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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버녁) 레드플러드 진행보고서 27: 프랑스 리워크

Anton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5.29 20:25:38
조회 3461 추천 28 댓글 10
														

안녕 카붕이들아, 나는 레드플러드의 프랑스 개발 머장이자 관리자인 벡워드 택스트야, 파리 코뮌 혁명이 실패한지 150주년이 되어가는 이 뜻깊은 날에, 갤럽들을 프랑스 리워크에 대한 첫번째 데브 다이어리에서 보게되어 영광이야! 우리의 프랑스 리워크에대한 많은 정보를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며, 또한 우리가 어떻게 리워크를 할것이고 실수를 시정할 것인지를 알려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 그러나 우선적으로, 우리는 방에 있는 코끼리(명확하거나 모든 사람이 알고 있지만 아무도 언급하지 않는 중요하거나 거대한 주제)에 대한 현주소를 물어야 할 거 같다. 현재 있는 콘텐츠들은, 말하자면, 영 좋지 않은 것과 같다. 따라서 우리가 어떻게 일을 바로잡고 있는지 말하기 전에, 우리는 정확히 무슨 내용이 잘못되었는지 바르게 인식하는 것이 필요할 거야. 즉 이-글의 내용은 기존 모드 내에서 표현 되었던 개인의 사상을 실수로 잘못 구성했거나, 또는 멀리 퍼져있던 밈상의 오해로 인해 만들어진 "플레브 로어(Pleb Lore)"로 인해 구성된, 현 프랑스의 로어를 전면 재작업할 토대를 마련함으로서 여러가지 문제해결을 해결 할 일련의 프랑스 리워크 계획을 다룰 것이야.


우선적으로 다루어야 할 주제는... 아나코-원시주의에 대한 전체적인 경로에 관한 것이야. 솔찍히 말하자면, 이 루트는 전 방면에서 병신같아. 모드내에서 이 사상이 가지고 있는 유일한 소위 "가치"라고 부를만 한것은, 이념으로서의 아나코 원시주의라는 단어의 의미에 밈적인 요소로서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으며, 그 가치는 현존하고 있는 가장 질낮은 수준이라고 할 수 있어. 만약 여러분의 중점을 인터넷상의 오해와 튀틀림으로 만들어진 죽은말(지치거나 무익한 주제 또는 문제)로서 70일씩만 더해가는 것이라면 더더욱 가치가 없지. 마찬가지로 애초에 테드 카친스키(Ted Kaczynski)는 아나코 원시주의자가 아니었고, 그렇기 때문에 그가 그런 짓을 벌이는 것은 완전 터무니 없는거야. "중점" 전체가 어떤 형태의 반-문명 이데올로기라고 매도하는 것은 지나친 장난에 불과해. 또한 오지에에 의한 반-문명 사상, 반-기술 사살 전체는 시체 인형극과 같어. 이러한 중점들은 모드의 수치이자 병충해에 지나지 않으며, 우리는 이 모드의 표면에 진 이 얼룩을 닦아낼려고 해.


다음은 앞서 언급된 경쟁자와 유사한 치열한 병림픽의 산물이며, 그것은 다른 말로 아세팔의 지도자로 알려진 조르주 바타유와 관련된 일련의 이야기가 될 것이야.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우린 좆같이 만들었어. 우리의 모든 중점들은 바타유의 철학으로부터 파생된 경제, 사회적 관점, 심지어 아세팔의 근원까지 모든 것이 완전한 오해로부터 시작했어. 이 모든 병신 중점들은 극단적인 과장, 거짓, 그리고 조작이 뒤섞인 것으로, "허술함" 그 자체라고 말해도 지나치지 않어. 그것은 완전히 모드의 망신이나 다름 없고, 생각조차 하기에 부끄러운 병신짓이었어. 그러한 내용을 집어넣은 것은 우리의 완전한 실수였고, 내가 그것을 바로잡기에 앞장 서고 있다는 사실이 기쁠정도야. 와냐하면 그 이전의 중점내용들에 의해 퍼진 절대적인 허위 정보 사 실의 바다로 인해 씻겨져 나가, 진정한 아세팔의 사상의 표현으로서 현실의 갈증을 해소하기를 바라기 때문이야. 조르주 바타유는 식인종 무정부주의자가 아니었고, 본인쟝이 있는한, 조르주 바타유는 이런식으로 표현되지는 않을 것이야.


현실/성에 대한 이야기를 해서 말인데, 나는 하루 빨리 비현실국(L'État Irréel)에 대해 논의하고 싶어. 그리고 우리가 안토냉 아르토의 정신상태에 대해 묘사한 것을 좀더 자세히 설명하고자 해. 지금 현재상태는, 갤럽들이 게임에서 보는 내용들은 모욕적인 내용부터, 단지 터무니 없는 것까지 너무도 다양하여, 이 묘사들이 목적에 적합한 방법이 아니야. 아르토가 사회 전체를 자신의 연장선으로 만들게 된 배경에 대한 구조 설정에 의문을 제기할 수 밖에 없고, 이러한 묘사들은 다시한번 아르토의 성격과 행동, 연기 그밖에 상태 묘사에 대해 공을 떨어트리는 것(누군가 또는 무언가를 잊거나 무시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나는 이것이 수정될 것을 약속 하며, 물론 여전히"비현실국"이라고 이름이 붙을 지는 모르겠지만 새로운 방향성은 분명 앞서 말한 아이디어와는 상당히 다를 것을 약속할 것이야.


앞서 아르토에 대해 간단히 논의 해봤는데 간단히 말해서, 앙토냉 아르토와 아돌프 히틀러는 다른사람이야. 앙토냉 아르토는 힘러가 아니여, 아르토는 그자체로 앙토냉 아르토에 불과하며, 그가 내놓는 사상은 사람들이 아무리 재미 없는 "실패한 예술가"로 모욕한다고 해서 어떤 의미로서든 다른 세계관적 지도자들의 이념과 비교될 수 없을 정도로 독특해. 아르토가 지배하고 있는 프랑스의 국격은 독일, 소련, 이탈리아, 미국 등 1,2차 세계대전 중에 있던 어떤 제국주의 국가들과는 비교가 될 수 없어. 프랑스의 특정측면들이 로어나 메타적-개발 모두에 차용될 수는 있겠지만, 레드 플러드의 연대표에서의 프랑스는, 어떤 방식이나 형태로든 독일 제 3제국을 표현하는 것이 결코 아니야. 아방가르드 프랑스는 완전히 분리되고 독특하며, 자립적인 형태야. 그리고 솔직히, 프랑스를 독일로, 독일을 소련으로 만드는 것은 매우 지루하고도 게으른 게임 구성방식이야. 그런 이유로 우리 모드가 비난 받는 다면 이것이 최고의 모욕이지.


파시즘. 파시즘이 뭘까? 헌신적인 연설가의 빳빳한 제복으로 부터 전체주의 체제의 중압감과 엄숙함, 인간을 전사로 개조, 전사를 무덤으로 보내는 가치와 이상까지. 결국 파시즘은 그 이름에 불과해. 우리들이 레딧에서 단순히 녹색, 빠른 파시즘이라고 일컷는 드루이드주의자들과 에스카드롱의 중점들을 보면 알수 있듯, 개발진들이 원통하게도 오용한 단어에 불과해. 이러한 모습은 내가 원래 설계한 목표가 아니었고, 이러한 형태가 재작업에서 반복할 주요 목표가 아니라는 것을 명확히 할 수 있어. 이 사상들이 주장한 시스템은 파시즘이라고 불리는 어떠한 단어와 유사할 수도 있고, 그들의 지도자들이 실제로 그러한 이데올로기에 찬성 했을 수도 있지만, 개발진들은 결코 단순히 갈색셔츠에게 새옷을 입혀 레드플러드에 도입할 생각은 추호도 없엉. 레드플러드에 대표되는 사상은 그 어떤 의미에서든 프랑켄슈타인처럼 (적대적인 목적으로)파시즘이라고 하는 사상에대해 기괴한 외과적 시술의 결과로서 실제 세계의 이념적 가치, 지정학적 목적, 문화적 관습 등을 가공하지 않은채로 제 3의 위치로 배치한 것이 아니야. 우리는 새로운 세계를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 때문이지. 레드플러드에서의 파시즘은 우리의 취향해 비하면 너무 느린 1920년대 반동이야.


또한 도덕성에 대해서도 잠깐 이야기 해보자. 결국 누가 위대한 선이고, 누가 위대한 악이고, 어떠한 사람이 두 사람 사이에 있는 거대한 회색 바다에 풍덩하느냐를 결정하는 사람은 플레이어 당신이라고 볼 수 있어. 우리는 선지자가 아니니까. 너는 어떤 중점을 즐길 수 있는지 우리가 일일히 설명하면서, 너가 여기에 즐거움을 받아드리도록 하고 싶지 않아. 우리는 모든 상황과 모든 관점에서 누가 옳은지 구구절절 설명하고 결정하는 거창한 도덕적 중재자가 아니야. 누구를 지지할지, 누구를 반대할지, 어떤 각도에서 게임을 판단할지는 플레이어의 몫이기 때문이지. 그러한 것이 너의 견해에 의해 발생하는 것이든, 호기심을 해소하기 위한 추진력이든, 아니면 단순히 "최악"의 결과를 담색하고 싶은 것이든 말이야. 이건 모두 너의 손에 달렸고, 우리는 너에게서 그 권리를 빼앗고 싶지 않아.


나는 너희들이 보는 것 처럼 기존의 프랑스에 대해 잊으라는 말로 이 사견을 마무리하고자 해. 이러한 내용이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당신의 선입견을 벗어 던지고, 비평과 찬사를 낭비하고, 화석화된 작품으로서 표현된 우리의 순진함으로서 더이상 우리를 판단하지 말길 바래. 마리네티(Marinetti)의 말을 받아드려, 과거를 불사르고 미래로 달려나가라. 무엇보다 팬들이 우리를 용서 하기를 바래. 우리가 무엇을 저질르고 있는지 과거의 우리는 몰랐기 때문이야.



- 본론-


자, 좀 더 간단히 말해서, 나는 갤럼들이 내가 새로운 로어를 간단히 요약하는 것으로 부터, 새로운 프랑스의 리워크 현황에대한 첫번째 심층적인 보고를 시작하려고 해.

1920년, 프랑스 사회당이 야기한 제 1차 세계대전과 연합국의 신성 조약에서 혼란으로 인한 피해가 일단락 되자, 조르주 베르나노스 휘하의 악시옹 프랑셰즈는 제 4공화국을 설립하고 행동하기 시작했어. 좌익에 대한 강력한 탄압을 시작으로 1924년 교황의 허가를 받아 오를레앙 왕가의 복권을 시도하면서 이들은 통제력을 상실하게 되었고. 이는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어, 프랑스를 내전으로 몰아 넣을 뻔한 이사건은, 에스카드롱과 앙드레 브르통의 후원을 받은 앙토냉 아르토는 소요를 진압할 수 있었고, 아르토는 파리의 시장에 당선되었어. 그러나 1928년, 또 다시 프랑스의 정권이 전복되자, 아르토는 파리 코뮌 창립 기념일에 공화국에 대항하여 행진을 시작했고, 파리가 르 솔레이유(Le Soleil)로 개명되는 것으로 공화국은 막을 내리게 돼. 물론 이 내용은 상당히 축약된 버전이고, 여러분들은 여기서 전체내용을 더 자세히 읽을 수 있을 거야. 이것은 1917년부터 1934년까지를 다루며, 1934년부터 1936년까지의 프랑스의 로어는 리워크된 포커스 트리에 의해 볼 수 있을 거야. 보시다시피, 이건 1934년부터 1936년까지의 아르토 정부가 수행한 국정수행을 대표하는 중점의 일부가 완료된 상태로 시작해게 돼, 내용은 주로 땅을 뒤엎고 초기 개혁의 내용이지.







게임에 들어가면, 프랑스는 식민지 정책 처리나, 이 전의 불안들이 큰 불안으로 빚어지면서 난항을 겪고 있는 곳을 볼 수 있을 것이야. 또, 프랑스는 독재적인 국가의 권한을 약화시켜 다양한 노선속에서의 미래적 민주주의 국가로 탈바꿈하는 길을 걷고자 할거야. 하지만, 이 모험은 내외의 적들로 가득차 있는데, 어떤 이들은 "소위 미래주의적 민주주의 체제"라고 부르며 비난하고 있어. 대부분 루나레스(Lunaires) 계파에 속하는 이들은 이전의 역사속의 서의 예술국이라는 자신들의 산물의 상처를 핥는 동시에 이에 노골적으로 반대하는 계파로 변질 되었어. 국민의 목소리를 자처하는 이들은 지하 테러조직을 통해 '불법 아르토 정권'을 무너트리려는 세력도 있는 등 '온건한 중도'를 구성하는 이들이 루나레스의 정체성의 전부는 아니야. 아무튼 이러한 계파의 이념적 접촉은 분명히 크게 도움이 되진 않을 수 있어.


FNAG 내부의 모든 사람들이 각자 사상적으로 민주화를 이루고자 하는 것은 아니야. 내부의 에스카드롱파에서는 이것이 프랑스의 혁명정신의 몰락의 첫걸음이라고 느끼고 있고, 따라서 자유민주주의 세력을 견제하고, 민주주의에 정부에 기울경우, 그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전위되는 미래주의의 즉흥적인 선봉장 역할을 하게 될 것이야.


프랑스의 FNAG 안의 다양한 파벌들을 깊에 취해 좀 더 말하자면 , 에스카드롱은 시작으로 예술국을 통치하고, 유지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이에 반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을 말해두고 싶어. 프랑스의 제 2인자인 초현실주의 시인 "le capitaine(captin)" 기욤 아폴리네르가 이끄는 이 청년 준군사조직은, 국가 방위군이자 군대이며, 비밀경찰이기도 하고, 미래주의 이념의 전위대로서 국가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모든 이들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역할을 했어. 샤를 뇡제(Charles Nungesser)가 무력적 행동를 이끄는 오른팔이라고 한다면, 발렌타인 드 생 포인트(Valentine de Saint-Point)는 정치적 정치적 행동의 왼팔로서 이들을 이끌며, 에스카드롱은 매우 다양한 견해를 아우르는, 모든 미래지향적인, 존재 할 수 있는 어떠한 좌파적 이분법도 능가하는 다양한 조직이라고 할 수 있어.

다음으로 프랑스 초현실주의 당(Parti Surréaliste Français)은 앙드레 브르통이 이끄는 초현실적인 슈퍼카야. 대부분의 프랑스 정치계에서의 결정적인 좌파당으로 활동한 PSF는 브르통이 지시한 당의 노선을 걷는 모든 계층의 사회주의자들의 안식처 역할을 하고 있어. 비록 모든 사람들이 그의 곡에 따라 춤을 추도록 강요받는 것은 아니며, 대표적으로 조르주 바타유가 보여준 것처럼, 아세팔로 알려진 그의 계파는 모든 기준에서 당연 독특해. 비록 아무도 그의 사상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있지 못하지만, 모든 사람들은 바타유가 아세팔을 자신의 사람들로 여긴다는 것을 알고 있고, 아세팔은 그를 맹목적으로 따를 거야.


자, 이제 마르크 오지에가 이끄는 카르날리스트(Carnaliste) 운동을 살펴보자. FNAG의 우익에서 간신히 버티고 있는 이 그룹은 너희들이 예상하고 있는 그 형태의 그룹은 아닐꺼야. 전 유럽 전체에 말썽꾼으로서 두각을 내타내는 이들은, 유럽 공통 유산과 지리적으로 하나 된 유럽을 제시하고 있어. 일부 내부 계파들은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다소 이견이 있지만, 대부분은 잘 뭉처있고, 다소 쩌리로 밀려났긴 했지만 오지에는 언젠가 기회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지.

마지막으로, 우리는 덜 정치적 색채를 가진 두 집단, 더욱 국가 운영에 헌신하는 두 집단을 살펴볼거야. 각각 조르주 발루아와 파트롱 자신이 이끄는 국가 생디칼전선과 아르토 서클은 프랑스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는가 보다는 원만하게 운영되도록 하는 데 더 신경을 쓰고 있어. SN(국가 생디)는 위에서 아래로 뻗어나가는 신디게이트 집단으로 구성되지만, CA(아르토 서클)은 아르토의 가장 가까운 조언자이자 친구, 그리고 선지자들로 구성된 프랑스 내 여러 세력 지도자들의 모임에 가까워 FNAG내의 이 두그룹은 국가의 접착제 역할을 하며, 모든 것을 함께 앞으로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어.


물론, 모든 사람들이 아르토의 솔라리안 정권, 루나레스 그리고 갈리카니스트에의해 새로운 프랑스로 나아가는 상황을 바라는 것은 아니야.


루나레스는 자유파, 보수파, 온건파, 중도파 등 당신이 말할 수 있는 모두 아우르는 거대한 집단이야. 1934년의 소요의 잔재들로 이루어진 이들은, 일반적으로 모든 담화의 창(Overton Window)에 걸쳐진 사람들이지만, 이들이 프랑스 전역에 가장 극단적인 운동가들 중 일부라는 사실이야. 이들 대부분은 영국 점령하에 있는 칼레에 근거하고 있고 미래주의 정권 자체가 불법이며 아르토가 단순히 화려한 망토를 걸친 모습의 전제군주이기 때문에, 정권에 대한 테러공격을 통해, 프랑스인들의 가슴에 경각심을 주고자 하고 있어.


갈리카니즘 운동가들은 급진성이 줄어들고 있지만 중도와 우파에서 점차 보수주의자들이 파벌의 중심을 잡고 있고, 이에따라 베르나노스는 중심에서 밀려는 참사를 겪오 있어. 농촌 민중들의 민심을 사로잡게 되면서, 그들은 다양한 이념을 구상하고 있지만, 이들 모두는 농촌주의와 농민의 공통에 기반하여, 교황과 갈리아 정체성을 부르짖는 이들에게 민족주의적 정체성으로 맞서고 있어. 아무도 이들의 최종 목표가 무엇인지 정확히 말할 수 없지만, 그들 구성중에는 이단적인 카톨릭교도, 생태학적 사상가, 브르타뉴 민족주의자, 농촌 대중주의자, 뭔가 이상한 종교 집단, 극단적인 환경주의자 등이 있는데, 이들 모두는 엄청난 야심을 가지고 있지.


여기까지, 우리는 이 새로운 이야기가 전해질 무대인 프랑스에 대하여, 일단 막을 내리게 되었어. 여기까지 봐주신 갤럼들께 감사드리고, 저희가 떠벌린 내용 모두를 즐기시길 바레. 더 많은 것들이 준비되어 있어. 그리고 나는 모두에게 프랑스 전체를 설명하고 싶지만 지금 말할 수 있는건 여기까지 인것 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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