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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추측하길 말단 사원은 아니고 호소야에게 크게 데였던 경험이 있는 프로듀서급의 사람 같다고 추측중임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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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해야 하나, 때리면 때릴수록 먼지가 날린다고 해야 하나

>때리지 않아도 지 멋대로 먼지가 흩날리는 색퀴들이네

10년 전 부터 너무 지들 꼴리는 대로 해왔었다나

특히 TV도쿄는 저작권 조폭집단이고

다들 아는 이야기니깐 이건 잠꼬대가 아니어도 좋겠지.

>>호소야는 뭔가 금수저 집안 낙하산인데도

>>정신 상태가 저급한 알바들과 별 차이가 없는건 왜일까

>>정신적 여유가 1밀리미터도 없는거 아니냐

>실패해 본 적 없는 인생을 살았으니 세상을 너무 얕보는 거 아니냐

이건 완전히 개인적인 견해입니다만,

평범한 대화를 하다가 뜬금없이 지 자랑 시작한다던지, 다른 사람이 겸손하게 대하면 거기에 올라타려고 든다던지,

사업 일 하고 있는데 내용이 접대나 장소 이야기로 삼천포로 빠진다던지 하는걸 보통이라고 생각하는 놈이 있더라구용~

후쿠하라P는 정말 싫어했던 것 같아!

호>주어는 없다나!<소야

(카타카나로)

여담으로 저는 호X야씨 옹호파입니다

호X야 만쉐이 호X야 만쉐이

그러니깐 쫄다구 시켜서 내 뒤 캐러 오지 말라고

그딴거 찾을 리도 없을 뿐더러 이미 앞서서 사퇴메일 날짜도 덮어둔 상태니깐

>어째서 근무시간인데 여기서 드립치고 계심?

애시당초 이젠 오전중에 후배 녀석에게 인수인계 작업만 하고 있걸랑

점심시간때 여직원들에게 점심 어디서 먹을랭 하고 말하면서 실은 퇴근해 버리는 흐름이란다

내 상사의 배려라고 생각해

고맙습니다나!

>아니 그건 호소야에게도 할 소리잖아요!

그는 컴퓨터 앞에서 탁탁탁탁탁! 하고 있는게 회사에게 있어서 매우 좋은 일이니깐

그렇지..지금까지는 말이야 (거의 20수년 됨)

>잠꼬대 빌런 폭로는 재미있지만 뭔가 울분감도 느껴지는데

솔직히 미안하다나

뭐 조만간 사라질 거지만

>잠꼬대빌런 왜 퇴사요?

유동아,

니 정말 잘 챙겨준 사람이 병신같은 자기주의자의 시시한 헛소리 한마디로 피해를 입거나 짤리면 어떻게 생각할 거냐.

그러고 나서 “그 녀석 역시 짤렸네 꼴 좋다ㅋㅋㅋ”라는 소리 들으면 뭐라고 할 거냐?

>월급 같은거 좋은 것 같던데

아니, 그게 음....

>인수인계한다고 하는 것도 거짓말 아니냐

>그렇게 직접적으로 적으면 머갈통 판네루 아니냐

그런 거라나!

>말도 안되는 놈이 출세를 했구먼

후X(※후지)나 아사X(※아사히)나 TXS(※TBS)나 TV도쿄는 의외로 그런거 흔함

최근 간신히 니혼TV가 자정작업에 성공....성공했나? 뭐 그런 느낌.

가장 상태 나쁜 놈은 XBX (※TBS)

>>혹시 잠꼬대 빌런 정체가 사장일지도 모르고, 고용된 청소부일지도 몰라

>청소부 아줌마에게 비밀 까발려지는 TV도쿄는 얼마나 무능한거냐

예전에 말한 잠꼬대 보고 후쿠하라P 설이 나와서 움찔했지만 웃겼다나~

>포켓몬에게 불 옮겨붙은건 잠꼬대적으로 말하면 어때?

아무 영향 없어

올림픽 시작하면 그냥 돈을 긁어 모을건데 뭐

>문의글은 결국 어디다 넣어야 좋냐

평범하게 고객상담 창구에 넣으면 좋고, 스폰서에게 찌르는 것도 좋겠지만 방송 기간 지나면 좀 효과가 떨어질꺼다나

약간의 차이이겠지만

>초창기 잠꼬대 빌런의 발언이 사실이라고 한다면, 가만히 있을 때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만...

내가 말하긴 뭐 그렇지만,

지금까지 총프로듀서가 불과 며칠만에 지 스스로 자폭할 줄은 생각도 못했거든

유람선은 호소야P의 연줄

유일하다고 해도 좋은, 켚2가 콜라보 대상이라고 알고 있음에도 참가

누마다 애비랑 총프로듀서의 연줄,이다나

>HSY와 판네루가 동일인물이라는 것은 둘째치고, 사카키씨가 판네루한테 먹은 중상모략은 보통 범죄 수준 아니냐

총프로듀서는 트위터도 익명 게시판 수준이라고 생각했던게 아닐까나

※언질잡힐지 모르니 호 자도 소 자도 야 자도 쓰지 않기로 했습니다

>악덕관료 쩌네요

누마다 애비는 그렇게 나쁜 사람 아니다

그 애새끼가 병신 찌질이일 뿐이야

이건 잠꼬대지만, 살짝 무시 못할 수의 문의글이 연일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것 같아!

어디일까? 글쎄? 어느 방송국일까? 어느 스폰서일까? 어디의 스튜디오일까나?

모르겠다나!

포케몬과 TV도쿄가 결별할 일은 없을거야

어제 저녁에 말했지만 올림픽 열리면 저작권료가 쏟아져 들어올 테니 말이야

>방송국내의 설명으로는 2의 실패는 총감독 때문이다로 몰아가서 도망쳤겠지?

이미 켚2에 대해서 총 프로듀서에 대한 추궁은 거의 끝났다고 봐도 좋을거라나...

다만 언터처블의 알 카포네 상태임.

자신이 그렇다고는 도저히 말할 수 없겠지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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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도쿄는 어째서 예전 소동때 제대로 조사 안하고 호소야 안짜른거임??

“약소 애니메이션 회사의 모반”으로 처리했으니깐

다름 아닌 총감독과 총프로듀서가 그렇게 말하고 있잖아...높으신 분들도 그럴까-?

아니 그래도 “설명은 생략하지만 저 놈들이 나쁜놈들이야! TV도쿄에 손실이 온다구! 빼애애액!” 아, 그래? 하는 식이었지.

JRA랑 닛신은 “병신아냐? 그건 본인들에게 직접 물어보겠다”라고 했었고.

그 결과.

>지금 총 프로듀서 어떻게 하고 있는지 단편적이라도 좋으니 젭라

지 자리에 없는건 예전이랑 같은데 말이다나...

뭐 어디론가 갔겠지! 어디인지는 모르겠다나!

참고로 그렇게도 열정적으로 일했었던 원펀맨의 OP에는 크레딧 둘째줄에, ED크레딧에는 이름이 빠져있네...이상하네.

>잠꼬대빌런, 알리바이 만들고 있어?

>일할 때 호소야랑 같이 일을때 잠꼬대 말하면 오아시스 만들 수 있겠네

이미 찍힌 상태라고 생각함

그래도 그 자식이 나갈 때 쯤에는 슬쩍 사라져 있다나!

>호소야랑 판네루는 후쿠P의 어디에 대해서 열받은거임?

가드가 단단하거든

녹음이 끝난 성우에게 택시를 준비해 둘 정도로 움직임이 빠름

>경복씨 너무 유능한거 아니냐

유능하지 존나게.

유능하고 배려심도 장난 아님

무능한 P에겐 정말 꺼려지는 상대.

>잠꼬대 빌런! 총감독 직접 본 적 있어?

점 조낸 눈에 띠네 하는 생각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