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이 언급한 70년5/1 파수대 기사를 보자

5항이다

5. (ㄱ) 예수의 예언을 1914년부터 ‘아마겟돈’까지로 적용시키는 것이 왜 잘못이 아닙니까? 

5 그러면 우리가 예수의 예언을 기원 1914년부터 시작하여 ‘아마겟돈’에서 있을 다가오는 전쟁까지로 적용시키는 것이 잘못일까요? 아닙니다! 왜냐 하면 지금까지도 상징적이고 실체적인 불충실한 ‘예루살렘’ 즉 그리스도교국이 있기 때문입니다. 성서의 시간표와 역사상의 실제 사건들은 다같이 이방인의 때 즉 “열국의 지정된 때”가 기원 1914년 10월 4/5일 경에 끝났음을 증명하고 있읍니다.

6 천 구백년 전에 예수께서는 하늘로 다시 올라가심으로 땅에서 부재하게 되셨읍니다. 옛날의 ‘예루살렘’은 모형적이었으므로 그 분께서 승천하신 때로부터 ‘예루살렘’이 멸망된 때까지의 기간은 모형적입니다. 그것은 이방인의 때가 끝난 기원 1914년으로부터 ‘아마겟돈’에서 있을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까지의 기간을 상징합니다. 이 전쟁에서 실체적인 불충실한 ‘예루살렘’인 그리스도교국의 정치적 애인들과 관련자들이 멸망될 것입니다. 

->5, 6항은 이방인의 때가 1914년 끝나고, 이제 예수의 예언의 기간(=마지막 때)이 1914년부터 시작됐다는 주장이다.

8 불충실한 ‘예루살렘’의 실체인 그리스도교국은 “재난의 진통의 시작”을 당하였으며 그리스도교국의 상태와 나머지 세상의 상태는 그 이후로 고통에 있어서 감소되지 않았읍니다. 열국의 분노와 당황하는 일이 계속될 것이며 개선되지 않을 것을 예수의 예언은 지적하였읍니다. 

->8항에서는 이미 진통의 시작이 일어났다고 말한다. 

근데 파수대는 어떻게 정신승리한다?

https://wol.jw.org/ko/wol/d/r8/lp-ko/2013530?q=%EC%A7%84%ED%86%B5%EC%9D%98+%EC%8B%9C%EC%9E%91&p=par.

5항이다

성서 예언을 보면 큰 환난이 나라들 간의 전쟁으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거짓 종교에 대한 공격으로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1914년에 일어나기 시작한 일들은 큰 환난의 시작이 아니라 “진통의 시작”이었습니다. (마태 24:8) 그러한 “진통”은 기원 33년부터 66년까지 예루살렘과 유대에서 일어난 것과 상응합니다.

진통의 시작이 1970년에는 이미 일어났는데? 2013년 파수대는 (2012 연례총회에서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사건이랜다 ㅋㅋㅋㅋ

이게 사스가 통치체 수준

39. 117 쿰 병신새끼야 이거 읽고도 안 부끄럽냐?