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하라 강연 보고온 현지 프렌즈 썰 번역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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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4

[일반] 후쿠하라 강연 보고온 현지 프렌즈 썰 번역해봄

백팩

2017.11.11 16:56:18

조회 1838 추천 30 댓글 4

643: 名無しのフレンズ 2017/11/11(土) 15:26:33.28 ID:YaAmUE6Ld1111

講演会終わった
当たり前だけど暴露とかは無かったよ
それよりたつきをクリエイターとして本当に尊敬してて好きなんだなって、口ぶりからわかって嬉しかった
慶應でも暴露大会とか絶対しないから期待しないで、だってさ

강연회 끝났음. 당연히 폭로같은건 없더라. 그거보다는 타츠키를 크리에이터로서 진심으로 존경하고, 좋아한다는게 잘 드러나서 좋았음.

게이오 대학 강연에서도 폭로같은건 안할거니 기대하지 말라, 고도 함

654: 名無しのフレンズ 2017/11/11(土) 15:31:29.95 ID:F9BBGAm+M1111

>>646
今も交渉中だと言ってた。発表のタイミングは二者で話し合って決めると思う、とのこと。

지금도 교섭중이라더라. 발표 타이밍은 양측이 합의해서 정할것같다더라.

661: 名無しのフレンズ 2017/11/11(土) 15:33:43.36 ID:7AoOho70d1111

>>643
同じく講演会出席者。
1人厄介なファンからの質問で変な空気になったが、ウィットに富んだ返事で笑いに変えてた。
印象としては頭の回転が早くてクリエイターを愛してて既得権益を武器に弱い者をいじめる立場の会社を嫌ってて、海外志向だった。
正直、ヤオヨロズのこれからに期待したいし応援しようと決めた

나도 강연회 갔다왔다. 한명 이상한 팬이 질문할때 분위기 싸해질뻔했는데 재치있게 대답해서 사람들 다 웃음.

머리회전도 빠르고 크리에이터를 리스펙트하면서 기득권익을 무기로 갑질하는 회사를 싫어하고, 동시에 해외지향적인 인상이더라

솔직히 야오요로즈 앞으로도 기대됨.응원할것

680: 名無しのフレンズ 2017/11/11(土) 15:38:41.47 ID:WdHCiH5pa1111

>>661
썰풀어보셈

701: 名無しのフレンズ 2017/11/11(土) 15:45:57.98 ID:7AoOho70d1111

>>680
まだたつき監督のツイートは有効なのか？とか真実はどうなのか？とか、そんな質問だったけど、和やかな質問が続いている中、急に詰問するような話し方で雰囲気が変わった感じ。
福原はジオン軍と連邦軍は同じ物見ても発表違うだろうから今は憶測よりも発表を待ってくれという切り返しで笑いが起きてた。
あと、元々福原が著作権管理の会社を学生時代に立ち上げてた話が出て話す内容も権利の説明とか多かったから、あの人が権利関連でヘマするようには思えなかったというのが追加の感想です。

"타츠키 감독의 트윗은 여전히 유효한것인가?" 라던가 "진실은 무엇인가?"같은 질문이었는데, 화기애애한 질문 계속 나오다가 갑자기 따지듯 얘기해서 분위기가 바뀜

후쿠하라는 "지온군과 연방군은 똑같은 일에 대해서도 발표를 다르게 하니까, 지금은 억측보다는 발표를 기다려달라"고 받아쳐서 사람들 다 웃음.

그리고 애초에 후쿠하라가 저작권관리 회사를 학생시절에 이미 설립했다는 얘기도 나왔고, 말하는 내용도 권리 설명같은게 많았으니까, 그사람이 권리 관련해서 허술하게 할 거라는 생각은 안듦

669: 名無しのフレンズ 2017/11/11(土) 15:35:57.58 ID:F9BBGAm+M1111

>>656
そうですね。クリエイター面ではたつきちゃんすごいって話が多かった。福Ｐはそのクリエイターをどうやってサポートするのか、ってことで色々勉強とかお金集めとかしてるみたい。

크리에이터적인 측면에서 타츠키는 대단하다는 얘기가 많았음. 후쿠하라P는 그런 크리에이터들을 어떻게 서포트할것인가에 대해서 여러모로 공부한다던가 자금을 모으고는듯 함

지온군 연방군 운운한건 건담드립임

http://kemono-friendsch.com/archives/4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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