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강다니엘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강다니엘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프로야구 선수의 아버지가 두고두고 후회하는 것.jpg 해갤러 침착맨 사옥 방문한 주호민 근황.jpg ㅇㅇ 채태인) 우찬이 시구 보면서 너무 부러웠다 ㅇㅇ 자동차 추격 연출을 재미있게 구성하는 방법 ddd AI가 특허냈는데 우리나라가 거부했다 하네 오른벨 [여시 언니 반드시 필독] - 미국 여자 교도소의 생활 ㅇㅇ 채널A에서 여성판 N번방 떴다 jpg 야갤러 직구계엄령 목적 떴다..jpg ㅇㅇ 일본인이 말하는 스시여고생들 근황 ㅇㅇ '우크라에 자유를'…블링컨 美국무, 깜짝 기타 공연.jpg ㅇㅇ 불현듯 위 봤다가 "저게 뭐야"…서울 곳곳 목격담이 라이스 해외직구 금지에‥공산국가냐 맘카페 폭발 야갤러 법의학자들이 의외로 자주 본다는 구멍 뚫린 시체의 정체.jpg ㅇㅇ 싱글벙글 폭탄빼고 다 터지는 중국 근황...jpg 오른벨 피식쇼 장원영편...썸네일 논란...jpg Adidas 정성글) 히틀러는 어떻게 정권을 장악했나 -1- 아돌프 히틀러 하면 대중적인 이미지는 ‘민주주의의 결함’, ‘민주적으로 선출된 독재자’라는 것이다.지금도 한국의 여러 TV 교양 프로그램에선 이런 시각을 가지고 대중들에게 이 사실을 전파하며, 그 이전 바이마르 공화국의 복잡한 정치 상황은 도외시 한다.히틀러 같은 독재자는 우리가 과연 그런 자들에게 표를 던지지 않기만 하면 절대 탄생할 리 없는 ‘민주주의의 이단아’일까?이 글은 실제 독일에서 바이마르 공화국의 역사를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취득한 유튜버 "함께하는 세계사"님의 영상을 보고 제작되었다.1918년, 독일제국의 상황은 최악 그 자체였다. 4년을 이어간 1차 세계 대전으로 인해 독일에서 200만 넘는 군인들이 죽었고, 상이군인은 421만 명에 달했다.군부의 전시경제 체제로 인해 궁핍과 극심한 기아가 독일 전역에 만연했고, 이는 11월 혁명을 촉발시켰다.11월 혁명으로 인해 독일 전역은 공산 혁명을 외치는 극좌 공산당과 이를 막는다며 날뛰는 퇴역 군인 출신 극우 준군사조직들로 인해 심각한 진통을 겪었다.이 상황에서 바이마르에 모인 독일의 주요 정치인들이 새로운 헌법을 제정하고 공화국을 선포하며 혁명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우선 히틀러의 등장을 알기 위해서는 당시 바이마르 공화국의 헌법과 정치 체제를 살펴보아야 한다.일단 형식상으로 바이마르 헌법은 가장 진보적인 헌법이었다. 20세 이상 모든 성인에게 보통선거권을 부여했으며, 공화국이지만 비상사태를 제외하고 의회에 더 많은 권한이 있는, 이원집정부제~의원내각제 쯤 되는 국가였다.우선 행정부의 수장은 국민 직선으로 선출된 대통령으로 임기 7년에 중임이 가능했다. 대통령은 총리를 임명하고, 총리가 추천한 후보들 중에서 장관을 임명하여 내각을 구성하였다. 또한 의회해산권도 가지고 있어서 의회 해산 이후 6개월 이내에 재선거를 실시할 수 있었다.입법부는 국민 직선으로 선출되는 하원과 주의회에서 선출하는 상원이 있었는데, 하원의 경우 의원의 임기는 4년이었고 내각불신임을 결의할 수 있었다.행정부와 입법부의 관계 속에서 향후 가장 중요하게 작용했던 게 헌법 제48조였다. 이 조항에선 대통령이 ‘국가 비상사태’시 긴급명령을 통해 의회를 무시하고 통치권을 행사할 수 있었다.물론 바이마르 헌법을 처음 만든 사람들의 의도는 이 사람처럼 긴급조치를 남발하며 통치하라는 게 아니었을 것이다. 실제로 헌법에는 대통령 긴급명령 남발을 걱정했는지 의회 과반수가 이를 승인하지 않으면 그 즉시 효력을 잃는다고 적어두었다.행정부-입법부 다음으론 사법부가 있었는데, 당시 바이마르 공화국 사법부는 매우 보수적이고 엘리트주의적인 법관들이 장악하고 있었다. 실제 이들은 1923년 히틀러의 뮌헨 폭동에 대해 판결하며 ‘히틀러의 동기가 애국심이니까’라는 황당한 이유로 징역 5년만 선고했다.[당시 형법상 내란죄는 최소 징역 10년이고, 히틀러는 그마저 9개월만에 가석방된다.]이렇게 정치체제를 들여다보고 나면, 히틀러가 정권을 잡는 것에 두 가지 방법이 있음을 알 수 있다.1. 대통령 선거에 출마해 당선되기.2. 나치당이 하원에서 단독 과반, 혹은 연립하여 과반 차지.그러나 히틀러는 두 개 다 실패했다. 1932년 대통령 선거에서는 전직 육군 원수였던 전쟁영웅 파울 폰 힌덴부르크에게 패했고, 총선에서도 과반 확보에 매번 실패했다. 다른 정당들이 극단적인 주장만 일삼는 나치와 연정할 생각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히틀러가 정권을 잡는 과정을 이해할 때 필수적으로 짚고 넘어가야 할 인간이 바로 사진 속 인물, 파울 폰 힌덴부르크다.힌덴부르크는 1차 대전 당시 열세였던 동부전선의 타넨베르크 전투를 승리로 이끈 전쟁영웅으로, 이때의 명성에 기반해 대전 후반기 독일의 군부 독재자로 떠올랐다. 독일이 전쟁에서 패배한 뒤에도 명성은 대단해서 공화국 출범 이후 지속적으로 우익 세력이 대통령으로 모셔가려 했던 인물이었다.그러나 그는 전형적인 19세기 프로이센 군인으로 군주에 대한 충성과 극심한 보수성 말고는 딱히 공화국과 어울리지 않았다.계속 출마를 고사하던 힌덴부르크는 보수 정당들의 거듭된 요구에 1925년 대통령 선거에 출마, 대통령으로 당선된다. 초반 임기는 꽤 성공적으로 수행했지만 이내 대폭풍이 바이마르 공화국을 덮치게 된다.대공황이 독일에 닥쳐오자 힌덴부르크는 그 책임을 물어 연립내각을 이끌던 사민당 출신 총리 헤르만 뮐러를 경질하고 의회와 사전 협의 없이 중도 우익 정당인 중앙당 출신 하인리히 브뤼닝을 임명한다.내각 구성에 의회가 동의한 적이 없었으므로 브뤼닝의 입지는 위태로웠다. 그는 결국 힌덴부르크가 가진 무기인 ‘대통령 긴급명령’을 내세워 통치하려 했는데, 이마저도 의회가 번번이 무산시켰다.힌덴부르크는 화가 난 나머지 의회를 해산시키는 강수를 두게 된다. 국가 비상사태시에 최소한으로만 쓰라고 부여된 긴급명령권을 남발하고, 경제 위기 속에서 의회를 무책임하게 해산하는 태도는 정치 혼란을 폭발시켰다. 이후 갑자기 극좌와 극우 세력이 약진하기 시작한 것이다.이를 본 중도 좌파 성향의 주류 정당 사회민주당은 ‘행정부를 너무 견제해서 혼란만 가중시킨다! 차라리 그냥 놔두자!’며 의회 차원의 행정부 견제를 포기한다.정치혼란이 방치되자 나치당은 점점 세력을 키워나가 1932년 7월 총선에선 제1당이 된다. 그러나 이는 득표수로 보면 과반에 한참 못미치는 결과였고, 사민당을 포함한 다른 정당들이 나치와 연정을 거부하고 있었다.게다가 상술했듯 1932년 대통령 선거에서는 상성이 극악이었던 사민당이 히틀러를 낙선시키기 위해 후보도 내지 않고 힌덴부르크를 지지하면서 히틀러의 대권 도전은 물거품이 된다.이렇게 되자 나치당의 지지율은 점점 흔들렸다. 실제 당시 뉴욕 타임스는 ‘히틀러의 기회가 사라졌다’고 보도했으며, 1932년 11월에 열린 총선에선 다수당 지위는 지켜냈지만 34석이나 되는 의석을 털리며 위기를 맞이했다.이런 혼란 속에서 대통령 긴급명령만 남발하던 브뤼닝은 국민의 인기도 잃고, 뒤늦게 실시한 대공황 극복 정책이 기업계로부터 ‘너무 좌파적’이라는 비난을 받자 사임한다.그리고 공화국의 신임 총리로 프란츠 폰 파펜이 등장한다.1932년 6월, 힌덴부르크 대통령에 의해 총리로 임명된 프란츠 폰 파펜은 재계의 요구를 수용하여 실업자 복지 대책, 노동자 보호 대책들을 대거 후퇴시켰다. 이는 기업들에겐 만족스러운 결과였지만 국민 대부분은 이에 동의하지 않았고, 이는 정권 지지율 폭락으로 이어진다.이 상황에서 파펜은 나치와 연정하여 지지율을 흡수할 목적으로 히틀러에게 내각의 몇 자리를 제안했지만, 히틀러가 ‘총리 아니면 받지 않는다’며 초강수를 두는 바람에 무산된다.게다가 파펜 총리는 독일 공산당의 주도하에 치러진 내각 불신임안 상정에서 511:42라는 압도적 표차로 불신임을 맞게 된다.파펜은 의회 해산 후 선거 무기한 중단이라는 쿠테타를 일으키려 했고 평소 공화주의에 관심 없던 힌덴부르크도 이에 동의했으나, 국방장관이었던 쿠르트 폰 슐라이허가 내전이 발생할 수 있다며 반대하자 무산되었다.군대를 동원할 수 있던 슐라이허가 반대하자 힌덴부르크는 총리직을 슐라이허에게 넘겨준다. 이 일로 파펜과 슐라이허는 권력을 두고 투쟁을 벌이게 된다.힌덴부르크의 총애로 인해 개인적인 정치고문 역할을 지속하던 파펜은 슐라이허를 실각시키기 위해(+ 정권을 되찾기 위해) 힌덴부르크에게 히틀러를 총리로 임명할 것을 권유한다.그런데 의외로 힌덴부르크가 히틀러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첫째로 힌덴부르크가 전통 보수 우익이라 신흥 세력인 나치를 곱게 보지 않았으며, 둘째로 감히 육군 상병 놈이 육군 원수인 자신과 맞먹으려 한다고 여겼기 때문이었다.파펜은 힌덴부르크를 설득하기 위해 ‘사실 히틀러는 얼굴마담으로 하고 우리가 그를 통제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파펜은 히틀러와 만나 ‘자본주의 경제체제를 변경하지 않는다’는 약속을 받아내어 재계의 지지를 얻었고, 부총리 자리에 본인이, 그리고 경제정책 전권은 그간 독일 보수세력을 대표해온 국가인민당 소속 후겐베르크에게 쥐어주기로 한다.슐라이허 총리는 파펜이 자신을 노린다는 걸 알고 있었기에 이를 막기 위해 나름대로 움직였다. 그도 히틀러를 제외하고 나치당 일부 세력과 연합하려 했고, 후겐베르크를 파펜과 떼어놓으려고 시도했으나 실패했다.군부에선 슐라이허에게 쿠테타를 일으킬 것을 요구했으나, 슐라이허는 거절하고 총리직에서 사임한다.그렇게 히틀러는 파펜을 비롯한 보수우익 세력의 야합에 의해 총리로 진출한다.-2편에서 계속--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목숨 건 인생샷... 출입 금지 절벽 맨손 등반.jpg 저러고 사고나면 구조해달라고 존나 징징거리겠네.. 개극혐.. 작성자 : ㅇㅇ고정닉 지구온난화는 채식주의자들이 만들어낸 거짓말...jpg 세계적인 사막화를 가속하는데에 소나 염소같은 가축들이 큰 역할을 한다고 들어본적 있을거다. 남미나 브라질같은 곳에서 가축들이 초원을 아작내고 똥방구를 싸재끼는바람에, 풀밭이 다죽어서 사막화가 가속되고 가축들이 메탄을 생성하여서 지구온난화까지 일으킨다는 설이다. 아직도 믿는새기들이 많음 실제로 큰 설득력을 가진 이론이었고, 이와 관련한 채식주의자들 다큐멘터리도 무수히 많이 제작되었다 결과적으로 많은 소, 염소, 심지어 코끼리들까지도 죽임을 당하고 국제적인 제제가 가해졌었음 그런데 이 모든게 좆문가들과 동물 먹지말자고 주접떠는 선동꾼들이 가세한 개소리라면 어떨까? 이할배또한 아프리카에 오래살면서 가축 개새끼를 외치며 코끼리도 죽이고 다니던 아재였었음 하지만 미국에까지 오며 평생을 사막화연구에 매달린결과 자신이 여태껏 알던 정보가 틀렸다는걸 깨닫게 됐다 이 할배의 이론을 요약하자면 우기 이후에 풀이 자라나게되고, 건기동안 그 풀이 죽고 생물학적으로 썩어야만 토지를 비옥케끔만들고 그래야만 그다음해의 우기때 새로운 풀밭이 번성하게된다. 하지만 풀들이 제때 썩지 못하는경우가 많이 생기는데 이렇게되면 오히려 땅을 산화시키고 초목들이 질식하게됨 이상태로는 비가와도 땅이 물을 머금지 못해서 그반경이 사막화가됨 그래서 역사적으로 인간이 선택한방법은, 말라비틀어진 풀들을 타이밍좋게 태워버리는건데 이 또한 땅을 더욱 건조하게 만들뿐더러 엄청난 탄소를 배출하게하고 더 해로운 오염물질이 나와서 안좋다. 그래서 제시하는 이론은 가축들을 다시 데려오는거다 좆같은 소리같지만, 저 반 가축 이론이 사실이라면 가축이 존재하지않는곳엔 풀이 다시 자라나던지 적어도 사막화가 느리게 진행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는거다. 저 할배는 오히려 가축들을 사용해서 자연을 흉내낼수 있고, 자연스럽게 땅을 다시 비옥하게 일구는 기술을 터득했다 할배는 실제로 봐도 믿지기지가 않을정도의 결과물을 내보여준다. 완벽한 결과물이 아닐수 없다 요약 소 돼지 닭 잡아 먹지말라고 좆문가들 끌어다가 다큐찍어내고 선동하는 채식주의새끼들은 믿지말자 작성자 : 설윤아기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강다니엘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갤주 캔들 무슨향 이엇는지 알려주라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232) 2018.09.24 00:07:36 조회 1013 추천 0 댓글 3 사야겟오ㅋ 추천검색 발행할 때마다 대왕디시콘 5일간 사용 가능! NFT 발행하기 엔에프티 안내 게시물을 간편하게 NFT로 만들어 보세요! NFT란 블록체인을 이용해 디지털 콘텐츠(사진,동영상,글 등)의 원본 여부와 누구의 소유인지를 증명해주는 일종의 디지털 인증서입니다. 내 게시물을 NFT로 발행해 디지털 자산으로 만들고 판매해 보세요. NFT 발행 방법 NFT 발행하기 클릭 Klip 지갑 연결 NFT 예비발행* (판매가능) 디시 NFT 판매 완료 NFT 실발행* (블록체인 발행) * 예비발행 : 블록체인에 NFT 발행 전 디시인사이드 DB에 우선 NFT 정보를 저장한 상태 * 실발행 : 예비발행한 NFT가 판매가 완료되어 클레이튼 블록체인에 NFT를 발행한 상태 ※ 디시인사이드 NFT는 무료로 발행할 수 있습니다. ※ 글쓰기 시 NFT 간편 발행을 체크하면 글 등록과 동시에 NFT를 발행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FT 발행 비회원 글삭제,수정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취소 확인 레이어 닫기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강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닫기삭제갤닉네임 사용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수정 삭제 글쓰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경제관념 부족해서 돈 막 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13 - - 공지 ■ 강다니엘갤러리 23rd 생일서포트 후기 ■ [745] 23rd생일서총 18.12.10 387383 5414 공지 □■ 강다니엘갤러리 데뷔 1주년 서포트 후기 □■ [487] 1주년서총 18.08.03 120909 2819 공지 ■강다니엘갤러리 광고주 및 외부컨택 가이드■ [55] 녤갤찻집 18.06.22 34830 606 공지 ■ ■ 강다니엘갤러리 첫번째 생일서포트 후기 ■ ■ [869] 생일서폿서총 17.12.10 188682 4137 공지 ■■강다니엘갤러리 데뷔서포트 후기■■ [1261] 데뷔서총 17.08.05 323124 5393 공지 ■■■ 강다니엘 갤러리 통합공지 ver 1.2 ■■■ [2] 강다니엘갤 17.08.13 52676 178 공지 ■■■ 강다니엘 갤러리 가이드 ■■■ [3] 강다니엘갤 17.08.07 66998 290 공지 강다니엘 갤러리 이용 안내 [33] 운영자 17.06.29 43912 62 공지 ★★★종방기념 첫번째 서포트후기★★★ [293] 서폿총대DK 17.06.19 133084 2132 2404372 녤친시 ❤+ ❤+ ❤+ ㅇㅇ 00:10 64 0 2404371 0517 ㄹㄷㅇㅈ [6] ㅇㅇ 05.17 46 0 2404370 [이찬원마갤]✈하늘 여행✈ 신곡보은 왔찬또❤(설X)▣ ㅇㅇ 05.17 16 0 2404369 [이찬원마갤]✈하늘 여행✈ 신곡보은 왔찬또❤(설X)˘◡˘ ㅇㅇ 05.17 17 0 2404368 [이찬원마갤]✈하늘 여행✈ 신곡보은 왔찬또❤(설X) ㅇㅇ(58.124) 05.17 13 0 2404367 [이찬원마갤]✈하늘 여행✈ 신곡보은 왔찬또❤(설X)♡ ㅇㅇ(106.101) 05.17 16 0 2404366 [이찬원마갤]✈하늘 여행✈ 신곡보은 왔찬또❤(설X) 삼백또 05.17 16 0 2404365 [이찬원마갤]✈하늘 여행✈ 신곡보은 왔찬또❤(설X)▪+ ㅇㅇ 05.17 19 0 2404364 [이찬원마갤]✈하늘 여행✈ 신곡보은 왔찬또❤(설X) ㅇㅇ 05.17 18 0 2404363 [이찬원마갤]✈하늘 여행✈ 신곡보은 왔찬또❤(설X)★★ ㅇㅇ 05.17 17 0 2404362 [이찬원마갤]✈하늘 여행✈ 신곡보은 왔찬또❤(설X)♧ ㅇㅇ 05.17 13 0 2404361 [이찬원마갤]✈하늘 여행✈ 신곡보은 왔찬또❤(설X)£ ㅇㅇ 05.17 17 0 2404360 [이찬원마갤]✈하늘 여행✈ 신곡보은 왔찬또❤(설X)☆♧ ㅇㅇ(110.12) 05.17 15 0 2404359 [이찬원마갤]✈하늘 여행✈ 신곡보은 왔찬또❤(설X) ㅇㅇ 05.17 16 0 2404358 [이찬원마갤]✈하늘 여행✈ 신곡보은 왔찬또❤(설X):) ㅇㅇ 05.17 16 0 2404357 [박제업마갤] 박제업 마갤에서 스밍/다운 이벤트 관련 취소 안내 드립니다 [1] 즙갤러 05.17 63 0 2404356 [비아이유튭갤]❗❗5/20 12PM 'TASTY'❗❗홍보왔뱌(설x) ㅇㅇ 05.17 14 0 2404355 [비아이유튭갤]❗❗5/20 12PM 'TASTY'❗❗홍보왔뱌(설x) ㅇㅇ 05.17 14 0 2404354 [비아이유튭갤]❗❗5/20 12PM 'TASTY'❗❗홍보왔뱌(설x) CHILLIN 05.17 12 0 2404353 [비아이유튭갤]❗❗5/20 12PM 'TASTY'❗❗홍보왔뱌(설x) CHILLIN 05.17 13 0 2404352 [비아이유튭갤]❗❗5/20 12PM 'TASTY'❗❗홍보왔뱌(설x) CHILLIN 05.17 17 0 2404351 [비아이유튭갤]❗❗5/20 12PM 'TASTY'❗❗홍보왔뱌(설x) ㅇㅇ 05.17 11 0 2404350 [비아이유튭갤]❗❗5/20 12PM 'TASTY'❗❗홍보왔뱌(설x) ㅇㅇ 05.17 19 0 2404349 [비아이유튭갤]❗❗5/20 12PM 'TASTY'❗❗홍보왔뱌(설x) ㅇㅇ 05.17 21 0 2404348 [박제업마갤]⭐5/18⭐My Everything⭐신곡이벤트왔제업(설x) 즙갤러 05.17 26 0 2404347 녤친시 ❤+ ❤+ ❤+ ㅇㅇ 05.17 133 3 2404345 0516 ㄹㄷㅇㅈ [10] ㅇㅇ 05.17 103 1 2404344 녤친시 ❤+ ❤+ ❤+ [1] ㅇㅇ 05.17 177 1 2404343 ㅈㄱ [엔믹스브이갤]⚔5/26 규진생일⚔홍보왔DASH❣(설x) 엔붕 05.16 110 0 2404341 ❌+❌+신곡 각개 ㄲㅇ ❌+❌+ 녤갤총공빌더03 05.16 61 0 2404340 각개[김다연갤] ♬ Galileo ♬ 스밍인증왔다연 뎐람 05.16 112 0 2404339 [엔믹스브이갤]⚔5/26 규진생일⚔홍보왔DASH❣(설x) 골든릴트리버 05.16 117 0 2404338 [엔믹스브이갤]⚔5/26 규진생일⚔홍보왔DASH❣(설x) 쭈뀨뿌뀨 05.16 113 0 2404337 [엔믹스브이갤]⚔5/26 규진생일⚔홍보왔DASH❣(설x) 규진몬 05.16 117 0 2404336 [엔믹스브이갤]⚔5/26 규진생일⚔홍보왔DASH❣(설x) 런포로즈 05.16 113 0 2404335 [엔믹스브이갤]⚔5/26 규진생일⚔홍보왔DASH❣(설x) 배진솔방울 05.16 116 0 2404334 [이승윤총공미니갤] 5/21 도킹:리프트오프 라이브앨범 발매(설쉬) 꿈의거처 05.16 28 0 2404333 [이승윤총공미니갤] 5/21 도킹:리프트오프 라이브앨범 발매(설쉬) 말로장생 05.16 32 0 2404332 [이승윤총공미니갤] 5/21 도킹:리프트오프 라이브앨범 발매(설쉬) 번져있는잉크 05.16 24 0 2404331 [이승윤총공미니갤] 5/21 도킹:리프트오프 라이브앨범 발매(설쉬) 삐뚜리 05.16 24 0 2404330 [이승윤총공미니갤] 5/21 도킹:리프트오프 라이브앨범 발매(설쉬) 아듬어주시옵소서 05.16 21 0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41663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MY갤로그 즐겨찾기리스트 보기 알림 알림 설정 한줄 알림알림 팝업을 ON/OFF 합니다. on 댓글 알림내 글에 댓글이 달린 경우 알려줍니다. on 답글 알림내 댓글에 답글이 달린 경우 알려줍니다. on 닫기 저장 알림 설정 레이어 닫기 알림 전체삭제 설정 새로운 알림이 없습니다. 알림 리스트 레이어 닫기 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피식쇼 장원영편...썸네일 논란...jpg god 데뷔 전 박준형이 만들었던 고추장찌개.jpg 직구 규제에 피규어, 전자기기 씹덕들 부글부글.gisa 법의학자들이 의외로 자주 본다는 구멍 뚫린 시체의 정체.jpg 의외로 중국이 세계화 시킨물건...jpg 의외로 지금 양놈들 사이에서 불타고 있는 주제 아파트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이 언쟁을 벌인 이유 경기도 학교 도서관에서 폐기시킨 도서들.jpg 침착맨 사옥 방문한 주호민 근황.jpg 김계란을 잘 몰랐던 QWER 보컬.jpg 난리났던 경유소주 최신 근황 군 관계자 : "北, DMZ에 지뢰 추가 매설 중" 정성글) 히틀러는 어떻게 정권을 장악했나 -1- 여시 성범죄 사건에 대한 명문대 에타녀 생각.jpg 싱글벙글 기독교에 의문을 제시하는 영화 (스압) 싱글벙글 실제로보면 생각보다 겁나게 큰 것들 깜짝..직구 완화품목 라인업...jpg 리메이크) 엄마가 수상하게 예쁜.manhwa 오싹오싹 서양에서 유행 했던 소름 돋는 어플...jpg 김동현이 KO를 강요하는 이유 70여년 전, 이미 조선의 미래를 예언한 이갑룡 처사 채태인) 우찬이 시구 보면서 너무 부러웠다 AI가 특허냈는데 우리나라가 거부했다 하네 라인발 韓 부정여론 확산에 日극우 "피해망상 좋아하는 나라니깐" 물병 맞은 fc서울 선수들을 비난하는 백종범 민희진, 뉴진스 멤버 비하 문자 공개 '충격' 현재 해외에서 역대급 키배가 발생한 유비소프트 근황..JPG 핵폭탄에 쓰이는 기폭장치. '우크라에 자유를'…블링컨 美국무, 깜짝 기타 공연.jpg 싱글벙글 인증의 나라 투자자 만난 적 없다던 민희진,어도어 인수 쩐주 확보 나는 대한민국 취미인입니다.manhwa 최근) '나는 자연인이다' 최신 근황 먹방.jpg 일본인이 말하는 스시여고생들 근황 싱글벙글 폭탄빼고 다 터지는 중국 근황...jpg 채널A에서 여성판 N번방 떴다 jpg 해외직구 금지에‥공산국가냐 맘카페 폭발 직구계엄령 목적 떴다..jpg 일본 직장인들의 여름철 야외 술문화 싱글벙글 옆집 미친여자가 자꾸 쳐들어오는 만화.jpg 싱글벙글 미국에서 다시금 입증된 현대차의 내구성.jpg "26년간 갇혀 있었다"…이웃집 지하실서 발견된 남성.jpg 트럼프 당선되면 주한미군 철수·한국 핵무장? [특파원 리포트] 여성징병제 시행 만화 01~04 합+추가 암울암울 앞으로 전세사기가 늘 수 밖에 없는 이유 인류 역사상 최고의 문학재능 TOP 15..JPG 흉악범 '호화식단' 논란에... 서울구치소 식단 비공개 전환 (스압)유부녀가 엘리베이터에서 장난치는 만화 불현듯 위 봤다가 "저게 뭐야"…서울 곳곳 목격담이 김정수 "쵸비는 밴카드로 막을수 없어" 교사가 어떤짓을 했는지에 대한 기사가 없어서 궁금한 념글 전남편과의 결혼생활이 하우스메이트 같았다는 서유리.jpg 지구온난화는 채식주의자들이 만들어낸 거짓말...jpg 부부끼리 식탐문제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현대미술에 도전한 코미디언.jpg <캐리비안 해적 시리즈>...근황...jpg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30대 공무원 자택서 쓰러진 채 발견…최근 민원 시달려 이스라엘, 지상전 임박…"하마스 숨통 끊는다" 라파 진입로 확보 '대통령실 진입시도' 대진연 4명 구속영장, 이번에도 전원 기각 경찰, '허위 자백' 김호중 매니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 장염·치질 탈을 쓴 염증성 장 질환, 잦은 복통·설사 땐 의심을 이수진 전북도의원 “잼버리 예산 올해도 17억 원…자료 공개해야” 무인사진관서 머리띠 부러뜨린 아이들…CCTV에 담긴 놀라운 장면 개종도 많았고, 시장도 커졌다…남양서 '계절풍'이 갖는 의미 [김기협의 남양사(南洋史) <12>] [단독] 힙한 빵집 '내돈내산' 후기 뒷광고 의혹…공정위 파헤친다 김호중 '전관 변호인' 조남관 "억울한 부분 있는지 따져보겠다" 19일 서울 도심서 자전거 대행진…교통 통제 김포 교차로서 60대 승용차와 40대 배달 오토바이 충돌...배달원 사망 "보건복지부 SNS계정 해킹당해" 코인업체로 프로필 변경 무슨 일? 세계 10대 분수쇼로 손꼽히는 낭만적이고 환상적인 해외 여행지 합참 "北, 단거리 탄도미사일 여러 발 동해상으로 발사"...중러 지지 하루만 "앞으로 금값 더 오를수도" 금리인하 기대감에 고공행진 예상? [역사] 부마민주항쟁 담은 ‘만화로 보는 민주화운동: 불씨’ 발간 장성규, '100억 건물주' 등극 강남 청담동 건물의 시세 상승 한예슬, 10살 연하 남자친구와 혼인신고 후 신혼여행으로 근황 전했다 BLG '쉰', "초반 공격적인 G2와 정면으로 맞붙고 싶다" 1 다음주 나혼산, 유기견 포토그래퍼로 나선 무토그래퍼 2 다음주 나혼자산다 유기견 보호소.jpg 6 조권 사이다 마시는 소리 뭐야 7 11/12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골.GIF 3 '학폭 의혹' 박혜수, 3년만에 복귀 "거짓 바로잡겠다" 4 [KBO] 야구 팬들이 뽑은 우리 팀의 라이벌 5 살살 지나가면 고양이가 봐주지않을까? 8 요즘 SNS에서 핫한 스페인 치즈 케이크🍰.jpg 9 여행객이 먹방 하는걸 본 스페인 현지인 반응 10 어느 국어 1타 강사가 연봉 수십억 마다하고 16년 동안 EBS에 남아있는 이유 개념글[키움 히어로즈] 1/18 이전 다음 퐈 쳐잡기 싫으면 저작권이라도 쳐 사라 개런트 xx들아 ㅋㅋㅋ 이거 개웃기네 박수종은 ㄹㅇ 인생 최대의 기회를 놓친거다 쓱) 1개구단 출석체크 6회 위기상황 갓벽한 킹살수비.gif 망) 이기순하고 노운현하고 선발 매치업 보고싶다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경제관념 부족해서 돈 막 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13 - - 공지 ■ 강다니엘갤러리 23rd 생일서포트 후기 ■ [745] 23rd생일서총 18.12.10 387383 5414 공지 □■ 강다니엘갤러리 데뷔 1주년 서포트 후기 □■ [487] 1주년서총 18.08.03 120909 2819 공지 ■강다니엘갤러리 광고주 및 외부컨택 가이드■ [55] 녤갤찻집 18.06.22 34830 606 공지 ■ ■ 강다니엘갤러리 첫번째 생일서포트 후기 ■ ■ [869] 생일서폿서총 17.12.10 188682 4137 공지 ■■강다니엘갤러리 데뷔서포트 후기■■ [1261] 데뷔서총 17.08.05 323124 5393 공지 ■■■ 강다니엘 갤러리 통합공지 ver 1.2 ■■■ [2] 강다니엘갤 17.08.13 52676 178 공지 ■■■ 강다니엘 갤러리 가이드 ■■■ [3] 강다니엘갤 17.08.07 66998 290 공지 강다니엘 갤러리 이용 안내 [33] 운영자 17.06.29 43912 62 공지 ★★★종방기념 첫번째 서포트후기★★★ [293] 서폿총대DK 17.06.19 133084 2132 2404372 녤친시 ❤+ ❤+ ❤+ ㅇㅇ 00:10 64 0 2404371 0517 ㄹㄷㅇㅈ [6] ㅇㅇ 05.17 46 0 2404370 [이찬원마갤]✈하늘 여행✈ 신곡보은 왔찬또❤(설X)▣ ㅇㅇ 05.17 16 0 2404369 [이찬원마갤]✈하늘 여행✈ 신곡보은 왔찬또❤(설X)˘◡˘ ㅇㅇ 05.17 17 0 2404368 [이찬원마갤]✈하늘 여행✈ 신곡보은 왔찬또❤(설X) ㅇㅇ(58.124) 05.17 13 0 2404367 [이찬원마갤]✈하늘 여행✈ 신곡보은 왔찬또❤(설X)♡ ㅇㅇ(106.101) 05.17 16 0 2404366 [이찬원마갤]✈하늘 여행✈ 신곡보은 왔찬또❤(설X) 삼백또 05.17 16 0 2404365 [이찬원마갤]✈하늘 여행✈ 신곡보은 왔찬또❤(설X)▪+ ㅇㅇ 05.17 19 0 2404364 [이찬원마갤]✈하늘 여행✈ 신곡보은 왔찬또❤(설X) ㅇㅇ 05.17 18 0 2404363 [이찬원마갤]✈하늘 여행✈ 신곡보은 왔찬또❤(설X)★★ ㅇㅇ 05.17 17 0 2404362 [이찬원마갤]✈하늘 여행✈ 신곡보은 왔찬또❤(설X)♧ ㅇㅇ 05.17 13 0 2404361 [이찬원마갤]✈하늘 여행✈ 신곡보은 왔찬또❤(설X)£ ㅇㅇ 05.17 17 0 2404360 [이찬원마갤]✈하늘 여행✈ 신곡보은 왔찬또❤(설X)☆♧ ㅇㅇ(110.12) 05.17 15 0 2404359 [이찬원마갤]✈하늘 여행✈ 신곡보은 왔찬또❤(설X) ㅇㅇ 05.17 16 0 2404358 [이찬원마갤]✈하늘 여행✈ 신곡보은 왔찬또❤(설X):) ㅇㅇ 05.17 16 0 2404357 [박제업마갤] 박제업 마갤에서 스밍/다운 이벤트 관련 취소 안내 드립니다 [1] 즙갤러 05.17 63 0 2404356 [비아이유튭갤]❗❗5/20 12PM 'TASTY'❗❗홍보왔뱌(설x) ㅇㅇ 05.17 14 0 2404355 [비아이유튭갤]❗❗5/20 12PM 'TASTY'❗❗홍보왔뱌(설x) ㅇㅇ 05.17 14 0 2404354 [비아이유튭갤]❗❗5/20 12PM 'TASTY'❗❗홍보왔뱌(설x) CHILLIN 05.17 12 0 2404353 [비아이유튭갤]❗❗5/20 12PM 'TASTY'❗❗홍보왔뱌(설x) CHILLIN 05.17 13 0 2404352 [비아이유튭갤]❗❗5/20 12PM 'TASTY'❗❗홍보왔뱌(설x) CHILLIN 05.17 17 0 2404351 [비아이유튭갤]❗❗5/20 12PM 'TASTY'❗❗홍보왔뱌(설x) ㅇㅇ 05.17 11 0 2404350 [비아이유튭갤]❗❗5/20 12PM 'TASTY'❗❗홍보왔뱌(설x) ㅇㅇ 05.17 19 0 2404349 [비아이유튭갤]❗❗5/20 12PM 'TASTY'❗❗홍보왔뱌(설x) ㅇㅇ 05.17 21 0 2404348 [박제업마갤]⭐5/18⭐My Everything⭐신곡이벤트왔제업(설x) 즙갤러 05.17 26 0 2404347 녤친시 ❤+ ❤+ ❤+ ㅇㅇ 05.17 133 3 2404345 0516 ㄹㄷㅇㅈ [10] ㅇㅇ 05.17 103 1 2404344 녤친시 ❤+ ❤+ ❤+ [1] ㅇㅇ 05.17 177 1 2404343 ㅈㄱ [엔믹스브이갤]⚔5/26 규진생일⚔홍보왔DASH❣(설x) 엔붕 05.16 110 0 2404341 ❌+❌+신곡 각개 ㄲㅇ ❌+❌+ 녤갤총공빌더03 05.16 61 0 2404340 각개[김다연갤] ♬ Galileo ♬ 스밍인증왔다연 뎐람 05.16 112 0 2404339 [엔믹스브이갤]⚔5/26 규진생일⚔홍보왔DASH❣(설x) 골든릴트리버 05.16 117 0 2404338 [엔믹스브이갤]⚔5/26 규진생일⚔홍보왔DASH❣(설x) 쭈뀨뿌뀨 05.16 113 0 2404337 [엔믹스브이갤]⚔5/26 규진생일⚔홍보왔DASH❣(설x) 규진몬 05.16 117 0 2404336 [엔믹스브이갤]⚔5/26 규진생일⚔홍보왔DASH❣(설x) 런포로즈 05.16 113 0 2404335 [엔믹스브이갤]⚔5/26 규진생일⚔홍보왔DASH❣(설x) 배진솔방울 05.16 116 0 2404334 [이승윤총공미니갤] 5/21 도킹:리프트오프 라이브앨범 발매(설쉬) 꿈의거처 05.16 28 0 2404333 [이승윤총공미니갤] 5/21 도킹:리프트오프 라이브앨범 발매(설쉬) 말로장생 05.16 32 0 2404332 [이승윤총공미니갤] 5/21 도킹:리프트오프 라이브앨범 발매(설쉬) 번져있는잉크 05.16 24 0 2404331 [이승윤총공미니갤] 5/21 도킹:리프트오프 라이브앨범 발매(설쉬) 삐뚜리 05.16 24 0 2404330 [이승윤총공미니갤] 5/21 도킹:리프트오프 라이브앨범 발매(설쉬) 아듬어주시옵소서 05.16 21 0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41663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피식쇼 장원영편...썸네일 논란...jpg god 데뷔 전 박준형이 만들었던 고추장찌개.jpg 직구 규제에 피규어, 전자기기 씹덕들 부글부글.gisa 법의학자들이 의외로 자주 본다는 구멍 뚫린 시체의 정체.jpg 의외로 중국이 세계화 시킨물건...jpg 의외로 지금 양놈들 사이에서 불타고 있는 주제 아파트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이 언쟁을 벌인 이유 경기도 학교 도서관에서 폐기시킨 도서들.jpg 침착맨 사옥 방문한 주호민 근황.jpg 김계란을 잘 몰랐던 QWER 보컬.jpg 난리났던 경유소주 최신 근황 군 관계자 : "北, DMZ에 지뢰 추가 매설 중" 정성글) 히틀러는 어떻게 정권을 장악했나 -1- 여시 성범죄 사건에 대한 명문대 에타녀 생각.jpg 싱글벙글 기독교에 의문을 제시하는 영화 (스압) 싱글벙글 실제로보면 생각보다 겁나게 큰 것들 깜짝..직구 완화품목 라인업...jpg 리메이크) 엄마가 수상하게 예쁜.manhwa 오싹오싹 서양에서 유행 했던 소름 돋는 어플...jpg 김동현이 KO를 강요하는 이유 70여년 전, 이미 조선의 미래를 예언한 이갑룡 처사 채태인) 우찬이 시구 보면서 너무 부러웠다 AI가 특허냈는데 우리나라가 거부했다 하네 라인발 韓 부정여론 확산에 日극우 "피해망상 좋아하는 나라니깐" 물병 맞은 fc서울 선수들을 비난하는 백종범 민희진, 뉴진스 멤버 비하 문자 공개 '충격' 현재 해외에서 역대급 키배가 발생한 유비소프트 근황..JPG 핵폭탄에 쓰이는 기폭장치. '우크라에 자유를'…블링컨 美국무, 깜짝 기타 공연.jpg 싱글벙글 인증의 나라 투자자 만난 적 없다던 민희진,어도어 인수 쩐주 확보 나는 대한민국 취미인입니다.manhwa 최근) '나는 자연인이다' 최신 근황 먹방.jpg 일본인이 말하는 스시여고생들 근황 싱글벙글 폭탄빼고 다 터지는 중국 근황...jpg 채널A에서 여성판 N번방 떴다 jpg 해외직구 금지에‥공산국가냐 맘카페 폭발 직구계엄령 목적 떴다..jpg 일본 직장인들의 여름철 야외 술문화 싱글벙글 옆집 미친여자가 자꾸 쳐들어오는 만화.jpg 싱글벙글 미국에서 다시금 입증된 현대차의 내구성.jpg "26년간 갇혀 있었다"…이웃집 지하실서 발견된 남성.jpg 트럼프 당선되면 주한미군 철수·한국 핵무장? [특파원 리포트] 여성징병제 시행 만화 01~04 합+추가 암울암울 앞으로 전세사기가 늘 수 밖에 없는 이유 인류 역사상 최고의 문학재능 TOP 15..JPG 흉악범 '호화식단' 논란에... 서울구치소 식단 비공개 전환 (스압)유부녀가 엘리베이터에서 장난치는 만화 불현듯 위 봤다가 "저게 뭐야"…서울 곳곳 목격담이 김정수 "쵸비는 밴카드로 막을수 없어" 교사가 어떤짓을 했는지에 대한 기사가 없어서 궁금한 념글 전남편과의 결혼생활이 하우스메이트 같았다는 서유리.jpg 지구온난화는 채식주의자들이 만들어낸 거짓말...jpg 부부끼리 식탐문제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현대미술에 도전한 코미디언.jpg <캐리비안 해적 시리즈>...근황...jpg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30대 공무원 자택서 쓰러진 채 발견…최근 민원 시달려 이스라엘, 지상전 임박…"하마스 숨통 끊는다" 라파 진입로 확보 '대통령실 진입시도' 대진연 4명 구속영장, 이번에도 전원 기각 경찰, '허위 자백' 김호중 매니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 장염·치질 탈을 쓴 염증성 장 질환, 잦은 복통·설사 땐 의심을 이수진 전북도의원 “잼버리 예산 올해도 17억 원…자료 공개해야” 무인사진관서 머리띠 부러뜨린 아이들…CCTV에 담긴 놀라운 장면 개종도 많았고, 시장도 커졌다…남양서 '계절풍'이 갖는 의미 [김기협의 남양사(南洋史) <12>] [단독] 힙한 빵집 '내돈내산' 후기 뒷광고 의혹…공정위 파헤친다 김호중 '전관 변호인' 조남관 "억울한 부분 있는지 따져보겠다" 19일 서울 도심서 자전거 대행진…교통 통제 김포 교차로서 60대 승용차와 40대 배달 오토바이 충돌...배달원 사망 "보건복지부 SNS계정 해킹당해" 코인업체로 프로필 변경 무슨 일? 세계 10대 분수쇼로 손꼽히는 낭만적이고 환상적인 해외 여행지 합참 "北, 단거리 탄도미사일 여러 발 동해상으로 발사"...중러 지지 하루만 "앞으로 금값 더 오를수도" 금리인하 기대감에 고공행진 예상? [역사] 부마민주항쟁 담은 ‘만화로 보는 민주화운동: 불씨’ 발간 장성규, '100억 건물주' 등극 강남 청담동 건물의 시세 상승 한예슬, 10살 연하 남자친구와 혼인신고 후 신혼여행으로 근황 전했다 BLG '쉰', "초반 공격적인 G2와 정면으로 맞붙고 싶다" 1 다음주 나혼산, 유기견 포토그래퍼로 나선 무토그래퍼 2 다음주 나혼자산다 유기견 보호소.jpg 6 조권 사이다 마시는 소리 뭐야 7 11/12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골.GIF 3 '학폭 의혹' 박혜수, 3년만에 복귀 "거짓 바로잡겠다" 4 [KBO] 야구 팬들이 뽑은 우리 팀의 라이벌 5 살살 지나가면 고양이가 봐주지않을까? 8 요즘 SNS에서 핫한 스페인 치즈 케이크🍰.jpg 9 여행객이 먹방 하는걸 본 스페인 현지인 반응 10 어느 국어 1타 강사가 연봉 수십억 마다하고 16년 동안 EBS에 남아있는 이유
개념글[키움 히어로즈] 1/18 이전 다음 퐈 쳐잡기 싫으면 저작권이라도 쳐 사라 개런트 xx들아 ㅋㅋㅋ 이거 개웃기네 박수종은 ㄹㅇ 인생 최대의 기회를 놓친거다 쓱) 1개구단 출석체크 6회 위기상황 갓벽한 킹살수비.gif 망) 이기순하고 노운현하고 선발 매치업 보고싶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