-nKr-8
기예무단시범 영상삭제.비공개함
https://m.youtube.com/watch?v=wYYnxyy3HHE
https://youtu.be/DsQaJqA_8QM
https://youtu.be/MjCoWZ3_F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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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숲2020.04.01
그런 사정이 있었군요. 안타까운 일입니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댓글
전통무예인2020.07.03
아마도 24기사범들도 아시는 단체이지요 수원야조때같이시범한 단체아닌가요! 전통성을 중시하는 행사에 해동검도기예무단 이라니 개인뜻이 있겠지만 좀 그래도 같은 전통무예선.후배단체도 있을것같은데 이또한 안타깠습니다 요즘 해동검도 단체들이 전통무예진흥법때문에 전통무예단체에 관심을 보이기도 합니다 조심하셔야죠 아무리 개인인연 이라도 전통무예연구하시면...잘못된 제자한명이 전통성에 문제을 요함 미꾸라지 한마리가 그단체 전문성과전통성을.....심히걱정됩니다 무예24기단원의 오래된 노력이 한순간에....부디 조심하시길
(기예무단)단체 해동검도협회 활동기사
한국해동검도연합회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청주 세계 무예마스터 대회 단체연무 우승 영암수련원(기예무단). 전통무예 홍보와협회명예를 걸고 최선을다한 기예무단 축하드립니다.
댓글
고구려2020.07.11
해동검도 고구려사무랑?
해동검도가 고구려 사무랑과 아무 관련이 없으며, 창건자인 나한일과 김정호의 법정 공방을 통해 기술의 상당수가 심검도와 기천문에 영향받아 만들어낸 현대 창작 무술임은 만천하에 드러나있다. 해동 검도에서 가르치는 검술 상당수는 심검도와 기천에서 따온 것이고, 일부는 둘을 혼합해서 나한일과 김정호가 창작한 것이며, 또 다른 일부는 아예 일본의 군도술인 토야마류와 나카무라류의 검리와 기술을 받아온 것도 있다. 그리고 본국검법과 쌍수검법은 무예도보통지를 기반으로 나름 재현해낸 것이다. 해동검도 검술 중에 예도 검법이라는게 있어서 이것이 무예도보통지의 예도(조선 세법)이 아닌가 착각할 수도 있는데, 해동의 예도 검법 1번 ~ 9번은 나한일과 김정호가 창작한 검술이다. 해동검도는 사범급 연수를 짧고 빠르게 해줘서 도장을 쉽게 세울 수 있게 하는 것으로 빠른 시간 내에 세력을 끌어모았는데, 해동검도 브랜드가 한창 인기를 끌던 시기에 다른 무술 도장을 하던 사람들이 짧은 연수를 받고 간판만 갈아치우는 일이 비일비재했다고 한다. 그 과정에서( 무예도보통지를 연구하던 사람들도 해동검도에도 흘러들어간 듯 최근에는 무예도보통지의 조선 세법도 하고 있다)#. 날조한 전통이 법정 공방으로 드러나버렸으니 그것을 보충하기 위해 진짜 전통 검술인 무예도보통지의 연구를 본격적으로 하게 된 셈. 하지만 도장이 세워진 시기나 해동검도 협회마다 커리큘럼이 제각각이기에, 모든 해동검도 단체가 무예도보통지를 연구하지는 않는 듯 하다.


※참고:무예24기와경당24반에※
흘러들어간 해동검도단체
인성문제 가짜들무예단체
1)무예청박물관단체
1.해동검도진검동호회
90년대 해동검도진검베기 성인동호회 회원들
기아자동차해동검도동아리회원들 직장인 해동검도 동아리회원들 훗날 경당24반 짧은연수를받고 간판만 갈아치움
2.C도검H도검K도검회사사장들 진검 판매 마케팅및 대회상금 진검베기대회 홍보 부작용 대회상금 전문베기꾼등장
3.일선 베기장들 행사사업장 장사 이해관계
부작용 무예정신수련없음 대회 진검베기기술만수련 대회 상금사냥 꾼발생 일부수련자들 베기장에서 술파티 사건 사고발생
4.※현재활동 진검무예무사단 무과시험 남한산성무예단 무과시험 왜 곡시연 해동검도창작검법시범 해동검도베기시연
※전통무과시험왜곡실태 전통무예진흥법병폐※
2)무사협회단체
1.해동검도.합기도관장 24반쌍검수련생
전국 전통문화행사 사업주식회사
모든 전통문화행사 활동
2.부작용:해동검도검법시연
참고로 재독검 왜곡해설및 무예24기
해동검도 짬뽕시연 고증문제 왜곡
3.전통행사 시대적 복식 왜곡 백제행사에
조선시대갑옷출연 각종행사
해동검도검무팀 전통검무왜곡해석
소속팀 지무단해동검도 검무팀
3)한국해동검도 윤자경1세대 검무수련자들
1.지무단 해동검도 검무단체 세계해동소속
2.기예무단 해동검도 검무단체 한국해동소속
4)현재 전통무예 검무시연자들
1.해동검도단체소속 수련자들이다
이들 단체은 지금 전통문화 행사등 에서 활동하고있다.
2.역사는 멀고 돈은가까운 해동검도단체들
돈에 흐름에 따라 활동한다.
3.역사.문화왜곡주류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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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가까운협회2020.07.14
세계검무예연맹
한국해동검도연합회
협회소개
※검무예※
검은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동,서양에서 여러 가지 수단으로 사용되어왔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검도,검술,도법 등과같이 여러 가지 이름으로 혼용되어 불리어져 왔다.최근에는 검도앞에 제각각의 이름을 붙여 해동검도, 본국검도등 으로 많이 불리어지고 있다. 원래 중국은 술, 일본 도, 한국은 예를 써왔다중국은 무술(검술,창술) 일본은 무도(유도,검도) 한국은 무예(24반무예,궁중무예,검무예)라 불리어져야할 이름이 일제강점기를 통해 들어온 검도,예도와같이 일본의 문화가 별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도자를 붙이게 만든 것을 이제라도 바꾸어 불러야하는 이유이다.우리가 검무예를 아무리 잘하고 해외에 나가도 검도 하면 일본 것으로 혼돈할 수 있는 부분이다. 이제부터라도 민족수난의 굽이마다 불굴의 의지로 나라를 구한 자랑스러운 선조들의 자존심 회복을 위해서라도 검도가 아닌 검무예가 바림직하다.각 단체들이 서로 전통무예를 표방하는데 있어 제일 중요한 것이 명칭이라고 본다.전통검무예를 표방하는 단체는 검도가 아닌 검무예로 불리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세계검무예연맹(해외법인)※
세계검무예연맹은 검무예 창시자 일성 정복수 선생께서 무예도보통지를 바탕으로 복원한 복원검무예와 실전 검리에 입각한 실전검무예를 창시하여 우리 정서와 현대에 맞게 계단식 수련과정을 완성시킨 협회이다. 본 연맹은 반만년 역사와 함께한 한민족의 훌륭한 기상과 무예를 오늘날에 복원 전승하여 한국적 검무예 정체성을 지키며 그속에 담겨있는 문화적 가치를 계승 발전시키도록 노력할 것이다. 그리고 모든 노력을 기울여 무예의 도덕과 규범을 다시 세우고 검무예의 가치와 철학,검무예의 기법을 더욱 발전시켜 우리 조상들의 찬란했던 검무예를 전승 보급 하고자 한다. 세계검무예연맹은 세계법인으로 해외 여러나라에 보급되고 있다.
※한국해동검도연합회※
한국해동검도연합회는 한국법인으로 정복수선생님의 검무예가르침을 받은 제자들의 요청으로 만들어진 한국법인 협회이다. 수련방식은 유급 초단 과정은 해동검도의 양생법과 화려한 수련과정으로 되어 있으며 고단자 과정은 검무예의 실전에 입각한 계단식 수련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한국해동검도연합회는 해동검도의 장점과 검무예의 장점이 하나가된 우수한 협회이다. 2013년 1월 1일 부로 경찰 공무원 가산점 인정단체로 선정된 협회이다.
※참고로: 이단체는 일본 이도류 단체였다
일명 지관설립 장사 하는 유령단체다
단증장사.지도자연수장사.지부장장사
협회심사비장사.무술종교단체인가?
무예생태계에 교란암적단체인것이다.
댓글
24반2020.08.03
헐~ 그럼 무예24반.무예24기분들이 해동검도수련자분들과
같이 활동중인가요?
댓글
해동검도무예24기2020.04.01
해동검도란 정조14년 (1790)에 완성된 무예도보통지(조선 후기 무술 교본)를토대로 복원, 재 창조한 무예이며 우리 민족의 얼이 담겨 있는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검도 입니다.또한 해동검도는 평생운동 으로 할 수 있으며 아버지 어머니 등 온가족이 할 수 있는 가족무예이기도 합니다.
출처:네이버지식.해동검도광고문구
전통성세탁.역사왜곡.자본주의 병폐
2020-11-22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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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무예ㅇㅇㅇ자유게시판 삭제글 내용
가뜩이나 망해가는 무예판에서 부디 서로를 지켜주시는 모습
그래서 영암쪽 해동검도단체 무예24기시범단체간 서로 지켜주기...?
댓글참고
무예24기속해동검도시범단의무예시범의왜곡된 무예오류 심각 한 예로 낙악읍성해동검도 시범전통무예설명왜곡 해동검도쌍수검법이 무예24기로왜곡설명 수원24기공연표절 아마도 해동검도단체와 개인적 인연으로 공연물이 같을수도 그래도 올바른 무예시범을 해야하고 감시하고
올바르게 가르쳐야 할것같다 해동검도의 특이한단체습성때문이다.
항상그래서 해동검도는 무예계의 사이비단체라고하는것이다
낙악읍성무예시연
일부 해동검도검법 왜곡시연
참고영상
※참고영상 유튜브검색
솔선수범TV
전통 무예 시범 직캠(낙안읍성)
게시일: 2019. 12. 17.
낙안읍성에서 열렸던 기예무단무예시범 입니다.
기예무단시범 영상삭제.비공개함
https://m.youtube.com/watch?v=wYYnxyy3HHE
https://youtu.be/DsQaJqA_8QM
https://youtu.be/MjCoWZ3_FNY
무예24기 수원야조공연 타지역해동검도 단체검무시연
수원지역에도 해동검도가 있는데 구지 타지역해동검도단체
지역간 정치.이념유착인가? 역사는멀고 정치는 가깝다
그래서 삭제했나
2020-11-22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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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무예게시판 삭제글
계속 서로에게 상처주는 글을 올리시면...
자유게시판을 폐쇄하겠습니다.
-운영자-
* 가뜩이나 망해가는 무예판에서 부디 서로를 지켜주시는 모습을 보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다른 것 다 필요없이 서로 쪽팔리지 않게 삽시다. 그 글을 귀하의 부모님이나 자식이 본다고 생각하시길...
답변:댓글
1.가뜩이나 망해가는 무예판에서?
기사내용:→ 전통무예진흥법 제정 후 단체 난립과 이전투구가 더 악화됐다. 전통무예 분야의 다른 관계자는 “국내에서 많을 때는 한 달에 한두 개씩 새로운 무예단체들이 생겨나고, 협회 이름만 바꿔 승단 심사비만 챙기는 곳도 허다하다”고 전했다.국궁 시범을 보이는 ㅊ×× 전통무예연구소장. 그는 무예××기를 수십년째 연구하고 수련해온 무예사 전문가이지만 전통무예 가 남발되는 세대를 우려한다.이는 문체부가 14일 발표한 전통무예진흥 기본계획에 포함된 실태조사에서도 잘 드러난다. 각종 연맹·협회만 현재 231개나 된다. 합기도는 관련 단체가 15개, 해동검도도 9개다. 소속 도장 하나 없이 지부만 있는 무늬만 연맹·협회도 적잖이 눈에 띈다. 대구에 도장 하나만 있는데도 명칭은 ‘국제○○○연맹’인 무예 단체부터 배출 지도자 18명에 회원 60명인 단체가 ‘세계□□□□연합’과 같은 간판을 내건다. 이렇다 보니 전국에 1만 6312개나 된다는 도장이 제 구실을 하는 곳인지 의심이 들지 않을수가 없다.
*박사님기사내용입니다*
2.부디 서로를 지켜주시는 모습을 보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정말 전국에 1만 6312개나 된다는 도장이 제 구실을 하는 곳인지 의심이 들지 않을수가 없다.부디 서로 진정한 전통무예을 지겨주시는 모습을보여주시길 정치유착.이권유착.지역간 이념단체유착 정말 부디 이념.타단체 떠나서 순수전통무예을 지켜주시길 부탁드림
다른 것 다 필요없고 정말 이시간에도 혼자서 전통무예 수련하는 선.후배 제자들 앞에서 서로 쪽팔리지 않게 진정!온고지시하게 삽시다.이글을 귀하의 제자나 동요가 본다고 생각하시길...
그리고 죄송하이다
마음에 상처가 있다면
헌디 그래도 여기가 마지막 전통무예
한줄기 희망이라 생각해서 쓴 것이요
인생사 다~ 공수레 공수거 인 것을
나도 이젠 이참에 전통무예협회 장사나
해야겠어 주변사람들 고생그만 시키고
아무튼 미안하이다 이젠 그만해야것다.전통무예
허망하고 허망해
2020-11-22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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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판
※무예계 분파 요인※
합기도 단체들은 무려 50여개로 분파로 나뉘어 사단법인이라는 지위를 가지고 서로의 독립성을 주장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1959년에 태권도의 경우 최홍희에 의해 무술단체가 통합된 적이 있다. 당시에도 무덕관을 비롯한 몇 개 단체가 통합에 문제가 있었고, 아직도 대한태권도협회와 다른 노선을 걷는 태권도단체도 있는 것을 보면 무술단체들의 분파성은 뿌리가 오래된 것임을 알 수 있다 .
첫째, 무술단체의 분파 형태는 몇 가지의 내, 외부적인 요인으로 정리할 수가 있다.
무술단체분파적인 현상이 무술내용의 기술적 체계에 의한 분파라면 어느 정도 이해되는 면도 있고 무술의 속성상 자연스러운 면도 있다. 무술의 기술은 끊임없이 변화하기 때문에 보다 더 나은 기술체계로 무술이 재편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자기 단체의 기술적 우위를 강조하고 자기 단체의 기술적 체계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행위는 경쟁이 있는 경우에 보다 발전적인 현상이 될 수도 있다. 택견단체와 해동검도단체의 경우에 기술적인 체계를 가지고 서로 다름을 주장하고 있는 것도 일부 있기는 하다. 택견의 경우 문화재 보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사 택견단체들의 조직이 비대해지고 있고, 해동검도의 경우는 규모가 확대되면서 분파되기 시작해 지금은 합기도와 유사한 분파형태를 보이며 해외에도 보급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분파과정에서 가장 큰 문제는 원류에 대한 법적논쟁이 있어 해당무술에 대한 사회적 신뢰성을 상실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다. 외형적으로는 기술상의 분열과 분파이기는 하지만 내부적으로 들여다보면 거기에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
둘째, 이권과 관련된 갈등으로 나타나는 내부적인 요인이다 .
무술단체의 이권은 대부분 하위단체나 하위도장의 장악과 관련하여 승급 및 승단 시의 심사비 횡령과 각종 자격증 남발로 나타난다. 이권과 관련한 문제는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자연스러운 현상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 때의 갈등이 보편적인 상도덕행위를 넘어서서 윤리적인 문제로 나타날 경우에는 대단히 치명적인 현상으로 나타난다. 윤리도덕을 강조하는 무술계에서 서로 도덕성 시비를 하는 경우가 너무 많이 보이고 있다. 이러한 문제의 단체들은 대부분 협회와 연맹이라는 단체운영이 아닌 도장이라는 개념으로 인식하고 운영한데 문제가 있다. 가장 많은 분파를 보이고 있는 합기도류와 해동검도류의 경우는 각 지역별로 법인화를 추구해 전국단체의 성격이라기보다는 시도 총관장의 성격으로 활동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법인화를 통한 분파의 특성은 대부분 승급과 승단에 대한 이권문제가 지배적이며 기술체계는 유사한 경우가 많다. 이렇다 보니 형태적인 측면에서는 법인의 단체형태지만 운영은 총관장과 다를 바 없는 관(館)중심으로 운영으로 문제를 야기시키고 있거나, 지방자치단체의 축제가 증가하면서 무예단체의 도장교육에서 벗어나 시연단이나 예술단형태로 운영되는 단체들이 많아 이에 대한 대책도 필요하다.
셋째, 정치권과의 밀착에서 학습된 외부적 요인이다.
우리나라의 무술단체는 정치권과 대단히 밀착되어 있고, 2008년 3월 전통무예진흥법 제정이후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한편으로 이는 무술의 특성상 일정부분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무술관계자들이 과거 권력의 하수인 노릇한 경우는 일제시대에도 상당히 많이 있었고 대한민국이 수립된 이후 제1공화국에서부터 현재까지도 이러한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다. 과거에 무술경관들이 국회에서 야당을 몰아내는 역할을 한 좋지 않은 일을 하여 정치깡패라는 말을 듣기도 하였다. 근래에는 총선이나 대선에서 특정후보들의 보디가드로서 인원동원과 요인보호라는 임무를 맡으면서 자연스럽게 정치인들의 행태를 학습하여 정치적 분파주의가 나타나면서 무술계를 정치판으로 만든 면이 너무도 많이 있다. 또한 지역정치인들이 도장을 운영하는 관장이나 사범들의 힘을 빌어 지역민과 접근을 시도하는 사례도 있고, 이런 관계는 당선이후에도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거나, 선거이후 신생단체를 만들어 각종 기금을 받는 특혜의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여기서 더욱 큰 문제는 무술단체에 ‘총재’나 ‘명예총재’라는 직위로 참여하는 정치인들의 경우 무술단체의 실제적 등기임원이 아닌 얼굴마담의 역할들이 많다는 점이다. 이러다 보니 무술단체에서 정치권의 유력인사를 영입하는 경우 정권이 교체되는 시점에 가장 많이 있으며, 여당의 정치인을 선호하고 그들을 유입해 정치계와 다를 바 없는 영향력을 발휘하려는 의도를 가지면서 정치인들의 파당행태를 학습하여 정치권 이상으로 정치화 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넷째, 정부의 정책의 변화에 따른 외부적 요인이다.
1989년 사회체육지도자(현, 생활체육지도자) 제도를 실시하면서 무술종목을 채택하고 1990년대 후반 비영리 사단법인 설립의 행정규제 완화, 그리고 2008년 전통무예진흥법 제정과 같은 외부적인 정책변화에 따라 무술단체들의 이합집산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러한 무술단체들의 분파주의는 무술 그 자체를 위해서도 대단히 좋지 않은 현상이다.
단체운영과 관련된 협회장과 관련 보직자들의 이해관계로 인해 단체가 분열되는 모습은 영문도 모르는 무술수련자들에게 크나 큰 피해를 주고 있고 특히 스승과 선배를 존중하는 무술의 특성과 자기 무술의 권위와 무술의 역사성을 지나치게 강조하거나 자기 무술의 정통성을 주장하는 경우에는 자기 부정이라는 논리적인 모순에 빠지게 하기도 되면서 무술의 본질과 무술계의 권위와 질서를 파괴시킨다. 또한 무술단체들 간의 법정다툼은 무술 그 자체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로 나타나기도 한다.
현재 분파주의를 일으키는 협회장들의 면면을 보면 과거 타무술이나 타단체에서 주요보직자로서 사무총장 혹은 사무국장 등을 했던 사람들이 많이 있다. 협회를 운영하고 조직을 장악하는데 있어서 정치인들의 행태이상으로 과격하게 행동하는 경우가 너무 많이 나타나고 있다. 이처럼 무술인들이 정치인을 답습하고 정치인의 무술계 개입이 무술이 지닌 본래의 정체성을 흔들어 놓는 등 큰 문제를 야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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