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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복싱부 브로커 치정공작 채종훈, 공채부정 박선규

조국e칩마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4.21 19:22:37
조회 264 추천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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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사진변화 설명>>


2016년 증명사진이 2018년 6월 5일경 중간 사진보다 훨씬 나았음

2017년 8월 박선규, 박찬주가 칩박아 로봇개 만들고

김수정, 박선규, 구지헌이 하루종일 원격 강제구술 수천~3만 문장시켜서

하악이 이미 벌어지기 시작했고 얼굴색이 검게 변함

2018년 5월 박선규는 김동욱에게 "조국, 박선규, 김수정의 명예를 훼손하지 말라"고 경고하며

"내 아버지는 박정식(서울고검장)이다" 주장


2018년 6월 5일 조국, 박찬주, 김수정 등 일당에 고소장을 제출하자 즉시 검찰에서 각하 후

김수정 등이 보복으로 얼굴과 이빨, 근육 등을 붕괴시키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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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이거 별거 아닌건 맞아요 그래도 서울대복싱부 감청 범죄자들 정도로는 상대 못하니 노무현 정부에서 삼성X파일 걸고 박찬주 등이 문재인 정부 권력 다시 받아서 이번 정부에 얼굴 부순 것이지요



<< 2003년부터 김동욱 부 김민철에 대한 노무현 정부의 생체칩 사찰 >>

1. 2003년 2월 노무현 정부가 출범하고 천안-청계산(국정원과 52사단 인근>, 강남성모병원에서 김민철에 대한 사찰작업 시작

2. 김동욱 부 김민철이 천안과 성모병원에서 생체칩을 이식당해 몇년간 매일 1일 1~2시간씩 김동욱 보면 욕설

3. 위 기간 문재인 비서관 직책 : 민정비서관 -> 시민사회수석 -> 민정수석 -> 비서실장

4. 노무현 정부 혹은 이명박 서울시장의 김동욱에 대한 구제 접선 : 2005년 전후 "일루미나티 가입 요구"에 뭔지 몰라 거절

5. 김동욱 2004년 서울대학교 복싱동아리 입부



<< 채종훈과 김동욱의 2007년 관계 >>


1. 채종훈은 유소년 시절 복싱 훈련 후 2007년 서울대 조선해양공 07 입학 즉시 서울대학교 복싱동아리 FOS입부

2. 2007년 상반기 김동욱은 실력없는 사법시험 2차생이어서 싸이월드 무일촌, 타인홈피 흔적 제거 후 싸이월드 도메인 변경

3. 2007년 4~5월경 채종훈과 연습 동영상을 폐쇄, 무방문상태 김동욱 싸이월드에 게시

4. 김동욱의 싸이홈피에 채종훈과 연습 동영상을 올린 것에 대해 1달 2~3hit인데 법대에서 말이 돌았음 : 프리메이슨, 정부 관련 의심

5. 김동욱 2차생 기간 평소 시비를 걸던 04학번 김형도가 채종훈과 영상 올린 것에 대해서 인격모독이라고 공개 비판하고 다님

: 지금 보아서는 사찰 지령에 의한 것. 당시 비서실장은 문재인 대통령

6. 이때부터 채종훈과 링에 안올라감




<< 채종훈과 김동욱의 2008~2009년 상대전력 등 관계 >>


1. 2008년 3월경 채종훈이 김수정과 친밀해진 상태

2. 2008년 6월 1일 ~ 8월 대학동의 박선규 집에서 박선규, 채종훈, 김수정이 함께 생활

3. 2008년 동아리대회 채종훈 -60, 박선규 -64, 김동욱 -67

4. 2008년 동아리 대회 직전 실력이면 채종훈이 김동욱에게 1R 수십초 종결, 박선규는 김동욱에게 1R 10여초에 정리

a. 2010년대 학번대 이미지와 달리 민첩성, 연타력, 유연성에서 김동욱이 채종훈 압도


5. 채종훈이 김수정과 친밀했고 2007년 무방문무촌홈피에 올린 채종훈 영상에 김형도 등이 악소문내서 2008년 채종훈과 연습안함


6. 08.6월 부임한 박선규, 김수정이 사실상 사퇴한 복싱부 주장단직을 채종훈이 책임지기에 08.10. 1년만에 조언

a. 2008년 10월 채종훈이 중거리 안에서 타격전을 못하는 경향에 대해 "가드 팔목각"문제 지적 및 교정요구

b. 스텝 없이 팔이 서로 닿는 중간 거리를 유지하며 2인이 원투를 한번씩 번갈아 가드에 꽂는 선수 실전 훈련 알려줌


7. 2009년 2월부터 채종훈 동아리대회 최초 우승하며 전성기


8. 2009년 3월 채종훈에게 단둘이 식사술자리 제안

"김수정과 사귀거나 사귄것 같은데 나중에 양자간 관계를 확실히 하지 않으면 김수정이 내게 문제를 만들것 같다"며

"관계 인정"을 요구 채종훈은 계속 부정하며 "그게 중요함?"(평소 존대 이때만 반말)




<< 김동욱 군복무기간 박찬주 등의 사찰계획 조성 >>


1. 2008년부터 박선규를 SKT 생체칩 관련 취업시키고 박찬주가 김동욱 뒷조사 시작

2. 김동욱 군복무 기간 울산 현대중공업 김수정은 현지 이모군과 교제

3. 김동욱 군복무 중 김수정에게 연락 X, 최인애 홈피에 종종 방문

4. 김동욱 10.02. 사법시험 1차 합격

5. 김동욱 10.04. 법률저널 게시판에 김수정, 구지헌이 조회수조작, 댓글조작해 심한 마타도어

6. 김수정이 고시촌에 퍼뜨린 김동욱에 대한 비난 요지 "아가리파이터", "입복서"

7. 10.05. 김동욱이 김수정에 연락해 "양자 아무사이 아님" 확인

8. 박찬주와 조국 등이 김수정, 구지헌, 박선규 등 전파카르텔 대국민사찰 집단 육성 계획 구상

9. 김수정 5급공채 부정합격, 구지헌 사법시험 부정합격 계획 구상 : 10계획 13년 시행



<< 김동욱 군 전역 직후 2013년까지>>


1. 2011.03. 대학동 고시원에서 군전역자인 집주인이 주는 수면제 음료 먹고 박찬주, 박선규에게 생체칩 모르고 박혀 며칠 혼수상태

2. 2011.03. 뇌의 기억력, 언어, 지구력, 민첩성을 다루는 부위를 칩으로 제약당함 : 공부, 운동, 생활 건강 박탈

3. 11.03. 부터 칩인줄 모르고 부적응을 느끼고 조깅능력, 공부, 운동 모두 안되고 혼란에 빠짐

4. 박찬주, 김수정, 박선규, 구지헌의 대 김동욱 말살 고시촌, 사법시험, 행정고시, 공무원 관련 게시판 마타도어 댓글작업 시작

5. 서울대학교 복싱부에서 채종훈, 박선규, 김수정이 김동욱에 대해 "아파, 김수정에 대해 치정망상" 소문

6. 11년 김수정과 김지호(구지헌) 부정채용 후 결혼 구상, 그렇다고 김수정이 채종훈을 안만난게 아님

7. 2013 김지호(구지헌) 사법시험 부정합격, 김수정 5급 공채 부정합격




<김동욱의 건강 상태 >>


1. 11년 3월 칩이 박힌 김동욱은 복통과 잦은 설사 치핵 등에 의해 14.08까지 속옷이 분비물로 항상 더러워짐

2. 14.09 집중훈련부터 치핵 등이 완화되고 분비가 절제되 속옷이 깨끗해짐

3. 지구력, 암기력 저하 결과 장기간 수험생활 특히 2차시험 수행 곤란

4. 지구력과 암기력에 큰 제약 없는 PSAT는 2013년 90.83, 2015년 89.17로 어느정도 유지

5. 김동욱 사법시험 혹은 2차시험 기간 막판은 늘 김수정 주도로 고시관련 인터넷 게시판에서 관심을 끌기 위해 집중적 애정글, 모욕글, nlp 심리전글 도배

6. 2011년부터 김동욱에게 댓글로 "넌 공부도, 운동도 못하고 살이 찔 것이다"라며 조롱하고 반복 "자살요구"

7. 실제로 칩 박힌 후 대사가 심하게 낮아져 1일 2식으로 6년간 생활해도 조절이 어려웠음




<< 김동욱 복싱 집중훈련(실전준비) 시기. 고시생 신분이라 컨디션 등락 큼 >>


1. 04.03~04.09 : 하루 2시간 복싱, 1시간 조깅

2. 05.08~05.11 : 성실하게 함

3. 08.06~08.07 : 2개월간 하루 3시간

4. 14.09~14.10 : 2개월 좀 빡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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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4.01. 인근 감독초빙해 김동욱은 코칭 하지 말라취지 전달

2. 14.02. 김수정이 복싱부 단톡방에 김동욱이 치정망상이다 주장하는 게시글

3. 14.04. 김동욱 옷 버리는 등 주장 김형주에게 김동욱 기수열외 및 가급적 축출 지시 : 박선규, 채종훈 지시

4. 14.01~14.08 고시생 김동욱이 현장의 김형주, 윤재민에게 복싱 실력 안되는 상태



<< 김동욱 전역 후 채종훈과 상대적 전력비 - 박찬주, 박선규가 칩 더러운 부위 안박은 가정 >>


1. 채종훈 상성은 기본동작은 좋지만 더킹 위빙 등 유연성 약점으로 크로스카운터에 취약, 연타력도 별로

2. 채조훈 mbc신인왕전 1차전 안와골절 탈락이 그정도 대회에서 우연적 결과가 아님. 특성상 거의 필연

3. 채종훈 실력은 최전성기 전투준비태세 최상상태 기준 라이트급 한국랭킹 20위 밖 추정(논랭킹)

4. 채종훈이 김수정 문제를 김동욱 책임이라고 복싱부에서 여론조성하면 채종훈은 즉시 복싱부를 나가야 함

5. 김동욱이 채종훈을 축출하느냐 마느냐는 고시 수험기간인지와 기분의 문제



<< 김동욱 전역 후 실제로 박선규-박찬주가 칩박아 열화시킨 상태 가정>>


1. 박선규, 박찬주가 칩으로 제약한 능력은 지구력, 민첩성에서 심하고 전반적 열화

a. 2011년 현저히 둔해져서 원래 약올리며 간보는 스타일 어렵고 저돌형으로 바꿔야 했음

2. 14.08부터 훈련해 14.10~14.11. 정도는 채종훈에게 내심 이기는 상태

3. 고시기간 들어가면 체력 떨어뜨리고 지능에 배분해 채종훈에게 안됨

4. 채종훈을 격투가 아닌 복싱으로 집기 위해선 고시기간이 아니고 컨디션을 올려야해서 가을이어야 하는 제약과 각오가 필요한 것은 사실



<< 박선규- 박찬주가 칩박아 열화시킨 범행 결과에 대해 없었다는 가정의 가치 >>


1. 김동욱 열화 과정에서 드라마 '트랩' 장면 때문인지 박찬주가 갑질사건 기소 후 직접 김동욱을 현피제압할 구상 세움

2. 2019년 10월 27일 천안을에 도전하는 박찬주 측이 정계데뷔 기자회견 앞두고 천안을 경쟁자 자한당 신진영 출판기념회에서 김동욱과 현피를 기획한 듯

3. 17년 김동욱 신체 내장, 하체, 시력소실 등 일부파괴 후 부모를 압박해 김동욱이 18년 검도장 가게 한 뒤 실력 오르는 단계를 점검

4. 김동욱 하체가 중심이동 느리게 묶는 등 상태에서 18.03경 대련시작 18.06경 검도 초단에 대체로 우위로 역전해가자 근육과 신경, 내장 추가 파괴시작

5. 19.01027. 신진영 행사장 김동욱은 격투센스, 목소리, 근력, 하체지지, 악력, 지압 모두 와해상태라 격투불능

6. 김동욱의 신체 생체칩 조종자들에 엑세스가 앞서는 박찬주가 달려들다 김동욱은 격투불능상태 승산없음으로 판단 등을 돌리고 빠져나가려 함

7. 승리를 확신한 박찬주가 김동욱을 등 뒤에서 붙들고 몇분 공격을 하고 원격조종에 힘이 막힌 김동욱은 저항을 포기하며 걸어서 나가려고만 시도

8. 박찬주의 실수로 찬주 혼자 손을 접지르며 2초만에 박찬주의 손가락이 부러짐.

9. 김동욱에게는 박찬주, 박선규 기타 복싱부 원격조종자 판단에 그만한 힘이 없었고 격투기 프로그램으로 저항이 어렵게 그렇게 설정된 일

10. 박찬주가 처음 공격 전 출동시킨 경찰이 도착해 60k대 경찰이 김동욱을 가볍게 툭툭 치면 김동욱이 쭉쭉 뒤로 밀려댔음(영상 있음). 이게 현실

11. 박찬주는 처음부터 경쟁자 신진영 행사장에서 정계데뷔시 파란을 위한 "청년 제압 노익장 컨셉"과 "갑질사건 합리화"로 "공관병은 교육을 못 따라오는 관심사병 군대 부적응자"라던 댓글공작과 기사보도를 대서특필하고 기자회견에서 강조했을 듯

12. 60k대 경찰이 김동욱을 툭툭 가볍게 밀치는 영상을 보아도 위 박찬주의 현피계획 전 박찬주, 박선규, 김수정, 구지헌은 김동욱을 충분히 파괴했고 박찬주가 일방적으로 몇분 공격하다 손가락을 2초만에 접질러 부러뜨린 힘은 박찬주의 지지력 등에 기인한 것 (원격조종 데이터를 양심적으로 분석할 것)


13. 단지 박찬주, 박선규, 구지헌, 김수정이 과도하게 빈번한 발언과 달리 로봇전 공학이나 무도 코치로서 자질이 없다는 것은 증명 : 군대 개족보 발언에 정경 두가 박찬주 기사를 "목선 16살인' 정도로 세다고 포장해주는 것이 의뭉스러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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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박선규... 저렇게 흰칠하면 남 치정조작해서 모멸할 얼굴 자격이 된다고 믿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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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서울대 조선해양 07 채종훈 88년생의 2010년대 사진이니 아래 김동욱 민증사진하고 비교해도 되겠습니다


이게 그렇게 두고두고 남 치정모독할만큼 잘생긴 얼굴입니까?


저정도 얼굴로 김동욱에게 치정관계 조작 모독을 가하고 얼굴로 자신들 소설을 감당 못하니 복싱부가 김동욱 얼굴을 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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