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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관심.관종.조현병.다중이부류모바일에서 작성

아베666스가444(110.35) 2021.05.11 19:31:38
조회 87 추천 3 댓글 1

   ★관심병 부류★
1.연극성 성격장애: 관심병 부류 중 가장 최악이다.
   관심을 받고 싶어하는 성격이 병적일 정도로 심해서
   일상생활을 힘겨워하는 정신병.

2.뮌하우젠 증후군: 관심을 받고 싶어서 질병을 꾸며내는   경우.


3.공상허언증: 관심을 받고 싶어서 거짓말을 꾸며내는
경우.

그러나 여기도 디씨다운 찌질함은 충분하다. 특히 검도부심이 커서 검도를 즐기기 위해 하는 취미이자 무술(겸 스포츠)가 아니라 마치 종교인 양 추앙하는 사람들이 많다.
★★★★★★★★★★★★★★★★★★★★★★★★
대표국제찌질이Jap→곰3k.티모.무찌마.문30T섹스중독(36.7).지니지아.ㅇㅇ(39.7)ㅡ.ㅡ(125.132).(49.173)
ㅇㅇ(110.70)등등국제사람들 아주 광신도 수준이다.
★★★★★★★★★★★★★★★★★★★★★★★★
타 무술이나 유파에 대한 인격적 우월감까지 느껴질 정도라서 스노비즘의 한 유형이라고 봐도 무방한 경우들도 많다

★악화★
활동을 하다가 질려서 그만두는 경우도 있지만, 사람에 따라서 질리지도 않고 끝까지 행패를 부리는 경우도 있다. 결국 이것이 극한에 다다르면 실제로 범죄를 저지르기도 한다. 악화된 관심종자들의 행패는 아래와 같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끈기형★
몇 년을 버텨가면서까지 관심을 받으려고 하는 경우. 한 공동체의 회원이라면 조용히 해당 관심종자를 그 공동체에서 제명해 버리면 그만이지만, 그와 상관없이 온갖 곳에서 비슷한 짓을 저지른다. 무관심이 계속되자 어떻게든 관심을 더 받겠다고 관심병짓을 더 악화시키기도 한다. 이 경우에도 그냥 무시하는 것이 답이며, 자폭할 때를 노려서 조용히 신고하면 그만이다. 악질 끈기형의 경우 10년 이상 버티는 경우도 있다. 즉 이들에게 시간 따위는 괸심을 위해서라면 마구 쏟아부어도 되는 하찮은 존재라는 것.

★무시를 즐기는 경우★
드물지만 끈기형 중에서도 특이한 케이스다. 말 그대로 철저히 무시를 당하면서도,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짓 그 자체에서 쾌락을 얻는 것과 "이것들 내가 하는 말에 대답도 못하고 수준 떨어지는거 ㅇㅈ?" 같은 식으로 정신승리하며 정말 무시당하는 걸 즐기는 것이 있다. 쉽게 설명하자면 관종을 넘어선, 관종에서 진화해 나온 존재 정도 되겠다. 이 경우는 만나게 되면 정말로 답도 없으니 만약 견딜 수 없을 정도로 거슬린다면 오히려 과잉 대응을 해서라도 쫓아내는 수밖에는 없다. 주로 정치병이 심한 사람이나 꼰대 기질이 있는 사람들, 그리고 게임에서의 일부 악질 트롤러들이 이런 유형이라고 할 수 있다. 자신들의 행동이 아무런 관심을 받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본인의 재미와 쾌락만을 위하여 관종짓을 계속한다.

★가상집착형★
온라인에서 관심을 받지 못하면서 인터넷 상의 반응에 더 집착하는 경우. 관심을 어떻게든 끌어보겠다고 민감한 사항인 외국 관련 요소나 정치와 관련된 요소를 끌어들이면서 보통 끈기형과 잘 조합된다.

★허위사실 유포형★
관심을 받겠다고 역사왜곡을 한다든지, 가짜뉴스 및 허위사실을 만들어서 유포하는 경우. 실제로 사자명예훼손죄와 명예훼손죄 등의 범죄이므로 처벌을 받을 수 있다.

★말기★
이 수준까지 이르게 된다면 법적처벌을 받거나 교도소에 갈 수도 있는 수준이 된다.

★범죄인증형★
경·중범죄를 저지르고 자랑스럽게 그것을 인증하는 경우. 악화된 경우 중에서도 최악의 상황이다. 말 그대로 인면수심 그 자체로, 이런 계열은 죄의식이 전혀 없기 때문에 실제로 범죄를 저지르고도 떳떳하며, 오히려 '당신네들이 관심을 안 가져줘서 이 짓을 했다'고 뻔뻔하게 변명하기도 한다.
저 정도로 악화될 수준이면, 특히 인간 포기형이라면 신상이 털리는 수준에서 그치지 않고 다른 사람들에게 사적으로 물리적 폭력 같은 것으로 앙갚음을 당할 수 있으며, 범죄를 저질렀을 때 형사처벌을 받는 것은 두말할 것도 없다.
부평동 청소년 범죄인증사건은 관심병이 극에 다다르고도 끝까지 정신을 못 차린 자의 최후가 어떤지를 잘 보여주는 예시다. 심지어 관심종자가 최악의 살인자가 된 경우도 있다.

★재범★
정말 위험한 수준이다. 법적처벌을 받은 뒤에도 패악질을 벌이는 경우도 있다. 처벌을 받음에도 정신을 못차리고 더 하거나 또는 자신이 이러이러한 짓을 해서 법적처벌을 받았다고 넷상에 알리기까지 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건 장난수준이고 법을 만만하게 보고 더 심한 짓을 해서 대놓고 법을 어기기도 하는 위험한 사람도 있다.
깽판을 쳐서 관심을 받는 습관이 깊이 박혀 거의 본능적으로 깽판을 치는게 이유일 경우 예후가 좋지 않다. 이럴경우 재범확률이 높다. 해결방법은 아예 싹을 끊는 것이다. 인터넷 자체에 접속을 하지 못하게 스마트폰을 부수거나 변기에 버리는거 말고는 답이 없다.

★부작용★
본래 관심병은 관심을 받고 싶은 마음이 너무 지나쳐서 어그로나 분란을 일으키는 사람들을 일컫는 단어로 사용됐으나, 신조어가 대부분 그렇듯이 오래 사용되면서 의미와 사용례가 확대되어 특별히 민폐를 끼치지도 않는 사람들에게까지 사용되고 있다. 인간인 이상 타인의 관심이나 주목을 받고 싶은 욕구가 있는 것이 정상이며, 타인이 나에게 관심을 표시하지 않는 것은 집단에서 배척당하는 것으로 느껴져 충분히 부정적인 감정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그러므로 '방금 쓴 글이 무플인 게 너무 싫다. 으아 나 관심병인가?' 식으로 생각하진 말기를 바란다.

규모가 크지 않은 사회 안에서 아웃사이더 쪽인 사람이 무슨 일을 하든, 자칫 그 일이 커지고 심각해져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게 되면 바로 관종으로 낙인찍히기도 한다.

(곰3k.무찌마.대표국제찌질이Jap→곰이현ㅅㄲ.티모.무찌마.문30T섹스중독(36.7))

종종 마이페이스 기질을 가진 사람들이 관심병으로 오해받기도 한다. 하지만 이쪽은 원래 성격이 그런 거고, 관심을 요구하는 것과는 다르다. 도리어 마이페이스 기질인 사람들은 남들이 주는 관심에 관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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